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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KT 통신 장애, 왜 피해 컸을까

지난 11월24일 서울 북서부 지역 일대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KT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유선전화, IPTV, 인터넷 서비스 등이 먹통이 됐으며, 상가에서는 전산처리 포스 기기와 카드 결제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KT 아현지사 통신관로(통신구)에 불이 나면서 통신 장애가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유·무선 통신 케이블을 한데 모아서 지하에 매설한 통신관로가 타버리면서 시민들의 생활 일부도 멈춰섰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용산구, 마포구, 중구, 은평구 일대 및 경기 고양시 일부 지역에서는 망과 단절된 사람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 터지지 않으니 게임 같은 여가 활동부터 송금을 비롯한 생활 서비스까지 막혔고, 상가에서 커피나 음식을 사 먹기 위해 현금을 급하게 뽑아야 했습니다. 전화나 문자가 안 돼 약속을 잡는 일도 버거웠고, 심지어 일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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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구 화재...피해 고객 1개월 요금 감면

지난 11월24일 오전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관로 화재로 인해 서울시 일대에서 수십만에서 수백만명이 통신 장애를 겪었다. KT에 따르면 26일 현재(오전 8시 기준) 이동전화는 80%, 인터넷 회선은 98%가 복구됐다. 임시 복구는 이르면 오늘 안에 완료될 것으로 보이지만, 완전 복구까지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가 발생한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통신구에는 전화선 16만8천회선, 광케이블 220조(전선 뭉치 단위)가 설치돼 있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서울 서대문구, 용산구, 마포구, 중구, 은평구 일대 및 경기도 고양시 일부 지역에서 통신 장애가 일어났다. 해당 지역에서는 KT 휴대전화, 유선전화, IPTV, 인터넷 서비스 등이 먹통이 됐으며, 상가에서는 카드결제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 KT는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본 KT 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