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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통신요금 2만원 지급' 무엇이든 물어보세요...FAQ

정부가 이동통신요금 2만원 지원과 관련해 통신비 지원 홈페이지(www.통신비지원.kr)을 이번주부터 운영하고 나섰다. 또한 지원대상자들에게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SMS 문자를 발송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통신비 지원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원스탑으로 통합 제공하는 한편, 추가적인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서 공지하게 된다. 통신요금 지원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응답을 통해서 알아봤다. 지원 대상은? 만 16~34세(1985. 1. 1 ~ 2004. 12. 31), 만 65세 이상(1955. 12. 31이전 출생) 국민들이 대상이다. 지원대상 여부는 위 홈페이지에서도 생년월일 입력 등을 통해 간단히 확인하실 수 있다. 지원 요건은? 9월 현재 본인 명의로 보유중인 이동전화 1회선이다. 개인 명의이면 알뜰폰이나 선불폰도 포함된다. 지원 방식은? 별도 신청 등의 절차는 없으며, 1인당 이동전화 1회선에 대해 2만원이 자동 차감되어...

5G

[이슈IN]5G 부실투자 이면에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20일 <블로터>가 <5G 인프라 구축, 작년 대비 반토막...2022년 전국망 가능할까> 기사에서 이동통신 3사의 5G 인프라(무선국) 신규 구축이 작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복기해 보자면, 2020년도 상반기 이동통신 3사가 구축한 무선국수는 2만1562국으로 전년 동기대비(4만9388국) 대비 43.7%에 그쳤다는 팩트가 담겨있습니다. 이통사의 설비투자가 충분치 못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죠. 비싼 요금제를 가입해야만 하는 5G 서비스의 품질이 열악한데도, 서비스 제공자인 이통사의 설비투자가 부실했다는 힐난이 나올 법 합니다. 그런데 이통사만 비난을 받아야 할까요? 비난받을 주체는 또 있습니다. 정부·여당입니다. 이통사가 5G 설비투자에 소극적인 이유는 해당 서비스가 제 값을 받지 못할것을 대비해 일종의 '지연책'을 쓴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정책을 보면 이통사의 '지연책',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이동통신 서비스는 논란의...

가계통신비

만 13세 이상 전 국민에게 통신비 2만원 지원...법인폰은 제외

정부가 만 13세 이상의 전 국민에게 이동통신요금 2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9월 현재 보유 중인 이동통신 1인 1회선에 대해, 9월분 요금을 10월 중 차감하는 형식이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4차 추경안 중 '이동통신요금 지원'의 기준 및 내용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알림 자료를 냈다. 이에 따르면 알뜰폰과 선불폰도 포함되며, 법인폰은 제외된다. 기본원칙은 선불폰과 후불폰 둘 다 사용할 경우 후불폰을 우선 지원한다. 후불폰이 다수인 경우에는 먼저 개통한 폰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선불폰만 있는 경우, 9월말 기준 15일 이상 사용 기간이 남아있는 선불폰에 대해 지원한다. 시니어 요금제 등 통신요금이 2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다음달로 이월하는 등의 방법을...

5G

[넘버스]이통3사 5G 휴대폰이 느려터졌던 이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시작은 창대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외치며 지난해 4월 축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정부의 부응에 기대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도 '5G 시대의 개막'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1년 5개월여가 지났습니다. 5G 기반의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가 소개됐지만, 막상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5G 서비스는 혁신과는 거리가 멉니다. 20Gbps, LTE(4G) 보다 최대 20배 빠르다는 5G의 데이터통신(다운로드 전송) 속도입니다. 실상은 어떨까요? 정부의 조사 결과,...

kt

[ICT 초점③] "통신비 오를까"…통신요금 인가제 30년만에 폐지

통신요금 인가제가 30년 만에 폐지된다. 전기통신사업자법 개정안(대안)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에는 통신요금 인가제를 신고제로 바꾸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1위 통신사업자는 앞으로 새 요금제를 출시하거나 요금을 인상할 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받을 필요 없이 신고만 하면 된다. 시민사회는 통신비 인상 우려된다며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뭐가 달라지나 통신요금 인가제는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새 요금제를 낼 때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통신 시장 내 독과점 폐해를 막고 선·후발 사업자 간의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1991년 도입됐다. 이에 따라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은 통신 사업 주무 부처(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가를 거쳐 새 요금제를 낼 수...

5G

SK텔레콤, 내년부터 5G 요금제 개편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5G 요금제를 내년 1월 1일부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는 연말까지 가입 고객에게 한시적 제공이었던 ‘데이터 완전 무제한’ 등의 혜택이 정규 요금제에 포함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요금제 개편으로 ‘5GX프라임’ · ‘5GX플래티넘’ 요금제는 각각 월 8만9천원(이하 부가세 포함), 12만5천원에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정규 혜택으로 제공한다. ‘5GX스탠다드’는 월 7만5천원에 데이터 200GB를, ‘슬림’은 월 5만5천원에 데이터 9GB를 제공하는 요금제로 확정됐다. ‘5GX프라임’ 월 이용료는 기존 9만 5천원에서 8만 9천원으로 6천원 인하된다. 이미 ‘5G요금제 프로모션’으로 가입한 고객들도 강화된 데이터 혜택을 별도 신청없이 받게 된다. 요금제에 따라 ▲휴대폰 보험 무료/할인 ▲웨이브 · 플로(FLO) 무료 ▲스마트기기 월 이용료 1~2회선 무료/할인 등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5GX프라임’ 이상 요금제의...

kt

LGU+의 새 완전무제한 요금제, ‘데이터 78’

이동통신사들이 앞다퉈 중저가 데이터 요금제를 개편하고 있다. 지난 5월 KT는 ‘데이터ON’ 요금제를, SK텔레콤은 ‘T플랜’을 내놓은 가운데 올해 초 국내 최초로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던 LG유플러스도 ‘무제한’을 전면에 내걸고 중저가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8월21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 5종과 월정액 3만원대 저가 데이터 요금제 1종, 총 6종의 신규 요금제 출시를 알렸다. LG유플러스의 신규 요금제는 기존 8만8천원 무제한 요금제에서 월정액 1만원을 낮춘 무제한 요금제와 ‘중간 고객층’을 고려한 요금 설계가 눈에 띈다. 88에서 1만원 낮춘 78 무제한 요금제 선보여 LG유플러스의 ‘걱정없는 데이터 요금제’는 월 7만8천원으로 무제한 LTE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속도 용량...

LGu+

LGU+, "8만원에 모든 통신 무제한"

LG유플러스가 1차 영업정지를 마무리하면서 요금제로 경쟁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요금제도 2종류 선보였다. 핵심은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하루에 2GB까지는 속도 제한이 없고, 그 이상 쓸 때는 네트워크 속도를 3Mbps로 제한한다. 현재 망이 이론적으로 15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기에 많이 떨어지는 듯하지만, LG유플러스는 이 정도면 모바일에서 쓰는 HD영상 스트리밍을 쓰기에는 충분한 속도라고 생각하고 무제한 요금제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심 요금 옵션 등으로 이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고 있긴 했지만 기존에는 기준 데이터를 다 쓴 이후에는 속도가 400kbps 수준으로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웹서핑이나 메시징 정도만 쓸 수 있었다. LG유플러스의 요금제는 월 8만원의 ‘LTE8 무한대 80’과 8만5천원을 내는 ‘LTE8 무한대...

kt

통신비 원가 자료 공개, 안 하나 못 하나

2011년 5월, 참여연대는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를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 참여연대는 방통위가 2005년부터 2011년 5월까지 2G·3G 통신서비스 요금수준을 평가한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방통위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통신사가 요금을 올릴 때 관련 원가와 통신비 수준이 적정한지 따져서 ‘요금 인가’를 한다. 통신사가 통신비를 올릴 때 방통위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참여연대는 이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방통위는 정보공개법상 정보를 공개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당시 방통위는 “영업비밀”이라며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방통위가 정보공개를 거부하자, 2011년 7월 참여연대는 방통위를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 재판부는 원가와 관련된 정보인 '요금 원가 산정을 위해 필요한 사업비용 및 투자보수 산정 자료', '이동통신 3사가 방통위에 제출한 요금산정 근거...

MVNO

절반값이라는 알뜰폰, 단말기 값은 외면?

영국은 통신사나 업계 전문가, 정부가 통신 정책, 경쟁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단골로 꼽는 시장이다. 한국에 비해 시장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음에도 영국에는 수십개의 통신사가 있다. 물론 우리가 잘 아는 버라이존, O2, 오렌지 같은 메이저 통신사가 적잖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적잖은 가입자는 임대해서 사업하는 알뜰폰 서비스를 이용한다. 심지어 선불폰도 적지 않다. 국내에서도 좀 늦긴 했지만 알뜰폰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벌써 3년째 접어들고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알뜰폰 가입자를 본 적 있나? 각 업체의 직원이나 담당자를 만날 때 외에는 일반 가입자를 만나보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실제 가입자 수도 적다. 3% 내외다. 전체 휴대폰 개통 숫자가 5천만대 가량이니, 알뜰폰은 150만대 정도인 셈이다. 왜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