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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KT, 국가재난안전통신망 통신장비 공급계약

삼성전자가 KT와 국가재난안전통신망 본사업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KT가 진행하는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 A·B사업(서울, 대전, 대구, 광주, 경기, 충남, 강원, 전라, 경북, 제주)에 700MHz 기지국과 가상화 코어 소프트웨어, 전용 솔루션 등을 단독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재난망 통신장비는 3GPP 국제 표준 기술인 ▲기지국 공유기술(RAN Sharing) ▲공공망용 사물인터넷(NB-IoT) ▲차량형 이동기지국(IOPS) ▲단말간 직접통신(D2D Communication) ▲다중동시영상전송(eMBMS) 등 LTE 공공망 분야에서 처음 적용되는 신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재난망 커버리지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 데이터 폭증, 집중국사 유실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통신망 생존성을 확보해 유사시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NDAA

트럼프, 정부기관에 화웨이·ZTE 통신장비 금지

앞으로 2년 동안 미국 정부 및 관련 업체는 화웨이·ZTE를 포함한 중국 통신장비 업체의 특정 장비 또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에 8월13일(현지시간) 서명함으로써 이러한 내용은 향후 2년 동안 효력을 발휘하게 됐다. 미국 정부 직원, 계약자 및 대행사는 사용자 데이터를 열람하거나 전송하는 데 쓰이는 기술을 포함해 시스템의 필수적인 구성 요소에 중국 통신업체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당초 일부 의원들은 화웨이와 ZTE의 미국 시장 진입을 전면 금지할 것을 요구했으나 법안에는 이보다 완화된 내용이 담겼다. 다만 정부 기관 또는 정부 일을 수주 받는 업체 발등에는 불이 떨어지게 됐다. 이에 미국 정부는 이번...

5G

LGU+ "5G 유선장비, 국내 제조사로 도입"

LG유플러스가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내 제조사의 유선통신장비를 도입하기로 했다. 화웨이 장비 도입으로 논란이 됐던 5G 무선통신장비 업체는 9월께 확정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전송장비 업체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유비쿼스의 차세대 전송장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7월25일 밝혔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도입하는 장비는 5G 무선 기지국과 유선 네트워크간 데이터 트래픽을 전달해주는 고성능 집선 ‘100G 스위치’로, '모바일 백홀' 구간에 '세그먼트라우팅' 기술이 적용된 전송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국내 통신사 최초다. 다산네트웍솔루션즈 원덕연 대표는 “LG유플러스의 이번 국산 장비 도입 사례가 5G를 준비하는 해외 통신사에 국산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5G 서비스를 개시하는 만큼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해외 시장에서 많은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다산네트웍스, 나스닥 상장사 존테크놀로지 인수합병 완료

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통신장비 기업이자 나스닥 상장사인 존테크놀로지의 인수합병을 마무리했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9월9일 존테크놀로지 주주총회 승인과 10일 캘리포니아 주정부 등록을 마치고 존테크놀로지의 신주 58%를 인수해 인수합병 절차를 모두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존테크놀로지는 다산존솔루션즈로 사명을 변경했다. 나스닥 상장은 그대로 유지된다. 다산존솔루션즈는 존테크놀로지와 다산의 공동 CEO 체제로 운영된다. 이사회는 다산네트웍스측 4석, 기존 존테크놀로지측 3석으로 구성된다. 이사회 의장은 남민우 회장이 맡는다. 다산네트웍스는 58%의 지분을 인수해 다산존솔루션즈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다산네트웍스는 브로드밴드 엑세스 시장에서는 전세계 7위, 광통신 기가비트수동형광네트워크(GPON) 시장에서는 전세계 6위 기업으로 도약했다. 통신사뿐만 아니라 기업용 장비까지 제품 라인업이 확대됐고, 전세계 고객 기반이 60여개에서 800여개로 늘어났다. 다산네트웍스는 코스닥 기업...

cisco

시스코, ‘인수’ 대신 에릭슨과 ‘제휴’

통신장비 업체 시장에 파도가 불고 있다. 시스코와 에릭슨은 11월9일(현지기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 노키아가 알카텔-루슨트를 약 18조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또 다른 대형 거래가 통신장비 시장에서 이뤄졌다. 시스코와 에릭슨은 기술개발부터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으로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무선 네트워크와 인터넷 기반시설 구축에 필요한 제품을 상호 교차 판매할 예정이다. 프랜드(Fair, Resonable and Non-Discrimination, FRAND) 약정을 통해 5만6천건 이상의 특허도 공유한다. 연구개발도 공동 진행한다. 110억달러, 우리돈 11조원을 투자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가상화,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제휴로 라우터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모바일, 관리 시스템, IoT, 글로벌 서비스 등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 영역에 걸쳐 협력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