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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퍼프

재미교포 교수가 만든 ‘끈 없는 투명마스크’ 펀딩 대성공

  N95 등급의 투명마스크가 미국의 유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펀딩에 성공했다. 2300명으로부터 목표액인 2만5000달러의 10배에 달하는 22만5000달러를 모금했다. 긴급 구호용 태양광 전등 ‘솔라퍼프’를 만들었던 앨리스 천(한국명 천민수) 교수가 이 마스크의 창작자다. ‘씨어스(SEEUS)95’라는 이름의 이 N95 등급 투명마스크를 만든 천 교수는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는 일상이 지속되면서 청각장애인과 아이들이 사회적 관계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주목해 이 마스크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귀끈이 없어 장시간 착용할 때 귀에 통층이 없고 고탄성의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마스크를 쓸 때 틈새가 생기는 문제도 막아준다. 인체에 무해한 키토산과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도 적다. 필터는 일반적 환경에서 일주일 간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제품은 청각장애인 등을 위해...

11번가

"입술과 표정 볼 수 있도록"…11번가, 청각장애인 위한 '립뷰마스크' 후원

11번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기 위한 '립뷰마스크(투명마스크)' 후원 캠페인에 나섰다. 11번가는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4억원을 후원, 올해 말까지 총 24만장의 립뷰마스크가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입술이 보이는 립뷰마스크(lip-view)는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돼 있어 상대의 입 모양과 표정을 볼 수 있게 제작됐다. 11번가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 달팽이 본사에서 11번가 이상호 사장과 사랑의 달팽이 오준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사랑의 달팽이 립뷰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1번가는 올해 립뷰마스크의 배포를 위해 4억원을 후원한다. 후원으로 제작될 1만6000세트, 총 24만장의 마스크는 전국의 학교, 병원 등 청각장애인 이용 기관과 청각장애인 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는 약 3200명이 8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