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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램

LG전자, 태블릿으로 변하는 '그램 투인원' 출시

LG전자가 화면을 회전해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노트북 'LG그램 투인원'을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했다고 1월29일 밝혔다. LG그램 투인원은 사용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화면을 360도로 회전해 태블릿처럼 쓸 수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과 용도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4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동급 제품 대비 부피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무게는 1145g, 크기는 13.3인치 노트북과 비슷하다. 와콤 스타일러스펜도 함께 제공된다. 최신 AES 2.0 방식이 적용됐으며, 4096단계의 필압, 펜 기울기와 방향을 인식해 선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그릴 수 있다. LG그램 투인원은 최신 인텔 8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DDR4 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SSD를 추가로 부착할 수 있는 슬롯,...

MS

MS, '서피스 프로6·랩탑2' 15일 한국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월1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피스 프로6'와 '서피스 랩탑2'를 공개했다. 오는 15일에 출시될 예정인 이번 서피스 제품들은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맞춰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기기 혁신을 제시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이날 발표에 나선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스 상무는 "서피스는 새로운 컴퓨팅 환경에서 공간의 제약, 기기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곳이든 표면만 있으면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고안됐다"라며 "투인원(2 in 1) 제품은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제품을 선보이면서 처음 발표했고, 경쟁사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 잡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피스 신제품은 외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 사양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서피스 프로6는 투인원 카테고리 신제품이다....

S펜

‘S펜’ 품은 투인원 PC, ‘삼성 노트북 펜S’ 출시

삼성전자가 개선된 S펜을 탑재한 '삼성 노트북 펜S'를 12월14일 출시한다. 삼성 노트북 펜S는 전작보다 2배 빠른 반응속도를 지원하는 S펜을 탑재했다. 더욱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필기 작업이 가능해졌다. 펜촉 두께는 0.7mm로 전작과 같지만, 각각 다른 소재의 세 가지 펜팁을 제공해 사용자가 스케치나 필기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더 적합한 펜팁을 적용할 수 있다. S펜을 지원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된다. S펜으로 쓰고 그린 글씨와 각종 도형, 공식을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네보'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또 강의 내용을 녹음하면서 수학 공식이나 그래프 등 키보드로 타이핑하기 어려운 내용을 S펜으로 적고 저장할 수 있는 '보이스 노트 with Pen', '삼성 노트',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등이 제공된다. S펜 사용 방식은 전작 '삼성...

LG

LG전자, 17인치·투인원 '그램' 내놓는다

LG전자가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 신제품을 내놓는다. 2019년형 그램은 화면 크기 선택지를 17인치 모델까지 넓혔다. 상황에 따라 태블릿으로도 쓸 수 있는 '투인원(2 in 1)' 모델도 추가됐다. LG전자는 'LG그램 17'과 'LG그램 투인원'을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공개한다고 12월12일 밝혔다. 두 제품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 노트북 2종이 CES 혁신상을 동시에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12월14일부터 1월1일까지 LG그램 17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17인치로 늘어난 대화면 LG그램은 가벼운 무게로 노트북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19년형 LG그램은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대화면까지 두 마리 토끼를 갖춰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LG그램은 13.3인치, 14인치, 15.6인치 화면...

노트북

에이서, 투인원PC '스위치7 블랙에디션' 출시

에이서가 새로운 '투인원PC' 제품을 국내 시장에 내놓았다. 이번 제품은 투인원PC로는 처음으로 외장형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점이 특징이다. 에이서는 7월16일 '스위치7 블랙에이션'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위치7 블랙에디션은 탈부착식 키보드를 통해 상황에 따라 노트북과 태블릿 두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PC다. 특히 에이서는 이번 제품이 업계 최초로 외장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수냉식 팬리스 투인원 노트북이라고 밝혔다. 스위치7 블랙에디션은 인텔 8세대 i5/i7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MX15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외장 그래픽카드와 더불어 풀HD 플러스급 해상도(2256×1504)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그래픽 작업에 유리하다. 기본 사양의 게임도 돌릴 수 있다. 또한 최대 16GB 메모리와 최대 512GB M2 SSD가 적용됐다. 외장 그래픽카드가 들어갔지만, 소음은 최소화했다. 쿨링 팬이 없는 수냉식...

LG그램

S펜 탑재한 초경량 노트북, '삼성 노트북 펜'

S펜을 탑재한 투인원 노트북이 나왔다. 1kg 미만 초경량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S펜을 탑재한 2018년형 ‘삼성 노트북 펜(Pen)’을 12월22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처음 출시된 삼성 노트북 펜은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이번에 나온 2018년형 삼성 노트북 펜 33.7cm모델은 995g 초경량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최신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풀메탈 금속 덩어리를 이음새 없이 깎아 만드는 싱글 쉘 바디에 최첨단 플라즈마 표면처리 방식인 MAO 공법을 적용해 만든 마그네슘 기반의 ‘메탈12’로 무게를 줄이고 강도를 유지했다. 투인원PC로 디스플레이를 360도로 회전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0.7 mm의 얇은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S펜으로 종이에 글씨를 쓰거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듯 자연스럽게 정교한...

레노버

1.2kg 디태처블 투인원PC, 레노버 '믹스520'

한국레노버가 인텔 최신 8세대 코어 i7-8550U 프로세서를 탑재한 투인원 노트북 ‘믹스 520’를 출시했다. 9.9mm의 슬림한 디자인에 1.2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무엇이 더 향상됐나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연결돼 있는 투인원 노트북이라면 믹스 시리즈는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 가능한 ‘디태처블’ 투인원 노트북이다.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윈도우10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외형은 일체형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제작됐고 12.2인치 화면에 풀 HD LED(1920×1200) 광시야각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또 256GB용량의 PCIe SSD와 DDR4 8GB 2133MHz 메모리를 탑재해 기존보다 33% 이상 빠른 속도와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지문인식기는 '윈도우 헬로'로 2초 이내에 로그인할 수...

XPS13

초경량·투인원·게이밍PC 부흥기, 델의 전략은?

‘PC 산업은 죽었다.’ 언론에서 익숙하게 봐온 문구일 것이다. 문구대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기준 전세계 PC출하량은 12분기 연속 하락했다. 국내 PC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IDC의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전체 101만대로 전년 대비 0.7% 하락했으며 소비자 판매용 PC 부문은 전년 대비 4.1%나 감소했다. 다른 시각도 있다. 이희건 델 한국법인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부장은 “전체 PC 시장에서 비즈니스 시장은 비슷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수준은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면서 “PC 시장이 이제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지금의 PC 시장을 평가했다. 그의 말처럼 비교적 단순했던 전통 PC 시장에 비해 지금의 PC 산업은 초경량·투인원·게이밍PC...

레노버

360도 꺾이는 컨버터블 노트북, 레노버 '요가920'

한국레노버가 10월19일 프리미엄 컨버터블 노트북 ‘요가920’을 국내 출시했다. 2013년도에 처음 소개된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는 360도 돌아가는 컨버터블 노트북 라인업이다. 유연하다는 의미로 ‘요가’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리가 아는 그 요가 맞다. 델 래티튜드 7389, 에이서 스핀5, HP 엘리트북 x360 등이 요가920의 경쟁 제품이다. 프로세서 요가 920은 최신 인텔 8세대 i7 쿼드코어 U 시리즈를 탑재해 기존 프로세스 대비 최대 4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상위 모델은 인텔 쿼드코어 i7-8550U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i5-8250U 프로세서 모델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세부 사양은 구매자 마음에 따라 선택 가능. 디스플레이 13.9인치 베젤리스 스크린에 4K UHD(3840×2160) 광시야각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탑재 무게 1.37kg 두께 13.95mm "헤이 코타나" 요가 920에는 MS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코타나가...

hp

‘세젤예’ 투인원 PC, 'HP 스펙터 x360'

태블릿과 PC의 장점을 합쳐보려는 시도는 여지없이 비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장점만 조합해보려는 시도는 대체로 태블릿과 노트북을 함께 살 수 있을만한 가격만 남긴 채 단점만 조합한 결과치를 내놨기 때문. 성능을 살리자니 키보드가 딸린 무겁고 커다란 걸 태블릿이라고 쓰기가 민망하고, 휴대성을 살리자니 인터넷과 문서작성만 가능한 ‘윈도우’ 태블릿이라, 블루투스 키보드에 아이패드 들고 다니는 게 배는 낫다. 갈팡질팡하던 투인원 PC는 결국 성능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아예 교육용을 노리며 작정하고 싸게 나온 물건들은 논외), 형태에 따라 키보드가 떨어지는 걸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가 가장 유명하고, 키보드가 뒤집어지는 걸로는 레노버의 ‘요가’가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가장 예쁜 투인원 PC는 프린터 때문인지 기업용 제품 이미지가 강한 HP에 있다. 2017년 초에 내놓은 'HP 스펙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