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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경콘진, 스타트업 위한 투자 세미나 연다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콘텐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제3차 넥시드 투자세미나'를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연다고 밝혔다. 경콘진 넥시드 투자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초기 시드 투자 단계를 넘어 시리즈A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투자 세미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 7월 시리즈A 단계 투자 유치에 성공한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가 연사를 맡았으며, 유튜버 '스타트업잡스'와 성장 스토리와 투자 유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윤 대표는 창업 실패 및 재창업 과정을 설명하고,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서 다양한 규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사업을 확장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경콘진은 올해 두 차례 스타트업 투자 세미나를...

세아홀딩스

세아그룹 이태성의 아이언그레이, 美리츠펀드 운용사 지분 매입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투자전문회사 아이언그레이가 꾸준히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의 유망 벤처기업뿐 아니라 미국의 게임제작사, 리츠펀드 등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23일 세아홀딩스는 자회사 아이언그레이가 미국 아이스버그 아이언그레이(Iceberg Irongrey 410 Tenth LLC) 주식 200주를 22억44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 대해 "리츠펀드 운용사의 지분 50.63%를 취득한 것으로 경영권이나 매니지먼트 권한과 관련없이 단순 재무적 투자”라며 “투자법인으로서 가치있는 리츠펀드 운용사 지분에 투자한 것"이라고 말했다. 리츠펀드는 부동산 투자 신탁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뒤 발생한 이익을 분배하는 방식의 펀드를 뜻한다. 아이언그레이는 2012년 강남도시가스로부터 인적분할하며 새로 설립된 회사다. 당시 강남도시가스를 운영하던...

삼성전자

삼성전자 '소부장' 공격적 투자...반도체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가 소재·부품·장비업체와 시스템 반도체 등 자체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는 투자를 늘리고 있다. 18일 삼성전자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에 에스앤에스텍, 와이아이케이, 이노비움(Innovium)에 투자했다. 지분 취득에 쓴 돈은 총 1249억7400만원이다. 에스앤에스텍 659억3300만원, 와이아이케이 473억3600만원, 이노비움 117억500만원 순이다. 에스앤에스텍, 와이아이케이는 코스닥 상장사다. 이노비움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를 둔 비상장사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노광공정의 핵심 소재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 블랭크마스크를 만든다. 반도체 기술 경쟁 측면에서 일본에 치중된 소재를 국산화한다는 측면에서 유의미하다. 디스플레이에서도 핵심 소재라는 점에서 투자가 진행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엔 약 100억원을 들여 극자외선 노광공정(EUV)용 블랭크마스크 개발에도 나섰다. 와이아이케이는 반도체 검사 장비와 웨이퍼 검사용 세라믹 기판을 만든다. 삼성전자 테스터 장비 비중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lg상사

이어지는 신중한 투자 행보...3년차 LG상사 '윤춘성'의 결단은

윤춘성 LG상사 대표가 내년 임기 3년차를 앞두고 LG상사의 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승부수를 꺼내들지 관심이 모인다. 당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신사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으나 코로나19 등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하며 ‘빅딜’이라고 할 만한 투자는 없었다. 다만 투자 방향성이 세워진 만큼 적절한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LG상사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7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4200억원과 비교하면 약 3000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올 3월 베이징 트윈타워 지분 등 비핵심자산을 매각하며 유동성 확보에 주력한 결과다. 당초 LG상사는 올해부터 적극 신사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윤 대표가 집권 2년차에 접어들며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실제로 LG상사는 올 2월...

CJ프레시웨이

[넘버스]CJ프레시웨이, 진격의 ‘빚투’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올해 유행인 인터넷 신조어 ‘빚투’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유명인들에게 금전적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잇따라 폭로에 나선 사회현상을 일컫구요. 또 다른 하나는 ‘빚내서 투자한다’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후자의 경우 올해 코로나19로 주가가 폭락한 틈을 타 소액주주들이 은행돈으로 투자에 나서자 많이 사용됐습니다. 남의 돈으로 하는 투자는 조심해야 하지만 절대 옳다 그르다 가치판단 할 사안은 아니죠. 오히려 금융업계에서는 “빚을 내서라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는...

가상자산

[슬기로운 코인생활⑤] 치킨값 벌 때가 행복하다

본 기획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입문자용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다룹니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독려하고, 올바른 사용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다가올 블록체인 서비스 전성시대를 앞두고 이용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요소들을 알기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편집자 주> ① 코인이랑 토큰, 뭐가 다른데? ② 가상자산 거래소, 뭣이 중헌디 ③ 토큰 구입과 관리, 판매까지 ④ 지갑, 혹은 스테이킹 활용하기 ⑤ 치킨값 벌 때가 행복하다 가상자산에 투자하며 소위 “치킨값 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요즘 치킨 한 마리 값은 대략 2만원 전후입니다. 한마디로 소액으로 투자한 뒤 가격이 조금 오를 때쯤 적당히 처분해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죠. 이들은 “치킨값 벌 때가 편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데요....

모바일게임

중국 텐센트, 프랑스 모바일게임 스튜디오 지분 참여

중국 텐센트가 프랑스 모바일게임 스튜디오 '부두'(Voodoo)에 14억달러(약 1조6천625억원)를 투자하고 소수 지분을 확보했다고 1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부두는 월 활성화 이용자 3억명을 기록하며 떠오르는 모바일게임 제작사이다. 창업한 지 7년이 지났으며, 2018년에는 골드만삭스가 지분참여를 통한 투자를 하기도 했다. 중국 시장은 부두에 있어 매우 전략적 시장이다. 지난해 매출은 3억6천만유로(약 5천50억원)에 이른다. 보도는 텐센트와 부두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풀이했다. 텐센트는 앞서 중국 내에서 높은 매출을 올린 한국 게임사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역시 협업 시너지를 도모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게임 IP 사업 등 중국 내 사업 매출을 텐센트가 가져가면서, 한편으로는 중국으로 인력이나 기술 유출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관광

코로나19 시대의 '깜짝' 성과…'마이리얼트립', 432억원 투자 유치

국내에서 출범한 트래블테크 기업 ‘마이리얼트립’이 국내외로부터 총 43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게 남다른 의미를 주는 소식이라는 평가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의 주도 하에 기존 투자사 IMM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산업은행, 액시엄캐피탈(싱가포르), 파텍파트너스(프랑스), 테크톤벤처스(미국) 등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주주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다섯 번, 알토스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네번 연속 투자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여행 플랫폼으로는 단일건과 누적 합산 모두 최대 금액의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까지 누적 총 824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 중 100억원은 올 초 중기부 예비유니콘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지원받았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부문을 더욱 강화하고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과기정통부

"코로나19 이후 대비하자"…정부,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강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망 디지털콘텐츠분야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나선다. 지원 내용에 따라 희망 기업을 현재 모집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해외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전시회·상담회 등이 오프라인 미팅을 삼가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ㄴ 내용은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전시·로드쇼 △해외진출 주요 거점 활용 △유튜브 채널 개설 등으로 나뉜다. 우선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콘텐츠란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교육·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등에 결합해 서비스하는 디지털콘텐츠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대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스타트업

“스타트업 성장이요? 창업자의 '꿈'만큼만 자라죠” - 이은세 테크스타즈 코리아 MD

"성공하는 스타트업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도 '창업자가 가진 비전'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회사는 창업자의 비전에 맞춰서 세팅이 되며, 도중에 변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창업자의 비전이 곧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유죠. 또 다른 사항은 '네트워크'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도전받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저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주며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테크스타즈 코리아 MD(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된 이은세 대표는 <블로터>와의 인터뷰에서 창업주가 가진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한국을 벗어나 더 큰 시장을 노린다면 테크스타즈와 함께하는 것이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스타즈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초기 투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