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과기정통부

"코로나19 이후 대비하자"…정부,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강화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망 디지털콘텐츠분야의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나선다. 지원 내용에 따라 희망 기업을 현재 모집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대면 해외진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전시회·상담회 등이 오프라인 미팅을 삼가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ㄴ 내용은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디지털콘텐츠 신흥시장 온라인전시·로드쇼 △해외진출 주요 거점 활용 △유튜브 채널 개설 등으로 나뉜다. 우선 ‘비대면 콘텐츠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비대면 콘텐츠란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교육·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등에 결합해 서비스하는 디지털콘텐츠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대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스타트업

“스타트업 성장이요? 창업자의 '꿈'만큼만 자라죠” - 이은세 테크스타즈 코리아 MD

"성공하는 스타트업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도 '창업자가 가진 비전'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합니다. 회사는 창업자의 비전에 맞춰서 세팅이 되며, 도중에 변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창업자의 비전이 곧 회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이유죠. 또 다른 사항은 '네트워크'입니다. 사업을 하다가 도전받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저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필요한 이들을 연결해주며 스타트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테크스타즈 코리아 MD(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된 이은세 대표는 <블로터>와의 인터뷰에서 창업주가 가진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한국을 벗어나 더 큰 시장을 노린다면 테크스타즈와 함께하는 것이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스타즈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초기 투자사다....

증권정보

SBCN, 증권정보 플랫폼 ‘투자의 달인’ 출시

공인인증서 하나로 자신의 모든 증권계좌를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주식투자관리 플랫폼이 출시됐다. 에스비씨엔(대표 손상현·이승엽)은 국내 코스피(KOSPI) 및 코스닥(KOSDAQ)에 이름이 오른 모든 종목에 대한 실시간 투자가 가능한 ‘투자의 달인’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흩어져 있는 자신의 주식을 한 곳에 모아 관심 종목을 등록, 관리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관심 종목 진단 및 정보제공엔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됐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에스비씨엔 측은 "2년여간의 연구 개발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객관적인 주식 정보 제공은 물론 실시간으로 보유 주식을 매수 또는 매도 주문 할 수 있도록 편리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투자정보도 제공된다. 간단한 검색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등록된 개별 종목의 재무제표와 투자적정성...

VC

[VC는 왜①] 퓨처플레이가 '오덕'을 찾는 이유

지난해 신설된 스타트업 법인 수는 10만8874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유니콘’은 9곳으로 늘었다. 전세계 5위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예비 유니콘 기업도 13개에 달한다. ‘지뢰밭’에 비유되는 험난한 국내 규제 환경 속에서도 스타트업들은 혁신의 싹을 틔워내고 있다. 혁신 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배경에는 투자사가 있다. 투자사는 혁신 생태계의 주춧돌이다. 스타트업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시리즈 A, B, C 등 투자를 단계적으로 유치하며 꿈을 키워 나간다. 그런데 투자사마다 스타트업을 보는 관점은 천차만별이다. 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고, 어떤 가치를 중시할까. 투자사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패밀리’가 아니다. ‘마피아(Mafia)’이자 ‘갱(Gang)’이다. 컴퍼니 빌더이자 액셀러레이터인 퓨처플레이와 포트폴리오사가 서로를 부르는 칭호다. 이 독특한...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정식 서비스 6일 만에 20만 계좌 개설

카카오페이머니 업그레이드를 통한 증권 계좌 개설 수가 정식 서비스 개시 6일만인 2월3일 기준 20만 계좌를 넘어섰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는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 홈 화면에서 스마트폰 터치 몇 번 만으로 개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머니가 자동 예탁되는 계좌 잔액에 대해 오는 5월31일까지 시중금리보다 높은 최대 연 5%(세전)를 매주 지급하며, 무제한 보유한도 및 예금자 보호(1인 당 최대 5천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증시 하락과 카카오페이증권이 개인사업 부문을 신설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이 만드는 새로운 금융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다"라며 "이달 27일까지 업그레이드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컨드다이브

카카오게임즈, 유망 게임 개발사에 230억원 투자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3월3일 밝혔다. 이번 투자 대상은 세컨드다이브,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패스파인더에이트 등 세 곳으로 총 투자 규모는 230억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게임 개발력과 라인업에 대한 시장 경쟁력 확보 차원의 의미"라고 투자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세컨드다이브는 전세계 누적 6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반승철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액션 RPG에 대한 노하우, 글로벌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월드 기반 모바일 액션 RPG를 개발 중이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PC 온라인 게임 '피파온라인1, 2', 모바일 SRPG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등을 개발한...

매쉬업엔젤스

매쉬업엔젤스, 지난해 20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2019년 투자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과 성과발표 자료를 2월17일 발표했다. 매쉬업엔젤스는 2019년 한 해 동안 20개의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총 포트폴리오사는 90개 이상, 누적 투자 금액은 120억원에 달한다. 투자 기업 중 설립 3년 미만인 기업이 98%로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다. 패션과 뷰티,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라이프앤스타일, 푸드테크,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초기 투자를 유치한 기업 중 72%가 후속투자 유치(MA&포함)에 성공했다. 누적 후속투자 유치 금액은 총 4121억원 이상이다. 라인과 네이버에 인수된 드라마앤컴퍼니 등 5개 기업을 엑싯한 바 있다. 매쉬업엔젤스는 투자기업의 능동적인 동반자 역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투자 이후 장기간에 걸친...

ai

AI 스타트업 에이아이트릭스, 8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솔루션 스타트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BNH 인베스트먼트, 키움증권, JX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AI 헬스케어 분야에서 병원 내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 ‘바이탈케어(VitalCare)’와 만성질환 예측 솔루션 ‘리스크케어(RiskCare)’ 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병원들과 데이터 검증을 진행 중이다. 또 금융,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에이아이트릭스가 보유한 AI 원천기술은 NeurIPS 및 ICML 등 국제 AI 학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에이아이트릭스는 AI 헬스케어 제품을 고도화하고, 연구 개발 전문 인력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

캐시노트

한국신용데이터, 쿼드·유경PSG·신한금융 투자 유치...누적 투자액 200억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가 쿼드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그리고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았다. 기업 가치는 약 3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신용데이터의 누적 투자액은 약 2백억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쿼드자산운용은 2009년에 설립된 투자회사로 1조원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2019년에 진행된 한국신용데이터의 투자 라운드 두 번을 연이어 리드했다. 특히 첫 번째 라운드에서 쿼드자산운용의 LP로 참여했던 유경PSG자산운용은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직접 투자에 나섰고, 신한금융투자도 동참했다. 황호성 쿼드자산운용 대표는 “데이터 비즈니스의 큰 규모와 성장성은 물론, 작은 조직으로도 확장성 높은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 한국신용데이터 팀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데이터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캐시노트는 2017년 4월 중소사업자를 위한 매출 관리 서비스로...

P2P금융

렌딧, P2P금융 최초 공공기관 투자 유치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P2P금융) 렌딧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공공기관이 P2P금융에 투자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렌딧은 중진공 투융자복합금융 자금을 유치한 최초의 핀테크 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공공기관 등의 정책자금은 P2P금융에 지원하지 못했다. 지난 8월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그간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이었던 ‘그 외 기타 금융지원서비스업(표준산업분류코드 66199)’ 중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핀테크 기업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도록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문을 개정하면서 이번 투자가 이뤄졌다. 이번 투자는 중진공이 운영 중인 투융자복합금융을 통해 이루어졌다. 투융자복합금융이란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 융자에 투자요소를 복합한 방식의 자원 지원으로 창업활성화 및 성장단계 진입을 도모 목적의 정책자금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P2P금융 산업이야말로 국내 스타트업 중 가장 빠르게 스케일업하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