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금융 상품

카카오페이 '투자', 투자금 400억 돌파

카카오페이가 지난 4개월 간 ‘카카오페이 투자’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투자 상품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11월20일 출시된 ‘카카오페이 투자’는 카카오톡 안에서 카카오페이 하나로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구나 쉽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입, 계좌 개설, 예치금 준비 등 기존 투자의 어렵고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자산 규모가 적어도 1만원부터 소액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 카카오페이 투자는 젊은 층의 소액 분산 투자율이 높게 나타났다. 20-30대 투자자가 전체의 76%에 달했으며, 특히 25-34세 사회초년생이 절반 가량(47%)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1회 투자금은 10만원 미만(59%)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적으로 1명당 2.8회 재투자하는 성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투자상품...

AR

AR 렌즈 스타트업 ‘레티널’ 20억원 추가 투자 유치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2월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레티널은 총 60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개발했다. 기존 AR 렌즈의 기술적 한계를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핀미러 렌즈 전체 라인업과 대각 80도 이상의 시야각을 가진 핀 미러 데모를 공개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레티널은 지난해 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에서 시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8월 카카오, 네이버 등 투자사로부터 총 40억원...

D2SF

네이버 D2SF, 자율주행·AI 기술 스타트업에 새 투자

네이버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 두 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1월24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모라이와 AI 기반 감정인식 기술로 채용면접 컨설팅 및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개발한 제네시스랩이다. 모라이는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3차원 가상 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테스트 및 고도화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이 주축이며, 다수의 국내외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만큼 뛰어난 연구 역량과 실전 경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창업 이전 네이버랩스 자율주행팀과 협업하기도 했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업체와 협력해 1월 말부터 교육 및 연구용 솔루션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 또 올해 상반기에 개최되는 자율주행경진대회에 시뮬레이터를...

ai

AI 문자 통역 서비스 소보로, 5억원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14일 밝혔다. 소보로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을 위해 AI 기반으로 실시간 음성-문자 변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통역 지원 서비스 비용이 부담됐던 청각장애인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어 문자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설정이 가능해 외국어를 실시간 자막으로 볼 수 있다. 소보로는 정식 서비스가 출시된 후 누적 구매 시간이 3500시간을 넘어섰다. 현재 국립특수교육원, 서울애화학교, 청음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을 포함해 총 18곳의 교육 및 일반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심현재 심사역은 "소보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레하케어(Reha Care) 분야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교육기관,...

배달 앱

배달의민족, 3611억원 투자 유치···기업 가치 3조원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힐하우스 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으로부터 총 3억2천만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현재 환율 기준 약 3611억원에 달하는 투자 금액이다. 기업가치는 3조원으로 평가 받았다. 2010년 배달의민족 창업 이래 우아한형제들은 2014년 골드만삭스로부터 400억원, 2016년 힐하우스 캐피탈로부터 570억원, 네이버로부터 350억원 등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총 5063억원으로 늘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대규모 투자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 지위를 공식화하는 한편,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 등 글로벌 사업과 자율주행 로봇 개발 등 미래 사업에 박차를 가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힐하우스 캐피탈이 주도하고 세콰이어 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

VC

네오플라이, 2019 상반기 투자 희망 스타트업 모집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를 위한 2019년 상반기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네오플라이는 2013년 판교에 네오플라이센터를 개소한 후 현재까지 40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했다. 지난 3년간 네오플라이 본사에서 투자했던 스타트업의 약 75%가 후속 투자 유치를 받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번 모집 분야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O2O, 이커머스, 서비스 플랫폼 등 IT 기반 서비스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서비스, 소비재 유통 등으로, 예비 창업자를 포함하여 시드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초기 창업 자금 2천만-3천만원을 투자한다. 독립형 사무공간이 마련된 네오플라이센터 입주 기회와 최소 요건 제품 개발에서 정식 서비스까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멘토링도 지원한다....

ai

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골든게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켈터랩스가 싱가포르 소재 벤처캐피탈 골든게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카카오브레인, 케이큐브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롯데홈쇼핑 등으로부터 약 100억원을 투자받은 스켈터랩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동남아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스켈터랩스는 11월5일 골든게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골든게이트벤처스의 1억달러 펀드의 일부로 진행된 세 번째 투자다. 구체적인 투자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켈터랩스는 동남아 지역 네트워크를 가진 골든게이트벤처스를 통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스켈터랩스는 전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을 역임한 조원규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카이스트 AI 랩, 삼성과 타 글로벌 기업 출신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비전, 음성, 맥락 인식, 대화를 포함한 머신 인텔리전스의 네 가지 영역에...

레이니스트

뱅크샐러드, 14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중인 핀테크 전문기업 레이니스트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레이니스트의 투자유치는 지난 2015년 시드 투자(19억원), 2017년 시리즈A 투자(30억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 18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K, 두나무앤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까지 총 6개사가 참여했다. 투자 IR에는 지난해 연말 대비 725%가 넘는 매출 신장률과 277% 상승한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를 기록한 것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컴퍼니K의 변준영 이사는 “여러 지표가 말해주듯, '뱅크샐러드'는 업사이드가 매우 높은 글로벌 고성장 신규 산업인 인터넷·모바일 개인재무관리(Personal Financial Management, PFM) 산업의 국내 리딩 플랫폼”이라며 “좋은 인력들이 시장의 문제를 잘 정의하여 풀어내고 있다고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레이니스트는 최근...

스타트업

온라인 스터디 중개 플랫폼 '스터디파이', 12억원 투자 유치

온라인 스터디 중개 플랫폼 '스터디파이'가 12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알토스벤처스는 10월22일 온라인 그룹스터디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터디파이에 총 12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터디파이는 성인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 중개 플랫폼이다. 이번 투자에는 엔젤투자자도 일부 참여했다. 스터디파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코딩부터 글쓰기, 마케팅, 주식 및 부동산 투자까지 다양한 스터디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비스 1개월 만에 30개 이상의 스터디가 등록됐으며 연말까지 미디어, 디자인, 비즈니스, 외국어 등 100여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터디파이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스터디를 진행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이 '슬랙' 메신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제를 수행하면 요금을 환급해주는 제도를 통해 스터디 완주율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매주 본인이 가능한 시간에...

네이버

AR 렌즈 개발 스타트업 '레티널' 40억원 투자 유치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카카오, 네이버 등 투자사로부터 총 4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투자사로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증권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와 플래티넘기술투자도 참여했다. 투자사별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레티널은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개발했다. 기존 AR 렌즈는 실제 사물과 가상 사물의 초점이 맞지 않거나 사람의 시력 차에 따라 초점이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 복잡한 광학계 구조로 인한 색 번짐 현상 등의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레티널은 핀홀 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