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네이버, AI 칩 개발한 '퓨리오사 AI'에 후속 투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퓨리오사AI에 후속 투자를 했다. 퓨리오사AI는 최근 글로벌 AI칩 벤치마크 테스트에 참가해 경쟁력 있는 성능을 인정받았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는 DSC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트러스톤자산운용,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퀀텀벤처스코리아,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슈미트 등과 함께 퓨리오사AI에 총 8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월7일 밝혔다. 퓨리오사AI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른 AI 스타트업과 달리 국내에서 보기 드문 AI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AI 칩을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 서버에서 AI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반도체를 개발 중이다. 퓨리오사AI는 지난 2017년 4월 3명의 멤버로 창립 직후 네이버 D2SF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25명 규모의 팀으로...

p2p

'P2P' 투자 서비스 확장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자산 관리에서 투자로 지원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는 P2P 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와 손잡고 뱅크샐러드 앱에서는 어니스트펀드의 인기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9월26일 밝혔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돈 관리 습관을 위해서는 자산 증액의 고민도 수반되기에 수익률은 우수하면서 손실과 연체율은 낮은 상품 제공의 시스템 확보에 공을 들였다”라며 “앞으로 뱅크샐러드는 예·적금, 펀드 등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군을 넓히며, 개인 맞춤의 상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서비스 제공 배경을 밝혔다.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돈 관리 일환으로 투자 서비스를 구현했다. 연체 및 손실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품에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돈 관리를 경험할 수 있게...

ai

AI 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주는 플랫폼 스타트업 크라우드웍스가 총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월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HB 인베스트먼트 등 8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해 DSC 인베스트먼트, BA 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AI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주는 플랫폼이다. AI 분야에서 데이터는 원유로 불린다. 딥러닝 방식의 학습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유에 정제 과정이 필요하듯이 데이터 역시 AI가 학습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가공돼야 한다. 이 데이터 처리 작업은 대부분 사람의 수작업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한계에 부딪힌다. 딥러닝 방식으로 학습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양에 비해 가공 데이터의 수가 부족한 문제다. 크라우드웍스는 아마존처럼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문제를...

SOPOONG

'미디어' 스타트업 말고 미디어 '스타트업', 메디아티 한상엽 대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제2의 페이스북, 유튜브를 발굴하겠다는 욕심은 있죠. 하지만 이제 막 이 바닥에 들어왔으니까요, 배운다는 자세로 겸허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터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이하 소풍)의 한상엽 대표는 지난 5월부터 직함이 하나 더 생겼다.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메디아티 대표로 선임된 그는 6월부터 두 회사를 겸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생존’이 목표다. 통계청에 따르면 창업 5년 이후에 스타트업이 생존할 확률은 27.5% 정도다. 고로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그런데 스타트업 앞에 ‘미디어’, 세 글자가 붙으면 생존은 몇 배로 요원해진다. 수익구조는 변변치 않고, 전통 미디어처럼 노동집약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스타트업의 필수 요소인 ‘스케일업(Scale-up, 규모화)’도 쉽지 않다. 미디어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가 잘 이루어지지...

p2p

P2P 금융기업 렌딧, 누적분산투자 1200만건 돌파

P2P금융기업 렌딧은 모든 투자자가 분산투자한 누적분산투자 건수가 1200만건을 돌파했다고 9월9일 발표했다. 렌딧이 투자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7월11일부터 2019년 8월31일까지 데이터로, 8월31일 현재 렌딧의 누적분산투자 건수는 1205만653건이다. 1200만건이 넘는 활발한 분산투자는 렌딧마켓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거래가 가능한 원리금수취권이 그만큼 월등히 많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렌딧마켓은 지난 6월 정식 오픈 이후 3개월이 지난  9일 현재 누적거래량은 38만7천건, 누적거래액은 20억3천만원이다.   렌딧마켓은 렌딧의 개인신용대출에 투자한 투자자 간에 원리금수취권을 사고 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서비스다. 판매자는 아직 상환 중인 원리금수취권을 판매해 현금유동성을 높일 수 있고, 구매자는 이미 상환이 시작되어 투자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원리금수취권에 투자할 수 있다. 할인이 된 채권을 구매한다면 할인된...

데이터 금융

뱅크샐러드, 시리즈C 투자로 450억 유치

개인 돈 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 중인 레이니스트가 기업 가치 3천억원을 인정받아 총 4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시리즈C 참여사는 인터베스트, 고릴라PE, IMM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신규 투자사를 비롯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K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사까지 모두 10개사다. 최대 금액을 투자한 인터베스트는 뱅크샐러드에 투자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전환점을 맞은 글로벌 금융 시장’을 꼽았다. 인터베스트 신영성 팀장은 “뱅크샐러드는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해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개인화 금융 서비스”라며 “향후 글로벌 금융 트렌드 및 금융당국의 정책 변화와 맞물려 새로운 시도를 지속한다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무난하게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뱅크샐러드 측은 "시리즈 C 투자는 최초 목표 금액보다...

e스포츠

'배그' 크래프톤, 넵튠에 100억원 투자...e스포츠 사업 논의

'배틀그라운드'로 성공한 크래프톤이 넵튠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넵튠은 지난 2017년 초 크래프톤(당시 블루홀)에 50억원을 투자한 바 있어 이번 투자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사는 e스포츠 사업에 초점을 맞춰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넵튠은 8월14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크래프톤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6780원, 납입일은 8월30일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넵튠 지분 6.3%를 확보하게 됐다. 넵튠은 이번 투자에 대해 "게임 개발 역량이 우수한 게임사에 대한 넵튠의 선별 투자 능력과 e스포츠 사업 확대 방향성에 대한 양사 간 공감을 기반으로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역시 e스포츠 확대 방향성에 공감해 투자했다고 전했다. 향후 양사는 e스포츠 사업 제휴 가능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할 방침이다. 투자금은...

기업가치

토스, 약 770억 투자 유치...기업가치 2.7조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홍콩투자사 에스펙스 및 클라이너퍼킨스 등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6400만달러(한화 약 77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동시에 기업 가치로 약 22억달러(한화 약 2조7천억원)를 인정 받았다고 8월8일 밝혔다. 토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천억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스펙스는 2018년에 설립된 투자사로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유망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에스펙스의 비상장 기업 최초 투자 사례다. 이번 투자에는 세계적 투자사 클라이너퍼킨스,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GIC, 세콰이어 차이나, 베세머벤처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 역시 함께 투자에 동참해 토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스펙스의 에르메스 리 대표는 “금융 서비스 시장의 큰 규모와 성장성은 물론 모바일 금융 분야에...

결제

4명 중 3명이 쓴다....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3천만 돌파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3천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5년만이다. 카카오페이는 만 15세 이상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한 우리나라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월간활성사용자수(MAU)도 업계 최고 수준인 19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경제활동인구를 넘어서는 3천만 국민이 선택한 생활 금융 플랫폼이 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테크핀을 주도해온 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 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월간활성사용자수, 1900만명 달해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결제와 송금 맥락에서 확장된 투자·청구서·멤버십·인증 서비스와 올해 신규 출시된 통합조회·영수증·배송 서비스, 그리고 환전·해외여행자보험 등 각종 제휴 서비스의...

ai

소프트뱅크벤처스, 3200억원 펀드 조성...한국 AI 투자 확대

소프트뱅크가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약 3200억원 규모의 '그로스엑셀러레이션펀드' 1차 마감을 완료했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번 펀드에는 소프트뱅크그룹, 국민연금공단, 국내외 투자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번 펀드가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AI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및 시장 혁신에 집중하는 초기 기업에 주로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준표 대표는 "AI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를 바꿔가고자 하는 초기 기업들에 기대가 크다"라며 "이러한 기술 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소프트뱅크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그룹의 100% 자회사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내 초기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펀드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총 운용자산은 약 1조3천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