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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자본잠식 완전 해소? 위메프, 하반기에만 3700억 투자 유치

위메프가 올해 하반기에만 총 3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위메프는 IMM인베스트먼트(이하 IMM)로부터 12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2월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IMM은 위메프 지분 4.28%를 전환우선주(CPS)로 받는다. IMM은 1999년 설립한 투자회사다. 총 25개의 벤처캐피탈(VC)·사모(PE)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기준 운용자산 3조원을 넘어선 국내 대표 투자사다. 위메프는 모기업인 원더홀딩스가 지난 9월 넥슨코리아로부터 투자받은 3500억원 가운데 2500억원을 지급받았다. 여기에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가격경쟁 등 공격적인 경영을 위한 충분한 재원을 확보했다. 위메프 측은 이를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빠른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3700억원 가운데 상당부분을 인력 충원과 파트너사 확보, 시스템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IMM 관계자는 “위메프는 타 경쟁사...

로봇

로봇 스타트업 클로봇, 20억원 규모 추가 투자 유치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클로봇'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클로봇은 총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클로봇은 로봇 상용화에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어 및 모니터링할 수 있는 로봇 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클로봇의 에이전트를 로봇에 설치하면 원격으로 로봇을 제어할 수 있고, 데이터 수집, 운영 시나리오 변경 및 업데이트를 쉽게 할 수 있다. 특정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클로봇은 국내 상용 안내형 로봇에 서비스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팅 로봇 ‘큐아이’, 한국 암웨이 고객응대 로봇 ‘드리미’,...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카사, 7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프롭테크 스타트업 카사가 시리즈A 투자로 70억원을 유치했다. 이로써 카사는 창업 1년 여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00억원을 확보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분야로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이번 투자에는 우미건설, 신한금융투자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카사는 지난해 카카오 벤처스,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메쉬업 엔젤스, 퓨처플레이 등 국내 대표적인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33억원의 초기(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카사는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을 수많은 국민이 손쉽게 나누어 사실상 소유하고, 그 권리를 언제든 쉽고 안전하게 사고팔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부동산 간접 투자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행과 부동산 신탁사가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디지털화해 발행하고 이를 누구든 카사 플랫폼을 통해 소액으로도...

8퍼센트

8퍼센트, 60억원 투자 유치

중금리대출 전문 기업 에잇퍼센트(8퍼센트)가 신규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3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총 60억원이다. 투자 참여사들은 8퍼센트가 보유한 다년간의 사업운영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기술금융을 통한 견조한 성장세와 함께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며 임팩트 투자의 저변을 넓혀가는 사업 방향을 중요하게 판단, 투자를 결정했다. 참여 기업 중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6년 2월 이후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DSC인베스트먼트 이한별 수석팀장은 "IT 기반의 금융분야 혁신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특히 미래 기술인 AI가 바꿔나갈 산업 중 하나가 대출 분야이다"라며 "산업 초기부터 지켜봤던 8퍼센트가 이를 해낼 것으로 기대하며, 제도화 이후 시장 수요를 담아내기에 최적화된 기업으로 여겨진다. 8퍼센트가...

더벤처스

더벤처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초기기업 전문투자사 더벤처스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더플러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월18일 밝혔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더벤처스는 더플러스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는 더플러스에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선배 창업자들과의 네트워킹 ▲해외 진출 컨설팅 ▲해외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 등 스타트업 성장에 밑거름이 될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플러스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기업은 해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숙박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국내 특허 출원 지원 및 더벤처스로부터의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대상자는 1차 온라인 서류 심사와 2차 평가를 거쳐 10개 내외 팀으로 최종 선발된다. 참가 신청은 7월31일까지 더플러스 공식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