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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2060은 게임과 개인 방송에 적합한 GPU"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2060'을 통해 게이밍 시장을 공략한다. 튜링 아키텍처가 적용된 소비자용 GPU RTX 2060은 기존 RTX 시리즈보다 가격 장벽을 낮춘 제품이다.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인공지능(AI) 기반 그래픽 기술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을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1월25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튜링 아키텍처와 지포스 RTX 2060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선욱 엔비디아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는 RTX 2060을 게임과 개인 방송에 적합한 제품으로 소개했다. 특히 풀HD 해상도를 기준으로 어떤 게임이든 풀옵션으로 초당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능을 낸다고 밝혔다. 1440P QHD 해상도에서는 하이 세팅 정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또 인코더 성능을 강화해 컴퓨터 한 대만으로 개인 방송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선욱 테크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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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연구용 '타이탄 RTX' 발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연구와 데이터 과학, AI 기반 서비스를 위한 GPU '타이탄 RTX'를 12월4일 발표했다. 타이탄 RTX는 8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 기반의 GPU다. 튜링 아키텍처는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RT 코어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추론용 텐서 코어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렉스(T-Rex)라고 불리는 타이탄 RTX는 130테라플롭에 달하는 딥러닝 성능과 11기가레이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제공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튜링은 엔비디아가 10년 만에 이룬 최대의 기술 진보로, 셰이더, 레이 트레이싱, 딥러닝을 융합해 GPU를 재창조한 것"이라며 "티렉스의 출시로 개발자, 과학자 및 콘텐츠 제작자 등 가장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가진 전세계 수백만의 PC 사용자들도 튜링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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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RTX'가 그리는 게임의 미래

초창기 3D 게임은 깡통들의 세상이었다. 각진 폴리곤 덩어리들이 현실을 어설프게 모사하는 데 그쳤다. 1993년 출시 당시 획기적인 그래픽으로 찬사받았던 3D 격투게임 '버추어 파이터'도 지금 보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GPU 등 컴퓨팅 기술과 게임 엔진의 발전으로 3D 게임은 제법 그럴싸하게 현실의 물리 환경을 게임에 옮겨놓는다. 그럼에도 게임은 여전히 이질감을 준다. 현실과 그래픽의 분간이 어려워진 영화와 달리 말이다. 큰 이유 중 하나는 광원 효과에 있다. 빛이 사물에 반사되고 굴절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색 변화와 그림자 표현은 굉장히 복잡하다.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한 '지포스 RTX' 기술의 혁신성은 영화처럼 정교한 광원 효과를 게임에 실시간으로 반영한다는 점이다.   영화 같은 광원 효과의 비결 엔비디아는 지난 3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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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 공개

엔비디아가 8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을 공개했다.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RT 코어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추론용 텐서 코어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8월16일 '엔비디아 튜링 GPU 아키텍처'와 함께 튜링 기반 제품 '쿼드로 RTX 8000', '쿼드로 RTX 6000', '쿼드로 RTX 5000'을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라프 201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튜링은 지난 10여년 간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이룬 가장 중대한 혁신"이라며, "하이브리드 렌더링은 업계를 변화시켜 한층 아름다운 디자인과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및 인터랙티브 경험을 통해 우리의 삶을 고양할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며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의 등장은 업계의 성배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8세대 GPU 아키텍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