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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카페24, 쇼핑몰 순간 트래픽 자동 대응 서비스 공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순간 트래픽이 몰리거나 대규모 주문이 밀려드는 등 돌발 상황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페24는 6월12일 쇼핑몰 '오토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케일링은 트래픽 과부하 시 자동으로 서버나 네트워크 등을 확장해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오토스케일링은 웹가속기를 활용한 트래픽 분산처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물리적 서버를 자동 증설해 대규모 트래픽이나 주문 부하까지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카페24는 2만대 서버, 150만 온라인 쇼핑몰 계정을 운영하며 쌓은 IT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SNS 이벤트, 타임세일, 한정판 상품발매 등 이벤트별 대응은 물론, 규모가 큰 기업형 온라인 쇼핑몰에도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카페24에 입점한 A 쇼핑몰은...

ISP

미 연방통신위원회, 망 중립성 폐기 결정

망 중립성 원칙이 폐기된다. 지난 11월2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망 중립성 원칙'을 폐기하기로 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의 공공성을 벗겨내는 이 안은 12월14일에 표결에 부쳐지지만, 5명 중 3명이 공화당인 현재 FCC 위원의 분포를 생각했을 때 통과는 확실시된다. 망 중립성 원칙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만들어진 원칙으로, 인터넷을 통해 발생한 트래픽은 사용자든 기업이든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말이 현실로 내려오면 '트래픽 많이 잡아먹는 서비스는 돈을 많이 내라'가 된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상당한 트래픽을 만드는 인터넷 사업자 간 주요 갈등의 하나다. 망 중립성의 원칙이 폐기되면 트래픽을 많이 쓰는 인터넷 사업자의 서비스가 느려지거나 차단될 수도 있다. 혹은 이를 막기 위해 막대한...

IoT

"2020년, 클라우드 트래픽 14.1ZB 이를 것”

시스코가 전세계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의 성장세와 동향을 분석한 ‘시스코 2015-2020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The Cisco Global Cloud Index 2015-2020)’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 IP 트래픽의 성장세와 주요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분기마다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전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이 연 14.1 제타바이트(ZB)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HD 비디오를 14조 시간 재생할 수 있고, 음악을 196조 시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다. 기업 IT 환경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시스코는 같은 기간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5년 연 827 EB에서 2020년 연 1.3 ZB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까지 글로벌 워크로드의 92%를...

데이터

[그래픽] 시스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시스코 코리아가 전세계 모바일 트렌드를 분석한 '2015-2020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를 내놓았다. 시스코는 향후 5년간 전세계의 ▲모바일 기기 수용 ▲증가된 모바일 커버리지 ▲모바일 컨텐츠 수요로 인해 생성되는 성장세가 세계 인구 증가보다 2배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모바일 기기 ▲스마트 기기 ▲모바일 비디오 ▲4G 네트워크 사용 급증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8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그 웹스터 시스코 서비스 프로바이더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수십 억의 인구와 사물이 활발히 연결되면서 모빌리티는 글로벌 디지털화로의 전환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라며 “새로운 요구사항, 보안 우려, 사용자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5G 및 와이파이 솔루션 같은 셀룰러...

구글

뉴스 트래픽, 페이스북이 구글 넘어서

페이스북이 구글을 꺾었다. 디지털 미디어 웹사이트의 트래픽에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디지털 미디어 사이트에서 페이스북이 구글보다 더 많은 트래픽을 내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통계업체 파슬리의 분석을 따랐다. 파슬리는 <로이터>, <매셔블>, <폭스뉴스>, <더애틀랜틱>을 포함해 400여개 미디어 사이트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곳이다. 파슬리는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디지털 미디어의 트래픽을 분석했다. 구글 뉴스, 구글 웹 검색 등 구글의 모든 사이트 수치는 하나로 합쳤다. 2012년 4월까지만 해도 구글이 트래픽에서 차지했던 비중은 30%를 웃돈 반면, 페이스북은 10% 정도에 불과했다. 2014년, 구글이 30%대에서 주춤하는 동안 페이스북은 무섭게 20%를 넘어 30%대로 진입하는 상승 곡선을 그렸다. 결국 지난달 페이스북은 구글을 넘어섰다. 파슬리가 100개의 상위 뉴스 웹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전체 트래픽에서 페이스북이 차지하는 비율은 40%에 육박한...

시스코

“2018년 전체 트래픽 3분의 2는 클라우드에서 발생”

클라우드 성장이 데이터센터 트래픽에 변화를 주고 있다. 시스코는 11월17일 클라우드 트래픽, 워크로드 등을 분석한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3-2018’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시스코는 2013년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 중 54%를 차지했던 클라우드 트래픽 비중이 2018년엔 3배 늘어 7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데이터센터에서 볼 수 있는 5가지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했다. 클라우드로 인해 폭증하는 데이터 센터 트래픽 시스코에 따르면, 2013년 전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 규모는 3.1제타바이트(ZB)다. 시스코는 “2018년 이 수치는 8.6ZB로 약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8.6ZB는 얼마나 큰 규모일까. 시스코는 이를 “UHD 화질로 제작된 영화 50만편과 TV 프로그램 300만편을 25만번 스트리밍하는 것과 맞먹는 용량”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데이터 센터 트래픽이 늘어나는 이유는...

가상

소치올림픽은 와이파이 올림픽

오는 2월7일 러시아 소치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소치올림픽 준비위원회는 올림픽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 3만여명과 경기 진행요원, 관리자와 언론사, 올림픽준비위원회, 자원봉사자, 방문객을 포함해 하루에 7만5천여명이 쓰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대용량 네트워크를 준비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해 초당 54테라바이트(TB)까지 보낼 수 있는 네트워크 망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10년 캐나다에서 열렸던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 준비한 네트워크 트래픽이 초당 4TB였던 걸 감안하면 14배 가량 확장된 규모다. 지난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NBC올림픽닷컴은 올림픽 기간 동안 7억1천만건의 페이지뷰(PV)와 4600만명에 이르는 순방문자수(UV)를 달성했다. NBC올림픽은 모바일 동영상 190만개를 스트리밍했다. NBC는 올해 1억명이 넘는 사용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케이블TV로 올림픽 영상을 감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치올림픽 네트워크 구축 공사를...

VoLTE

보신각 종소리 뒤에 숨은 통신 트래픽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00년 1월께로 기억한다. 누군가 새해 인사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 그게 도중에 길을 잃었는지 1월 3일에야 도착했다. 당일에 도착하는 것만 해도 다행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이면 신촌 일대 3G 기지국이 마비돼 친구들과 만나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렀던 것도 불과 몇 년 전 일이다. 생각해보면 요 근래는 연말이 비교적 평온하게 흘러갔던 것 같다. 연말연시는 이동통신사의 트래픽이 가장 많이 쏠리는 시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013년의 마지막 하루도 한 해동안 잘 연락하지 못하던 지인들에게 ‘난 아직 널 잊지 않았어’라는 마지막 끈을 전화,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에 담아 보내는 데 적잖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KT는 올해 보신각에 1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신각에...

게임

“모바일게임이 동영상 트래픽도 늘린다”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주로 어떤 일을 할까? 에릭슨LG가 낸 '모빌리티 리포트'를 보면 가장 많이 쓰는 건 역시 소셜네트워크다. 이 조사는 미국시장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국처럼 스마트폰이 널리 퍼져 있는 대부분 나라의 상황은 체감으로도 그리 다르지 않다. 한 달에 13.1시간을 소셜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데 쓴단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처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다. 둘째는 비디오다. 8.2시간 동안 비디오를 본다. 그 뒤는 월 5.9시간을 보내는 게임이 차지했는데, 모바일게임 자체의 숫자보다 이 게임들이 비디오 트래픽을 일으키는 매체가 된다는 내용에 눈길이 머무른다. 에릭슨LG 보고서에 따르면 게임과 유튜브 같은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층은 비슷하다. 25~34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나이를 먹을수록 빈도가 서서히 떨어진다....

데이터센터

"2017년 전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 7.7ZB"

시스코가 전세계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에 대한 전망과 트렌드를 담은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2-2017’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 IP 트래픽의 성장세와 주요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업의 데이터가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가상화 클라우드 서버로 이동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스코가 이번에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이 급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스코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트래픽은 2017년이 되면 2012년 대비 3배 증가한 7.7제타바이트(ZB)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7.7ZB는 약 77억 테라바이트(TB)다. HD 비디오를 8조 시간 재생할 수 있고, 웹기반 회의를 19조 시간 동안 지속할 수 있으며, 음악을 107조 시간 들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