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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수소전기트럭 니콜라, 쓰레기 수거차량 2500대 주문 받아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는 미국 스타트업 '니콜라'가 쓰레기 수거차량 2천500대 주문을 받았다는 소식이 10일(현지시간) 전해지면서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니콜라는 미국에서 받은 이번 주문에 따라 2023년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2년 상용 시범운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주문량이 5천대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주문 받은 제품의 사양은 한번 충전에 최대 150마일(약 241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팩 용량은 720kWh, 1천마력 출력을 지원한다. 보도는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니콜라 주가가 급등해 최대 전일대비 22% 상승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니콜라는 최근 국내 매체와 인터뷰에서 수소전기차 분야 선두 주자인 현대자동차와 협업 희망 의사를 밝히는 등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앞서 니콜라는...

볼보

볼보 트럭,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채택

볼보 그룹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자동차를 훈련 및 테스트하기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DRIVE)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플랫폼을 채택했다고 6월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중 교통, 화물 수송, 쓰레기 및 재활용 수거, 건설, 광산, 임업 등 다양한 산업에 AI를 적용, 신차를 개발하고 생산성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스웨덴 예테보리와 미국 실리콘밸리 두 곳에 엔지니어링 팀을 공동으로 두고 있다. 이들은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 플랫폼에서 차량 내 AI 컴퓨팅을 구축하고, 드라이브 AV 소프트웨어 스택 전체를 360도 센서 처리, 인식, 맵 로컬라이제이션, 경로 계획 등에 활용항 계획이다. 또 엔비디아 드라이브 HIL(Hardware-in the-Loop)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사용해 해당 시스템을 테스트 및 검증하기로 했다. HIL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실제 차량에 탑재되는...

마스오토

카카오, 자율주행 트럭용 SW에 투자

카카오가 자율주행 트럭용 소프트웨어에 투자한다. 카카오의 투자전문자회사 케이큐브벤처스는 이동 부문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와 공동으로 마스오토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12월4일 알렸다. 마스오토는 이번 투자로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한다. 마스오토는 화물 운송용 트럭에 결합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자율주행 트럭 활성화를 통해 기존 화물 운송업의 인력 및 비용 구조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직은 개발 단계이며, 지속적인 시뮬레이션과 실제 테스트를 거쳐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는 다양한 준비의 일환으로 엔지니어링 역량이 뛰어난 마스오토에 투자를 결정했다"라며 "향후에도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토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트럭 준비 중

알파벳의 자율주행 자동차 전문업체 웨이모가 자율주행 트럭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1일(현지시간) <버즈피드>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웨이모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로 시작한 알파벳의 자회사다. 지난해 12월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알파벳의 새로운 자회사로 분리했다. 웨이모는 2015년 10월에 세계 최초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기도 했으며, 크라이슬러와 함께 자율주행 미니밴을 공개하기도 했다. 웨이모는 “자율주행 기술은 오늘날 우리가 운전 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게 사람과 사물을 운송할 수 있다”라며 “매년 트럭과 관련돼 생기는 수천의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라고 <버즈피드>에 말했다. 웨이모는 구글에 속해 있을 시절부터 8년간 개발해온 자율주행 기술을 트럭에 통합할 방법에 대한 기술적 탐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자동차가 활용되는 많은 분야가 그렇지만, 트럭은 특히...

드론

택배트럭→집, 드론이 배송 맡는다면

트럭 생산업체인 워크호스도 드론 배송 실험에 나섰다. 지난 7월29일(현지시간) <엔가젯>은 워크호스가 미국연방항공청(FAA) 전기트럭에 드론을 장착하는 배송 실험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워크호스는 트럭이 운행하면서 지붕에 장착된 드론이 택배를 집 앞까지 배송하고 트럭으로 돌아오는 배송 방식을 구상 중이다. 워크호스는 드론 배송을 위해 신시내티대학과 협력해 '호스플라이'를 만들었다. 호스플라이는 8개의 로터를 장착한 드론이다. 30분 정도 날 수 있으며, 최대 10파운드까지 물건을 나를 수 있다. 호스플라이가 택배를 잡으면 바코드를 스캔하고 GPS를 이용해 경로를 결정한다. 사람은 그저 사고가 나는지 아닌지만 지켜보면 된다. 스티브 번스 워크호스 최고경영자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드론과 워크호스의 전기차가 만나면 배송 과정에서 효율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