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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MCN] ①플랫폼 춘추전국시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은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그 출발이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에서 자라난 MCN들이 유튜브를 벗어나 다양한 플랫폼으로 콘텐츠 유통 경로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썸니스TV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코미디쇼 '리치 리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도 콘텐츠 계약을 맺었다. 자체 제작 영화 '익스펠드(2014)'는 넷플릭스,아이튠스, 구글플레이, 컴캐스트, 버라이즌, X박스 등을 통해 공개하는 등 최대한 많은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메이커스튜디오는 유튜브가 아닌 플랫폼에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올해 1월 비메오와 콘텐츠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먼저 공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월부터는 위성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