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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안

아틀라시안, 프로젝트 관리 도구 '트렐로' 5100억원에 인수

아틀라시안이 트렐로를 4억2500만달러, 우리돈 약 5100억원에 인수했다고 1월9일 밝혔다. 트렐로는 2011년 설립된 기업으로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트렐로 서비스는 마치 포스트잇을 붙이듯 일정과 할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트렐로의 가입자수는 1900만명이 넘었으며, 유치한 투자금액은 1030만달러에 이른다. 아틀라시안은 인수 이후 트렐로를 지라, 힙챗, 컨플루언스 등 기존 협업 도구에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클 프라이얼 트렐로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협업을 강화하려는 아틀라시안의 기업 목표를 트렐로도 공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트렐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고객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어드>는 이번 인수로 아틀라시안이 고객군을 넓히는 효과를 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틀라시안 제품은 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IT 부서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에 반해 트렐로는 개발자 뿐만...

깃허브

깃허브, 프로젝트관리·코드리뷰 기능 강화

깃허브가 연례 컨퍼런스 '깃허브 유니버스'에서 새로운 협업 도구 '프로젝트'를 9월15일 공개했다. 트렐로를 오픈소스 개발 과정에 최적화한 듯한 기능이다. 프로젝트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게시판에 해야 할일을 카드 형태로 표시하고 이를 주제별로 나눠 관리할 수 있다. 깃허브는 이러한 기능으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담하고 개발 과정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외부 프로젝트 관리 도구인 와플이나 젠허브와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예시(사진 : 깃허브 홈페이지) 코드 리뷰 기능도 강화했다. 새로 개선된 깃허브에서는 특정 소스코드 안에서 댓글을 바로 달고, 팀원에게 댓글 검토나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다. ▲코드 리뷰 기능 예시 (사진 : 깃허브 홈페이지) ▲코드 리뷰 기능 예시(사진 : 깃허브 홈페이지) 이 외에도...

깃랩

깃랩, SW 개발 전용 프로젝트 관리 도구 출시

깃랩이 트렐로와 유사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 '이슈보드'를 8월22일 공개했다. 이슈보드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백 로그'라는 게시판에 해야 할일을 세부적으로 적고 디자인, 개발, 테스트같은 라벨을 표시해 관리할 수 있다. 마치 게시판에 해야 할 일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는 것과 비슷하다. 일의 진행과정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고 담당자, 일정 등을 검색할 수 있어 협업시 활용성이 높다. 완료된 일은 '던(Done)'이라는 게시판에 쌓이며, 프로젝트를 다른 게시판으로 옮길 때는 드래그앤드롭방식으로 조정한다. 깃랩은 이슈보드를 출시하면서 "현대 시대에 맞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10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이슈보드를 개발 직전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슈보드는 오픈소스 기술로, 깃랩 저장소에서 소스코드를 볼 수 있다. 또한 '깃랩 커뮤니티 에디션' 버전 및 엔터프라이즈...

MS

MS, 프로젝트 관리 도구 '플래너'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팀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 'MS 오피스365 플래너’ 정식판을 6월6일 출시했다. 앞으로 오피스365 고객은 플래너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용 계정이나 교육용 계정에서도 플래너를 지원한다. MS 플래너는 '트렐로’, '아사나’와 비슷한 협업 도구다. MS 플래너를 이용하면 팀원에게 업무를 배정하고, 주어진 마감일을 지정하고, 진행 과정을 시각화해볼 수 있다. 파일를 첨부하거나 업무에 대한 피드백도 플래너 안에서 주고 받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모바일에서 볼 수 있도록 최적화됐고, 업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알람을 e메일로 전달받을 수 있다. 드래그앤드롭 방식을 활용해 사용자가 업무나 팀원 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MS는 <벤처비트>를 통해 기존에 MS가 제공하던 협업 소프트웨어 'MS 프로젝트’와 MS 플래너는 성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MS...

PMS

분업과 공유의 경제학, 협업

황인석 날리지큐브 컨설팅사업팀 수석컨설턴트가 기업 내 협업의 중요성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필자 동의를 얻어 게재한다._편집자 ‘협업’은 우리 시대의 키워드 중 하나이다. 아마도 소통보다는 조금 덜, 공유와는 비슷한 정도로 ‘핫’한 단어가 아닐까. 하지만 협업이 새롭게 등장한 단어는 아니다. 피라미드나 만리장성처럼 거대한 토목사업이 있기 훨씬 전부터도 협업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 왔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협업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자 타고난 본능이다. 그런데도 왜 협업이 시대의 흐름을 대표하는 단어로서 다시 주목을 받게 된 것일까. 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기술의 발달이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새롭고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었다. 수요...

기업용SNS

업무용 메신저 '잔디', 깃허브·지라·트렐로 연동

토스랩이 업무용 메신저 ‘잔디’에 깃허브, 지라 등 개발자를 위한 외부 서비스를 연동했다고 2월25일 밝혔다. 토스랩은 '잔디커넥트'라는 기능으로 외부 서비스를 연동하고 있다. 잔디커넥트를 이용하면 외부 서비스의 새 소식을 알람 형태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구글 드라이브와 드롭박스 정도만 잔디커넥트에서 지원했지만 이번에 구글 캘린더, 트렐로, 지라, 깃허브를 새로 추가했다. '잔디 커넥트 웹훅'도 눈에 띈다. 잔디 커넥트 웹훅을 이용하면 RSS를 통한 기사 복사, e메일 수신 확인, 주식 및 날씨 정보 열람 등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잔디에서 받을 수 있다. 최영근 토스랩 최고기술관리자(CTO)는 “이번 업데이트는 잔디가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추”라며 “올 상반기 중 게스트 액세스, 업무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