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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혁 이사

[B2B스타트업] 트리움 “데이터 분석은 사람 이해하기”

트리움은 2011년 설립된 B2B 스타트업이다. 의미망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과 관계망분석(Social Network Analysis)에 기반한 소셜 컨설팅을 주로 제공하고 있다. 트리움에서 기술을 담당하는 사람은 총 4명. 김남혁 기술이사(CTO)와 기획을 담당하는 손상원 이사에게 트리움만의 기술 얘기를 들어보았다. 문제점에서 시작하는 데이터 분석 트위터, 페이스북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발전하면서 덩달아 성장한 게 빅데이터 분석 업체다. 다른 한쪽에서 빅데이터 산업이 거품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막상 빅데이터 업체가 내놓은 분석 결과가 정교하지 않거나 뻔한 답을 주는 경우도 더러 있었기 때문이다. 트리움은 이러한 시장에서 나름 선전하는 스타트업이다. 손상원 이사는 “과거에는 보통 로그 파일 등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보면서 문제 해결방법을 따로 생각해야 했다”라며 “트리움은 고객의 문제점에 따라 분석 방법을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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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소셜댓글에도 스티커 달자

소셜댓글 '라이브리', 스티커 출시 시지온은 소셜댓글 라이브리에 스티커로 댓글을 다는 기능을 내놨다고 9월25일 발표했다. 시지온은 "스티커 기능은 모바일 메신저에서 수익 모델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스티커처럼 이미지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짤방'으로 불리며 누리꾼에게 사랑받는다"라며 스티커 기능을 출시한 까닭을 설명했다. 라이브리의 캐릭터 스티커는 웹툰 서비스 '툰부리'와 만들었으며, 홍보용으로 빙그레 요플레 스티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스티커를 내놓을 계획이다. 라이브리의 스티커 기능은 라이브리를 쓰는 언론사 230곳에 적용됐다. 네이버 '밴드' 스티커샵 개장 네이버의 모바일 SNS '밴드'가 9월27일 스티커샵을 열었다. 밴드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서비스다. 10개 언어를 지원하는데 사용자가 300만명이 넘고 월간 앱 구동 횟수가 15억번이 넘는다. 이번에 스티커샵을 개장하면서 사용자가 새 글을 쓰거나 댓글 달...

데이터

트리움 “데이터만 긁는다고 소셜 분석인가”

“의미 있는 소셜 분석 결과를 내놓는 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데이터 양이 반드시 많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위해 SNS 데이터 수집에 집착하던 기업 SNS 분석 담당자들에겐 뜻밖의 얘기다. SNS에서 발생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기 위해 사들인 새로운 하드웨어 장비와 솔루션이 무용지물이란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관계망(Social network)과 의미망(Semantic network) 분석기법을 통해 기업에게 통찰력을 제공하는 소셜 인텔리전스(SI) 회사인 트리움의 김도훈 대표 설명을 들어보자. “모든 데이터(All data)를 갖고 있다고 해서, 이렇게 모아진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다고 해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분석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 때론 수집한 데이터 양이 적어도 충분히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SNS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