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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블랙핑크의 트위터 방송에 220만명 몰려…실시간 소통에 '열광'

전 세계가 블랙핑크의 트위터 라이브 방송에 푹 빠졌다. 트위터코리아가 지난 30일 K-POP 걸그룹 블랙핑크와 진행한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Q&A 방송이 누적 시청 수 220만명을 기록했다. 방송 중에는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새 앨범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선보인 블랙핑크는 26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열고 첫 트윗을 올렸다. 블랙핑크의 첫 트윗은 71만1000건에 달하는 ‘마음에 들어요’와 27만6000건의 리트윗을 이끌어 냈다. 트위터는 블랙핑크의 컴백과 공식 계정 개설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이모지 5종을 선보였으며,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Q&A로 팬과 블랙핑크 멤버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출연해 신곡과 뮤직비디오 뒷이야기를 이야기하고 팬들이 트위터에...

보안

트위터, 기업 광고 관련 개인정보 해킹 유출 발생

트위터가 일부 고객의 과금 관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공식 인정하며 사과를 표했다고 6월 23일(현지시간) <BBC> 등이 보도했다. 트위터는 광고 분석 플랫폼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고객들에게 사과 이메일을 보내 '매우 죄송하다'(Very Sorry)는 뜻을 표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데이터 유출은 브라우저 캐시 정보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과 전화번호, 신용카드 끝 네자리 등이다. 해당 문제는 지난달인 5월 20일 확인됐으며, 내부적으로 관련 보완 조치를 끝낸 상황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 중이다. <BBC>는 앞서 트위터가 지난 2018년에도 비밀번호 유출 발생으로 이용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요청했던 점을 언급했다.

Black Lives Matter

트위터, 트럼프 트윗에 또 딱지..."가학적 행위 원칙 위반"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에 또 경고 딱지를 붙였다. 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에 대한 무력 행사를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는 "가학적인 행위에 대한 트위터 운영원칙을 위반했다"라는 내용의 경고 문구가 붙었다. 트위터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에 경고 딱지를 붙인 건 이번이 네 번째다. 트위터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내가 대통령인 한 워싱턴 D.C.에 자치구는 절대 있을 수 없다. 그들이 (자치구를) 시도한다면 심각한 무력에 직면할 것"이라는 내용의 트윗에 경고 문구를 달았다. 트위터 측은 "이 트윗은 가학적인 행위에 관한 트위터 운영원칙을 위반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에서는 공익 측면에서 이 트윗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라며 해당 트윗을 숨김 처리했다. 트윗...

ios

트위터, 음성 트윗 기능 나온다

트위터가 음성 트윗 기능을 새로 선보인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 트윗(게시물)에 덧붙이는 방식이다. 이번 음성 트윗 기능 업데이트는 글자 수 제한이 큰 트위터의 특징은 그대로 이어가되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트위터는 17일(현지시간) 음성 트윗 기능을 iOS 앱 일부 이용자들에 한해 업데이트했다. 트위터 측은 "때때로 280자(한국어는 140자)는 충분하지 않고, 어떤 대화적 뉘앙스는 변형 과정에서 사라진다. 그래서 오늘부터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로 트위터를 더 인간적인 느낌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라고 이번 기능 추가의 배경을 설명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새 트윗을 올릴 때 기존 카메라 아이콘 옆에 새로 추가된 파형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음성 녹음...

BTS

"BTS 데뷔 7주년 축하"…트위터, 특별 이모지 9종 제공

트위터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모지 9종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트위터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해 방탄소년단 로고 이모지,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클럽) 로고 이모지를 제공한다. 해당 이모지는 해시태그 #BTS, #방탄소년단, #2020BTSFESTA, #BTSARMY를 사용한 트윗에 자동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모지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애도를 표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을 반영해 #BlackLivesMatter 목소리를 지지하는 의미로 '블랙' 로고로 제작됐다. 방탄소년단 멤버별 국영문 이름에 적용되는 7종류의 이모지도 제공된다. 멤버들의 이름 해시태그 #RM, #JIN, #지민 등을 사용한 트윗에 각 멤버의 얼굴 이모지가 적용되며,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연정 트위터 글로벌 K-POP & K-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이사는 "트위터는 K-POP 팬들이 전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가짜뉴스

트럼프 저격용?…트위터, "기사, 리트윗 전에 읽어보세요"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사용자가 잘못된 뉴스를 전달할 가능성을 낮추는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이 기사를 재전달하기 전에 먼저 읽어볼 것을 유도하는 기능의 추가를 고려한다는 것이다. 실제 도입 여부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험한 뒤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트위터는 "정보에 기반한 토론을 촉진하기 위해 우리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새로운 프롬프트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트위터에서 아직 열지 않은 기사를 리트윗할 때, 먼저 열어보고 싶은지 물어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 트위터는 안드로이드 앱의 일부 사용자들에게 이 기능을 배포했다. 기사가 삽입된 게시물을 사용자가 재전달할 때 ‘제목은 모든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Headlines don’t tell the full story). 리트윗하기 전에 읽어보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뜬다. 그러나 사용자가 읽지 않아도 원할 경우 기사를 리트윗할 수 있다....

Black Lives Matter

랜선타고 알려진 BTS 선행…"Black Lives Matter에 100만달러 기부"

방탄소년단(BTS)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관련 단체에 100만달러(약 12억원)를 기부한 사실이 현지 외신을 통해 밝혀졌다. 관련 소식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6일(미국 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는 "BTS가 이번주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참여한 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관련 비영리단체에 10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버라이어티>는 기부금에 대해 "해당 기부금은 이번 주 초 전달된 것으로 BLM 측이 금요일쯤 빅히트의 영수증을 발급했다"며 "BTS와 빅히트는 이번 기부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소식은 빠르게 SNS로 확산됐다. 버라이어티 트위터에 올라온 관련 기사 게시물은 3시간(한국시간 7일 오전 10시) 만에 9700개의 댓글, 8만5000개 리트윗, 15만9000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SNS규제

SNS 규제 백악관 행정명령 첫 소송 당면… 전문가들, "트럼프가 불리할 것"

미국의 한 기술주의 단체가 최근 백악관이 발동한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첫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워싱턴의 기술 민주주의를 위한 센터(CenterforDemocraticforDemocracyinTechnology)는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통신품위법 230조를 수정하고 SNS 기업들의 면책 규정을 재검토하라’고 서명한 행정명령이 미국 수정헌법 1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에 나섰다. 수정헌법 1조는 각종 표현의 자유를 막는 어떤 법 제정도 금지한다는 미국의 헌법 수정안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유명 SNS 기업 트위터는 얼마 전 하나의 트윗을 두고 냉전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는 사기나 다름없다. 투표용지는 위조되고 부정하게 서명될 것”이라고 주장한 메시지에 “해당 내용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라”는 팩트체크 마크를 붙이면서부터다. 대통령의 트윗에 해당 마크가 붙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반발하며 며칠 후 한 가지...

마크주커버그

"내버려 두는 것이 옳다"…트럼프 손 들어준 저커버그, 내외부 반발 확산

“약탈이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된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통령의 메시지는 페이스북 운영 지침을 위반하지 않았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최근 미국 내 물리적 시위에 공격적인 대응을 예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수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페이스북의 일부 직원들이 사임하고 단체 파업에 나서는 등, 강한 내부 반발이 이어지는 중이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시위대는 폭력배들이다. 우리는 그들을 통제할 것이지만, 약탈이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될 것”이란 내용의 메시지를 남기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문제는 이에 대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상반된 조치다. 트위터는 해당 게시물이 폭력을 조장한다며 ‘숨김’처리한 반면, 페이스북은 이를 그대로 방치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트럼프의 메시지를 “표현의...

구글

들끓는 美 IT업계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미국 IT업계가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한편 흑인 사회에 대한 연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 1일(미국 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IT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현지 기업들이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합류하고 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퀄 저스티스 이니셔티브'를 비롯한 비영리 시민단체에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금은 우리가 부당함으로부터 시선을 피하지 않아야 할 순간"이라며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은 평등과 정의라는 가장 높은 이상에 부응하는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증거다"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표준 로고를 흑백 버전으로 바꾸고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트위터는 공식 계정을 통해 "코로나19의 대유행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