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인스타그램

"딱 24시간만" 트위터, 트윗 자동 삭제 실험 중

트위터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트윗이 삭제되는 '플리츠(Fleets)'라는 새 기능을 브라질에서 실험 중이다. 플리츠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과 유사하다. 소소한 일상을 24시간만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포스팅한 사진, 동영상이 딱 24시간 동안 별도의 슬라이드 쇼로 나타난다. 케이본 베익포어 트위터 제품 담당 총괄(@kayvz)은 "사람들은 매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트윗으로 공유한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라며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플리츠 소개 영상을 게재했다. 플리츠는 타임라인과 별도로 앱 상단에 원형으로 따로 표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작동 방식이 비슷하다. 24시간 동안 텍스트,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공식 트위터 앱에서 지원되며 현재 브라질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같은...

기생충

오스카 4관왕 ‘기생충’, 트윗 160만건 터졌다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각본상·국제영화상·감독상·작품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르자 SNS에서도 ‘#Parasite(기생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11일 트위터는 수상후보가 발표된 지난달 13일부터 시상식 당일인 10일(한국 기준)까지 발생한 트윗 가운데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관련한 글로벌 트윗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영화 최초로 오스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은 시상식 당일 가장 많이 트윗된 영화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지난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160만건의 언급량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2위는 호아킨 피닉스가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조커’가 차지했다. 3위는 브래드 피트의 남우조연상에 이어 미술상을 수상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4위는 ‘조조 래빗’, 5위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토이스토리4’ 순이었다.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SNS

국내 SNS 이용률 첫 감소...인스타그램만 상승

지난해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률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향세를 보인 건 8년 만에 처음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583가구, 1만864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미디어패널조사에서 SNS를 이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7.7%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SNS 이용률은 2011년 첫 조사에서 16.8%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다 2019년 처음으로 소폭 하락했다. 2018년 48.2%에서 지난해 0.6%p 떨어진 47.7%를 기록한 것이다. SNS, 인스타그램'만' 상승세 가장 자주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29.6%), 카카오스토리(26.3%), 인스타그램(19.3%), 네이버밴드(10.6%), 트위터(5.3%) 등 순이었다. SNS 이용률은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2017년 35.8%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지만 2018년 34%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29.6%로 감소했다. 카카오스토리는 2013년 이후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용률이 14%에 달했던...

트위터

트위터, 팁 주는 기능 추가하나?

트위터가 사용자들이 마음에 드는 트윗에 팁을 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검토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유료 회원제 기반 테크 뉴스 서비스인 <디인포메이션>은 1월13일(현지시간) 트위터의 의사 결정에 정통한 두명의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하지만 트위터 대변인은 팁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했다. <디인포메이션> 보도 이후 다른 매체들에선 트위터가 비트코인 팁 기능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도 흘러 나오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근거는 아직까지는 없어 보인다. 잭 도시 트위터 CEO는 실리콘밸리 경영자들 중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중 1명으로 꼽힌다. 그는 인터넷은 고유한 화폐를 가질만 하며, 비트코인이 그렇게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잭 도시는 현재 트위터 외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 회사인 스퀘어 사령탑도 맡고...

블록체인

트위터 CEO 잭 도시가 본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의 미래

지난해말 SNS 서비스 트위터 CEO인 잭 도시는 블루스키이 이니셔티브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독립적인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프로토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였다. 이미 자리를 잡은 실리콘밸리 기업 CEO 중 대표적인 비트코인 애호가 중 1명인 잭 도시는 트위터가 블루스카이 이니셔티브의 첫 고객이 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그의 발언 이후 트위터에는 단숨에 '#크립토트위터' 해시태그가 봇물을 이뤘다. 트위터와 잭 도시 CEO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판도를 이끌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IDEO 산하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 전문 회사인 IDEO코랩 벤처스 창업자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이안 리(Ian Lee)의 경우 블루스카이에 대해 3세대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모델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놔 눈길을 끈다. 기존에 추진됐던...

광고 매출

트위터, 6초 동영상 광고 '스포트라이트' 한국 적용

트위터가 6초 동영상 광고 '스포트라이트'를 한국을 포함한 12개 국가로 확대 적용한다고 1월7일 밝혔다. 스포트라이트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탭 최상단에 노출되는 광고로 앞서 미국, 영국, 일본 등에 적용된 바 있다. 트위터는 이용자 접점이 높은 실시간 트렌드 탭을 기반으로 광고 서비스 사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스포트라이트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최상단에 노출되는 6초짜리 동영상 광고다. 트위터에 접속한 이용자가 하루 동안 최초 2회 동영상 광고에 노출되며 이후부터는 일반 콘텐츠가 제공된다. 트위터는 기존에 키워드 순위 최상단에 텍스트 형태 광고를 진행해왔다. 여기에 영상 광고를 더 붙인 셈이다. 트위터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한 광고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트위터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유료화 일간활성사용자수(mDAU, 하루 한...

SNS

트위터, 보기 싫은 댓글 숨길 수 있다

트위터가 '답글 숨기기' 기능을 전세계로 확대 적용한다고 11월22일 밝혔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트윗에 달린 보기 싫은 댓글을 숨길 수 있다. 트위터는 올 초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등 3개국에 답글 숨기기 기능을 시범 적용한 바 있다. 트위터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답글 숨기기’ 기능 적용 국가를 전세계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트윗에 달린 댓글 중 대화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악의적인 내용이 보이면 해당 댓글 우측 상단의 옵션 탭을 눌러 '답글 숨기기'를 선택하면 된다. 숨겨진 답글은 스레드에서는 사라지지만, '보기' 아이콘을 눌러 숨겨진 답글 확인 및 대화를 할 수 있다. 또 '답글 숨기기' 기능을 쓸...

뉴욕타임즈

다나 라오 어도비 부사장 “‘가짜뉴스’ 판별 어려워…NYT·트위터와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발족”

어도비가 뉴욕타임즈, 트위터와 함께 콘텐츠의 ‘원본’을 가리는 연합체를 꾸린다. 다나 라오(Dana Rao) 어도비의 선임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Adobe MAX) 2019’에서 뉴욕타임스 및 트위터와 공동으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 이 같은 이니셔티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나 라오 부사장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콘텐츠의 불법 도용, 원본 여부, 가짜뉴스 등을 판별하는 건 어려운 문제”라며 “여러 기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와 발행인을 정확히 표시해야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게시자가 공유할 콘텐츠에...

SNS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페북'...주축은 1020"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는 '페이스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대의 페이스북 사용시간이 다른 세대에 비해 상당히 긴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기업 와이즈앱은 10월22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SNS 앱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세대를 합쳐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SNS 앱은 페이스북으로 9월 총 사용시간은 40억분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2년 전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이 줄었으나, SNS 앱 중 총 사용시간 1위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드러냈다. 2위는 인스타그램으로 총 사용시간은 26억분이다. 이어 네이버카페 18억분, 네이버 밴드 16억분, 트위터 13억분, 다음카페 12억분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10대 픽'...3040은 네이버 카페로 세대별로 이용하는 SNS는 차이를 보였다. 10대는 페이스북 16억분, 트위터 5억분, 인스타그램...

#AskSuperM

트위터, 10월7일 '슈퍼엠' 블루룸 라이브 진행

샤이니, 엑소, NCT127, WayV 등 아이돌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 'SuperM(슈퍼엠)’이 트위터의 블루룸 라이브(#TwitterBlueroom)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실시간 Q&A 시간을 갖는다. 트위터코리아는 오는 7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서부는 오후 2시, 동부는 오후 5시) 슈퍼엠과 미국 LA 할리우드 내 마련된 '슈퍼엠 팝업 스토어' 오픈스테이지에서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엠은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 선보이는 케이팝 그룹이다. 슈퍼엠은 이날 트위터블루룸에서 최근 근황과 앞으로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세계 팬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트위터 이용자라면 누구나 해시태그 '#TwitterBlueroom' 또는 '#AskSuperM’을 사용한 트윗이나 라이브 채팅을 통해 직접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슈퍼엠 멤버들은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할 계획이다. 김연정 트위터 이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