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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잘가요. '구글플러스'

R.I.P, 구글플러스(구글+). 구글+ 서비스가 4월2일부로 종료됐다. 구글은 앞으로 구글플러스 계정과 지금까지 생성한 모든 구글플러스 페이지 지원을 종료하며, 일반 사용자용 구글플러스 계정 콘텐츠도 삭제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1년 6월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글+를 출시했다. 당시 구글은 구글+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맞붙겠다며 자신했다. 당시 구글 부회장 호로비츠는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구글 플러스가 구글 자체(Google+ is google itself)"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전까지 구글은 유독 SNS에서 실패를 거듭했다. 2009년 공개한 '구글 웨이브', 2010년 2월 선보인 '구글 버즈', 구글이 인수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자이쿠'까지 모두 사용자를 모으는 데 실패했다. 이번에는 다를까. 기대를 모았지만 구글+도 힘을 못 쓰기는 마찬가지였다. 가입자 유치에는 성공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구글은 구글+를 지메일,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에...

GIFCT

테러 라이브, SNS 플랫폼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트위터나 다른 소셜 플랫폼이 부정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학대, 폭력, 증오가 (플랫폼에서)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하고 있다” 지난 3월22일 한국에서 열린 잭 도시 트위터 CEO 기자간담회 현장. 잭 도시에게 뉴질랜드 총격 사건 영상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 플랫폼으로 확산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잭 도시가 내놓은 대답이다. 대답은 들었지만 되레 궁금증이 커졌다. 학대, 폭력, 증오를 어떻게 막고 있다는 건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테러 용의자 브렌턴 태런트는 사원을 돌아다니며 무차별 총기난사를 자행했다. 이 사건으로 50여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브렌턴 태런트는 헬멧에 카메라를 부착하고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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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부흥, 1020세대가 이끈다

트위터코리아 열성 이용자의 48%는 30세 이하다. 10대가 22%, 20대가 2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트위터 창립 13주년 기념일인 3월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트위터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트위터 공동 창업자 겸 CEO 잭 도시는 ‘K팝’ 인기가 트위터를 젊고 활기찬 플랫폼으로 만들고 있다며 스쿨미투 운동 등 트위터가 한국 사회의 공론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는 관계지향형 플랫폼이다. 그러면서도 어느 정도의 익명성이 보장된다. 서로 모르는 익명의 사람들이 관계를 맺을 땐, ‘관심사’가 기반이 된다. 젊은 층이 트위터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여기에서 기인한다. 나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에 모여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다른 관계지향성 플랫폼이 ‘룩앳미(Look...

BTT

[블록체인 이슈문답] 트위터 CEO, 매주 비트코인에 투자

지난주(3월4일-10일)에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관련된 국내외 사고 소식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검찰청에서는 암호화폐 투자를 빙자한 범죄 등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TF팀을 발족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이슈 문답은 검찰청의 TF팀 소식과 함께 매주 비트코인을 구매한다는 트위터 CEO 잭 도시, 트론과 테더의 파트너십에 대한 이슈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 CEO, 매주 비트코인 1만달러 구매 Q 트위터의 CEO가 암호화폐를 사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A 네 맞아요. 트위터와 스퀘어의 CEO인 잭 도시가 이와 같은 사실을 직접 밝혔어요. 해외 암호화폐 미디어인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잭 도시 CEO가 지난 3월4일(이하 모두 현지 시간)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매주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잭 도시 CEO는 팟 캐스트에서 자신은 매주 1만달러(한화 약 1137만원)...

ai

[흥신소] 모르는 페북 계정, 프로필 사진에 내 얼굴이?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hippo@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하다 모르는 사람이 내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이용하다 보면 가끔 ‘이거 도용 아닌가’ 싶은 계정을 보게 됩니다. 친구들과 소통은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친구는 많고, 사진도 좀 묘합니다. 그럴 땐 계정 주인의 정체가 미심쩍더라도 요청 삭제를 누르고 넘어가고는 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도용한 사진이 내 사진이라면,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얼굴이 저기...

BTS

방탄소년단이 뉴미디어를 점령하고 있다

"요즘 BTS가 난리더라"라는 말을 부모님께 들었을 때의 벙찜을 기억한다. 세대가 다른 사람에게 요즘 유행하는 트랜드를 듣고 나면 그제서야 그들이 '대세'임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 아이돌그룹에 큰 지식이 없던 본인은 '방탄소년단이 BTS야'라는 걸 듣고 신기해했었는데, BTS란 단어가 부모님 입에서 나오자 '엄청나구나'를 알게 됐다. 그도 그럴 것이 각종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메인 뉴스에서도 BTS가 등장하기 시작하던 때였다. 방탄소년단의 인기요인을 분석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단어가 바로 '뉴미디어'다. 방탄소년단은 '콘텐츠의 시대'라는 기류를 빠르게 습득했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시킨 방시혁 프로듀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략으로 주목을 끌었다. 바늘구멍 같은 지상파 방송국보단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를 찾았고, 한정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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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소식, 트위터에서 실시간 알아보자

태풍 '솔릭'의 무서운 기세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포털 검색어 순위에선 '태풍 위치' '태풍 진로'와 같은 검색어들이 계속해서 오르내리고 있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은 중심기압이 955hPa(헥토파스칼)로 강풍 반경은 340km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시간으로 태풍 정보를 얻기 위해선 트위터를 활용해보자. 트위터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트위터 사용 팁을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최적의 소셜미디어 채널인 트위터에서는 태풍, 지진, 해일 등 기상 상황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활발하게 오가고 있다.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를 포함해 기상청,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이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실시간 속보와 재난 시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