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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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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트위터, '드론 생방송' 서비스 시작

트위터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앱 '페리스코프'를 이용해 DJI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생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월10일 밝혔다. 방송에서나 보던 항공 촬영 생중계가 트위터에서도 가능해진 셈이다. DJI는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DJI의 드론을 원격조종할 수 있도록 연결하면, 페리스코프 앱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생중계 화면에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고프로 카메라, 드론 카메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방송 중간에도 각 카메라를 옮겨가며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생중계 영상 검색 기능과 영상의 영구 저장 옵션도 추가됐다. 생중계 영상 검색은 주제별 검색을 통해 음식, 여행, 음악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영상 영구 저장 옵션을 통해 그동안 방송 종료 후 24시간 동안만 감상이 가능하던 생중계...

국회의원 선거

"20대 총선 후보자, 트위터에서 만나요"

트위터코리아가 현재까지 국내 주요 정당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자들의 트위터 계정 목록을 집계해 발표했다. 집계된 후보자 계정은 총 592개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178명, 더불어민주당 191명, 국민의당 90명, 정의당 30명, 기타정당 및 무소속 103명이다. 비례대표 후보 43명의 트위터 계정 목록도 별도 제공된다. 트위터코리아가 공개한 후보자 계정 목록 페이지에서는 각 후보자의 계정을 정당별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별 후보자 계정에서 올리는 트윗들도 실시간으로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다. 현재 목록에는 주요 정당에서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 중 트위터 계정을 보유한 후보만 정리돼 있다. 트위터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12년 부터 트위터나 블로그 등 SNS 등을 이용한 인터넷 선거운동을 상시 허용하면서 가능해졌다....

관계망 분석

'전해라~'도, 방탄소년단도…트위터는 소셜버즈 진앙지

새로운 소셜미디어가 쏟아지면서 기존 소셜미디어는 세를 잃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싸이월드가 그랬고, 아직은 대세인 페이스북도 언제 인스타그램이나 스냅챗에 그 지위를 뺏길지 모른다. 이 외에 블라인드나 어라운드 같은 익명 기반 소셜미디어도 주목을 받으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소셜마케팅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각 소셜 플랫폼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플랫폼별 전략적 활용이 필요하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지점은 소셜미디어상의 입소문인 '소셜버즈(Social Buzz)'가 어떻게 창출되고 확산될까 하는 부분이다. 트위터 ‘아직 죽진 않았다’ 소셜데이터 분석업체인 아르스프락시아가 2015년 한해 소셜 미디어상에서 화제가 됐던 사례들과 트위터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트위터는 소셜버즈의 최초 진앙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트위터가 많이 ‘죽었다’는 평가가 있지만, 여전히 입소문의 초기...

https://answers.io/

트위터, tvOS 앱 실시간 분석 도구 공개

트위터가 tvOS 앱 분석 도구 '앤써'를 3월1일 공개했다. 앤써는 트위터가 2014년 공개한 기술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iOS, OS X 앱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tvOS를 추가했다. 앤써를 이용하는 고객에는 사운드클라우드, 스포티파이, 이베이, 판도라, 카카오 등이 있다. 개발자는 앤써를 이용해 모바일 앱의 활성사용자 수, 가입자 수, 오류 비율, 앱 이용 시간, 서비스 이용 지역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tvOS를 지원하면서 애플TV 앱 개발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앤써는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 둘 다 이용해서 설치할 수 있다. 앤써 공식 홈페이지

FBI

“지켜라” vs “풀어야”…애플-FBI 보안 갈등

‘아이폰5c’의 잠금화면 보안을 둘러싼 애플과 미국연방수사국(FBI)의 대립에 미국 사회가 두 파로 갈라섰다. FBI의 요구와 법원의 결정을 거부한 애플의 결정에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쪽은 주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롯한 미국의 IT 업계다. 반면, 미국의 시민사회에서는 테러 용의자의 아이폰을 FBI가 수사할 수 있도록 애플이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리콘밸리에 번진 ‘디지털 보안’ 화두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2월22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 참여해 최근 논란인 애플과 FBI의 갈등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나는 보안에 뒷문을 요구하는 것은 보안 향상에 기여하지도 않을뿐더러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팀쿡 애플 CEO와 애플에 매우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의 MWC 행사 발언이...

FBI

애플 지지 나선 구글 CEO, "사용자 프라이버시엔 타협 없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16일, 미국 법원은 애플에 테러범이 소유했던 ‘아이폰5c’를 미국연방수사국(FBI)이 조사할 수 있도록 이른바 ‘백도어(Backdoor)’를 만들어 제공하라는 주문을 내렸다. 팀쿡 애플 CEO는 즉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백도어의 존재는 사용자의 정보보호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은 의미라는 주장이다. 테러리즘 문제 속에서 디지털 보안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어떤 경우라도 보호해야 하는 가치일까. 애플과 FBI의 대립으로 미국은 지금 개인정보에 관한 공개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프리즘(PRISM) 감시 프로그램’ 문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먼저 등장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의 결정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사실, 애플의 결정을 지지한다기보다는 FBI를 비롯한 수사 당국의 과도한 정보 공개 요구를 비판하는 내용에 가깝다. 에드워드...

서플라이

트위터, 안드로이드 자동 캡처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트위터가 안드로이드 자동 캡처 도구 '스크린그랩'을 공개했다. 개발자들을 위한 기술이며, 트위터가 인수한 패스트라인이 직접 만들었다. 스크린그랩은 오픈소스 기술이고 라이선스는 MIT로 배포됐다. 스크린그랩을 설치해 실행하면 안드로이드 앱에 있는 다양한 화면을 자동으로 찍을 수 있다. 같은 화면이라도 입력한 언어 데이터가 다르면 화면을 자동 캡처한다. 트위터는 스크린그랩으로 수백장의 스크린샷을 빠르게 찍을 수 있고, 테스트 과정에서 UI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트위터는 2015년10월 패스트라인을 인수해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의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패스트라인은 모바일 개발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해주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패스트라인에서 만드는 모든 기술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현재는 iOS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가 더 많으며, 안드로이드 도구는 스크린그랩 이전에...

구글

또 매각설…위태로운 트위터 운명

트위터가 여전히 위태롭다. 잭 도시의 복귀 이후 안정을 찾을 것이란 기대도 무너지고 있다. 주요 임원들의 집단 엑소더스 사태는 화룡점정이었다. 주가는 급락했고, 위기설은 확산됐다. 어제오늘은 또다시 매각설까지 시장에 돌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 매각설은 사용자들에게 이미 익숙하다. 2011년 공동창업자인 비즈 스톤이 CEO로 있을 때 구글이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돈 적이 있다. 지난 2015년 5월 딕 코스톨로 CEO가 물러나고 임시 CEO로 잭 도시가 선임됐을 때 매각설이 제기된 적이 있다. 그만큼 트위터의 가치를 탐내는 외부 사업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당시 매각가는 300억달러, 우리돈으로 34조원이 거론됐다. 이번 매각설은 <더인포메이션>이라는 실리콘밸리 미디어의 제시카 레신이 제기했다. 그는 여러 관계자들로부터 확인했다는 사실을 전제로 "지난 주 마크 앤드리슨과 실버레이크...

SOMC

페이스북이 직접 알려주는 '소셜 마케팅' 방법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장으로 손안에 컴퓨터 시대가 열리면서 TV와 신문 같은 대중매체로만 마케팅하는 시대는 갔다. 구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SNS가 등장했다. 현재 소셜미디어는 그 어떤 플랫폼보다 강력한 입소문 장터이자 상품 진열대다.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해야 마케팅을 잘했다고 소문 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블로터>는 2016년 첫 컨퍼런스 주제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소셜미디어’를 잡고 1월29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함께하는 소셜마케팅 2016’ 컨퍼런스를 열었다. 페이스북과 구글, 트위터 등 해외 대표 SNS 관계자와 함께 소셜 플랫폼 특성과 마케팅 전략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 소장, 손익규 페이스북코리아 브랜드팀 팀장, 김천석 구글코리아 부장, 김연정 트위터코리아 이사, 김경훈 구글코리아 디지털마케팅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