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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ity

페이스북 다양성, '조금' 나아졌다

페이스북이 다섯 번째 연례 다양성 보고서를 공개했다. 성별과 인종에 따른 다양성이 소폭 개선된 모습이 눈에 띄나,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부터 다양성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기업 내 구성원이 어떤 인종, 어떤 성별로 이루어져 있는지 내보이는 자료였다. 같은 해 구글, 애플, 트위터 등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다양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관련된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실리콘밸리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성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양성 총괄 책임자(head of global diversity)’라는 직군까지 있을 정도다. 다인종 사회이기 때문에 차별에 민감한 면도 있지만 기업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성별과 인종이 고루 분포돼 있을수록 전 세계 다양한 사용자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페이스북의...

대한민국

독일전 폭풍 트윗…2-0 경기종료 순간 1분간 20만건

대이변의 순간에 사람들은 트위터에서 환호를 쏟아냈다. 대한민국이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꺾은 월드컵 사상 최대 이변의 상황에서 사람들은 트위터로 놀람과 환호를 나눠 화제가 됐다. 트위터코리아는 6월27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 독일전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경기 중 분당 가장 많은 트윗이 발생했던 때는 대한민국이 독일을 2:0으로 꺾은 경기 종료 순간으로, 1분당 무려 20만건의 트윗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브라질 대 코스타리카 전에 이어 이번 월드컵 경기 중 두 번째로 높은 분당 트윗 수치로 기록됐다. 트위터에서도 가장 화제를 모았던 인물은 이날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준 조현우 골키퍼였다. 한국과 독일전의 경기별 해시태그인 ‘#KORGER’을 기반으로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를 조사한 결과...

SBS

북미정상회담, 트위터에서 3개국어로 생중계한다

트위터가 오는 6월12일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현지 시간 오전 9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누구나 트위터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한국의 SBS, 아리랑국제방송을 비롯, 블룸버그, NBC뉴스, 폭스뉴스, 후지TV, TBS 등 다양한 뉴스 파트너와 공동으로 영어, 한국어, 일본어 3개 국어로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트위터의 생중계 페이지에 접속하면 방송 품질의 라이브 영상을 시청하고 회담에 대한 실시간 트위터 대화를 볼 수 있다. SBS가 싱가포르 현지에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인 NBC, 일본 최대 민영방송사인 NTV와 함께 한미일 공동방송센터를 구축해 새벽 6시부터 20시간 연속으로 방송하는 북미정상회담 특별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생중계 페이지를 통해 북미회담 관련 SBS 뉴스 특보를 시청할 수...

보안

트위터 비밀번호를 바꿔야 하는 이유

트위터가 사용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다. 트위터 계정 비밀번호가 암호화되지 않은 채 저장되는 버그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5월3일(현지시간)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계정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고했다. 트위터 측은 해당 버그를 발견하고 이미 수정했으며 조사 결과 비밀번호의 유출이나 오용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파라그 아그라왈 트위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일에 대해 정말 유감이다"라며 "트위터는 여러분이 우리에게 주는 신뢰를 인식하고 감사해 하며 매일 신뢰를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밀번호가 평문 저장됐다 이번에 발견된 버그는 트위터 내부 로그에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하는 오류다. 일반적으로 비밀번호는 알아볼 수 없도록 암호화 처리해서 저장된다. 트위터의 경우 2014년부터 비크립트(BCrypt) 방식의 암호화 알고리즘을...

EU

'개인정보보호' 문단속 나선 글로벌 기업들

글로벌 기업들이 연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새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유럽 개인정보 보호법(GDPR) 발효를 앞둔 대비 작업을 꾸준히 해온 그들이지만,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앞당기는 촉매제 가 됐다. GDPR이란 유럽연합(EU)에서 1995년부터 운영돼 온 유럽연합 정보보호법을 대폭 강화한 규정으로, 오는 5월25일부터 발효된다. EU 회원국 기업뿐 아니라 EU 내에서 사업을 하며 유럽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해외 기업도 적용대상이다. 어떻게 변하려 하는지, 개인 정보 보호에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될 수 있을지 최근 발표한 이슈를 살펴보자. 가장 많은 몸부림 페이스북 이번 변화의 '주범'이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이 서드파티 앱에 제공하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에 변화를 줬다. 서드파티 앱이란 기본앱 혹은 제조사가 제공하는 앱이 아닌 제3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