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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트위터, 스포츠 경기 실시간 반응 묶어 보여준다

트위터가 진행 중인 스포츠 경기에 대한 사용자들의 실시간 반응을 묶어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트위터는 10월10일(현지시간) 공식 계정을 통해 '해프닝나우'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해프닝나우는 모바일에서 트위터에 로그인하면 처음 나타나는 홈 화면 상단에서 표시된다. 해프닝나우에서 현재 진행 중인 스포츠 경기를 선택하면, 해당 경기와 관련된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다. <더버지>는 해프닝나우를 보도하며 "트위터가 사용자에게 더 나은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또 다른 알고리즘 큐레이션 툴(해프닝나우)이 혼란만 가중할 수도 있다"라고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트위터에는 이미 뉴스 큐레이션 도구인 '모먼츠', 인기 게시물을 모아 보여주는 '너즐', 모먼츠와 비슷하지만 보다 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해 서비스하는 '하이라이트' 등 기능이 있다. <더버지>는 이...

140자

트위터, 140→280자 바꾼다…한·중·일은 제외

트위터가 서비스 상징과도 같은 ‘글자수 제한’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존 글자수 제한이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짧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트위터 앨리자 로젠 제품 매니저는 9월26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트위터는 200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1년 동안 ’140자’로 글자수를 제한했다. 짧은 글(트윗)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트위터의 본질이자 특징이란 인식 때문이다. 웹주소(URL)나 인용문이 글자수 제한에서 빠진다 해도, 이 정책이 의견 전달에 충분치 않다는 지적은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1바이트 문자를 쓰는 영미·유럽 언어권에선 의사전달의 제약이 더 심했다. 예컨대 ‘아침’은 한글로 두 글자로 표현되지만, 영어 ‘morning’은 7글자다. 이번 트위터의 정책 변경도 이런 배경에서 출발했다. 앨리자 로젠 매니저는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같은...

구글

스냅, 페이스북·유튜브와 테러 콘텐츠 공동 대응한다

스냅이 테러 콘텐츠와의 전쟁에 합류한다. <테크크런치>는 7월31일(현지시간) 글로벌 인터넷 기업이 테러 관련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해 합십해 만든 포럼에 스냅이 가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테러리즘 반대포럼(GIFCT)'은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가 모여 지난 6월26일 결성됐다. GIFCT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대응하고 있던 기존 인터넷 기업들의 정책 솔루션과 관행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마다 테러 콘텐츠를 식별하는 위반 기준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공유에 가치가 있다고 본 것이다. 해당 기업들은 지난해 12월, 테러 관련 콘텐츠 같은 선정적, 폭력적 이미지와 동영상에 대한 고유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기술 공유와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포럼...

버그

트위터 '타인 계정 도용' 보안 취약성 발견

트위터 보안에 취약성이 발견됐다. 발견된 지점은 트위터의 영상 배포 도구 '미디어 스튜디오'다. <기즈모도>는 6월6일(현지시간) 지난 8월 출시된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보안 적신호가 켜진 게 벌써 두 번째라고 짚으며 트위터가 플랫폼의 보안을 제대로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취약성을 발견한 사람은 인도에 거주하는 보안 연구원 아난다 프라카쉬다. 그는 지난 5월28일 자신의 블로그에 '계정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도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트윗을 올리고 이미 게재된 사진과 비디오를 삭제할 수 있게 하는 버그를 발견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정치인 등 많은 유명인이 트위터를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버그는 해커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다행히도 아난다 프라카쉬는 해당 버그를 발견한...

EU집행위원회

EU 집행위, 페이스북에 1350억원 벌금 부과…"허위정보 보고"

유럽연합(EU)의 페이스북에 대한 견제가 강력하다. 경고 차원을 넘어 이제 실질적인 규제 행동에 나서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5월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허위 정보를 전달한 사실에 대해 벌금 1억1천만유로, 우리돈 1350억원 규모를 부과한다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한 2014년 당시 유럽연합 합병 규정에 따라 규칙 준수 조사를 시행했는데, 이때 페이스북이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벌금 부여 이유를 밝혔다. EU 집행위원회가 지적한 부정확한 정보는 사용자 계정 연동에 관한 부분이다. 페이스북은 왓츠앱 인수 사실을 통보하며 페이스북의 사용자 계정과 왓츠앱 사용자 계정은 자동 액세스가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왓츠앱은 2016는 8월 왓츠앱 사용자의 전화번호를 페이스북 사용자 아이디와 연결할...

구글

카톡으로 투표소 찾고, 유튜브로 개표 방송 보고

5월9일, 대한민국 역사의 또 한 장이 새로이 쓰이는 날이다. 국민의 바람처럼 다가올 대한민국은 지금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싹을 틔워낼 수 있을까. 아주 얇은 종이 한 장, 그 한 장이 우리 삶에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긴 한 건지 의심이 들곤 한다. 한 번의 투표로 내 삶이 순식간에 요동칠 일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때로는 태풍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작은 변화가 쌓여 우리 삶의 변곡점이 바뀌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촛불이 만든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간 지지율도 소수정당까지 고루 나눠져 있다. 후보자 수도 15명이나 된다. 사전투표율은 26.06%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뜨거운...

#2017대선

트위터, 19대 대선 특별 이모티콘 제공

트위터코리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제19대 대통령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월18일 밝혔다. 트위터는 선거 관련 대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대선의 공식 해시태그로 '#2017대선'을 지정했다. 대선 관련 트윗 시 '#2017대선'을 이용하면 검색에 쉽게 노출된다. 또 다른 이용자들의 대선 관련 의견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트위터는 이를 위해 특별 이모티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대선 해시태그를 트윗하면 자동으로 기표 모양 이모티콘이 삽입된다. 이외에도 #선택2017, #대선, #19대대통령선거, #대선후보, #대선토론, #2017투표하세요, #2017투표했어요, #투표인증, #당선 등 2017년 대선과 관련된 총 10개의 해시태그에 기표 모양 이모티콘이 자동 삽입된다. 또 5월9일 투표 당일 트위터에 접속하는 이용자가 최초로 접하게 되는 타임라인 화면 상단에 투표일임을 알리고, 투표 인증 트윗을 독려하는 문구도...

NARA

트럼프 '트위터', 미국 국립문서보관청에 보관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이 미 국립문서보관청(NARA)에 보존된다. 오탈자, 수정·삭제된 트윗도 포함된다. 지난 4월3일(현지시간) <ABC뉴스>가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데이비드 S. 페리에로 미 국립문서보관청장은 지난주 클레어 매캐스킬(미주리), 텀 카퍼(델라웨어) 민주당 상원의원과의 서신에서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폭파'를 막겠다고 말했다. 최근 트럼프의 '막말' 트윗을 대통령기록물로 봐야 한다는 논의가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NARA 측이 확답을 준 셈이다. 보존 대상에는 미 대통령 공식 계정뿐만 아니라 트럼프 개인 트위터 계정도 포함된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모두 보관하겠다는 NARA의 요청에 동의했다. 페리에로 미 국립문서보관청장은 백악관 측에 대통령기록물법과 트럼프의 '대국민 소통활동'이 보존돼야 할 법적 의무를 상기시켰다. 여기에는 트럼프가 수정하거나 삭제한 트윗도 포함된다. 트럼프가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할 수 있는 자신의 트윗을...

개인정보

트위터, 테러 관련 계정 63만개 삭제

트위터가 테러와의 전쟁에 한창이다. 트위터는 3월21일(현지시간) 투명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63만개 이상의 테러 관련 계정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트위터는 2015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총 63만6248개의 계정을 삭제했다. 그중에서 2016년 7월부터 12월, 6개월간 삭제된 계정만 37만7천건이다. 이는 트위터가 최근 들어 테러 위협과 관련된 게시물에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트위터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두 차례 투명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이 10번째다. 투명성 보고서에는 트위터에게 들어온 정부의 법적 요청, 개인정보 관리, 소비자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내용이 담긴다. 이번 보고서에서 트위터는 그동안 정부가 언론인의 콘텐츠 삭제를 수차례 요구해왔음을 밝혔다. 제레미 케셀 트위터 글로벌 정책 담당 이사는 트위터를 통해...

구글

EU 집행위 "미국 소셜기업, EU 소비자 규칙 준수해야"

유럽연합(EU)이 자국 소비자를 지키기 위해 미국 IT 기업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3월17일 각 당국 소비자보호위원회와 함께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미국의 소셜 기반 기업들이 유럽연합 소비자 규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고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말했다. EU 집행위원회는 해당 기업들이 유럽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며 당국의 요구사항들을 모아 서신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원회가 밝힌 요구사항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먼저 소비자 약관에 관한 부분이다. 집행위원회는 소셜미디어 서비스 가입 시 소비자는 약관에 포함된 소비자 권리, 의무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연합 소비자 규칙은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업체와 소비자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약관을 소비자에게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라고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