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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이 뉴미디어를 점령하고 있다

"요즘 BTS가 난리더라"라는 말을 부모님께 들었을 때의 벙찜을 기억한다. 세대가 다른 사람에게 요즘 유행하는 트랜드를 듣고 나면 그제서야 그들이 '대세'임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 아이돌그룹에 큰 지식이 없던 본인은 '방탄소년단이 BTS야'라는 걸 듣고 신기해했었는데, BTS란 단어가 부모님 입에서 나오자 '엄청나구나'를 알게 됐다. 그도 그럴 것이 각종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메인 뉴스에서도 BTS가 등장하기 시작하던 때였다. 방탄소년단의 인기요인을 분석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단어가 바로 '뉴미디어'다. 방탄소년단은 '콘텐츠의 시대'라는 기류를 빠르게 습득했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시킨 방시혁 프로듀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략으로 주목을 끌었다. 바늘구멍 같은 지상파 방송국보단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를 찾았고, 한정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상청

태풍 '솔릭' 소식, 트위터에서 실시간 알아보자

태풍 '솔릭'의 무서운 기세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포털 검색어 순위에선 '태풍 위치' '태풍 진로'와 같은 검색어들이 계속해서 오르내리고 있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은 중심기압이 955hPa(헥토파스칼)로 강풍 반경은 340km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시간으로 태풍 정보를 얻기 위해선 트위터를 활용해보자. 트위터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트위터 사용 팁을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최적의 소셜미디어 채널인 트위터에서는 태풍, 지진, 해일 등 기상 상황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활발하게 오가고 있다.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를 포함해 기상청,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이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실시간 속보와 재난 시 대피...

diversity

페이스북 다양성, '조금' 나아졌다

페이스북이 다섯 번째 연례 다양성 보고서를 공개했다. 성별과 인종에 따른 다양성이 소폭 개선된 모습이 눈에 띄나,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부터 다양성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기업 내 구성원이 어떤 인종, 어떤 성별로 이루어져 있는지 내보이는 자료였다. 같은 해 구글, 애플, 트위터 등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다양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관련된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실리콘밸리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성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양성 총괄 책임자(head of global diversity)’라는 직군까지 있을 정도다. 다인종 사회이기 때문에 차별에 민감한 면도 있지만 기업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성별과 인종이 고루 분포돼 있을수록 전 세계 다양한 사용자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페이스북의...

대한민국

독일전 폭풍 트윗…2-0 경기종료 순간 1분간 20만건

대이변의 순간에 사람들은 트위터에서 환호를 쏟아냈다. 대한민국이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꺾은 월드컵 사상 최대 이변의 상황에서 사람들은 트위터로 놀람과 환호를 나눠 화제가 됐다. 트위터코리아는 6월27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 독일전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경기 중 분당 가장 많은 트윗이 발생했던 때는 대한민국이 독일을 2:0으로 꺾은 경기 종료 순간으로, 1분당 무려 20만건의 트윗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브라질 대 코스타리카 전에 이어 이번 월드컵 경기 중 두 번째로 높은 분당 트윗 수치로 기록됐다. 트위터에서도 가장 화제를 모았던 인물은 이날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준 조현우 골키퍼였다. 한국과 독일전의 경기별 해시태그인 ‘#KORGER’을 기반으로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를 조사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