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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유령 대신 여배우 퇴치…‘여혐’에 몸살 앓는 ‘고스트 버스터즈’

트위터에서 '고스트 버스터즈: 2016' 영화에 출연한 흑인 여배우 레슬리 존스가 성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트윗 공격에 결국 7월18일(현지시간) 계정을 닫았다. '고스트 버스터즈: 2016'는 1984년에 나온 원작의 리부트다. 영화 제작 논의가 시작된 2014년엔 주연 배우 4명을 모두 여배우로 구성한 ‘여성버전’과 남배우로 구성한 ‘남성버전’ 두 가지가 논의됐지만, 남성버전은 제작이 취소되고 여성버전만 제작돼 7월15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하지만 예고편부터 조짐은 좋지 않았다. 원작을 망쳤다는 팬들의 원성과 주연을 모두 여성배우로 꾸린 것에 대한 불만이 들끓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예고편 밑엔 무수한 혹평이 달렸다. 여러 요소 중에서도 여성 배우들을 향한 댓글에 관심이 집중됐다. 유령 캐릭터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등 다양한 비판의 면면이 있었으나 영화의 배급사인 소니(콜롬비아 픽쳐스)는 여러...

SNS

국내 SNS 이용시간, '카스'보다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SNS 이용시간 1등은 페이스북으로 나타났다. 2등은 인스타그램, 3등이 카카오스토리다. 광고 플랫폼 전문 기업인 DMC 미디어가 7월 5일 발표한 ‘2016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소셜 미디어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른 결과다. 해당 보고서는 만 19~59세 남녀 800명 표본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 이용자의 일 평균 이용시간은 33.6분으로 가장 길다. 이어 인스타그램이 30.3분, 카카오스토리가 21.2분, 밴드 20.7분, 트위터 18.9분 순이다. 소셜 미디어는 이용하는 이유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72.9%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이 40.5%, '가족/친척과의 연락 및 교류가' 23.6%로 뒤를 이었다. 소셜 미디어 성격에 따라 주된 사용 이유는 조금씩...

DJI

트위터, '드론 생방송' 서비스 시작

트위터가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앱 '페리스코프'를 이용해 DJI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생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월10일 밝혔다. 방송에서나 보던 항공 촬영 생중계가 트위터에서도 가능해진 셈이다. DJI는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DJI의 드론을 원격조종할 수 있도록 연결하면, 페리스코프 앱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생중계 화면에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고프로 카메라, 드론 카메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방송 중간에도 각 카메라를 옮겨가며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생중계 영상 검색 기능과 영상의 영구 저장 옵션도 추가됐다. 생중계 영상 검색은 주제별 검색을 통해 음식, 여행, 음악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영상 영구 저장 옵션을 통해 그동안 방송 종료 후 24시간 동안만 감상이 가능하던 생중계...

국회의원 선거

"20대 총선 후보자, 트위터에서 만나요"

트위터코리아가 현재까지 국내 주요 정당을 통해 공천이 확정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자들의 트위터 계정 목록을 집계해 발표했다. 집계된 후보자 계정은 총 592개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178명, 더불어민주당 191명, 국민의당 90명, 정의당 30명, 기타정당 및 무소속 103명이다. 비례대표 후보 43명의 트위터 계정 목록도 별도 제공된다. 트위터코리아가 공개한 후보자 계정 목록 페이지에서는 각 후보자의 계정을 정당별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별 후보자 계정에서 올리는 트윗들도 실시간으로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다. 현재 목록에는 주요 정당에서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 중 트위터 계정을 보유한 후보만 정리돼 있다. 트위터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12년 부터 트위터나 블로그 등 SNS 등을 이용한 인터넷 선거운동을 상시 허용하면서 가능해졌다....

관계망 분석

'전해라~'도, 방탄소년단도…트위터는 소셜버즈 진앙지

새로운 소셜미디어가 쏟아지면서 기존 소셜미디어는 세를 잃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싸이월드가 그랬고, 아직은 대세인 페이스북도 언제 인스타그램이나 스냅챗에 그 지위를 뺏길지 모른다. 이 외에 블라인드나 어라운드 같은 익명 기반 소셜미디어도 주목을 받으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소셜마케팅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각 소셜 플랫폼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플랫폼별 전략적 활용이 필요하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지점은 소셜미디어상의 입소문인 '소셜버즈(Social Buzz)'가 어떻게 창출되고 확산될까 하는 부분이다. 트위터 ‘아직 죽진 않았다’ 소셜데이터 분석업체인 아르스프락시아가 2015년 한해 소셜 미디어상에서 화제가 됐던 사례들과 트위터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트위터는 소셜버즈의 최초 진앙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트위터가 많이 ‘죽었다’는 평가가 있지만, 여전히 입소문의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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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tvOS 앱 실시간 분석 도구 공개

트위터가 tvOS 앱 분석 도구 '앤써'를 3월1일 공개했다. 앤써는 트위터가 2014년 공개한 기술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iOS, OS X 앱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tvOS를 추가했다. 앤써를 이용하는 고객에는 사운드클라우드, 스포티파이, 이베이, 판도라, 카카오 등이 있다. 개발자는 앤써를 이용해 모바일 앱의 활성사용자 수, 가입자 수, 오류 비율, 앱 이용 시간, 서비스 이용 지역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번에 tvOS를 지원하면서 애플TV 앱 개발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앤써는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 둘 다 이용해서 설치할 수 있다. 앤써 공식 홈페이지

FBI

“지켜라” vs “풀어야”…애플-FBI 보안 갈등

‘아이폰5c’의 잠금화면 보안을 둘러싼 애플과 미국연방수사국(FBI)의 대립에 미국 사회가 두 파로 갈라섰다. FBI의 요구와 법원의 결정을 거부한 애플의 결정에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쪽은 주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롯한 미국의 IT 업계다. 반면, 미국의 시민사회에서는 테러 용의자의 아이폰을 FBI가 수사할 수 있도록 애플이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리콘밸리에 번진 ‘디지털 보안’ 화두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2월22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 참여해 최근 논란인 애플과 FBI의 갈등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나는 보안에 뒷문을 요구하는 것은 보안 향상에 기여하지도 않을뿐더러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팀쿡 애플 CEO와 애플에 매우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의 MWC 행사 발언이...

FBI

애플 지지 나선 구글 CEO, "사용자 프라이버시엔 타협 없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16일, 미국 법원은 애플에 테러범이 소유했던 ‘아이폰5c’를 미국연방수사국(FBI)이 조사할 수 있도록 이른바 ‘백도어(Backdoor)’를 만들어 제공하라는 주문을 내렸다. 팀쿡 애플 CEO는 즉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백도어의 존재는 사용자의 정보보호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은 의미라는 주장이다. 테러리즘 문제 속에서 디지털 보안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어떤 경우라도 보호해야 하는 가치일까. 애플과 FBI의 대립으로 미국은 지금 개인정보에 관한 공개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프리즘(PRISM) 감시 프로그램’ 문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먼저 등장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의 결정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사실, 애플의 결정을 지지한다기보다는 FBI를 비롯한 수사 당국의 과도한 정보 공개 요구를 비판하는 내용에 가깝다. 에드워드...

서플라이

트위터, 안드로이드 자동 캡처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트위터가 안드로이드 자동 캡처 도구 '스크린그랩'을 공개했다. 개발자들을 위한 기술이며, 트위터가 인수한 패스트라인이 직접 만들었다. 스크린그랩은 오픈소스 기술이고 라이선스는 MIT로 배포됐다. 스크린그랩을 설치해 실행하면 안드로이드 앱에 있는 다양한 화면을 자동으로 찍을 수 있다. 같은 화면이라도 입력한 언어 데이터가 다르면 화면을 자동 캡처한다. 트위터는 스크린그랩으로 수백장의 스크린샷을 빠르게 찍을 수 있고, 테스트 과정에서 UI 문제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트위터는 2015년10월 패스트라인을 인수해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의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패스트라인은 모바일 개발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해주는 기술을 만들고 있다. 패스트라인에서 만드는 모든 기술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현재는 iOS 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발도구가 더 많으며, 안드로이드 도구는 스크린그랩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