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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트위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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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검열 정책 논란의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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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06:12:24 +0000</pubDate>
		<dc:creator>비전 디자이너</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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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이넵 터프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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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의 역사는 공유 놀이의 역사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위 웹 2.0 트렌드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1969년에 인터넷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돼왔던 현상이었다.
간단히 생각해보자. e메일부터 월드와이드웹까지 인터넷의 주요 혁신들은 모두 어떤 정부나 기업의 작품이 아니다. 개인이 자기가 필요해서 만든 후에 같은 필요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인터넷의 역사는 공유 놀이의 역사 </strong></p>
<p>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는 것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위 웹 2.0 트렌드의 결과물이 아니다. 그것은 1969년에 인터넷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돼왔던 현상이었다.</p>
<p>간단히 생각해보자. e메일부터 월드와이드웹까지 인터넷의 주요 혁신들은 모두 어떤 정부나 기업의 작품이 아니다. 개인이 자기가 필요해서 만든 후에 같은 필요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아무 금전적 대가도 없이 제작해 공개하고 공유한 결과물이다. 이 같은 인터넷 전통은 초기 개발자 커뮤니티에 적용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오늘날의 아파치 웹 서버, 리눅스 운영체제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위키피디아 같은 협업 생산 통한 무료 전자백과의 성공까지 이 같은 즐거운 공유의 정신은 배후의 힘으로 크게 작용했다.</p>
<p>얼핏 생각하면 기이한 현상일 수도 있는 이 인터넷 발전사는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명백하다. 일만 하며 살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다.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의 ‘드라이브’에 의하면 사람은 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자기 스스로 무언가 하기 좋아한다. 또한, 사람은 나누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 이 말은 달리 표현하면 사람은 일만으로는 살지 못하며 놀기도 해야 하고, 그리고 기왕 노는 거면 혼자 노는 것보다 같이 노는 것이 훨씬 즐겁다는 것이다. 그것이 인터넷의 비결이다. 인터넷이 지난 역사에서 다른 대자본을 가진 미디어들을 제치고 급부상할 수 있었던 까닭은 인터넷이 전세계인의 사소한 창의성을 모아 위대한 놀이를 할 수 있는 훌륭한 놀이터였기 때문이다.</p>
<p><strong>웹 2.0 이후, 상업화, 독점화된 인터넷 </strong></p>
<p>그 점에서 봤을 때 트위터, 페이스북은 어떨까. 얼핏 보면 이들은 인터넷의 창조와 공유 정신을 잇고 있는 것 같다. 트위터,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모여서 놀 수 있는 훌륭한 놀이터다. 140자의 언어 마술은 사람들의 정보 교환을 획기적으로 단순화시켰고, 담벼락 글장난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벽을 헐었다. 그러나 본질적인 부분에서는 이들은 인터넷이 발전해온 기본 맥락과 다른 부분이 있다.</p>
<p>첫째, 이들은 모두 회사다. 즉,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기업이 운영하는 서비스란 뜻이다. 서비스이기 때문에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테고, 갖은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려 들겠지만, 동시에 걸려 있는 이윤 때문에 표현의 자유나 프라이버시와 같은 사회적 가치들을 양보할 때도 있다.</p>
<p>물론, 기업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는 것도 이해는 간다. 개인 정보를 이용하는 게 회사에 돈이 될 경우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정부 눈치를 봐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특별히 후자를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회사는 정부와 동떨어져 존재하지 않는다. 법인체로서 정부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나아가, 회사 운영에 있어서 핵심적인 계약법이란 정부가 뒤에 서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불법적 상거래를 차단하거나 다른 각종 이유로 정부의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p>
<p>그러나 이들은 그냥 회사가 아니다. 사실상 전세계 온라인 소통을 독과점해가고 있는 회사다. 7억이 넘는 인구를 자랑하는 페이스북은 사실상 단일 서비스, 웹사이트를 넘어섰다. 페이스북상에서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도 길고 사람들이 그 안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생산하고 소통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젠 월드 와이드 웹이 아니라 월드 와이드 페이스북의 시대가 왔다.</p>
<p>이 같은 현실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의 인터넷 소통은 사실상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회사의 정책이 어떻게 바뀌는 지에 따라 상당한 제한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난 1월26일에 트위터가 밝힌 ‘국가마다 금지된 내용을 포함한 트윗은 해당 나라에서는 접근을 제한한다’는 정책이 불편했던 까닭일 것이다.</p>
<p><strong>무조건 검열과 무조건 검열 반대의 극단을 모두 피해야 </strong></p>
<p>그러나 그 우려가 얼마나 타당한 지를 따지려면 좀 더 생각해볼 부분이 있다.</p>
<p>먼저, 앞서 설명한 것처럼 온라인 소통의 서비스가 아니라 플랫폼이 돼 가는 트위터·페이스북의 상업적·독점적 성격을 생각했을 때 이 같은 검열 정책이 반갑게만 들리지 않는 이유는 충분히 있다. 하지만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서비스를 아예 차단하고 바이두(百度), 시아오네이망(校内网) 같은 대체제를 공급하는 중국 같은 나라도 있고, 민주국가에서도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윤리적 기준에 따라 정당하게 검열을 하는 경우도 있다.</p>
<p>이미 인터넷은 완전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곳이 아니라 일정 부분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는 곳이다. 따라서 검열한다고만 해서 무조건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것도 현실을 무시하는 의견이며, 핵심은 그 제한이 어느 수준까지 이뤄지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맥락에서 무조건 검열과 무조건 검열 반대는 이 생산적 대안을 찾기 위한 합리적 토론을 막는 위험이 있다.</p>
<p><strong>트위터 검열 정책이 표현의 자유를 돕는다 </strong></p>
<p>실제로 기술사회학자인 제이넵 터프키는 트위터의 검열 정책을 충분히 검토해본 뒤, 이 정책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도울 수도 있다는 결론을 <a href="http://technosociology.org/?p=678">자신의 블로그 글</a>로 올렸다. 가장 큰 이유는 투명성이다.</p>
<p>트위터가 인터넷 검열을 하는 기준은 회사가 임의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국가의 사회적 합의에 따른다. 그리고 그 결과는 <a href="트위터 검열 정책 논란의 교훈 ">칠링이펙트</a>와 같은 관련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아가, 예전에는 정부 요청으로 차단된 트윗은 아예 글로벌 트위터에서 사라졌지만, 이제는 해당 국가에서만 접근이 불가능해진다. 이것은 달리 말하면 트위터 계정에서 국가 설정을 바꾸면 그 트윗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동시에, 토르(Tor) 같은 우회 기술을 통해서 트위터의 방어벽을 뚫고 해당 트윗에 접근하는 것도 여전히 가능하다.</p>
<p>요약하면, 터프키는 트위터의 이번 검열 정책은 한 국가의 검열 효과가 국경을 넘는 것을 차단하고, 국경 내에서도 여전히 그 트윗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열어주고 있으며, 나아가 그 기준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돕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개별 국가의 주권을 존중하며 자사의 운영을 원활히 하면서도 이용자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선을 분명히 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이 같은 터프키의 옹호 주장 역시 일리가 있다. 적어도 트위터는 투명성은 지켰다.</p>
<p><strong>우리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무엇인가</strong></p>
<p>그렇다면 과연 트위터의 이번 검열 정책이 우리의 표현의 자유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번 트위터 검열 정책은 표현의 자유에 우려한 것만큼은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정작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국가별 검열 기준이다. 예를 들어 유럽의 독일, 프랑스 같은 곳에선 친나치적인 트윗은 규제가 된다. 미국은 테러에 협조하는 트윗은 안 된다. 전자는 사회의 윤리적 기준에 위반되는 것이고, 후자는 국가 안보상의 이유다.</p>
<p>그러나 우리의 경우엔 SNS상의 위법적 표현의 자유의 정의에 대한 명백한 합의가 무엇인가. 선거법과 SNS의 충돌은 결국 헌법재판소까지 갔고, 방통심의위원회의 SNS 규제는 큰 사회적 진통을 일으켰다. 이러한 상황은 정부가 무원칙이다라고 욕할 것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그 대안적 원칙이 무엇일 지에 대해 각 이해집단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제시를 해야 할 부분이다. 그리고 그 기준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무조건 검열과 무조건 검열 반대의 극단을 피한, 어설픈 중간이 아니라 그 사이의 적절한 중심이어야 한다.</p>
<p>정치철학자 이사야 벌린은 그의 역저 ‘자유론’에서 절대적인 권력은 없으며 절대적인 권리만 있다고 했다. 그 권력이 기업이든, 정부이든, 혹은 대중이든, 그것이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면 거기에는 분명한 근거가 필요하다. 그것은 SNS가 아니라 다른 어떤 뉴미디어의 제한에도 적용되는 원칙이며, 그것이 장기적으로 기술 발전이 더 많은 통제가 아니라 더 많은 자유를 주는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앞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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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검열 반대 #트위터블랙아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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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7:54:1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구글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표현의자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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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메이크샵, 쇼핑몰과 고객을 잇는 메신저 &#8216;몰톡&#8217;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8216;메이크샵&#8217;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닷컴은 모바일 쇼핑몰 메신저 &#8216;몰톡&#8217;을 1월27일 공개했다.
몰톡은 고객과 쇼핑몰간 일대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됐다. 몰톡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쇼핑몰 고객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을 &#8216;샵친구&#8217;로 등록해 상품 발송 메시지와 쇼핑몰 이벤트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상품에 대해 문의하거나 재입고 현황 등을 쇼핑몰에 직접 문의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메이크샵, 쇼핑몰과 고객을 잇는 메신저 &#8216;몰톡&#8217;</strong></p>
<p>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a href="http://www.makeshop.co.kr" target="_blank">&#8216;메이크샵&#8217;</a>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닷컴은 모바일 쇼핑몰 메신저 &#8216;몰톡&#8217;을 1월27일 공개했다.</p>
<p>몰톡은 고객과 쇼핑몰간 일대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됐다. 몰톡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쇼핑몰 고객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을 &#8216;샵친구&#8217;로 등록해 상품 발송 메시지와 쇼핑몰 이벤트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상품에 대해 문의하거나 재입고 현황 등을 쇼핑몰에 직접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p>
<p>특히, 배송 상품에 문제가 있을 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쇼핑몰로 전송할 수 있어, 주문 상품의 교환과 반품이 보다 빠르게 처리될 수 있다고 코리아센터닷컴은 강조했다. 몰톡을 활용하려는 쇼핑몰은 2월1일까지 <a href="http://www.malltalk.kr" target="_blank">몰톡 웹사이트(www.malltalk.kr)</a>에서 신청하면 된다. 메이크샵을 이용하지 않는 쇼핑몰도 몰톡을 이용할 수 있다. 몰톡 앱은 쇼핑몰 접수가 끝나고 2월 초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 출시될 예정이다.</p>
<p><strong>트위터 검열 반대, 전세계 이용자들 #TwitterBlackout</strong></p>
<p>트위터가 각 국가별 요구에 맞게 콘텐츠와 특정 계정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방침을 수립하자 전세계 이용자 반발이 거센 모양이다.</p>
<p>1월 28일 하루 트위터를 이용하지 말자며 해시태그 <a href="https://twitter.com/#!/search/%23twitterblackout" target="_blank">#TwitterBlackout</a>을 트윗에 포함하는 이용자가 등장했다. 미국 시각으로 1월27일 오전, 해킹 그룹 <a href="https://twitter.com/#!/Anon_Central" target="_blank">&#8216;어노니머스&#8217;</a>가 &#8220;1월28일 토요일 하루 동안 트위터를 하지 않겠다&#8221;라며 <a href="https://twitter.com/#!/Anon_Central/status/162778230653329408" target="_blank">트윗</a>을 쓴 게 발단으로 보인다고 <a href="http://www.ibtimes.com/articles/288893/20120127/twitter-blackout-censorship-saturday-twitterblackout.htm" target="_blank">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a>는 1월27일 전했다.</p>
<p>트위터를 하지 말자고 제안했지만, 트위터에서는 되레 트위터의 국가별 콘텐츠 차단을 비판하는 전세계 이용자들이 #TwitterBlackout을 사용해 트윗을 올리는 형국이다.</p>
<p>한편, 트위터는 1월27일 오후, <a href="http://blog.twitter.com/2012/01/tweets-still-must-flow.html" target="_blank">국가별 콘텐츠 검색에 대해 입장</a>을 밝혔다. 트위터는 콘텐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게 아니며, 해당 국가에서 요청이 있으면 트윗이나 이용자를 노출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591" target="_blank">‘트윗은 흘러야 한다’던 트위터, 나라별 검열 시작</a></li>
</ul>
<p><a rel="attachment wp-att-938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797/twitterblackou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801" title="TwitterBlackou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witterBlackout.jpg" alt="" width="500" height="623" /></a></p>
<p><strong>페이스북, IPO 위한 서류 제출 이번주 예정</strong></p>
<p>페이스북은 올 봄 IPO 진행을 위해 미국 SEC에 관련 서류를 2월1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4573704577187062821038498.html"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이 1월28일 전했다.</p>
<p>페이스북이 기업을 상장하며 주식을 얼마나 내놓을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구글 이후 최대 규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기업가치를 750억달러에서 1천억달러 사이에서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 1천억달러로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를 평가한다면 구글 시가총액의 절반에 맞먹으며 전세계에서 체인을 운영하는 맥도날드와는 동급이 된다.</p>
<p>구글은 2004년 주식 상장하며 기업가치를 230억달러로 평가해 19억달러를 공모한 바 있다.</p>
<p>한편, 페이스북은 트위터를 겨냥해 출시한 <a href="http://www.facebook.com/notes/facebook-journalists/how-journalists-are-using-facebook-subscribe/352565928088761" target="_blank">&#8216;받아보기&#8217;의 4개월 성과</a>를 1월26일 공개했다. 받아보기는 서로 친구 수락을 한 이용자끼리 관계를 맺는 것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북이 지난해 맞이한 큰 변화 중 하나였다.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8216;팔로잉&#8217;했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언제든지 &#8216;언팔로우&#8217;하는 트위터의 관계 맺기 특징을 그대로 가져온 모습이었다.</p>
<p>페이스북은 받아보기를 언론인이 페이스북 안에서 이야기를 퍼뜨리기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해왔는데 그간의 성과를 보자. 페이스북 받아보기를 이용하는 언론인은 뉴욕타이스 기자 50명, 워싱턴포스트 기자 90명을 포함해 현재 수천명이 사용한다.</p>
<p>언론인이 페이스북 받아보기를 이용해 작성하는 글의 4분의 1은 독자에게 보내는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62%는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30%는 이용자가 12%는 사진을 포함해 사진이 없는 포스트보다 &#8216;좋아요&#8217;를 50% 이상 받는다. 비디오를 포함한 포스트는 13%를 차지한다.</p>
<p><strong>식당에서 결제하면 페이스북 가상화폐 적립을</strong><strong> </strong></p>
<p>미국의 <a href="https://www.plink.com/" target="_blank">&#8216;플링크&#8217;</a>는 소비자가 식당에서 결제하면 페이스북의 가상화폐 &#8216;페이스북 크레딧&#8217;을 적립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p>
<p>플링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OK캐시백이나 해피포인트처럼 소비자가 특정 상점을 꾸준히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플링크가 내놓은 아이디어는 이렇다. 먼저 플링크의 회원으로 가입한 이용자는 플링크에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한다. 그리고 플링크와 페이스북 크레딧 적립 서비스를 제휴한 상점에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이용자 계정으로 페이스북 크레딧이 쌓인다. 다소 엉뚱한 이 아이디어는 타코벨, 아웃백, 세븐일레븐, 레드로빈, 퀴즈노즈, 던킨도너츠가 함께한다.</p>
<p>페이스북의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a href="http://www.allfacebook.com/facebook-credits-plink-2012-0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allfacebook+%28Facebook+Blog%29" target="_blank">&#8216;올페이스북닷컴&#8217;</a>은 &#8220;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미국인 3분의 2는 페이스북 크레딧을 적용한 게임과 앱을 즐기고 있다&#8221;라고 평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8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797/plink_facebookloyalt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802" title="Plink_FacebookLoyalty"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Plink_FacebookLoyalty.jpg" alt="" width="500" height="416" /></a></p>
<p><strong>구글플러스, 10대에게 문 열고 소셜 Q&amp;A 서비스 준비</strong></p>
<p>구글이 지난해 6월 출시한 사회관계망 서비스, 구글플러스가 10대 회원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구글은 18세 이상부터 구글플러스를 사용하는 방침을 유지해왔다. 구글은 <a href="https://plus.google.com/u/0/113116318008017777871/posts/hvXAqqHTkZe" target="_blank">13세 이상이면 구글플러스 계정을 만들수 있도록</a> 방침을 수정했다. 이와 함께 어린 이용자와 부모가 SNS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a href="http://www.google.com/+/safety/" target="_blank">보안센터 페이지</a>를 마련했다.</p>
<p>이와 함께 구글은 구글플러스에서 이용자가 친구에게 질문하는 <a href="http://venturebeat.com/2012/01/23/google-plus-ask-feature/" target="_blank">Q&amp;A 서비스를 시범 운영</a>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능은 모든 이용자에게 적용한 단계는 아니며, 구글플러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소수 이용자에게 적용해 기능을 테스트하는 단계이다. 구글플러스의 Q&amp;A는 야후의 앤써즈와 페이스북의 질문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p>
<p><strong>그루폰과 리빙소셜, 전세계에서 고용한 직원 1만5천명</strong></p>
<p>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8216;디지털 라이프 디자인 콘퍼런스&#8217;(DLD)에서 그루폰과 리빙소셜이 회사 규모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p>
<p>앤드류 메이슨 그루폰 CEO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DLD 콘퍼런스에서 &#8220;그루폰 전세계 직원은 1만명&#8221;이라고 밝혔다. 직원 열 명 중 일곱 명은 미국 밖에서 일한다고 말했다. 앤드류 메이슨은 그루폰의 규모에 대해 입을 더 열었다.</p>
<p>현재 그루폰의 구독 회원은 1억5천만명이다. 구독 회원이라 함은 그루폰이 판매하는 쿠폰을 e메일로 받아보는 회원과 가입절차를 밟은 회원까지 포함하는수치이다.</p>
<p>그루폰의 뒤를 바짝 쫓는 2위 기업으로 알려진 리빙소셜은 직원 수는 그루폰의 절반인 것으로 드러났다. 팀 오쇼네시 리빙소셜 CEO는 전세계에 퍼진 직원 수는 5천명이며, 이중 미국 직원은 절반 이하라고 밝혔다. 현재 리빙소셜이 확보한 회원은 6천만명이다. (DLD에서 공개된 <a href="http://techcrunch.com/2012/01/23/dld-2012-andrew-mason-groupon-now-boasts-10000-employees-70-outside-of-the-us/" target="_blank">그루폰의 규모</a>, <a href="http://techcrunch.com/2012/01/27/livingsocial-5000-employees/" target="_blank">리빙소셜의 규모</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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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트윗은 흘러야 한다&#8217;던 트위터, 나라별 검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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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an 2012 02:48:2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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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는 앞으로 국가마다 금지된 내용을 포함한 트윗은 해당 나라에서는 접근을 차단하겠다고 1월26일 밝혔다.
트위터는 &#8220;우리는 표현의 자유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진 나라에도 들어갈 것&#8221;이라며 &#8220;오늘부터 우리는 특정 국가의 이용자에게 트윗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나머지 국가 이용자에게는 보여주는 능력을 사용하겠다&#8221;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
각 국가마다 금지되는 표현을 트위터가 수용하여 해당 국가에서는 트윗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이야기다. 이는 중국처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는 앞으로 국가마다 금지된 내용을 포함한 트윗은 해당 나라에서는 접근을 차단하겠다고 <a href="http://blog.twitter.com/2012/01/tweets-still-must-flow.html" target="_blank">1월26일 밝혔다</a>.</p>
<p>트위터는 &#8220;우리는 표현의 자유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진 나라에도 들어갈 것&#8221;이라며 &#8220;오늘부터 우리는 특정 국가의 이용자에게 트윗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나머지 국가 이용자에게는 보여주는 능력을 사용하겠다&#8221;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p>
<p>각 국가마다 금지되는 표현을 트위터가 수용하여 해당 국가에서는 트윗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이야기다. 이는 중국처럼 자기의 감시 아래에 서비스를 두지 못한다는 판단 때문에 트위터 이용을 차단하는 국가에 트위터가 서비스하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해당 국가의 정부가 원치 않는 콘텐츠는 차단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p>
<p>여기에서 트위터가 말하는 능력은 이용자에게 콘텐츠를 보여줄지를 정하는 권한을 말한다. 이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트위터는 이용자의 지역을 두 가지 방법으로 파악할 계획이다.</p>
<p>트위터는 IP주소를 바탕으로 하는 방법과 이용자가 브라우저에 저장한 국가를 파악하는 방법을 사용할 계획이다. IP주소는 트위터가 자동으로 찾아내지만, 브라우저에 국가를 저장하는 것은 이용자의 몫이다. 트위터 이용자는 &#8216;설정→계정→국가&#8217;에서 현재 트위터를 이용하는 국가를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설정한 국가 정보는 트위터 계정이 아니라 웹브라우저에 저장된다.</p>
<p>국가마다 보여주는 트윗이 다르다면 어떤 모습이 나타날까. 프랑스나 독일에서 트위터를 이용한다 치자. 이 두 국가는 나치를 옹호하는 표현이 금지돼 있다. 만약 내 타임라인에 &#8216;나치 만세&#8217;와 같은 트윗이 올라오면 트위터는 나에게 이 트윗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대신 다른 나라 이용자는 이 트윗을 볼 수 있다.</p>
<p>트위터가 가림막을 치는 것은 트윗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트위터는 특정 계정도 막을 생각이다. 이렇게 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MB18nomA 트위터 이용자 계정을 차단하는 것도 손쉬워질 것으로 보인다.</p>
<p>방통심의위는 @2MB18nomA 계정을 이용자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했지만, 실제로는 타임라인에 이 이용자가 작성한 트윗이 보이며, 모바일로 접속하거나 <a href="https://www.twitter.com/#/2MB18nomA" target="_blank">https://www.twitter.com/#/2MB18nomA</a>로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자의 프로필 페이지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제 트위터가 @2MB18nomA가 우리나라에서 금지된 계정으로 판단을 내리면 국내 이용자는 @2MB18nomA의 트윗과 프로필을 보지 못하게 된다. 물론, 이웃나라에 가면 볼 수 있지만 말이다.</p>
<p>트위터는 지난해 이집트와 튀니지에서 재스민 혁명이 한창일 때 <a href="http://blog.twitter.com/2011/01/tweets-must-flow.html" target="_blank">&#8216;트윗은 흘러야 한다&#8217;</a>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 글에서 트위터는 이렇게 말했다. &#8220;표현의 자유에 대한 우리의 역할은 자유롭게 말할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권한과 함께 한다&#8221; 그런데 트위터는 이용자의 게시물을 차단할 능력을 &#8216;이제부터&#8217; 사용하겠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35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591/twitter_freedom_of_speech_2012012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594" title="twitter_freedom_of_speech_20120127"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witter_freedom_of_speech_20120127.jpg" alt="" width="500" height="205" /></a><span style="color: #808000">트윗과 트위터 계정 접근이 차단된 모습의 예시(이미지 출처: <a href="https://support.twitter.com/articles/20169222" target="_blank">트위터</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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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날드 트위터 마케팅이 산으로 간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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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an 2012 07:28:4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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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에서 유료로 벌인 마케팅이 역효과를 본 기업이 있다. &#8216;빅맥지수&#8217;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 이야기다.
맥도날드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트위터 페이지@McDonalds를 운영한다. 이 계정은 트위터의 광고 상품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해시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맥도날드는 1월19일에는 24시간짜리 프로모티드 트윗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 프로모티드 트윗이란 트위터가 마련한 광고 상품 중 하나로, 특정 계정이 프로모티드 트윗을 작성하면 팔로워들의 타임라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에서 유료로 벌인 마케팅이 역효과를 본 기업이 있다. &#8216;빅맥지수&#8217;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 이야기다.</p>
<p>맥도날드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트위터 페이지<a href="https://twitter.com/#!/McDonalds" target="_blank">@McDonalds</a>를 운영한다. 이 계정은 트위터의 광고 상품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해시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맥도날드는 1월19일에는 24시간짜리 프로모티드 트윗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 <a href="http://business.twitter.com/advertise/promoted-tweets/" target="_blank">프로모티드 트윗</a>이란 트위터가 마련한 광고 상품 중 하나로, 특정 계정이 프로모티드 트윗을 작성하면 팔로워들의 타임라인 상단에 보인다. 트위터 타임라인의 배너광고인 셈이다.</p>
<p>이날 맥도날드는 <a href="https://twitter.com/#!/McDonalds/status/159764357809582081" target="_blank">#MeetTheFarmers</a>와 <a href="https://twitter.com/#!/McDonalds/status/159734463469850624" target="_blank">#McDStories</a>라는 해시태그를 넣은 2개의 프로모티드 트윗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벤트를 벌인 지 2시간 만에 맥도날드는 프로모티드 트윗을 중단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p>
<p style="text-align: left"><a rel="attachment wp-att-933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326/twitter_marketing_20120125-0"><img class="size-full wp-image-93334 aligncenter" title="Twitter_Marketing_20120125-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witter_Marketing_20120125-0.jpg" alt="" width="500" height="185" /></a></p>
<p style="text-align: left">맥도날드는 양질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감자에서부터 햄버거에 들어가는 100% 소고기 패티까지 맥도날드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이번 마케팅의 핵심이었다. #MeetTheFarmers와 #McDStories는 마케팅에서 입소문을 북돋기 위한 촉매제로 마련됐다.</p>
<p>문제는 맥도날드가 <a href="https://twitter.com/#!/search/%23McDStories" target="_blank">#McDStories</a>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한 데서 발생했다. 이 해시태그는 &#8220;당신이 자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 볼 것이다&#8221;라는 메시지와 함께 작성됐다. 사실은 <a href="http://www.mcdonalds.com/us/en/supplierstories.html" target="_blank">맥도날드에 감자를 제공하는 생산자의 이야기</a>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트윗이었다. (해당 트윗은 삭제됐으며, 삭제 전 모습은 <a href="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twitter/9034883/McDonalds-McDStories-Twitter-campaign-backfires.html" target="_blank">텔레그래프</a>에서 찾을 수 있다)</p>
<p>트위터 이용자들은 맥도날드의 의도와 다르게 #McDStories를 맥도날드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나누는 데 사용했다. #McDStories가 삽입된 프로모티드 트윗을 보고 이용자들은 100% 쇠고기, 품질 좋은 감자로 만든 후렌치 후라이에 대한 이야기 대신 맥도날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p>
<p>&#8216;나는 갈색머리인데 맥치킨을 먹다 흰색 머리카락을 발견했다. 그 후로 맥치킨을 먹지 않는다&#8217;라는 식의 글이 맥도날드가 돈을 들여 홍보한 해시태그 #McDStories와 공유됐다. 마치 맥도날드가 불만을 나누도록 물꼬를 틀어준 모양새였다.</p>
<p>맥도날드의 소셜미디어 감독 릭 위온은 &#8220;1시간 만에 우리는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8221;라며 &#8220;계획한 방향을 수정해야 할 만큼 충분히 부정적이었다&#8221;라고 <a href="http://paidcontent.org/article/419-mcdonalds-social-media-director-explains-twitter-fiasco/" target="_blank">이 사건에 대한 소감</a>을 밝혔다. 프로모티드 트윗은 내려갔지만, 트위터 이용자들은 여전히 #McDStories를 이용해 맥도날드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올리는 상황이다.</p>
<p>&#8216;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8217;의 저자 제일기획 글로벌소셜미디어 담당 박정남 프로는 &#8220;프로모션하기 전 소셜미디어에서 자사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퍼지는지를 확인했다면 이런 일이 일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을 것&#8221;이라고 맥도날드의 트위터 마케팅 실패 사례를 설명했다.</p>
<p>박정남 프로는 먼저 미국의 트위터 이용 문화를 짚었다. 미국은 해시태그를 활발하게 쓰는 경향이 있어 마케팅할 때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편이다. 맥도날드가 해시태그를 활용해 트위터 마케팅을 벌인 것은 평범한 트위터 마케팅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해시태그를 #McDStories로 만든 것에 대해서는 &#8220;&#8216;맥도날드 스토리&#8217;라고 하면 나쁜 것과 좋은 것 모두를 포함한다&#8221;라며 &#8220;차라리 &#8216;해피스토리&#8217;나 &#8216;굿스토리&#8217;처럼 구체적인 형용사를 붙이는 게 나았을 것&#8221;이라고 지적했다.</p>
<p>&#8220;맥도날드는 2시간 만에 대처해 위기 대응을 빠르게 한 편입니다. 만약 TV 광고를 벌였다면, 소비자 사이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퍼지는 것을 감지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겠지요. 이런 일은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 등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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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총선 앞두고 SNS 동상이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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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Jan 2012 00:20:4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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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 역량지수, 한나라당 공천심사에 반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터넷과 전자우편,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상시 허용한다고 밝힌 가운데 중선관위의 발표가 월권행위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1월17일 전체회의에 참석한 한나라당 이경재 정개특위 위원장과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8220;중선관위는 입법기관이 아닌데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 논의가 끝나기 전에 선관위가 자율적인 판단을 한 것은 입법권 침해이며, 월권행위&#8221;라고 발언했다. 한나라당 의원이 입을 모아 선관위의 인터넷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트위터 역량지수, 한나라당 공천심사에 반영</strong></p>
<p><strong> </strong>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a href="http://www.nec.go.kr/nec_new2009/BoardCotBySeq.do" target="_blank">인터넷과 전자우편,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상시 허용</a>한다고 밝힌 가운데 중선관위의 발표가 <a href="http://www.peoplepower21.org/865909" target="_blank">월권행위라는 논란</a>이 불거졌다.</p>
<p>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1월17일 전체회의에 참석한 한나라당 이경재 정개특위 위원장과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8220;중선관위는 입법기관이 아닌데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 논의가 끝나기 전에 선관위가 자율적인 판단을 한 것은 입법권 침해이며, 월권행위&#8221;라고 발언했다. 한나라당 의원이 입을 모아 선관위의 인터넷 선거운동 허용에 대해 제동을 건 모습은 공천심사에 트위터 역량지수를 포함하겠다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모습과 대비된다.</p>
<p>한나라당은 올 4월 치러지는 총선 공천심사에 트위터 사용실적 측정 기준을 1월17일 확정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눈높이위원회는 공천 심사 시, 3주간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실적을 평가하되, 1주일씩 따로 평가한 뒤 결과를 합산한다고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0&amp;oid=001&amp;aid=0005472581" target="_blank">연합뉴스</a>를 통해 밝혔다.</p>
<p>한다라당의 트위터 역량지수는 셈법이 복잡하다. 트위터 팔로어, 팔로잉, 트위터 메시지 수와 리트윗된 수, 리스트된 수, 멘션 수 6개 지표가 포함되며, 계산 방식은 X=log[(팔로어 수+팔로잉 수)/1000]/10+1×∑[1+트윗 수+리트윗 수/100]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X가 바로 트위터 역량지수에 해당한다. 이 셈법은 이준석 한나라당 비대위원이 고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맥의 넓이와 얼마나 많은 소통을 했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p>
<p><strong><a rel="attachment wp-att-744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290/yellow_baloon_af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408" title="yellow_baloon_af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yellow_baloon_after.jpg" alt="" /></a></strong></p>
<p><strong>검찰, &#8220;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온라인에 30번 쓰면 입건&#8221;</strong></p>
<p>대검찰청은 1월16일 전국 공안 부장검사 회의를 개최하고 <a href="http://www.spo.go.kr/spo/notice/press/press.jsp?mode=view&amp;article_no=524443&amp;board_no=2" target="_blank">주요 선거사범 처리기준</a>을 마련했다. 대검찰청은 &#8220;흑색선전사범은 유권자의 공정한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로 SNS 등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피해가 증폭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강력한 대처로 증가세를 막고,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엄청처벌하겠다&#8221;라며 범죄 처리 기준을 공개했다.</p>
<p>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인물과 문자메시지로 500부 이상 또는 인터넷 게시물을 30회 이상 올리면 전원 입건할 것이며, 원칙적으로 징역형을 구형하겠다고 대검찰청은 밝혔다. 특히, 당선과 낙선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면 위에 밝힌 수량과 관계없이 구속하겠다고 대검찰청은 강조했다. 대검찰청은 공직선거법 250조와 251조, 255조2항5호, 93조, 252조1항, 95조, 255조1항19호, 109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는데 이 조항들은 허위사실 공표, 후보자비방, 서신과 전보 등에 의한 선거운동, 신문과 잡지 등 통상 방법 외의 배부 등을 금지하고 있다.</p>
<p>한편, 대검찰청은 당선과 낙선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공개하지 않았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301" target="_blank">공직선거법, 이번엔 SNS 여론조사와 충돌</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0" target="_blank">헌재, “SNS 선거운동 금지는 위헌”</a></li>
</ul>
<p><strong>네이버, 친구 아니어도 소셜게임 즐긴다</strong></p>
<p>NHN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소셜 앱스토어를 &#8216;소셜게임&#8217;으로 이름을 바꾸고 &#8216;앱플레이어&#8217;를 추가했다고 1월17일 밝혔다.</p>
<p>네이버는 그동안 이용자가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등 각각의 서비스에서 별도로 소셜앱을 관리하고 이용하도록 한 방침을 바꿔, 앱플레이어를 이용해 개별 서비스에 접속하지 않아도 소셜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친구가 아니어도 소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네이버는 강조했다. 같은 앱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카페·미투데이·블로그친구가 아니어도 소셜게임 친구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다.</p>
<p>이와 함께 네이버는 소셜게임과 네이버미 연계를 강화해 네이버미에서 앱을 손쉽게 관리하고 앱 친구들이 보낸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strong><a rel="attachment wp-att-929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947/naver_socialgame_201201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950" title="Naver_socialgame_201201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aver_socialgame_20120122.jpg" alt="" width="500" height="375" /></a></strong></p>
<p><strong>미투데이 &#8216;지지자&#8217; 서비스 출시</strong></p>
<p><strong>NHN이 운영하는 미투데이가 <a href="http://me2day.net/me2/blog/posts/pyq23ep-1xf" target="_blank">&#8216;지지자&#8217; 서비스</a>를 1월16일 공개했다. </strong>지지자는 친구 관계에서 끈끈함을 측정하는 도구이자 관계 측정표로 볼 수 있다. 트위터로 따지자면 리트윗과 즐겨찾기, 멘션을 많이한 친구쯤 되겠다.</p>
<p>미투데이는 웹페이지 왼쪽 탭 아래에 보이는 추천친구와 친한치구 아래에 &#8216;지지자&#8217;라는 메뉴를 추가했다. 지지자 단추를 누르면 최근 한달 기준으로 나에게 지지활동을 가장 많이 한 친구 30명을 확인할 수 있다. 지지자 목록에서 원하는 친구를 선택해 한번에 그룹에 추가하거나 또는 이름 옆에 보이는 별 모양 단추를 눌러 손쉽게 관심친구로 추가하는 게 가능하다. 미투데이는 지지자 10명의 순위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기능도 내놨다. 그래프를 통해 내 지지자 중 1위인 친구에게 나는 지지자 중 몇 위에 속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p>
<p>지지자 서비스는 모바일웹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프로필페이지에서 &#8216;지지자 순위 보기&#8217;를 이용하면 된다. 지지자에 대한 정보는 매주 월요일 갱신된다.</p>
<p><strong><a rel="attachment wp-att-929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947/me2day_supporter_201201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949" title="me2day_supporter_201201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e2day_supporter_20120122.jpg" alt="" width="500" height="348" /></a></strong></p>
<p><strong>싸이월드, 모바일 앱 광고 효과 높아</strong></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앱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한 모션배너 광고를 시작한다고 1월19일 밝혔다.</p>
<p>모션배너 광고는 SK컴즈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8216;T-ad&#8217;의 광고 서비스로, 텍스트와 이미지만 있는 모바일 광고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접목한 형태이다. SK컴즈는 싸이월드의 핵심 이용자인 19~29세가 새로운 형태의 광고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 신규 브랜드를 알리거나 회원 참여형 이벤트에 모션배너 광고가 적합하다고 강조했다.</p>
<p>SK컴즈는 지난해 12월부터 기아자동차, 아모레퍼시픽, &#8216;장화신은고양이3D&#8217; 광고를 시범 진행했는데 일반 배너광고와 비교했을 때 클릭율이 2배 높았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 앱은 2400만번 다운로드됐으며, T-ad는 싸이월드 앱에 탑재되며 월간 트래픽이 30억PV를 넘어설 것으로 SK컴즈는 기대했다.</p>
<p><strong>페이스북 오픈그래프 API 공개</strong></p>
<p>페이스북은 타임라인 앱 60여 종을 발표하며, 타임라인 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오픈그래프의 접근 권한을 1월18일 공개했다. 타임라인고 오픈그래프는 페이스북이 지난해 9월 f8에서 공개한 페이스북의 새로운 기능으로, 타임라인은 이용자의 프로필 페이지를 대체하고 오픈그래프는 이용자가 특정 앱을 이용할 때마다 타임라인과 &#8216;지금 이순간&#8217;이라는 영역에 실시간으로 이용행위를 친구들과 공유하게 한다. 그동안 오픈그래프는 페이스북과 제휴를 맺은 곳들에 우선 제공됐다.</p>
<p>페이스북이 1월18일 타임라인 앱의 예시로 공개한 60개 앱에는 국내 뉴스 서비스도 포함됐다. 조인스인터랙티브가 서비스하는 뉴스포털 &#8216;조인스MSN&#8217;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친구들과 뉴스를 공유하는 <a href="http://www.joinsmsn.com/facebook/newsclip/faq.html" target="_blank">&#8216;뉴스클립&#8217;</a>을 내놨다. 인터파크INT도 1월18일에 맞춰 <a href="http://book.interpark.com/bookPark/sitemap/CateIncludeAll.jsp?fn=2009%2Fservice%2Fsub05_2_2.html" target="_blank">&#8216;소셜서비스&#8217;</a>를 출시했다. 인터파크 소셜서비스는 마음에 드는 도서, 전자책, 음반, DVD 상품과 인터파크의 블로그 서비스 &#8216;북피니언&#8217;에 올리는 서평을 페이스북 친구와 공유하는 페이스북 앱이다. 음악포털 &#8216;벅스&#8217;를 운영하는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해 이용자들이 웹플레이어로 듣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824" target="_blank">음악이 페이스북으로 실시간 공유</a>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p>
<p>페이스북 오픈그래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개발자 사이트의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docs/opengraph/tutorial/" target="_blank">튜토리얼</a>과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docs/opengraph/checklist/" target="_blank">가이드라인 페이지</a>를 참고하면 된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764" target="_blank">“내 삶을 한눈에”…페이스북, ‘타임라인’ 공개</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827" target="_blank">인터파크·조인스MSN, 페이스북 파트너로…10월 앱 출시</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108" target="_blank">페이스북, ‘타임라인’ 전세계 적용</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824" target="_blank">“벅스에서 음악 듣고, 페북에서 공유해요”</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movie" value="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29464909&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29464909&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br /></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vimeo.com/29464909" target="_blank">오픈그래프 사용법 안내 동영상~!</a></p>
<p><strong>트위터, 소셜미디어 친구가 공유하는 뉴스 보여주는 &#8216;서미파이&#8217; 인수</strong></p>
<p>친구들이 공유하는 뉴스를 중요도에 따라 골라주는 <a href="http://blog.summify.com/2012/01/19/summify-joins-the-flock-at-twitter/" target="_blank">&#8216;서미파이&#8217;가 트위터에 인수됐다</a>고 1월19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p>
<p>서미파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계정을 등록하면, 친구들이 링크로 공유하는 뉴스를 중요한 순으로 골라주는 서비스다. 서미파이 이용자는 하루 1~4번, 한 번에 최대 15개 뉴스를 원하는 시간에 e메일이나 트위터 쪽지, 웹페이지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미파이는 SNS에서 공유되는 링크를 공유된 횟수, 좋아요된 횟수, 리트윗된 수에 따라 중요도를 평가한다. 이를테면 친구들이 공유하는 뉴스나 블로그 링크를 서미파이가 브리핑하는 셈이다.(<a href="http://blog.summify.com/2011/08/29/getting-the-most-from-summify-how-it-works/" target="_blank">서미파이 뉴스 추천 알고리즘</a>)</p>
<p>루마니아에서 밴쿠버 인큐베이팅 센터 &#8216;부트업랩&#8217;에서 서미파이를 운영하던 서미파이팀은 트위터 본사가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트위터 성장 팀에서 일하게 된다. 서미파이는 인수 소식을 전한 1월19일부터 신규 회원 가입을 받지 않고 있으며, 프로필 페이지와 이용자가 받은 서미파이 뉴스를 공개하는 기능 등도 막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movie" value="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5436623&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15436623&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br /></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vimeo.com/15436623" target="_blank">서미파이 소개 동영상</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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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트위터 화제 인물, 다음에서 한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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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an 2012 01:32:4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실시간검색]]></category>
		<category><![CDATA[이슈검색]]></category>
		<category><![CDATA[인물검색]]></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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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이 시간, 트위터에서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다음이 이런 사람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8216;실시간 트위터 인물검색&#8216; 서비스다.
실시간 트위터 인물검색은 트위터에서 언급된 횟수를 기준으로 인물 순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바일웹으로 제공되지만, PC용 웹에서도 모바일 화면으로 띄워 볼 수 있다. 다음 모바일웹에서 &#8216;트위터인물&#8217;로 검색해 관련 링크를 누르거나, 첫화면 윗쪽 &#8216;이슈검색&#8217; 단추를 누르면 실시간 트위터 인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 이 시간, 트위터에서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사람은 누구일까. 다음이 이런 사람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8216;<a href="http://herennow.search.daum.net/issue/" target="_blank">실시간 트위터 인물검색</a>&#8216; 서비스다.</p>
<p>실시간 트위터 인물검색은 트위터에서 언급된 횟수를 기준으로 인물 순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a href="http://m.daum.net" target="_blank">모바일웹</a>으로 제공되지만, PC용 웹에서도 모바일 화면으로 띄워 볼 수 있다. 다음 모바일웹에서 &#8216;트위터인물&#8217;로 검색해 관련 링크를 누르거나, 첫화면 윗쪽 &#8216;이슈검색&#8217; 단추를 누르면 실시간 트위터 인물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p>
<p>순위에 오른 인물 이름을 눌러보자. 해당 인물에 대해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주고받은 글을 보여주는 &#8216;실시간검색&#8217; 결과와 인물 정보, 뉴스와 카페·블로그 글 등을 보여준다. &#8216;실시간검색 더보기&#8217; 단추를 누르면 해당 검색 결과만 따로 볼 수 있다.</p>
<p>박혜선 다음 검색기획팀장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국내 트위터 이용자도 통계청 발표 기준 544만명으로 크게 늘었다”라며 “이번 실시간 트위터 인물검색은 트위터 증가 추세에 맞춰 모바일과 실시간이라는 트렌드를 잘 반영한 서비스로, 트위터에서 어떤 인물이 화제가 되는지 알고 싶은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p>
<p>다음은 1년 전인 지난해 1월, 트위터와 손잡고 트위터 게시물을 실시간검색과 소셜웹검색에 반영하고 있으며 미디어다음, tv팟 등과 연동해 서비스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aum_twitter_people_01.jpg" rel="lightbox[92750]" title="daum_twitter_people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49" title="daum_twitter_people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aum_twitter_people_01.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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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째깍&#8217;하니 트위터 11명, 페북 7명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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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7:20:5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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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초에 트위터는 11개, 페이스북은 7개씩 계정이 증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2012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이어질 모양이다.
투피차트는 현재 트위터에 등록된 계정수가 4억6500만개이며, 1초에 11개 계정이 생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3억개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약 65% 성장한 규모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 2월, 5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투피차트는 설명했다.
트위터 계정수는 2009년 3월께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하루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초에 트위터는 11개, 페이스북은 7개씩 계정이 증가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2012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이어질 모양이다.</p>
<p><a href="http://twopcharts.com/twitter500million.php?source=nl" target="_blank">투피차트</a>는 현재 트위터에 등록된 계정수가 4억6500만개이며, 1초에 11개 계정이 생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a href="http://articles.businessinsider.com/2011-05-18/tech/30028591_1_twitter-jack-dorsey-users" target="_blank">지난해 5월 3억개</a>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약 65% 성장한 규모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올 2월, 5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투피차트는 설명했다.</p>
<p>트위터 계정수는 2009년 3월께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해 9월 기준으로 하루에 약 50만개 계정이 새로 등록되고 있다. 트위터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계정수는 공개하지 않는데,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액티브 이용자는 약 1억명이다.</p>
<p>올해 IPO를 앞두고 있는 페이스북의 확장세도 눈에 띈다. <a href="http://www.socialbakers.com/blog/361-facebook-grew-7-users-per-second-all-of-2011-special-infographic/" target="_blank">소셜베이커</a>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1초에 7명씩 늘고 있다고 1월16일 밝혔다. 디지털 마케팅 업체 아이크로싱은 올 8월이면 페이스북 액티브 이용자가 8억에서 10억으로 늘어난다고 예상했다.</p>
<p>늘어나는 이용자는 페이스북 안에서 이뤄지는 상거래를 풍부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 플랫폼 업체 이피션트프론티어는 지난해 4분기 미국 <a href="http://www.allfacebook.com/report-facebook-to-account-for-5-of-online-ad-spending-by-year-end-2012-0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allfacebook+%28Facebook+Blog%29&amp;utm_content=Google+Reader" target="_blank">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의 시장 점유율은 2.7%</a>이며, 올해 말 5%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p>
<p>사실 페이스북 이용자는 미국보다 미국 밖에 더 많이 있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미국이 1억5700만명으로 가장 많지만, <a href="http://www.facebook.com/press/info.php?statistics" target="_blank">전체 이용자 10명 중 8명은 미국  밖 이용자</a>다. 미국 밖 페이스북 이용자는 인도네시아, 인도, 브라질, 멕시코, 터키, 영국, 필리핀, 프랑스, 독일순이다.</p>
<p>현재 국내 트위터 이용자는 오이코랩은 550만명으로, 그루터는 302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이코랩은 프로필 정보에 한글을 이용하는 이용자를 집계하는 방식이며, 그루터는 작성한 트윗 중 한글이 포함된 트윗이 10% 이상인 계정을 대상으로 했다.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는 약 485만명으로 추산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23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2351/twitter400million_201201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357" title="twitter400million_201201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witter400million_20120117.jpg" alt="" width="500" height="255" /></a><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 <a href="http://twopcharts.com/twitter500million.php?source=nl" target="_blank">투피차트</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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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구글 검색+, 선전포고일까 평화협상 카드일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6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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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Jan 2012 06:21:36 +0000</pubDate>
		<dc:creator>강정수</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검색]]></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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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월 10일 구글은 구글 검색과 구글+를 통합한 ‘검색+’를 발표했다(참조기사: 당신의 세계, 구글 검색 속으로). 이것은 지난 2000년 구글의 혁신적 광고시스템 애드워즈가 도입된 이래 구글 검색서비스가 겪은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다(참조글 보기). 검색+의 세 가지 핵심은 ①로그인 이후 진행된 검색결과에 해당 사용자의 구글+ 관계망에서 생산 및 공유된 콘텐츠가 우선순위를 가지고 함께 제공된다는 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span>지난 1월 10일 구글은 구글 검색과 구글+를 통합한 ‘검색+’를 발표했다(<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458" target="_blank">참조기사: 당신의 세계, 구글 검색 속으로</a>). 이것은 지난 2000년 구글의 혁신적 광고시스템 애드워즈가 도입된 이래 구글 검색서비스가 겪은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다(<a href="http://venturebeat.com/2012/01/10/google-search-plus/" target="_blank">참조글 보기</a>). 검색+의 세 가지 핵심은 ①로그인 이후 진행된 검색결과에 해당 사용자의 구글+ 관계망에서 생산 및 공유된 콘텐츠가 우선순위를 가지고 함께 제공된다는 점, ②인물을 검색할 때 결과값에 구글+ 사용자의 프로필이 포함된다는 점, ③구글 검색 일반에 구글+ 콘텐츠가 함께 검색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구글+와 구글 검색의 통합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상된 자연스러운 결과다(<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070" target="_blank">참조기사: 구글의 전략 전환, “구글+가 구글 자체다”</a>).</p>
<p><strong>트위터와 구글의 갈등</strong></p>
<p>문제는 검색+가 가지는 ‘시장에 대한 함의’는 무엇인가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시장관련자의 반응을 차례대로 살펴보자.</p>
<p>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곳은 뜻밖에도 트위터다. 구글 법률자문위원에서 트위터 법률자문위원으로 자리를 바꾼 맥길리브레이는 검색+가 발표된 1월10일 “인터넷에 있어 궂은날(Bad Day for the Internet)” 이라며 검색+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a href="http://allthingsd.com/20120110/twitter-dumps-on-google-for-pushing-google-plus-in-search/" target="_blank">출처</a>). 또한 트위터는 공식 논평을 통해 검색+는 “사람들, 콘텐츠 생산자들, 뉴스 생산자들 그리고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좋지 않다”라고 구글에 날을 세웠고, 구글은 “검색+에 트위터가 빠진 것은 트위터 책임”이라며 이에 즉각 응수했다(<a href="http://marketingland.com/twitter-google-integration-in-google-search-is-bad-for-everyone-3091" target="_blank">출처</a>).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트위터, 페이스북과 다시 협상하고 싶다”라고 뿔난 트위터를 달래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a href="http://youtu.be/o3FEILaTP3o" target="_blank">인터뷰 동영상</a>).</p>
<p>이러한 트위터와 구글 사이의 날선 갈등은 이미 구글+ 탄생과 함께 충분히 예견됐다. 누구의 책임인지 알 수 없으나, 지난 2011년 6월 초부터 구글 검색에서 트위터를 포함하는 ‘실시간 검색’ 기능이 사려졌다. 구글은 이 책임을 트위터의 값비싼 트윗장사에 돌렸고, 트위터는 2011년 6월28일 혜성처럼 등장한 구글+에 책임을 돌리고 있는 형국이다(<a href="http://searchengineland.com/as-deal-with-twitter-expires-google-realtime-search-goes-offline-84175" target="_blank">출처</a>).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를 떠나 구글과 트위터의 긴장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조심스레 지켜볼 일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3FEILaTP3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o3FEILaTP3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strong>검색+는 독점행위?</strong></p>
<p>구글+ 이전까지 구글 검색서비스의 특징은 사용자가 가능하면 빨리 구글을 떠나 사용자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가 담긴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이었다(<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070" target="_blank">참조</a>). 한편 검색+는 지금까지의 검색서비스 특징과는 달리 구글 검색서비스 사용자를 인위적으로 구글+로 유도하게 된다. 이 때문에 구글 검색결과에 자사 서비스인 구글+의 콘텐츠를 우선시하는 검색+는 반독점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들이 제기되고 있다(<a href="http://parislemon.com/post/15627530949/antitrust" target="_blank">관련글 1</a>, <a href="http://bits.blogs.nytimes.com/2012/01/10/google-backlash-after-new-google-search-integration/" target="_blank">관련글 2)</a>.</p>
<p>이러한 우려의 핵심 논거는 구글 검색+가 MS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끼워팔기한 것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검색 사용자에게 구글+를 강요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검색+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새로운 구글+를 강요하는 것이다. 마치 영어학원 두 곳에 다니는 사람에게 또 다른 영어학원을 강제하는 꼴이다. 사용자 입장에서 한마디로 짜증나는 일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16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608/personal-results"><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1609" title="Personal Results"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Personal-Results-500x324.png" alt="" width="500" height="324" /></a><br />
<strong>구글의 두려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의한 검은 반점</strong></p>
<p>그렇다면 왜 구글은 트위터와 갈등을 일으키고 반독접범 제소 위험을 감수하는 것일까? 또는 사용자에게 굳이 3개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강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p>
<p>이유는 명확하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의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구글의 ‘데이터 공백’ 또는 ‘검은 반점’ 때문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만든 데이터를 무료로 구글 등 검색업체에게 제공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돈을 준다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구글에게 호락호락 사용자 데이터를 내놓지도 않는다. 페이스북은 세계 1위 SNS에 이어 이미 세계 1위 사진 공유 플랫폼과 세계 2위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단적으로 말해 그 만큼 구글 검색에는 사진과 동영상 데이터가 빠져 있는 것이다.</p>
<p>페이스북을 통해 사용자가 생산·공유하는 데이터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구글 검색의 ‘검은 반점’은 커질 수 밖에 없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좋아요’ 버튼을 클릭할 수록, 트위터 사용자가 정치적 이슈에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면 할 수록 구글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시간이 지날 수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구글의 협상력은 힘을 잃어갈 수 밖에 없다. 수세에 몰리고 있는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키고자 하는 것이 이번 검색+의 숨은 전략적 의미다.</p>
<p>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검색+가 ‘반독점’ 제소를 당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구글 입장에서 볼 때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사용자가 만들어 내는 데이터만 공개된다면 굳이 구글+를 애써 만들고 이를 구글 검색에 억지로 끼워 넣을 필요가 없다.  구글은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는 (소셜) 데이터에 접근해 이를 정리하고 쉽게 검색 가능하도록 만들고 검색결과에 키워드 광고를 추가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문은, 슈미트 구글 회장의 말처럼, 언제나 열려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검색+는 경쟁자에 대한 문을 인위적으로 굳건하게 닫았던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는 분명하게 다르다.</p>
<p>이러한 검색+의 시장전략적 배경에 대한 이해에도 불구하고 잊어서는 안되는 점은,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구글이 제안하는 협상 테이블에 결코 쉽게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 구글의 금고는 검색광고 수입으로 인해 차고 넘쳐나고 있다. 구글이 만약 지금 행동하지 않고 현재의 검색서비스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가까운 미래에 시장의 복수에 직면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미래의 위협에 과감하게 사전 예방조치를 취하는 구글의 전략은 매우 용감하고 현명한 선택이다. 동일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는 네이버와 다음의 전략적 선택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p>
<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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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코원, 중고생용 SNS &#8216;스쿨톡&#8217;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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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an 2012 04:30:0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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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원, 학교 기반 SNS &#8216;스쿨톡&#8217; 출시
코원시스템(이하 코원)은 10대를 위한 소통과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스마트폰 전용 SNS &#8216;스쿨톡&#8217;을 1월5일 T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쿨톡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 기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데 중고교생을 주 이용자 층으로 한다. 코원은 스쿨톡을 우선 안드로이드 앱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8220;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청소년 90% 이상이 안드로이드 이용자로 파악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앱을 우선 내놨다&#8221;라며 &#8220;우리 하드웨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코원, 학교 기반 SNS &#8216;스쿨톡&#8217; 출시</strong></p>
<p>코원시스템(이하 코원)은 10대를 위한 소통과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스마트폰 전용 SNS &#8216;스쿨톡&#8217;을 1월5일 T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p>
<p>스쿨톡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 기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데 중고교생을 주 이용자 층으로 한다. 코원은 스쿨톡을 우선 안드로이드 앱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8220;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청소년 90% 이상이 안드로이드 이용자로 파악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앱을 우선 내놨다&#8221;라며 &#8220;우리 하드웨어 제품 고객은 청소년이 많은데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코원의 스마트MP3에 이 앱을 넣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코원은 스쿨톡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p>
<p>스쿨톡을 이용하면 학교,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검색해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으며, 다이어리, 사진첩, 방명록, 스쿨메신저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쿨톡은 안드로이드마켓과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으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910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004/scholtalk_201201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008" title="scholtalk_201201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choltalk_20120108.jpg" alt="" width="500" height="417" /></a></p>
<p><strong>&#8216;미로니&#8217;, &#8216;라스트서퍼&#8217; 운영하는 &#8216;레블릭스&#8217; 엔써즈에 인수</strong></p>
<p>엔써즈는 모바일 서비스 업체 &#8216;레블릭스&#8217;를 인수했다고 1월4일 밝혔다.레블릭스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모바일 웹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엔써즈는 밝혔다. 인수 금액과 조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p>
<p>레블릭스는 2009년 설립돼 &#8216;태그매치&#8217;와 맛집 공유 서비스 <a href="http://www.lastsupper.co.kr/" target="_blank">&#8216;라스트서퍼&#8217;</a>, 음악 공유 서비스 <a href="http://mironi.pl/" target="_blank">&#8216;미로니&#8217;</a>를 운영해왔다. 라스트서퍼는 인수 후에도 엔써즈를 통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며, 미로니는 지난해 가을께 &#8216;제이제이에스미디어&#8217;에 인수돼, 1월3일부터 서비스 운영 주체가 바뀌었다.</p>
<p>이번 인수로, 윤종일 대표를 포함한 레블릭스 직원 5명은 엔써즈 사업 부서에 분산 배치됐다.</p>
<p><strong>노리타운스튜디오, 모바일 소셜게임 &#8216;토이팩토리&#8217; 출시</strong></p>
<p><a href="http://noritown.com" target="_blank">노리타운스튜디오</a>는 장난감 가게를 주제로 한 모바일 소셜게임 &#8216;토이팩토리&#8217;를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83086263?ls=1&amp;mt=8" target="_blank">한국 앱스토어</a>에 출시했다고 1월3일 밝혔다. 태이팩토리는 노리타운스튜디오의 첫 모바일 소셜게임 도전작이다.</p>
<p>토이팩토리 이용자는 장난감 공장과 판매장을 오가며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직접 생산하거나 친구 공장을 방문해 얻고, 설계도는 등급을 올려 구하거나 상점에서 사야 얻을 수 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만들어 팔 수 있는 재료와 완성품의종류가 풍부해지고 공장과 샵의 크기가 커진다.</p>
<p>노리타운 스튜디오는 토이팩토리는 미션과 스토리가 있는 게 특징이며, 페이스북 연계 기능을 바탕으로 해 친구와 협력 요소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친구의 공장을 방문해 재료를 얻고, 내가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친구에게 장난감을 사면 주문자와 구매자 모두 게임코인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p>
<p><strong>레딧, 20억 페이지뷰 돌파</strong></p>
<p>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은 <a href="http://blog.reddit.com/2012/01/2-billion-beyond.html" target="_blank">지난해 12월 트래픽과 방문자 수</a>를 공개했다.</p>
<p>레딧의 2011년 12월, 20억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방문자가 3500만명에 이르렀다. 한 번 방문했을 때 평균 13페이지를 보고간 꼴이다. 레딧 이용자의 체류시간은 평균 16분이었다. 이 정도 기록이면 경쟁 사이트 딕의 2배이다.</p>
<p>레딧은 자사의 실적을 공개하며, 커뮤니티의 힘으로 성과를 이뤘다는 점을 강조했다. 레딧은 광고를 통한 유입과 이용자에게 발송한 e메일을 통한 유입 등은 포함하지 않았으며, 트래픽 거래도 없었고 검색최적화 기술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자사 페이지 링크를 공유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p>
<p>2010년 이후로 레딧은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지난해 4월 트래픽에서 딕을 앞서기 시작했다.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 <a href="http://mashable.com/2012/01/05/reddit-gets-2-billion-impressions/" target="_blank">매셔블에 따르면</a> 레딧의 트래픽은 딕의 2배를 넘었다. 딕 쪽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방문자가 1410만명이라며, 평균 1600~170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938" target="_blank">소셜 뉴스 레딧, 주식회사로 독립</a></li>
</ul>
<p><strong><a rel="attachment wp-att-910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004/reddit_2011_dec_201201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009" title="Reddit_2011_Dec_201201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Reddit_2011_Dec_20120108.jpg" alt="" width="478" height="545" /></a>페이스북, 이용자 게시물 삭제에 대해 사과</strong></p>
<p>페이스북은 1월2일, 레베카 곰퍼츠의 게시물을 삭제한 데 대해 사과했다고 <a href="http://mashable.com/2012/01/03/facebook-how-to-abortion-post/" target="_blank">매셔블</a>이 밝혔다.</p>
<p>&#8220;세계적으로 여러 사무소에 있는 직원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매주 수십만 건의 리포트를 받다보니 때때로 실수하고 지우지 말아야 할 것도 지우게 된다&#8221;라며 <a href="https://www.facebook.com/rebecca.gomperts/posts/10150561982885917" target="_blank">페이스북은 사과</a>했다.</p>
<p>상황은 이렇다. 레베카는 낙태할 권리를 옹호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게시물을 보고 페이스북은 자사의 정책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삭제하고 레베카에게 삭제했다고 통보했다. 레베카가 올린 게시물은 안전한 낙태에 대한 안내글을 담은 이미지였다.</p>
<p><a href="http://www.facebook.com/legal/terms?ref=pf" target="_blank">페이스북의 &#8216;권리 및 책임에 관한 정책&#8217;</a>을 보면 &#8220;페이스북은 본 정책에 위배된다고 판단하는 경우 페이스북에 게시된 콘텐츠나 정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8221;와 &#8220;페이스북을 이용하여 불법적이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악의적이거나 차별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8221;라고 명시돼 있다.</p>
<p>레베카의 사례는 페이스북이 열거한 금지 사항의 어느 곳에 해당하는지가 분명하게 나와있지 않다. 이 점때문에 페이스북은 레베카의 게시물을 삭제한 게 실수였다고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로 페이스북은 이용자의 게시물을 삭제할 때 어떠한 경고 조치도 없이 삭제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레베카는 게시물을 올리고 페이스북 정책을 위반하여 삭제했다는 고지만 받았을 뿐이었다.</p>
<p><strong>트위터, 위키리크스 관련자 정보 넘겨야</strong></p>
<p>미국 법원은 위키리크스 관련한 3명의 트위터 계정에 대한 정보를 법무부에 넘기라고 1월4일 결정했다.</p>
<p>트위터가 법무부에 정보를 넘겨야 하는 이용자는 제이콥 애플범과 비그리타 존스도티, 롭 곤그리이다. 이들 3인에 대한 트위터 정보는 위키리크스를 이끄는 줄리언 어샌지를 조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p>
<p>법원이 트위터에 요구한 정보는 광범위하다. 2009년 11월1일 이후, 트위터에 기록된 모든 e메일 주소, 접속 기록과 세션 타임, 트위터에 접속할 때 사용된 모든 IP주소, 결제 방법과 결제 정보가 포함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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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재, &#8220;SNS 선거운동 금지는 위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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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Dec 2011 07:24:4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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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 트위터에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말할 자유를 보장받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12월29일, SNS 선거운동 금지 논란을 빚은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에 대해 한정 위헌 판결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6명이 위헌 판결을, 2명은 합헌 판결을 내렸으며 1명은 공석이었다.
이에 앞서 앞정동영 국회의원은 2010년 3월 “공직선거법 제93조는 범위와 한계가 불명확해 자의적 해석과 적용이 우려된다”라며 “선거법 93조를 활용해 트위터를 단속하겠다는 것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제 트위터에서 내가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 말할 자유를 보장받게 됐다. 헌법재판소가 12월29일, SNS 선거운동 금지 논란을 빚은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에 대해 한정 위헌 판결을 내렸다. 재판관 9명 중 6명이 위헌 판결을, 2명은 합헌 판결을 내렸으며 1명은 공석이었다.</p>
<p>이에 앞서 앞정동영 국회의원은 2010년 3월 “공직선거법 제93조는 범위와 한계가 불명확해 자의적 해석과 적용이 우려된다”라며 “선거법 93조를 활용해 트위터를 단속하겠다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것”이라며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p>
<p>문제가 된 조항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p>
<blockquote><p><strong><a href="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LawThree.jsp?WORK_TYPE=LAW_THREE&amp;LAW_ID=A1493&amp;PROM_NO=11071&amp;PROM_DT=20111107" target="_blank">공직선거법 제93조①</a></strong></p>
<p>누구든지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정당의 명칭 또는 후보자의 성명을 나타내는 공고, 인사장, 벽보, 사진, 문서·도화 인쇄물이나 녹음, 녹화테이프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다.</span></p></blockquote>
<p>위 조항 어디에도 인터넷 혹은 트위터, SNS와 같은 단어는 없다. 선거관리위원회와 법무부는 위 조항 중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다’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트위터 선거운동을 단속하려 들었다.</p>
<p>헌법재판소는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에 대해 한정 위헌 결정을 내리며,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 전자우편 등이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헌법에 위반한다고 확인했다. 후보자를 지지하고 추천 반대하는 말을 웹상에서 공개하지 말라는 내용이 법에 규정돼 있지도 않은데 이를 바탕으로 단속을 벌이고 처벌까지 하려드는 것은 잘못됐다는 점을 지적한 판결로 풀이된다.</p>
<p><a href="http://www.nec.go.kr" target="_blank">중앙선거관리위원회</a>는 올 10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SNS 선거운동 10계명’을 발표하며 SNS 이용자가 선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반대하는 글, 후보 공약 소개하는 일은 공직선거법 제93조를 위반한다는 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입장이었다. 법무부는 <a href="http://www.moj.go.kr/HP/COM/bbs_03/ListShowData.do?strNbodCd=noti0005&amp;strWrtNo=2629&amp;strAnsNo=A&amp;strNbodCd=noti0005&amp;strFilePath=moj/&amp;strRtnURL=MOJ_30200000&amp;strOrgGbnCd=100000&amp;strThisPage=1&amp;strNbodCdGbn=" target="_blank">2012년 업무보고</a>를 하며, ‘SNS 등 온라인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준 마련,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홍보․계도 활동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 판결을 바탕으로 하면 굳이 이 발표를 지킬 필요는 없게 됐다.</p>
<p>특히,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낸 재판관들이 UCC와 문자메시지가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들’에 포함된다고 의견을 밝히면서 법무부와 선거관리위원회가 단속에 나설 온라인 활동의 범위도 좁아질 전망이다.</p>
<p>헌법재판소 &#8216;공직선거법 제93조제1항 등 위헌확인&#8217; 선고 동영상은 헌법재판소 홈페이지 &#8216;<a href="http://www.ccourt.go.kr/home/bpm/sentence03_list.jsp" target="_blank">최근 선고·변론사건→선고사건→선고동영상</a>&#8216;에서 볼 수 있다. (<a href="http://www.ccourt.go.kr/home/bpm/sentence03_list.jsp" target="_blank">바로가기</a>, IE 전용)</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9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0/sns_vote_201112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989" title="SNS_Vote_201112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NS_Vote_20111229.jpg" alt="" width="500" height="370" /></a><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www.moj.go.kr/HP/COM/bbs_03/ListShowData.do?strNbodCd=noti0005&amp;strWrtNo=2629&amp;strAnsNo=A&amp;strNbodCd=noti0005&amp;strFilePath=moj/&amp;strRtnURL=MOJ_30200000&amp;strOrgGbnCd=100000&amp;strThisPage=1&amp;strNbodCdGbn=" target="_blank">법무부</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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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산2011] 사건으로 돌아보는 &#8216;그때 그 시절&#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8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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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Dec 2011 09:55:2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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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년 만에 다시 부는 벤처 바람
10년 주기라는 말이 올해만큼 들어맞는 때가 있을까. 정확히 10년 전 ‘닷컴열풍’은 IT 업계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10년 만에 찾아온 벤처 붐은 외부 용역 사업을 따내지 않고도 자기 사업을 하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소셜쇼핑이 몰고온 바람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쿠팡은 올해 200억원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하고 티켓몬스터는 동종 업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10년 만에 다시 부는 벤처 바람</strong></p>
<p>10년 주기라는 말이 올해만큼 들어맞는 때가 있을까. 정확히 10년 전 ‘닷컴열풍’은 IT 업계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10년 만에 찾아온 벤처 붐은 외부 용역 사업을 따내지 않고도 자기 사업을 하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모습을 그려냈다.</p>
<p>특히, 소셜쇼핑이 몰고온 바람은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40" target="_blank">쿠팡은 올해 200억원 투자</a> 유치 소식을 전하고 티켓몬스터는 동종 업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346" target="_blank">세계 2위 리빙소셜에 인수</a>됐다. 허민 대표가 500억원을 투자하며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976" target="_blank">‘허민 체제’</a>로 전환한 위메이크프라이스는 LBSNS를 서비스하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455" target="_blank">와플스토어를 인수</a>했다.</p>
<p>소셜쇼핑은 업계 추산 300곳이 넘는 신생 업체를 만들며 벤처 바람을 만들었지만, 논의가 엇갈린다. 흡사 14년 전 전자상거래가 주목받던 때처럼 말이다.</p>
<p><strong>동네 떡볶이도 e쿠폰으로 사는 소셜쇼핑 열려</strong></p>
<p>&#8216;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과연 이윤이 남는 사업인가.&#8217; 1997년 매일경제에서 새해 첫달에 보도한 기사에 나온 들어가는 말이다.</p>
<p>지난해 국내에 열린 소셜쇼핑 시장이 해를 넘기며 올 한해 높은 관심을 받았듯 14년 전 전자상거래도 비슷한 모습이었다.</p>
<p>1996년 ‘롯데타운’과 데이콤이 내놓은 ‘인터파크’가 전자상거래의 문을 열었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로 살펴본 당시 분위기는 이렇다. ‘인터넷쇼핑 돈벌이 사업일까’로 가능성을 짚어보다 ‘인터넷 가상쇼핑몰시대 활짝’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2년 뒤엔 ‘사이버 시장 돈이 흐른다’라는 기사가 나왔다.</p>
<p>2010년 3월 위폰은 소셜쇼핑을 들여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명이 충족되어 거래 성립’, 쿠폰 판매 마감시간, 정상가와 할인율 명시, SNS 공유 단추 등 지금 소셜쇼핑 모습의 틀을 갖췄다. 첫 쿠폰 137개로 시작한 뒤 1년이 지나고 소셜쇼핑은 쿠폰을 한번에 86억원어치(티켓몬스터 GS칼텍스 상품권)를 팔고 1조원 시장을 내다볼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이제는 신용카드사, 대기업할 것 없이 소셜쇼핑의 방식을 좇아 쇼핑몰을 운영한다.</p>
<p>국내 도입 2년을 앞두고 올해 소셜쇼핑에 대한 이슈는 끊이지 않았다. 기업가치에 거품이 있다는 지적이 가장 먼저 나왔다. 티켓몬스터는 올 초 기업가치가 1천억원이 넘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세계 1위 소셜쇼핑 업체인 그루폰의 국내 진출 소식이 전해지며 소셜쇼핑 시장에 대한 관심은 높아만 갔다.</p>
<p>급격한 성장에 진통은 당연한 과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셜쇼핑 업체에 대한 법적 지위를 두고 고심하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9947" target="_blank">‘통신판매업자’로 규정</a>하고 그동안 통신판매업자로서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사업장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덕분에 7일 환불 규정, 허위과장 금지, 소비자 피해보상보험 계약 등 소셜쇼핑 이용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마련됐고, 상위 소셜쇼핑 업체 7곳은 ‘소셜커머스협의체’를 마련했다.</p>
<p>가품 논란과 미흡한 고객응대 기술 때문에 소셜쇼핑은 비난을 받았지만, 동시에 IT 젊은 벤처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김범석 포워드벤처스엘엘시 대표, 황희승 그루폰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젊은 창업가가 대거 등장했다. 어림잡아 소셜쇼핑 업체가 300곳은 되니, 전국에 젊은 사장님이 300명이 생긴 셈이다.</p>
<p>소셜쇼핑은 웹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회사에서 점차 대형 유통사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그렇지만 여전히 ‘과연 이윤이 남는 사업인가’라는 의혹은 남아 있다. 14년 전 전자상거래와 오픈마켓이 등장했을 때처럼 말이다. 시간이 흘러 지금의 의혹을 말끔히 씻어내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829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900/socialshopping_mobile_app_201111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902" title="socialshopping_mobile_app_201111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ocialshopping_mobile_app_20111108.jpg" alt="" /></a></p>
<p><strong>전자책 대세론, 10년 전과 똑같네</strong></p>
<p>&#8220;전자책은 10년 전에도 대세였다.&#8221; 전자책 취재 다니며 숱하게 듣는 말이다. 정말 그럴까. 찾아봤다.</p>
<p>2001년 연합뉴스는 ‘네티즌 55% “전자책 시장 3~4년내 활성화’라는 소식을 내보냈다. 당시 기사 제목을 보면 올해 등장했을 법한 내용이 꽤 있다. ‘전자책 시장 우리가 연다’, ‘전자책 수능 서비스사업 추진’(머니투데이 2001.6.29.), ‘서울국제도서전서 읽어본 전자책 현황’(연합뉴스 2001.6.3.), ‘전자책 제작 나도 할 수 있다’(한국일보 2001.6.3.) 제목만 보면 올해 뉴스라고 해도 믿겠다.</p>
<p>이때는 지금보다 전자책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전자책 서점간 인수합병이 일어나 북토피아는 와이즈북을 인수하고 매출이 1억원을 넘겼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전자북은 ‘하이북’이라는 전자책 단말기를 우리기술로 만들어 수출했고, 전자책과 종이책 저작권이 다르다는 외신도 전해왔다.</p>
<p>10년이 지나고 전자책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는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와 신세계I&amp;C, 웅진그룹 등 대기업이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교보문고는 컬러 전자책 단말기<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262" target="_blank"> ‘교보e리더’</a>를 출시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앱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과 북큐브네트웍스, 리디북스 등 전자책 전문 서점도 호기를 맞이했다.</p>
<p>출판사는 10년 전 북토피아를 통해 전자책을 출간했듯 신간 위주로 적극적으로 전자책을 출간하거나 조심스럽게 구간 중심으로 출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141" target="_blank">웅진씽크빅</a>과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495" target="_blank">북이십일</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448" target="_blank">위즈덤하우스</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909" target="_blank">삼성출판사</a>, 두산동아 등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제작에도 나섰다.</p>
<p>전자책 시대는 사실 1990년대 초반부터 올 것으로 예상됐다. CD롬 전자책이 출판의 신문화를 만들 것으로 그려졌다. 20년째 온다던 전자책 시대, 올해를 디딤돌로 삼아 내년엔 정말로 오는 것일까.</p>
<p><a rel="attachment wp-att-803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272/ebook_reader_ipad_kindl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19" title="ebook_reader_ipad_kindle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ebook_reader_ipad_kindle4.jpg" alt="" /></a></p>
<p><strong>토종 싸이월드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strong></p>
<p>싸이월드가 미니홈피를 출시한 2002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내 집 마련이 유행했다. 집 하나 지어두면 친구들이 방명록을 남기고, 일촌평으로 친밀도를 증명해줬다. 인터넷 이용자가 내 이야기하는 공간이었던 셈이다.</p>
<p>인터넷 이용자는 다른 사람과 모여서 이야기하는 건 다음과 네이버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했다. 바로 카페다. 약 10년간 여기에 익숙해져있던 국내 이용자에게 언젠가부터 트위터가 다가오더니 2011년은 트위터의 해가 됐다. 피드 중심으로 글을 구독하는 트위터는 2010년 김연아가 쓰는 서비스로 소개됐다.</p>
<p>올해 트위터는 친구 페이스북을 끌어와 무난하게 안착했다. 기업 마케팅 도구이자, 미디어는 기사를 홍보하는 도구로, 정치쪽은 유권자와 소통하고 정책을 홍보하는 장으로 트위터를 활용했다. 싸이월드가 만든 ‘내 공간’이라는 개념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오면서 희석됐다. 트위터 개인 페이지를 아무리 예쁘게 꾸몄다해도 트위터 친구는 내 페이지를 찾아오는 게 아니라 내 글을 구독해 보기 때문이다.</p>
<p>내 공간을 없애고 등장한 트위터는 이제 뉴스 바이라인에도 등장했다. 김연아 덕분에 시끌벅적하게 소개된 트위터와 달리 페이스북은 조용히 이용자를 넓히고 있다. 올 한해 이용자가 10배 늘어 이제 국내 이용자는 400만 이상으로 추산된다. 네오위즈인터넷, 인터파크INT, 조인스MSN 등 국내 인터넷 업체와 제휴를 맺었으니, 내년은 페이스북이 트위터의 뒤를 잇지 않을까 기대해본다.</p>
<p><strong>2002년 인터넷 선거운동, 올해는 SNS로</strong></p>
<p>올해 정치 쪽에서 관심을 끈 IT 이슈는 단연 트위터다. &#8216;SNS=트위터&#8217;라는 등식을 만들만큼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검색에 걸리는 공개적인 글이지만, 트위터 글쓰기는 블로그보다 쉽다. 덕분에 푸념을 털어놓는 커뮤니티에서 정치와 경제에 대한 생각을 발행하는 미디어까지 트위터의 역할은 다양했다.</p>
<p>마침 10월26일 재보궐선거가 시행되며 트위터는 선거 전 여론의 바로미터로 주목받았다. 트위터 여론 분석 결과가 개표 후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모습 낯설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당선시킨 2002년 대선에서 인터넷 선거운동이 주목받았다.</p>
<p>인터넷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을 대권 주자로 만드는 데 톡톡히 제 역할을 해냈다. 특히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선되고 나서 당시 인기 SNS인 싸이월드를 찾았다. 싸이월드의 역할이 컸다는 판단에 찾았다는 후문이다. 이후 노란 물결 일색으로 여겨진 싸이월드는 보수쪽 인사들도 미니홈피를 만들며 유권자와 소통하는 장이 됐다. 정치인 중 가장 유명한 미니홈피는 단연 박근혜 대표의 홈피가 아니었을까.</p>
<p>트위터의 여파에 깜짝 놀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법무부는 SNS선거운동을 단속하겠다고 나선 상태이다.</p>
<p><strong>2006, 2008, 2011년…해킹 또 해킹</strong></p>
<p>올해 연이은 해킹 사건은 5년 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해킹’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2006년 리니지 이용자 120만명 회원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후, 2008년 옥션 1081만명 정보가 빠져나갔다. 2011년에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684" target="_blank">SK커뮤니케이션즈 3500만명</a>,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423" target="_blank">넥슨 1320만명</a>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p>
<p>이때 유출된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중국 포털에서 ‘한국 주민등록번호’ 검색 결과에 포함됐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해킹 사건은 인터넷 업체의 보안의무에 대한 의혹뿐 아니라, 우리나라 주민등록체계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때 입력한 13자리 숫자가 가지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p>
<p>그동안 정부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이용자 정보를 제대로 관리하는지 감시하기보다 ‘더 저장하라’라는 입장이었다.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도입되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저장해왔다. 국민 절반, 3500만명 이용자 정보가 유출된 SK컴즈 해킹 사태는 성과 하나를 남겼다. 주민등록번호 저장하지 않기. 하지만 문제는,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는 최고령과 유아 빼고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주민번호는 죄다 유출된 뒤라는 점이다.</p>
<p>2011년 수차례 발생한 인터넷 서비스 해킹 사건은 천안함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철통같은 보안을 자랑할 줄 알았던 농협이 해킹되며 ‘북한 소행이다’라는 보안업계의 새로운 가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보안 이슈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정부가 운영하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디도스 공격을 받으며 보안 이슈가 발생하면 보안이 뚫린 과정뿐 아니라 북쪽을 쳐다보는 현상을 만들었다.</p>
<p>전자주민증 정보를 담은 서버만큼은 정부가 안전하게 지켜주려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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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벅스, 페이스북으로 음악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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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Dec 2011 06:10:2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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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벅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적용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하는 음악 포털 벅스는 페이스북이 올 9월 개편한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음악 공유 기능을 내놨다.
벅스 계정을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하면 벅스에서 듣는 음악이 페이스북에서 자동으로 공유된다. 이미 벅스에서 음악 듣기 이용권을 구매했다면 페이스북의 음악 앱에서 벅스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벅스 서비스 내에 등록한 음악에 대해 평을 남기면 페이스북으로도 공유된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앞으로 벅스의 소셜 기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벅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적용</strong></p>
<p>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하는 음악 포털 <a href="http://www.bugs.co.kr/" target="_blank">벅스</a>는 페이스북이 올 9월 개편한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음악 공유 기능을 내놨다.</p>
<p>벅스 계정을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하면 벅스에서 듣는 음악이 페이스북에서 자동으로 공유된다. 이미 벅스에서 음악 듣기 이용권을 구매했다면 페이스북의 음악 앱에서 벅스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벅스 서비스 내에 등록한 음악에 대해 평을 남기면 페이스북으로도 공유된다.</p>
<p>네오위즈인터넷은 앞으로 벅스의 소셜 기능을 강화해 소셜 차트를 도입하고 모바일 앱을 지원하며 페이스북과 연동하는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
<p>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벅스와 페이스북 연동 서비스를 내놓은 것을 기념하여 7일 무료 음악 듣기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824" target="_blank">“벅스에서 음악 듣고, 페북에서 공유해요”</a></li>
</ul>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 rel="attachment wp-att-892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243/bugs_facebook_event_20111225"><img class="size-full wp-image-89257 aligncenter" title="Bugs_Facebook_Event_201112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Bugs_Facebook_Event_20111225-e1324782937493.jpg" alt="" width="499" height="634"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제공: 네오위즈인터넷</span></p>
<p><strong>LBSNS 아임IN, 게임 결합한 이벤트 도입</strong></p>
<p>KTH는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 <a href="http://www.im-in.com/" target="_blank">‘아임IN’</a>과 제휴한 브랜드 마케팅을 게임과 결합해 진행한다고 12월19일 밝혔다.</p>
<p>아임IN은 이용자가 현재 위치를 표시하는 발도장을 남기고 친구와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지금 아임IN이 게임 요소와 결합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카페베네와 미스터피자 2곳으로 이번 이벤트는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p>
<p>이벤트 참가방법은 이렇다. 카페베네와 미스터피자 매장 중 이벤트를 진행하는 매장을 찾아가 발도장을 남겨야 한다. 자기 위치와 먼 곳에 있는 매장에 발도장을 남길 순 있지만, 이때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얻지 못한다.</p>
<p>미스터피자에서 발도장을 찍고 피자에 토핑을 얻는 간단한 게임을 하면 실제 내가 고른 피자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카페베네에 발도장을 찍고 ‘아임IN 바비슈즈’ 게임을 하면 카페베네의 커피와 와플 쿠폰, 아임IN 바비슈즈 경품에 응모할 기회를 얻는다.</p>
<p><strong>킬링프라이스 트위터 쇼핑몰</strong></p>
<p><a href="https://apps.killingprice.com/killingprice" target="_blank">페이스북 쇼핑몰 ‘킬링프라이스’</a>를 서비스하는 <a href="http://www.smiledragon.com" target="_blank">스마일드래곤</a>은 드림위즈가 서비스하는 <a href="http://twtkr.olleh.com/" target="_blank">트윗케이알(twtkr)</a>과 제휴해 <a href="http://twitter.killingprice.com" target="_blank">킬링프라이스 트위터 버전</a>을 열었다고 12월21일 밝혔다.</p>
<p>트위터용 킬링프라이스는 12월15일 문을 열었는데 기존의 오픈마켓 형태의 쇼핑몰과 비슷한 모습으로 단장했다. 상품구성과 가격은 기존 쇼핑몰과 큰 차이가 없는 셈이다. 그 대신 적립금을 쌓는 방법에 차이를 뒀다.</p>
<p>스마일드래곤은 적립금은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쌓인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는 자기가 상품을 살 때에 적립금이 쌓이는데 쇼핑메이트로 등록한 친구들이 물건을 살 때 이용자에게도 구매금의 1%가 적립금으로 쌓인다. 쇼핑을 즐기는 친구가 많을수록 내 적립금이 높아지는 구조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2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243/smiledragon_killingprice_twit_20111225"><img class="size-full wp-image-89258 aligncenter" title="Smiledragon_Killingprice_Twit_201112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miledragon_Killingprice_Twit_20111225-e1324782990992.gif" alt="" width="499" height="429" /></a></p>
<p><strong>마이데이홈 채팅 서비스 오픈</strong></p>
<p>모바일 기반 SNS <a href="http://mydayhome.com/" target="_blank">&#8216;마이데이홈&#8217;</a>이 매일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채팅 서비스 &#8216;심야식당&#8217;을 운영한다. 마이데이홈은 이용자가 각자 다이어리를 운영하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SNS이다. 이용자가 한 데 모여 소통하는 기능을 강화하고자 이번 채팅 서비스를 연 것으로 보인다.</p>
<p>마이데이홈의 채팅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8216;쇼핑스트리트&#8217;에 있는 &#8216;심야식당&#8217;을 방문하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925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243/mydayhome_chatting_20111225"><img class="size-full wp-image-89259 aligncenter" title="MydayHome_Chatting_2011122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ydayHome_Chatting_20111225.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strong>페이스북 2번째 모바일 해커톤 개최</strong></p>
<p>페이스북은 내년 <a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blog/post/620/" target="_blank">1월 미국 뉴욕과 보스톤에서 모바일 해커톤을 개최</a>한다고 12월23일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페이스북이 소셜앱을 모바일로 옮기는 일환으로 추진됐다. 페이스북은 <a href="https://developers.facebook.com/blog/post/575/" target="_blank">올 10월 PC웹 기반에서 서비스하는 앱, 크레딧 등을 모바일에서 구현</a>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월18일 뉴욕, 1월20일 보스톤에서 진행하는 모바일 해커톤에서 페이스북은 참석자들이 소셜 모바일 앱을 만들고 페이스북 개발자의 가이드 또는 조언을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네이티브 앱과 HTML5 기반의 웹앱 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예정이다.</p>
<ul>
<li>뉴욕 행사 자세히 보기 <a href="http://mobilehacknewyork.eventbrite.com/" target="_blank">http://mobilehacknewyork.eventbrite.com</a></li>
<li>보스톤 행사 자세히 보기 <a href="http://bostonhack.eventbrite.com" target="_blank">http://bostonhack.eventbrite.com</a></li>
</ul>
<p><strong>페이스북이 테스트하는 3가지 서비스</strong></p>
<p>지난 주 페이스북이 테스트하는 3가지 서비스가 노출됐다.</p>
<p>페이스북은 이용자에게 일정을 추천하고 페이지 운영자에게는 페이지를 좋아하는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직접 보낼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마지막은 이용자의 뉴스피드, 즉 메시지에 &#8216;스폰서드 스토리&#8217;라는 광고 상품을 적용하는 테스트이다.</p>
<p>먼저, 일정 제안부터 보자. 일정 제안은 페이스북이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기능으로, 오픈그래프 앱을 통해 쌓인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를 소개한다고 <a href="http://m.techcrunch.com/2011/12/22/facebook-suggested-events" target="_blank">테크크런치</a>는 설명했다.</p>
<p>만약 내가 페이스북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벅스 앱을 이용해 ‘나는 가수다’에 나온 곡을 즐겨 들었다면, 페이스북은 ‘나는 가수다’ 유료 콘서트가 개최될 때 나에게 알려주는 식이다.</p>
<p>페이스북은 페이지 운영자와 이용자간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메시지 서비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는 이벤트를 벌여도 이용자에게 개별 공지를 하려면 별도로 개인 연락처를 받거나 혹은 담벼락에 공개해야 했다. 1대1 관리를 하기엔 어려웠던 셈이다.</p>
<p>현재 페이스북이 테스트하는 메시지 기능은 페이지 운영자가 이용자에게 개별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하는데 현재는 아시아쪽 페이지를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상태라고 <a href="http://thenextweb.com/facebook/2011/12/19/facebook-introduces-private-messages-between-business-pages-and-fans/" target="_blank">더넥스트웹</a>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의 메시지 서비스는 e메일과 쪽지, 1대1 대화를 포괄하며 별도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p>
<p>이용자와 페이지 운영자를 위한 2가지 기능을 테스트하는 와중에 페이스북은 광고 상품도 꾸준하게 강화하는 모양이다. 페이스북은 스폰서드 스토리라는 광고 상품을 내년 1월부터 이용자의 메시지 창, 즉 뉴스피드에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a href="http://techcrunch.com/2011/12/20/sponsored-stories-news-feed" target="_blank">테크크런치</a>가 밝혔다. 스폰서드 스토리는 광고 상품을 페이스북 이용자의 이름과 함께 보여준다. 내 친구가 좋아하는 상품, 기업, 브랜드라고 보여주는 방식이다. 그동안 PC웹페이지의 오른쪽 별도 창에서 보였다. 뉴스피드에 광고를 녹아내기 시작하며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p>
<p><strong>트위터, 보안 소프트웨어 오픈소스로 공개 예정</strong></p>
<p>트위터는 보안회사 ‘위스퍼시스템’을 인수한 사실을 밝히고 위스퍼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a href="https://github.com/whispersystems" target="_blank">‘깃허브’</a>에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a href="https://dev.twitter.com/blog/whispers-are-true" target="_blank">12월20일 밝혔다</a>.</p>
<p>위스퍼시스템스는 모바일 보안 소프트웨어 신생 업체이다. 트위터는 위스퍼시스템의 코드를 공개하기 전 사용권에 대한 법적 검토를 거치고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쓰이도록 점검하고 공개할 계획이다. 그에 앞서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lists.riseup.net/www/info/whispersystems" target="_blank">위스퍼시스템 메일링리스트</a>를 이용해 문의하거나 제안할 수도 있다.</p>
<p><strong>구글플러스, 서클 친구 글 솎아내는 기능 추가</strong></p>
<p>구글이 서비스하는 SNS ‘구글플러스’가 스트림에서 <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11/12/google-few-big-improvements-before-new.html" target="_blank">보고 싶은 양을 조절하는기능</a>을 추가했다. 구글플러스 스트림은 페이스북 뉴스피드, 트위터 타임라인과 비슷한 공간이다. 이 공간에 너무 많은 글이 올라오는 게 싫다면, 스트림 오른쪽 위에 있는 볼륨 조절 단추를 이용해 ‘모두보기’부터 ‘아무것도 보지않기’까지 설정할 수 있다.</p>
<p>이 외에도 구글은 구글플러스 페이지를 개편하여 페이지 운영자를 50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Rakr5BgkB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VRakr5BgkB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동영상 보러가기☞<a href="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amp;v=VRakr5BgkB0" target="_blank">클릭</a></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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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이용자 &#8220;월요일엔 불행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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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Dec 2011 02:44:0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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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를 분석해보니 이용자들의 행복도가 낮아지는 모양이다.
미국 버몬트 대학의 연구진이 트위터를 이용해 행복도를 측정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논문을 토대로 살펴보니, 트위터 이용자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휴일에는 트위터에서 행복을 표현하지만, 지진이나 경제 위기와 같은 외부 충격이 있을 때는 행복을 표현하는 지수가 낮았다.
버몬트 대학의 피터 쉐리댄 도즈, 카메론 데커 해리스, 이사벨 M 클라우맨, 캐서린 A 블리스, 크리스토퍼 M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를 분석해보니 이용자들의 행복도가 낮아지는 모양이다.</p>
<p>미국 버몬트 대학의 연구진이 <a href="http://www.plosone.org/article/info%3Adoi%2F10.1371%2Fjournal.pone.0026752#pone.0026752-Kramer1" target="_blank">트위터를 이용해 행복도를 측정</a>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논문을 토대로 살펴보니, 트위터 이용자는 크리스마스와 같은 휴일에는 트위터에서 행복을 표현하지만, 지진이나 경제 위기와 같은 외부 충격이 있을 때는 행복을 표현하는 지수가 낮았다.</p>
<p>버몬트 대학의 피터 쉐리댄 도즈, 카메론 데커 해리스, 이사벨 M 클라우맨, 캐서린 A 블리스, 크리스토퍼 M 댄포드는 약 3년간 수집한 트위터 메시지를 분석해 행복도를 측정했다. 먼저 연구진은 2008년 9월9일부터 2011년 9월18일 사이, 트위터 이용자 6300만명이 작성한 45억8600만개 트위터 메시지에서 460억7600만개 단어를 추출했다. 이는 트위터 전체 메시지의 5%에 이르는 규모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연구진은 행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텍스트 분석 기반의 쾌락지표를 만들었다.</p>
<p>연구 논문을 보면 미국 동부 표준시를 기준으로 2009년 1월부터 4월 사이 트위터에서 행복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이후 행복도는 꾸준히 하락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해가 갈수록 행복도가 낮아지는 이유에 대해 연구진은 뚜렷한 이유를 찾진 않았다. 하지만 트위터 이용자가 2억명으로 증가하면서 소수에서 다수로 이용자층이 넓어지며 나타난 모습으로 볼 수도 있겠다.</p>
<p>행복도는 꾸준히 하락했다지만, 한 해로 따지면 높고 낮음이 있었다. 데이터를 수집한 2008년, 2009년, 2010년 연말로 갈수록 행복도가 점차 증가하였으나, 새해 초기에는 행복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887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711/vermont_paper_twitter_happines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12" title="vermont_paper_twitter_happines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vermont_paper_twitter_happiness.jpg" alt="" width="500" height="30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1년을 주기로 연말에 행복도가 올라가고 1월이 되면 행복도가 급격하게 낮아지는 모습</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87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711/vermont_twitter_paper_201112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13" title="vermont_twitter_paper_201112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vermont_twitter_paper_20111221.jpg" alt="" width="500" height="358"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를 확대한 모습. 파란색으로 표시된 일요일엔 행복도가 올라가지만, 하늘색으로 표시된 월요일엔 행복도가 낮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와 자료 출처: <a href="http://www.plosone.org/article/info%3Adoi%2F10.1371%2Fjournal.pone.0026752#pone.0026752-Kramer1" target="_blank">PLos ONE</a>(CC BY)</span></p>
<p>이러한 주기는 일주일 간격으로도 보였다. 주중에 측정한 행복도는 주말에 정점을 찍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바닥을 쳤다고 연구진은 트위터로 바라본 행복도 주기를 설명했다.</p>
<p>연구진이 밝힌 행복도의 주기는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생활 주기와 관계 없이 행복도에 변화가 나타나는 때도 있을까.</p>
<p>연구진은 공휴일에는 행복도가 증가하나, 외부의 충격이 있는 날에는 행복도가 낮아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사람들이 트위터로 행복을 표현하는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과 한 해 마지막 날, 어버이날(미국의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 독립기념일 등이었다.</p>
<p>사람들이 트위터에서 행복을 표현하는 지수가 낮아지는 날도 있었다. 2009년 7월7일 마이클 잭슨 사망, 2009년 9월14일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사망, 2010년 2월 칠레 지진, 2010년 10월 미국의 경제 긴급 구제, 2011년 3월 일본 지진과 쓰나미가 있던 때 트위터 메시지로 본 행복도는 눈에 띄게 낮아졌다. 특히, 오사마 빈 라덴 사망 소식이 전해진 2011년 3월2일 행복도는 전 기간 중 가장 낮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p>
<p>연구진은 “현재의 행복과 장기적인 행복 사이에서 트위터를 통한 우리의 접근은 전자에 해당한다”라며 트위터로 행복을 측정하는 데 왜곡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로 바라본 행복도가 전세계를 대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p>
<p>하지만 연구진은 “(이 연구는) 젊은 사람과 스마트폰을 쓰는 이용자로 왜곡이 이뤄지지만, 트위터는 세계적으로 쓰인다”라며 “트위터는 뉴욕타임스나 구글북스에 있는 단어처럼 신호”라고 트위터 분석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우리가 말하고 쓰는 모든 것은 우리 머리속에 있는 것을 왜곡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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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포럼] SNS 꽃핀 한 해, 앞으로 과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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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Dec 2011 09:25:2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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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1년은 ‘SNS’라는 단어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해가 아닐까요. 지난해부터 화제가 되던 ‘트위터’는 올해 국내 이용자를 400만명 이상 끌어올리며 기업의 마케팅 도구이자, 이용자에게는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페이스북은 문풍지에 스며든 물처럼 국내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표하는 SNS는 굵직한 논란도 일으켰습니다. 10.2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트위터 선거운동이 적법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SNS선거운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1년은 ‘SNS’라는 단어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해가 아닐까요. 지난해부터 화제가 되던 ‘트위터’는 올해 국내 이용자를 400만명 이상 끌어올리며 기업의 마케팅 도구이자, 이용자에게는 자신을 알리는 도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페이스북은 문풍지에 스며든 물처럼 국내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p>
<p>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표하는 SNS는 굵직한 논란도 일으켰습니다. 10.2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트위터 선거운동이 적법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SNS선거운동 십계명을 발표하기까지 이르렀지요. 그런데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랐지만, 한 시민에게 고발당해 검찰 수사를 받는 국민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p>
<p>SNS의 특징 중 하나가 속도입니다. 특히, 트위터의 속보 능력을 따라갈 매체는 없어 보입니다. 트위터에서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가리지 않고 퍼집니다. 출퇴근길 지하철 운행 중단과 화재, 제주도 강정마을의 집회소식,  김진숙 씨가 크레인 위에서 세상에 소리치는 말 등 다양한 이야기가 140자에 담겨 전해졌습니다. 때로는 오보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이를 두고 &#8216;SNS 괴담&#8217;이라고 부르는 곳마저 생겼습니다.</p>
<p>SNS가 괴담의 근원지로 보이지만, 기업뿐 아니라 정부 부처가 활발하게 홍보활동을 벌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청와대를 비롯한 중앙정부부처부터 지방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SNS 계정 하나씩 마련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6월29일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부처마다 미국에서 온 트위터와 페이스북 계정은 빠뜨리지 않고 운영하고 있습니다.</p>
<p>이번 SNS 포럼에서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부는 SNS의 영향력과 앞으로의 방향을 짚어보았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883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329/snsforum_2011121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351" title="SNSforum_201112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NSforum_20111215.jpg" alt="" width="500" height="306" /></a></p>
<ul>
<blockquote>
<li>일시: 2011년 12월15일 (목) 오후 4시</li>
<li>장소: 블로터아카데미</li>
<li>참가자: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황룡 사이러스 대표, 이성규 뮤즈어라이브 대표, 강정수 뮤즈어라이브 공동창업자, 강민석 헤어플레인 창업자, 김범섭 그루폰코리아CTO, 김철환 소셜익스피리언스랩장</li>
</blockquote>
</ul>
<p><strong>SNS,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건가</strong></p>
<p>최근 SNS를 보면 전혀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로 보입니다. SNS 친구 맺기, SNS 소통하기, SNS 글 쓰는 법 등 SNS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방법론을 다룬 교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싸이월드가 인기를 끌 때 보기 어렵던 모습입니다. 정부에서 공직자 SNS 지침을 책자로 내고 설명회까지 여는 것을 보면 더더욱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서비스처럼 보입니다. 과연 SNS는 우리에게 없던 서비스일까요.</p>
<p><strong><a rel="attachment wp-att-883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329/snsforum_lee_20111215"><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88352" style="margin: 10px" title="SNSforum_Lee_201112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NSforum_Lee_20111215.jpg" alt="" width="300" height="401" /></a>이동형</strong> SNS는 보통명사가 아니다. 커뮤니티라고 불리던 게 2004년께 미국의 마케터들이 SNS라고 불렀다. 마치 CRM이나 ERP가 과거에 있던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것과 같다. 실제 기능은 달라지지 않았다. 방식이 다를 뿐이다. 다음에 진화한 시장이 나오면 또 다른 이름을 가질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강정수</span></strong> 커뮤니티라는 뿌리는 같지만, SNS는 질적으로 다른 수준으로 진화했다고 본다. 싸이월드를 보자. 과거 싸이월드에 브랜드라는 외부 콘텐츠가 있었지만, 코디네이터는 싸이월드 운영진이었다. 자립형이 아니라 운영자에 의해서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중계됐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다양한 개발자가 생태계의 주요 구성 요소이다.</p>
<p>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그 정도의 API와 생태계를 가지지 못한 서비스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마침표를 찍었다. 이만큼의 SNS가 아니면 시장에 못 들어온다는 거다. 비즈니스와 생태계를 정리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마치, 패스(Path)보다 못한 앱은 시장에 들어오면 안 될 것같은 것처럼 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8000">김범섭 </span></strong>커뮤니티와 SNS에 본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트위터는 지나간 것은 보지 않게 하는데 이러한 시도는 RSS에도 있었다. RSS의 변천에서 의미있는 걸 남긴 게 트위터의 타임라인이다. 페이스북은 이걸 바로 받아들여 뉴스피드에 녹였다. 이들 서비스는 ‘커뮤니케이션은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한 결과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이성규</span></strong> 블로그를 2004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때는 소셜미디어라는 용어가 있었다. 소셜네트워크는 소셜미디어의 하부 카테고리였다. 소셜미디어는 무엇일까 딕(Digg.com)과 딜리셔스(Dilicious)를 보자. 이전까지 첫 화면에 뜨는 것은 신문사와 언론사가 찍어낸 정보였다. 그러다가 ‘사용자의 평판에 의해 걸러진 정보도 신뢰할만하더라’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p>
<p>전반적으로 사용자 중심으로 정보를 역으로 필터링하는 미디어가 소셜미디어였던 셈이다. 여기에도 친구 개념은 들어있었다고 본다. 블로그도 이러한 소셜미디어 범주에 들었지만, 소셜미디어는 네트워크가 강한 미디어는 닌 것 같다.</p>
<p><a rel="attachment wp-att-883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329/snsforum_kim_20111215"><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88355" style="margin: 10px" title="SNSforum_Kim_201112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NSforum_Kim_20111215.jpg" alt="" width="300" height="392" /></a>소셜미디어에 관계망을 만들어주는 메타블로그나 딕닷컴이 매개체 역할을 했다. 이 2개를 절묘하게 엮어서 관계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소비를 구현한 게 SNS이다. 내 친구들에 의해 나에게 정보가 오고, 소비되는 구조 말이다.</p>
<p>그런데 미국과 한국은 소셜미디어가 다르게 발전했다. 미국은 개인적인 공간이 있는 상황에서 네트워크가 발전했지만, 한국은 싸이월드가 그 역할을 맡았다.</p>
<p><strong>이동형</strong> 싸이월드와 페이스북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싸이월드에서 이야기한 게 다른 친구에게 노출된다면 반발이 컸을 것이다.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나눈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퍼진다. 초기에 이에 대해 이의제기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줄었다. 이용자들은 거부하지 않는다.</p>
<p>최근 등장한 스마트폰용 SNS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전화번호를 입력해 친구를 만들어주고 주소록으로 읽어 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그자체로 이슈화하지 않는다.</p>
<p><strong>SNS로 사람들은 자기 정보를 어디까지 공유할까</strong></p>
<p>트위터는 단문블로그라는 별명답게 이용자가 올리는 모든 콘텐츠가 공개돼 있습니다. 트위터에 로그인하지 않거나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트위터에 올라온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구글이나 다음에서 검색도 됩니다.</p>
<p>페이스북은 어떠한가요. 나와 친구만 보는 줄 알았던 게시물에 낯선 사람들이 댓글을 남길 때가 있습니다. 친구의 친구들이지요. 이렇게 페이스북에서 작성한 내 글은 도통 어디까지 뻗어가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p>
<p>다음과 네이버도 이용자의 소셜활동을 잘 정리해 보여줍니다. 싸이월드는 로그인한 이용자에게 자기 정보를 검색하는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이렇듯 잘 정리된 내 정보는 언제고 외부로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우리는 온라인으로 연결된 곳에 글을 쓸 때는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본다는 가정을 해야하는 것일까요.</p>
<p><strong>이동형</strong> 지금 당장은 모르지만, 언제고 프라이버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때가 올 것이다. 나에 대해 100% 공개하는 시대 말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강정수 </span></strong>페이스북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페이스북은 적극적 공유와 소극적 공유를 나누지 않는다. 특히 이번에 오픈그래프를 개편하면서 잠깐 서비스를 들여다 본 것도 친구들에게 알려진다. 만약 내가 빅토리아시크릿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알고 싶어 방문했다고 치자. 좋아요해야만 담벼락을 볼 수 있어 좋아요 단추를 눌렀는데 이 활동이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해진다. 내가 알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지와는 상관이 없다.</p>
<p><strong>이동형</strong> 지금 대한민국 30·40대는 내가 허락한 것은 공개할 수 있지만, 의도하지 않은 것은 막고 싶어한다. 이런 면에서 SNS는 기술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이다.</p>
<p><strong>SNS 정보 왜곡 논란</strong></p>
<p>SNS 중 특히 트위터는 1% 소수가 99% 다수에게 이야기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지요. 이를 두고 소수만 이야기하는 곳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10분의 1이 가입한 서비스에서 나온 이야기가 전 국민의 생각을 대변하긴 어렵겠지요. 엄밀하게 따지면, 국민 0.1%가 말한 이야기이니 더욱 트위터 여론을 대세로 여기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p>
<p><strong><a rel="attachment wp-att-8835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329/snsforum_kim_onpipl_20111215-jpg" title="SNSforum_Kim_Onpipl_20111215.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88356" style="margin: 10px" title="SNSforum_Kim_Onpipl_20111215.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NSforum_Kim_Onpipl_20111215.jpg.jpg" alt="" width="300" height="401" /></a><span style="color: #008080">김철환</span></strong><span style="color: #008080"> </span>SNS에도 어두운 면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트위터는 여론을 왜곡하는 효과가 있다. 내가 이야기하면 모든 팔로워에게 전달되는데 팔로워의 평균치에 맞춰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만약 내가 보수적인 성향이라고 치자. 팔로워 중에 진보 쪽이 많다면 여기에 맞춰 나는 보수적이지만, 진보 쪽에 가까운 척하게 된다. 결국 보수적인 의견은 입을 다물고 트위터에서는 절대적으로 진보적인 사람만 남게 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강정수</span></strong> 그런 답답함은 나도 가지고 있다. 내 의견을 더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다 표현하지 못한다. 너무 강하게 보일 것을 염려해서이다. 이러다 답답하면 진짜 계정을 하나 더 만들게 되지 않을까.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 반족만 보여준다면 나머지 반쪽을 만들게 될 것 같다.</p>
<p><strong>이동형</strong>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낫다. 그러면 득이 실을 넘어설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기 시작하면 인맥이 정리될 거다. SNS에서 제일 편한 게 용서이다. 처음에는 다른 쪽 성향이 ‘우리가 노는 데에 왜 다른 부류가 왔느냐’라고 불편해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용서가 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김철환</span> </strong>일시적인 과정이라는 설명같다. 그래도 어느 정도 왜곡은 있기 마련이다.</p>
<p><strong>이동형 </strong>싸이월드 이용자가 50만명일 때가 있었다. 이때의 대화 내용은 특별했으나, 이용자가 2500만명이 되니 특수성이 사라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싸이월드로 언론이 취재왔다. 싸이월드에서 그만큼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유통됐다는 거다. 하지만 곧 박근혜 대표가 가입했다. 지금은 트위터 규모가 우리 국민을 대변할 만큼의 규모는 아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이성규</span> </strong>트위터는 이용자가 늘면 그 부분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디 미디어어답터의 일반적 성향이 진보적이기 마련이다. 새로운 <a rel="attachment wp-att-883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329/snsforum_kang_hairplan_20111215-jpg" title="SNSforum_Kang_Hairplan_20111215.jp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88354" style="margin: 10px" title="SNSforum_Kang_Hairplan_20111215.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NSforum_Kang_Hairplan_20111215.jpg.jpg" alt="" width="300" height="364" /></a>게 등장하면 가장 먼저 사용하는 층의 정치적 성향이 드러난 것인데 서비스 초반에 나타나는 일시적 성향이다.</p>
<p><strong>SNS는 기존 권력관계가 뒤엎인 신천지일까</strong></p>
<p>흔히 SNS는 평등한 곳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피드로 받아보는 특성 때문이지요. SNS에서는 권위있는 매체에서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내용이 내 친구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나에게 전해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설령 전해졌다해도 최신 정보순으로 보기 때문에 지나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몇 차례 되풀이되어 전해질만큼 중요한 정보여야 하지요. 이렇게 보면 SNS는 기존의 매체 권력이 뒤엎인 곳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 이용자가 작성한 메시지를 99% 다수가 구독하는 특성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트위터 말입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김철환</span></strong> SNS 역시 기존 미디어처럼 소수에게 권력이 집중된 것 같다. 기득권을 가진 사람이 SNS에서 그 기득권이 더 공고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대중매체가 자기를 노출해야 권력이 유지됐는데 SNS에서는 관계를 맺으며 고착했다. SNS가 미디어 권력을 나눠준다는 것은 환상이다.</p>
<p><strong>이동형</strong> 공정하다는 것은 같은 기회를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승리자가 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된다. 기회가 균등한데 기존 대중매체가 SNS에서도 같은 권력을 가진다면 경쟁력이 있다는 이야기다.</p>
<p><strong>김범섭 </strong>힘을 가지면 교육의 기회도 많이 가지지 않는가. 지금 변화의 시점에서는 진보 쪽이 SNS를 주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보수 쪽에서 공부하고 투자하면 이곳의 논리도 변화할 것이다.</p>
<p><span style="color: #808080"><strong>이희욱</strong> </span>SNS에서 유명하지 않은 사람이 가입해 친구를 만드는 것과 이외수와 같은 사람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이 차이를 불공평하다고 말하면 사회적인 영향력을 무시하게 된다. 대신 이렇게 보자. 삼성이나 LG, 현대가 오프라인에서 큰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SNS에서도 동일한 규모로 유지하고 있는가. SNS에서 권력을 상대적으로 분산할 수 있다. 그렇다고 영향력을 가지는 것을 두고 문제 삼긴 어렵다.</p>
<p><strong>이동형 </strong>기존 미디어에서는 편집권이 있다. 힘은 바로 편집에서 나왔다. SNS가 공정하다는 것은 편집권이 없기 때문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a rel="attachment wp-att-883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329/snsforum_kang_20111215-jpg" title="SNSforum_Kang_20111215.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88353" style="margin: 10px" title="SNSforum_Kang_20111215.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NSforum_Kang_20111215.jpg.jpg" alt="" width="300" height="408" /></a>강정수 </span></strong>웹에서 보면 한 번 링크가 된 페이지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링크를 가지게 된다. 이 현상은 SNS에서도 당연하게 나타난다. SNS에서도 철저하게 외로운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그런 사람을 어떻게 배려할지가 앞으로의 과제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SNS괴담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SNS를 적대시한다. 그러다 보니 점점 늦게 들어가는 사람은 왜소한 관계망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부분은 우리가 살펴봐야 할 지점이다.</p>
<p><strong>SNS도 공공재가 될 수 있을까</strong></p>
<p>인터넷 망을 어느 한 기업의 소유로 두기 어렵듯, SNS를 특정 기업이 운영하는 게 과연 바람직할까요. 인터넷 이용자들의 일상 생활부터 정치적인 성향까지 방대한 정보를 담은 SNS가 특정 국가와 특정 기업의 소유인 게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닐까요. 특히, 페이스북처럼 전세계 8억명이 쓰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러한 논의가 더욱 필요해 보입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황룡</span> </strong>컴퓨터가 있다, 없다로 정보 격차가 벌어졌다면 이제는 내가 맺은 관계가 어떠하느냐에 다라 격차가 벌어지는 것 같다. SNS에서 관계가 안정화되고는 새로 진입하는 사람은 관계를 쌓아가기 어렵다.</p>
<p><strong>이동형</strong> SNS 관계가 사람들간 격차를 만들어내는 이유라면 스마트폰을 보급해야 하는 때가 올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0000">강정수 </span></strong>핀란드는 모든 국민이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이 헌법에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강민석</span></strong> 지금 말하는 고민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해서만 있지, 그 외 다른 서비스에서는 아직 찾기 어려운 듯하다. SNS라고 지칭되는 서비스가 트위터에 집중된 것 같다.</p>
<p><strong>이동형</strong> 포스퀘어가 오프라인 장소가 온라인에서 소외됐다는 데서 출발했다. 거기에서 생각해보자.</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강정수 </strong></span>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처리에서 실패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디아스포라가 등장했다. 그렇지만 탈 SNS 시대로 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개인정보에 대한 대안 운동과 페이스북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해 새로운 SNS에 대한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은 있을 것이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88364" style="margin: 10px" title="SNSforum_Hwang_2011121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NSforum_Hwang_20111215.jpg" alt="" width="300" height="402" /></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김철환</span> </strong>스마트폰을 보급해 SNS를 공공재로 바라보자는 방향으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 현재 SNS는 기업의 전유물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그렇다. 서비스 자체에 대해서도 공공재로 바라보는 운동은 없을까.</p>
<p><strong>이동형</strong> SNS도 서비스해서 국민에게 설치할 수도 있긴 하다.</p>
<p><span style="color: #ff0000"><strong>강정수</strong> </span>기업이 아닌 제3의 기간이 SNS에 올라온 정보를 관리한다는 의미에서 공공재적 성격을 고민하는 논의가 있다. 현재 SNS는 개인에 대한 너무 많은 정보를 사적 기업에 점유됐다. 유럽 쪽에서 걱정하는 게 있다. 유럽에서도 페이스북 이용자 수가 상당한데 이들 국가가 미국과 전쟁한다고 치자. 미국이 전송권을 끊으면 사회 관계망이 죽게 된다. 또 하나의 위험은 이거다. 페이스북에 있는 8억명의 개인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는 페이스북만 알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유럽에서는 공공재로서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논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p>
<p>페이스북의 좋아요 단추만 해도 그렇다. 이 단추를 통해 어떠한 정보를 가져가는지 우리는 아직 모른다. 로그 세션까지 다 가져간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에 대한 위험성이 고발된 적이 없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김철환 </span></strong>페이스북에서 100명의 친구를 사귀었는데 회원탈퇴하는 순간 이 관계가 사라진다.</p>
<p><strong>이동형 </strong>그게 소유가 이슈가 될 거라는 점이다. 헌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소유에 대한 문제의식이 컸다면 지금쯤 디아스포라가 떳어야 했다.</p>
<p>우리나라는 이제 막 SNS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국경 없는 서비스가 등장한 마당에 SNS 통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느냐보다 SNS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점차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교과서 사업만 봐도 그렇습니다.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의 밑단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SNS가 맡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개인의 일상을 나누는 플랫폼이 교육용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늘어날 수록 그 안에 담긴 정보와 관계를 기업의 소유로 두는 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해는 때가 오게 되리라고 SNS포럼 회원들은 생각을 모았습니다. &#8216;누가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했느냐&#8217;가 아니라 SNS에 대한 접근권을 누구나 보장받는지를 살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습니다. TV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체제로 바뀌며 송수신기를 보급하는데 언젠가 SNS에 대해서도 이러한 모습이 등장하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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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페이스북 &#8216;타임라인&#8217; 적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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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Dec 2011 09:02:0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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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개인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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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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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페이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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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임IN, 소상공인에 비즈니스 플랫폼 개방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 아임IN이 소상공인에 문을 열었다.
아임IN을 서비스하는 KHT는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12월13일 밝혔다. 프랜차이즈와 같은 기업은 제휴를 통해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으나, 소상공인은 아임IN에 회원가입하고 사업자등록번호와 매장 번호 인증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이용해 쿠폰 발행 뿐 아니라 이벤트 참여자 수, 쿠폰 발행 수, 쿠폰 사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아임IN, 소상공인에 비즈니스 플랫폼 개방</strong></p>
<p>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 <a href="http://www.im-in.com/" target="_blank">아임IN</a>이 소상공인에 문을 열었다.</p>
<p>아임IN을 서비스하는 KHT는 <a href="http://iminbiz.paran.com/" target="_blank">아임IN 비즈 플랫폼</a>을 개방한다고 12월13일 밝혔다. 프랜차이즈와 같은 기업은 제휴를 통해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으나, 소상공인은 아임IN에 회원가입하고 사업자등록번호와 매장 번호 인증만으로 이용 가능하다.</p>
<p>소상공인은 아임IN 비즈 플랫폼을 이용해 쿠폰 발행 뿐 아니라 이벤트 참여자 수, 쿠폰 발행 수, 쿠폰 사용 횟수, 쿠폰 만족도, 발도장 수, 발도장 찍은 사람 수, 성별과 연령대에 대한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703" target="_blank">KTH “단골 관리도 아임IN으로”</a></li>
</ul>
<p><strong>페이스북 이용자 절반 이상, 개인정보 설정 몰라</strong></p>
<p>페이스북 이용자 대부분이 개인정보 설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시장조사기관 <a href="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id=1008729&amp;R=1008729" target="_blank">이마케터</a>는 미국의 페이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페이스북 이용자 10명 중 7명은 개인정보 설정 방법을 잘 모르고 있으며, 응답자 3명중 1명은 가장 최근에 개인정보를 바꾼 때가 6개월 전이라고 대답했다. 개인정보 설정을 바꾼 일이 없다고 대답한 이용자는 15%였다.</p>
<p>페이스북은 올해 이용자 사진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태그하는 기능을 출시하고 오픈그래프를 개편해 &#8216;타임라인&#8217;이라는 서비스를 새로 내놨다. 외부 개발자와 이용자 정보를 공유하는 문제는 지속해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828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285/emarketer_facebook_privacy_20111218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288" title="eMarketer_Facebook_Privacy_20111218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eMarketer_Facebook_Privacy_20111218_2.jpg" alt="" width="337" height="254" /></a><a rel="attachment wp-att-882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285/emarketer_facebook_privacy_2011121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289" title="eMarketer_Facebook_Privacy_2011121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eMarketer_Facebook_Privacy_20111218.jpg" alt="" width="336" height="25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출처: <a href="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id=1008729&amp;R=1008729" target="_blank">이마케터</a></span></p>
<p><strong>페이스북, ‘타임라인’ 전세계 적용, 모바일서도</strong></p>
<p>페이스북이 9월22일 개발자 콘퍼런스 ‘f8’에서 공개한 이용자 프로필 서비스인 ‘타임라인’이 전세계에 적용됐다. 타임라인은 개인의 연대표를 앨범 식으로 보기 좋게 꾸민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PC웹을 비롯해 모바일웹과 안드로이드 앱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타임라인을 프로필에 적용하려면 <a href="http://www.facebook.com/about/timeline" target="_blank">타임라인 소개 페이지</a>를 방문해 ‘신청하기’ 단추를 눌러야 한다.</p>
<p>이용자의 지난 행적이 보기 좋게 정리되는만큼 공개할 게시물을 점검하는 게 좋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108" target="_blank">페이스북, ‘타임라인’ 전세계 적용</a></li>
</ul>
<p><strong>영국 법정에서 트위터로 실시간 보도 가능</strong></p>
<p>영국 법정이 재판 중 저널리스트가 트위터 쓰는 것을 허락했다.</p>
<p>영국의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 총괄 판사는 법정에서 실시간으로 보도하기 위해 트위터처럼 글자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쓰는 데 대한 <a href="http://www.judiciary.gov.uk/Resources/JCO/Documents/Guidance/ltbc-guidance-dec-2011.pdf" target="_blank">지침을 12월14일 공개</a>했다. 이제 영국에서는 재판 중 실시간 보도가 가능해진 셈이다.</p>
<p>법정에서 사진을 찍고 녹음이나 녹화하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하다.</p>
<p><strong> 페이팔도 그루폰과 리빙소셜에 도전장</strong></p>
<p>이베이가 서비스하는 페이팔이 2012년 1분기에 데일리딜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a href="http://www.bloomberg.com/news/2011-12-14/ebay-s-paypal-counts-on-103-million-users-to-target-groupon-in-deals-tech.html" target="_blank">블룸버그 통신</a>이 12월15일 밝혔다.</p>
<p>페이팔의 데일리딜 서비스는 모바일 기반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루폰이나 리빙소셜이 PC웹에서 출발한 것과는 출발선이 다르다. 1억800만명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 서비스는 위치정보를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p>
<p><strong>구글, 식당 추천 서비스 인수</strong></p>
<p>구글은 장소 추천 플랫폼을 운영하는 <a href="http://thecleversense.com/" target="_blank">클레버센스</a>를 인수했다. 클레버센스는 식당 추천 서비스인 ‘알프레드’를 운영한 곳으로, 클레버센스 플랫폼이라는 장소 추천 엔진을 고안했다.</p>
<p>바박 팔라반 클레버센스 대표는 12월13일 인수 사실을 밝히며 “우리는 알프레드를 만들어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고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걸 돕기 위해 단순하고 즐겁고 강력한 방법을 고안했다”라며 “구글은 지역 상점이 잠재적인 소비자와 연결하도록 돕는데 구글의 세계적인 서비스는 클레버센스의 가치를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p>
<p>알프레드는 올 7월 아이폰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9월 아이패드, 12월 안드로이드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인수 후에도 알프레드 서비스는 지속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skBxK9HIE-k&#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skBxK9HIE-k&#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skBxK9HIE-k" target="_blank">알프레드 서비스 소개 동영상</a></p>
<p><strong>기업용 SNS &#8216;자이브소프트웨어&#8217; IPO 성공</strong></p>
<p>기업용 SNS 자이브소프트웨어가 12월13일 미국 증시에 상장됐다.</p>
<p>상장 첫날 자이브스소프트웨어는 1억6100만달러를 공모했다. 한 주에 8~10달러로 시작하였으나 주당 12달러에 첫 날을 마감했다. 국내에 자이브소프트웨어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는 다우기술과 퀵 등이 있다.</p>
<p><strong>2011년 소셜공유, 페북이 절반 이상, 트위터는 13.5% 차지</strong></p>
<p>2011년 소셜공유 현황이 인포그래픽으로 정리돼 공개됐다.</p>
<p><a href="http://www.clearspring.com/blog/2011/12/13/sharing-trends-in-2011/" target="_blank">클리어스프링</a>은 자사의 ‘애드디스’ 단추를 적용한 1100만 사이트를 대상으로 인포그래픽을 정리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소셜공유의 절반 이상은 페이스북이 차지했다. 트위터는 13.5%를 차지했는데 일본에서는 52%가 넘어 트위터의 인기도를 알 수 있다. 이 인포그래픽은 트위터 공식 단추를 활용한 공유는 포함하지 않았다.</p>
<p><a rel="attachment wp-att-8829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285/socialsharing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290" title="SocialSharing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ocialSharing2011.jpg" alt="" width="500" height="2006" /></a></p>
<p>►원본 이미지 <a href="http://www.clearspring.com/blog/2011/12/13/sharing-trends-in-2011/" target="_blank">보러가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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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개편…&#8221;어? 페이스북 닮았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717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717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Dec 2011 02:40:4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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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는 프로필 페이지에서 이용자가 타임라인에 보이는 트윗을 제어할 수 있다며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를 12월8일 공개했다.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는 트위터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하는 이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자가 프로필 페이지에 처음 왔을 때 보여줄 트윗을 이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다. 그동안 트위터 메시지는 최신순으로만 보여줬지, 이용자가 트윗의 순서를 바꿀 순 없었다.
가령 블로터닷넷이 트위터 프로필 페이지를 새롭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는 프로필 페이지에서 이용자가 타임라인에 보이는 트윗을 제어할 수 있다며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를 <a href="http://advertising.twitter.com/2011/12/let-your-brand-take-flight-on-twitter.html" target="_blank">12월8일</a> 공개했다.</p>
<p>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는 트위터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하는 이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자가 프로필 페이지에 처음 왔을 때 보여줄 트윗을 이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다. 그동안 트위터 메시지는 최신순으로만 보여줬지, 이용자가 트윗의 순서를 바꿀 순 없었다.</p>
<p>가령 블로터닷넷이 트위터 프로필 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한다고 치자.</p>
<p>블로터닷넷 트위터 계정 운영자는 타임라인상 보이는 첫 트윗을 고를 수 있다. 최근 콘퍼런스 공지글이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뉴스를 첫 트윗으로 보여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5분전 작성한 트윗이 1~2시간 전에 작성한 트윗보다 아래에 위치할 수도 있다.</p>
<p>트위터는 프로필 페이지의 첫 트윗이 “중요하고 홍보해야 하는 콘텐츠를 강조하고 마케팅 대상이 되는 이용자와 연결하는 데 도움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그동안 트위터는 트윗을 중요도에 상관없이 시간에 따라 보여주기만 했다. 트위터가 프로모티드 계정, 트윗, 트렌드를 광고 상품으로 내놨지만, 홍보 메시지는 모이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듯 광고비를 내고 올린 트윗도 흘러버리기 때문이다.</p>
<p>트위터는 정보를 흘려버리고 페이스북은 정보를 모으는 곳이라는 평가가 계속된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p>
<p>이번에 개편된 프로필 페이지는 페이스북 페이지나 블로그와 비슷한 모양새다. 트위터도 이용자의 메시지가 쌓이지 않는 방식이 정보 확산에는 효과적이지만, 광고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p>
<p>트위터가 페이스북을 닮은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이어 페이스북이 트위터를 좇는 서비스를 확장할 눈치다. 페이스북은 이용자가 서로 동의하고서야 친구를 맺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어왔다. 그러다 올 9월 트위터의 ‘팔로우’처럼 일방적인 관계 맺기 방식을 도입해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5632" target="_blank">‘받아보기’ 서비스를 내놨다</a>. 받아보기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친구를 맺지 않아도 다른 이용자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구독해 보게한다. 이 서비스는 곧 <a href="http://techcrunch.com/2011/12/07/facebook-to-launch-a-subscribe-button-for-websites/?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echcrunch+%28TechCrunch%29" target="_blank">웹사이트로도 확대</a>해 RSS처럼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p>
<p>트위터의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와 첫 트윗을 고를 수 있는 기능은 전세계 모든 이용자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트위터는 프로필 페이지 개편과 함께 웹사이트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도 <a href="http://blog.twitter.com/2011/12/lets-fly.html" target="_blank">판올림</a>했다. 이번 판올림에선 기존 멘션(@이용자명)만 보여주던 기능을 &#8216;친해지기&#8217; 기능으로 확장했다. &#8216;친해지기&#8217; 메뉴에선 기존 멘션만 보여주는 기능과 별도로 리트윗, 멘션, 즐겨찾기, 새 팔로어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8216;반응&#8217; 기능이 덧붙었다.</p>
<p>이번 개편은 모바일 앱에 우선 적용되며, 트위터 웹페이지에도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717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176/twitter_ad_profile_201112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178" title="twitter_ad_profile_201112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witter_ad_profile_20111209.jpg" alt="" width="500" height="44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새 트위터 프로필 페이지.</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twitter_new_app.jpg" rel="lightbox[87176]" title="twitter_new_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205" title="twitter_new_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witter_new_app.jpg" alt="" width="320"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친해지기&#8217; 메뉴.</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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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당 트윗이 가장 많이 발생한 소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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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Dec 2011 01:35:3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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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PS]]></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트윗]]></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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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트위터에서는 지구촌의 어떤 이야기가 화제였을까.
트위터는 2011년 연말 결산 시리즈로 올 1월부터 10월 사이 초당 트위터 메시지가 가장 많이 발생한 화제를 꼽았다. 살펴보면 스포츠, IT, 재난 등 지구촌에서 벌어진 다양한 이야기가 트위터에 올라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을 모은 듯하다.

http://www.flickr.com/photos/donkeyhotey/5679642883/sizes/m/in/photostream/ (DonkeyHotey 변경금지)
초당 가장 많은 트위터 메시지가 올라온 이야깃거리는 MTV 비디오 뮤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트위터에서는 지구촌의 어떤 이야기가 화제였을까.</p>
<p>트위터는 <a href="http://yearinreview.twitter.com" target="_blank">2011년 연말 결산 시리즈</a>로 올 1월부터 10월 사이 <a href="http://yearinreview.twitter.com/en/tps.html" target="_blank">초당 트위터 메시지가 가장 많이 발생한 화제</a>를 꼽았다. 살펴보면 스포츠, IT, 재난 등 지구촌에서 벌어진 다양한 이야기가 트위터에 올라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을 모은 듯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868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861/earth_flickr_donkeyhotey_201112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869" title="Earth_Flickr_DonkeyHotey_201112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Earth_Flickr_DonkeyHotey_20111207.jpg" alt="" width="500" height="5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http://www.flickr.com/photos/donkeyhotey/5679642883/sizes/m/in/photostream/ (<strong><a href="http://www.flickr.com/photos/donkeyhotey/">DonkeyHotey</a> </strong>변경금지)</span></p>
<p>초당 가장 많은 트위터 메시지가 올라온 이야깃거리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다.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대한 트위터 메시지는 1초에 8868건이 올라왔다. 올 8월 미국에서 열린 이 행사는 세계 정상급 가수와 유명인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한 것만으로도 화제에 오르기도 한다. 흑인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BET 시상식에 대한 트위터도 1초에 6436건이 작성됐다.</p>
<p>트로이 데이비스의 사형 집행 소식은 1초에 7671건이 올라왔다. 트로이 데이비스는 미국인으로 1989년 경관에게 총을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수감됐다. 그는 줄곧 ‘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라고 무죄를 주장했는데 9월, 결국 사형이 집행됐다. 그의 죽음으로 미국에서는 사형제 폐지 운동이 일어났다.</p>
<p>3, 4위는 스포츠 소식이 차지했다. 코파 아메리카라는 남미 대륙 선수권 축구 대회에 대한 소식과 여성 월드컵 소식이 올라왔다. 스포츠 소식은 이외에도 NBA 결승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미국의 슈퍼볼 등이 있었다.</p>
<p>국내에서 회자된 소식에 대해 트위터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8월과 10월, 스티브 잡스가 애플 대표 자리에서 사임한 소식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각기 1초에 7064건과 6049건 트위터로 작성됐다.</p>
<p>트위터 이용자는 지구촌을 슬픔에 잠기게 한 재난 소식도 나누었다. 올 3월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올 8월 미국 동부 해안 지역의 지진에 대한 소식이 트위터에서 1초에 5530건, 5449건 올라왔다.</p>
<p>올 3월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의 급습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1초에 5106건이 작성되어 트위터에서 공유됐다.</p>
<ul>
<li><a href="http://yearinreview.twitter.com/en/tps.html" target="_blank">이미지 크게 보기</a></li>
</ul>
<p><a rel="attachment wp-att-868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861/twitter_year_persecond_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844" title="twitter_year_persecond_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witter_year_persecond_2011.jpg" alt="" width="500" height="86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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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페이스북, 위치기반 SNS 고왈라 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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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Dec 2011 07:20:1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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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심의위원회 12월7일부터 SNS˙앱 본격 규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SNS와 앱 규제를 전담하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과 종편과 보도전문 채널 심의를 전담하는 ‘유료방송심의1팀’ 개설을 뼈대로 한 사무처 직제 규칙을 개정한다고 12월1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매체 환경 변화에 따른 현실적 문제점을 간과할 수 없기에 여러 팀에서 분산 추진해오던 SNS와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심의 업무를 ‘뉴미디어정보심의팀’으로 일원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심의를 추진하고자”한다며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한 배경에 대해 다음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방송통신심의위원회 12월7일부터 SNS˙앱 본격 규제</strong></p>
<p>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SNS와 앱 규제를 전담하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과 종편과 보도전문 채널 심의를 전담하는 ‘유료방송심의1팀’ 개설을 뼈대로 한 <a href="http://www.kocsc.or.kr/04_know/Press_View.php?ko_board=Press&amp;ba_id=4773&amp;page=1" target="_blank">사무처 직제 규칙을 개정한다</a>고 12월1일 밝혔다.</p>
<p>방통심의위는 “매체 환경 변화에 따른 현실적 문제점을 간과할 수 없기에 여러 팀에서 분산 추진해오던 SNS와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심의 업무를 ‘뉴미디어정보심의팀’으로 일원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심의를 추진하고자”한다며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한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p>
<p>“SNS 가입자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불법․유해정보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내 가입자 수가 2천만 명을 넘을 정도로 보편화된 스마트폰상의 음란 애플리케이션의 급증도 심각한 상황이다. 도박 등 사행심 조장, 마약, 자살 방조, 국가보안법 위반 등 불법 애플리케이션의 유통 실태는 아직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p>
<p>방통심의위는 뉴미디어정보심의팀 신설을 준비하며 올 8월31일부터 11월15일에 안드로이드마켓 앱 28만개를 &#8217;sex&#8217;, &#8216;porno&#8217;, &#8216;nude&#8217;, &#8216;penis&#8217; 4개 단어로 검색해 유해 앱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음란한 애플리케이션이 1만8101개가 있다고 방통심의위는 파악했다. 방통심의위는 12월 중으로 애플 앱스토어의 정보 유해성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p>
<p>이 외에 방통심의위가 올해 SNS를 규제한 일도 있다. 방통심의위는 트위터 계정 @2mb18nomA가 특정인에 대한 욕설을 연상한다는 이유로 접근을 차단했으나, 현재 @2mb18nomA가 작성한 트위터 메시지는 리트윗과 알티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p>
<ul>
<li>뉴미디어정보심의팀 개설에 대한 방통심의위 발표☞<a href="http://www.kocsc.or.kr/ybbs/download.php?ko_board=Press&amp;ba_id=4773&amp;fi_no=0" target="_blank">내려받기</a></li>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63" target="_blank">SNS 규제와 보도지침</a></li>
</ul>
<p><strong>공정거래위원회, 소셜쇼핑 4곳에 시정조치 명령</strong></p>
<p>공정거래위원회는 그루폰코리아, 슈팡, 위메이크프라이스, 쇼킹온을 서비스하는 4개 업체에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11월28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4곳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올 8월부터 조사를 해온 곳으로, 조사는 판매개수 조작과 허위 상품 게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p>
<p>그루폰코리아는 ▲환불 처리가 늦고 ▲직원들이 구매후기를 허위로 작성했으며 ▲구매안전서비스를 갖추지 않고 ▲계약하는 업체가 다른 곳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불공정 약관을 운영해 금지명령과 시정명령을 전달받았다.</p>
<p>쇼킹온도 직원들이 허위로 구매 후기를 작성하고 구매안전서비스를 갖추지 않아 이번에 적발됐으며, 구매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안도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밝혀졌다. 슈팡 또한 쇼킹온과 마찬가지로 구매자 수를 허위로 입력해 왔다.</p>
<p>위메이크프라이스는 상품을 허위로 판매한 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량 환불하고 사과문을 게재하도록 조처했다.</p>
<ul>
<li>관련 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738" target="_blank">공정위, 판매수 등 조작 소셜쇼핑 4곳 적발</a></li>
</ul>
<p><strong>링크드인 한국어 서비스 시작, 인크루트는 SNS 출시</strong></p>
<p>비즈니스 전문 SNS 링크드인이 12월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어 웹사이트를 열고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취업전문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인사담당자와 기업, 구직자가 관계를 쌓고 취업정보를 나누는 SNS를 12월9일 출시한다며 설명회를 개최했다. 링크드인은 이용자가 경력을 쌓고 자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으로, 인크루트는 관계 중심보다 취업 정보를 나누는 곳으로 각자의 서비스 특징을 설명했다.</p>
<p><span style="font-size: x-small"> </span></p>
<ul>
<li><span style="font-size: small">관련 기사: </span>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16">링크드인, 한국어 지원…”이용자 의견 듣고파”</a></li>
<li><span style="font-size: small"> </span><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84">진화하는 인크루트 “사람 엮는 SNS로”</a></li>
</ul>
</li>
</ul>
<p><strong>페이스북 위치기반 SNS 고왈라 인수</strong></p>
<p>페이스북이 위치정보를 공유하는 고왈라를 인수했다고 <a href="http://money.cnn.com/2011/12/02/technology/gowalla_facebook/" target="_blank">CNN</a>이 12월2일 밝혔다. 고왈라 창업자인 조시 윌리엄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직원은 페이스북의 팔로알토 사무실로 옮겨가고 이들은 ‘타임라인’ 기능을 구현하는 부처에 편입될 예정이다. 인수 뒤에도 고왈라가 서비스를 유지할 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p>
<p>페이스북에 인수된 고왈라는 2009년 미국 오스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포스퀘어와 위치기반 SNS 자리를 두고 경쟁해오다 최근 여행 가이드로 서비스의 방향을 변경했다.</p>
<p><strong>IPO 앞둔 징가, 기업가치 축소</strong></p>
<p>상장을 앞둔 소셜게임사 징가가 기업 가치를 200억달러에서 70억달러로 축소해 s-1서류를 정정했다. 징가는 최근 유럽의 금융위기와 주식시장을 고려해 IPO 목표액을 줄였다고 <a href="http://techcrunch.com/2011/12/02/zynga-sets-price-range-for-ipo-at-8-50-to-10-per-share/" target="_blank">테크크런치</a>는 밝혔다.</p>
<p>징가는 1억주를 내놓고 10억달러를 모을 생각이며, 마크 핀커스 CEO의 지분은 이번 IPO에 나오지 않는다. 다만 투자자인 클라이너 퍼킨스, IVP, 유니온벤처스퀘어, 파운드리, DST, 아발론, 구글, 실버레이크, 타이거글로벌 등은 지분을 내놓을 예정이다.</p>
<p>징가의 올 3분기 매출은 3억680만달러이며, 순수익은 1250만달러를 기록했다. 징가의 하루 이용자는 2분기에서 3분기로 오는 동안 5900만명에서 5400만명으로 줄었으며, 월 이용자도 2억2800만명에서 2억2700만명으로 감소했다.</p>
<p>징가는 <a href="http://allthingsd.com/20111129/roadshow-ceo-pincus-not-selling-shares-in-zynga-ipo/" target="_blank">이번주 IPO를 위한 투자설명회</a>를 열 계획이다.</p>
<p><strong>자이브, IPO 서류 수정</strong></p>
<p>올 8월 IPO 서류를 제출한 자이브소프트웨어가 3분기가 지나면서 11월30일 IPO 서류를 정정했다. 자이브소프트웨어는 <a href="http://techcrunch.com/2011/11/30/jive-sets-price-range-for-ipo-at-8-to-10-per-share-valued-at-over-500m/" target="_blank">1170만470주를 내놓으며 기업가치를 5억달러로 산정해 주당 8~10달러</a>에 IPO를 진행할 계획이다. 8월에 제출한 s-1에는 주당 공모액을 명시하지 않았으나, 올 6월 한 주에 11.60달러로 평가받았다고 기재했다.</p>
<p>자이브소프트웨어는 기업을 위한 SNS를 제공하는 곳으로, 서비스 얼개는 페이스북과 유사하다. 메시지 전송, 소통, 투표, 블로그, 문서 공유 등의 기능을 기업 대상으로 제공한다.</p>
<p>자이브소프트웨어는 <a href="http://techcrunch.com/2011/08/24/social-enterprise-company-jive-files-for-100m-ipo/" target="_blank">지난 8월 IPO를 위해 s-1 서류를 제출</a>하고 올 10월 세콰이아와 클라이너퍼킨스에서 추가로 4천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자이브소프트웨어의 매출은 2008년 이후로 해마다 증가해 1690만달러, 3천만달러, 4630만달러, 올 9월까지는 5480만달러를 거뒀으며, 순손실은 2008년 1130만달러, 2009년 480만달러, 2010년 2760만달러, 올해는 9월을 기준으로 3810만달러를 기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63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345/jive_s1_201111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354" title="jive_s1_201111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jive_s1_20111130.jpg" alt="" width="500" height="246" /></a></p>
<p><strong>페이스북 이용자 정보 활용, FTC와 유럽에서 발목 잡혀</strong></p>
<p>페이스북은 앞으로 20년마다 약관을 검토하고 약관 개정시에는 최소 30일전에 이용자에게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a href="http://allthingsd.com/20111129/facebook-settles-with-the-ftc-for-20-years-of-privacy-audits/" target="_blank">올싱즈디지털</a>이 11월29일 밝혔다. 만약 페이스북이 FTC와 합의한 내용을 지키지 않으면 하루에 1만6천달러씩 벌금을 내야 한다.</p>
<p>아울러 페이스북이 유럽에서는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활용한 광고를 게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위원회(EC)는 웹사이트가 정치, 성 정체성, 종교에 대한 이용자의 정보를 모으는 것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a href="http://www.telegraph.co.uk/technology/facebook/8917836/Facebook-faces-EU-curbs-on-selling-users-interests-to-advertisers.html" target="_blank">텔레그래프</a>가 11월26일 밝혔다. 특정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이용자의 홀동 정보를 모으고 광고주가 활용하는 활동도 여기에 포함한다. 이렇게 되면 이용자 정보를 활용해 광고를 집행하고, 외부개발자가 서비스하는 페이스북이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텔레그래프는 밝혔다.</p>
<p>이에 대해 페이스북은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a-new-european-law-will-stop-facebook-selling-your-information-to-advertisers-without-your-permission-2011-1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typepad%2Falleyinsider%2Fsilicon_alley_insider+%28Silicon+Alley+Insider%29" target="_blank">이용자의 이름을 광고주와 공유하지 않으며 외부 업체에 이용자 정보를 팔지 않는다</a>고 밝혔다.</p>
<p><strong>보안 강화하는 트위터, 보안 회사와 해커 고용</strong></p>
<p>11월28일 트위터가 모바일 보안 회사와 해커를 고용한 사실일 알려졌다. 모바일 기기를 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스퍼스시템스는 트위터에 인수됐다고 11월28일 <a href="http://www.whispersys.com/updates.html" target="_blank">자사의 웹사이트</a>를 통해 밝혔다. 아울러 트위터가 목시 말린스파이크라는 해커와 스튜어트 앤더슨이라는 보안 연구원을 고용했다고 <a href="http://www.forbes.com/sites/andygreenberg/2011/11/28/twitter-acquires-moxie-marlinspikes-encryption-startup-whisper-systems/" target="_blank">포브스</a>는 11월28일 밝혔다.</p>
<p><strong>페이스북, 메시지 글자 수 제한 6만자로 늘려</strong></p>
<p>페이스북은 이용자가 담벼락의 ‘상태’에 쓸 수 있는 글자수가 5천자에서 6만자 이상으로 늘어난다고 <a href="https://www.facebook.com/FacebookKorea/posts/182685688492907" target="_blank">밝혔다</a>. 페이스북의 상태 메시지에 쓸 수 있는 글자 수는 160자에서 2009년 420자, 올 6월 500자, 올 9월 5천자, 그리고 11월 6만자 이상으로 증가해왔다.</p>
<p><a rel="attachment wp-att-863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345/facebook_status_letters_2011120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347" title="facebook_status_letters_201112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facebook_status_letters_20111204-500x317.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strong>월마트 페이스북 이용자 대상으로 상품추천 서비스 출시</strong></p>
<p>월마트가 ‘쇼피캣’이라는<a href="http://allthingsd.com/20111130/dont-trust-your-instincts-wal-mart-uses-algorithms-to-find-gifts-people-want/" target="_blank">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을 출시</a>했다. 쇼피캣은 월마트 이용자가 &#8216;좋아요&#8217; 단추를 누르거나 뉴스피드에서 언급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p>
<p><strong>올해 국민 5명 중 2명이 티몬 쿠폰 구매</strong></p>
<p>티켓몬스터는 올 1월부터11월 20일까지 쿠폰 판매 현황을 11월29일 공개했다.</p>
<p>올해 티켓몬스터가 판매한 쿠폰은 1817만9783장이며, 같은 기간에 판매된 딜 수는 1만3406건으로, 매일 평균 41.4개의 새로운 딜이 판매되었다. 그중 가장 매출액이 높은 딜은 85억2천만원 매출을 안긴 GS칼텍스 상품권이다. 그 뒤를 이어 38억9천만원어치 팔린 S-OIL상품권, 14억9천만원 매출이 발생한 CJ상품권, 크리스피도넛(14억6천만원), 불고기브라더스(12억원), 의류브랜드 르샵(11억원) 등이 주요 매출액 10위권에 올랐다.</p>
<p>또한 올 한해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할인쿠폰은 맥카페아이스커피로, 총 36만2360장이 판매됐다. 2위는 롯데리아(32만3130장), 3위는 뚜레주르(29만9925장), 뒤를 이어 엔제리너스커피(4위), KFC(6위), 스무디킹(8위) 등의 상품이 판매수량 순위 10위권 내에 올랐다.</p>
<p>티켓몬스터를 이용한 소비자들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44%, 30대가 38%를 차지하는 등 20~30대가 주로 이용했으나, 40대 10%, 50대이상 5% 등 중장년층의 소셜커머스 이용도 15%로 집계되었다. 20~30대 여성은 화장품 바닐라코, 라보떼코리아, 미오기뷰티아카데미 등 뷰티 상품을 구매하고, 40~50여성은 대교공부와락온라인, 김장젓갈, 독서평설 등 자녀교육이나 가정의 생필품에 관심을 보였다고 티켓몬스터는 밝혔다.</p>
<p>이와 달리 20~30대 남성은 축구게임인 프리스타일풋볼, 다슈왁스, 알렉스 플라워 등 필수품이나 시즌 선물에, 40~50대 남성은 조광컨트리클럽,골프스윙연습기, 클리브랜드 골프의류 등 주로 골프 관련 상품들을 5위권에 올렸다.</p>
<p>이외에도 지역별로는 광주지역 딜이 올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50.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경상과 충청지역의 딜이 각각33.3% 증가했으며, 뒤를 이어 부산지역의 딜이 16.7%, 경기지역 딜이 12.9% 증가하는 등 지방을 중심으로 한 소셜커머스 딜도 증가했다고 티켓몬스터는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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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규제와 보도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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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Dec 2011 07:43:3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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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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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5공화국 시절, 문화공보부는 주요 신문사와 방송국에 때맞춰 &#8216;문건&#8217;을 은밀히 전달하곤 했다. 뒷날 문건 내용이 폭로됐을 때 사람들은 경악했다. 문건은 신문사나 방송국이 어떤 뉴스를 보도할 지, 보도 형식은 어떻게 맞출 지 일일이 &#8216;하달&#8217;했다. 제보를 받은 한 잡지사의 폭로로 이 치부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훗날 우리는 이 사건을 &#8216;보도지침&#8217;이란 이름으로, 당대를 &#8216;독재정권&#8217;으로 기억한다. 국내 언론 역사의 부끄러운 생채기다.
보도지침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5공화국 시절, 문화공보부는 주요 신문사와 방송국에 때맞춰 &#8216;문건&#8217;을 은밀히 전달하곤 했다. 뒷날 문건 내용이 폭로됐을 때 사람들은 경악했다. 문건은 신문사나 방송국이 어떤 뉴스를 보도할 지, 보도 형식은 어떻게 맞출 지 일일이 &#8216;하달&#8217;했다. 제보를 받은 한 잡지사의 폭로로 이 치부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훗날 우리는 이 사건을 &#8216;보도지침&#8217;이란 이름으로, 당대를 &#8216;독재정권&#8217;으로 기억한다. 국내 언론 역사의 부끄러운 생채기다.</p>
<p>보도지침은 언론 &#8216;검열&#8217;을 넘어 &#8216;통제&#8217;와 호응한다. 정보 역류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이었다. 누구나 흘러나오는 뉴스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기에 은밀한 통제도 작동할 수 있었다.</p>
<p>요즘 같은 시절엔 가당키나 한가. 아무리 문을 걸어잠그고 끼리끼리 치고받으며 투표해도, 누군가의 휴대폰 카메라를 관통한 사진 한 장으로 망국의 날치기 정책 통과 현장의 주역들이 실시간 폭로된다. 대통령이 주어 없이 떠드는 소싯적 동영상도 웹을 조금만 뒤지면 볼 수 있는 시대다. 귀와 눈이 촘촘한 정보 그물망에 실시간 연결돼 있는 세상. 보도지침이란 낡은 전령이 유령처럼 암약할 틈새는 없어보인다.</p>
<p>헌데, 아니었나보다. 이참에 아예 정보 그물망을 샅샅이 들여다보겠다고 한다. 주어는 &#8216;방송통신심의위원회&#8217;(이하 방통심의위)다. 이렇게 써놓고 &#8216;정부&#8217;라고 읽는 게 더 정확할 게다.</p>
<p>방통심의위가 &#8216;SNS 전담반&#8217;이란 걸 만들 심산이란다. 앞으로 SNS로 열심히 소통할 전담반이라도 꾸리려는 걸까. 반대다. SNS 소통을 눈 부릅뜨고 들여다보고 엄정히 단속하겠다는 얘기다. SNS에서 문제가 된 발언은 삭제를 권고하고, 삭제하지 않으면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엄포도 곁들였다. SNS가 뭣에 쓰는 물건인지 이 분들은 알고 계신 걸까.</p>
<p>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에서 무슨 얘기들을 나누는가. 소소하게는 오늘 일어난 일부터 정치적 견해까지 천차만별이다. 그 대상은 처음부터 규정돼 있지 않다. SNS는 &#8216;소통&#8217;이란 공통분모 위에서 노니는 공간이다. 퍼지고 돌아오는 방법이 다를 뿐.</p>
<p>SNS는 또 유기체 같은 공간이다. 내가 활동하는 울타리와 다른 이용자의 활동 테두리가 똑같을 수 없다. 내가 누구와 관계맺고, 내가 관계맺은 이가 또 누구와 관계맺느냐에 따라 활동 반경은 끊임없이 증식과 제거를 반복한다. 누구 말대로 일부 세력이 점령할 수도 없고, 점령하고자 해서 되는 곳도 아니다. 울타리가 뚜렷이 둘러쳐 있는 성채라면 모를까.</p>
<p>그러니 궁금하다. 내가 트위터에, 페이스북에 대고 &#8216;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8217;라고 소리쳤다고 해서 이를 공적 발언으로 재단할 수 있을까. 어디까지가 공적 발언인가. 수십명 팔로어에게 퍼지면 넋두리고, 팔로어가 수만명이면 공적 발언인가. 또, 팔로어는 적어도 리트윗이 수백번 되면 공개된 발언으로 인정해야 할까. 도대체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이런 식으로 잣대를 들이대고 선을 긋는 것 자체가 덜떨어진 규제다.</p>
<p>SNS를 단속하겠다는 발상 자체도 실효성이 떨어진다.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가 450만명, 트위터는 500만명에 이른다. 토종 SNS 미투데이 이용자는 70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과 수도권 인구에 버금가는 이 이용자들이 SNS로 쏟아내는 얘기들을 방통심의위는 어떻게 모니터링하고 단속하겠다는 얘길까. 이에 대해 방통심의위는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p>
<p>&#8216;여론에 재갈 물리기&#8217;란 반발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결국은 몇몇 이용자를 솎아내 단속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대개는 입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먼저 쳐내는 게 칼자루 쥔 쪽의 속성 아닌가. 그러니 아무래도 말 한 마디 꺼내놓기 껄끄럽게 되는 게 인지상정이다. 자연스레 비판은 사라지고 침묵과 찬양만 남는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대개는 &#8216;검열&#8217;이라고 부른다.</p>
<p>이건 시작일 뿐이다. 규제는 보다 강력한 규제에의 욕망을 낳는다. 검열이 일상화되면, 칼자루 쥔 자는 통제라는 더 강력한 약발에 반응하게 된다. 심야 시간 청소년 게임 사용을 규제하는 게 당연시되면, 낮 시간까지 작동하는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뒤따르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통제는 이런 과정을 거치며 일상화된다.</p>
<p>SNS를 검열하겠다는 방통심의위의 발상은 그래서 불온하다. 한 번 체화된 규제는 스폰지에 물이 스미듯 소리없이 일상을 지배하고 조정하게 된다. 우리는 그렇게 길들여지고 사육된다. 21세기 디지털 보도지침처럼.</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keyboard_work.jpg" rel="lightbox[86163]" title="keyboard_wor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164" title="keyboard_wo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eyboard_work.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keyboard_work.jpg"></a>▲사진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winstonavich/189032152" target="_blank">http://www.flickr.com/photos/winstonavich/189032152</a>. CC BY.</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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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일본 믹시와 서비스·광고 제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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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Dec 2011 02:47:4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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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가 일본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믹시와 제휴한다고 밝혔다. 11월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콘도 트위터 일본 매니저와 켄지 카사하라 믹시 창업자 겸 대표는 앞으로 두 플랫폼이 서비스와 광고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
켄지 카사하라는 “트위터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트위터와 구별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제휴 소감을 밝혔다.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믹시의 서비스가 이번 제휴로 트위터가 서비스하는 공개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가 일본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a href="http://mixi.jp/" target="_blank">믹시</a>와 <a href="https://twitter.com/#!/twj/status/141774498373435392" target="_blank">제휴한다</a>고 밝혔다. 11월30일 열린 <a href="http://news.yahoo.com/twitter-mixi-form-partnership-japan-101235634.html" target="_blank">기자간담회</a>에서 제임스 콘도 트위터 일본 매니저와 켄지 카사하라 믹시 창업자 겸 대표는 앞으로 두 플랫폼이 서비스와 광고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했다.</p>
<p>켄지 카사하라는 “트위터가 좋은 파트너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트위터와 구별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제휴 소감을 밝혔다.</p>
<p>폐쇄적으로 운영되는 믹시의 서비스가 이번 제휴로 트위터가 서비스하는 공개된 정보나 대화와 결합하기를 기대하는 시선도 있다. 믹시는 해외에는 일본의 페이스북으로 알려진 SNS다. 비공개로 운영되는 믹시는 회원이 2200만명이 넘는데 페이스북과 싸이월드처럼 게임 플랫폼도 운영한다.</p>
<p>믹시가 트위터와 손잡는 데에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키우는 페이스북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a href="http://www.usatoday.com/tech/news/story/2011-11-30/twitter-mixi-partnership/51499214/1" target="_blank">USA투데이</a>가 발표한 닐슨 리포트에 따르면, 믹시 사이트 방문자는 840만명인데 페이스북은 1130만명에 이른다. 트위터는 145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p>
<p>트위터와 믹시의 제휴는 벌써 첫 결과물이 나왔다. 믹시가 만든 크리스마스 기념 응용프로그램(앱)은 메시지를 믹시의 단문 서비스인 ‘믹시보이스’뿐 아니라 트위터에도 바로 보내도록 단추를 넣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860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074/twitter_mixi_201112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080" title="twitter_mixi_201112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witter_mixi_20111201.jpg" alt="" width="500" height="351"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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