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김범진

[SNS포럼] 홍대 벤처 3인방에게 듣는 'SNS 풍향계'

3월에 진행한 'SNS 포럼'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홍대人만 모여 진행했습니다. 블로터도 홍대에 사무실이 있지요. 사실은 2010년 결산일에 진행한 터라 출석률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다행히 SNS 포럼 장소와 사무실이 가까운 시지온과 아이쿠, 사이러스의 홍대 CEO 3인방이 출석했습니다. 블로터에서도 2주전 오픈뱅킹 관련한 블로터 포럼을 진행하고 오랜만에 손님이 찾아와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했습니다. 일시: 2011년 3월31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블로터앤미디어 사무실 참석자: 김범진 시지온 대표, 김호근 아이쿠 대표, 황룡 사이러스 대표, 블로터닷넷 이희욱/정보라 기자 지난 모임에서는 인터넷 실명제와 SNS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특징, '곰 이야기' 등 SNS의 굵직한 흐름과 최근 이슈에 대한 생각을 서로 나눴는데요. 이번 SNS 포럼은 주로 각 회사의 서비스 진행 상황이 화제로 올랐습니다....

kt

KT, 쇼와 쿡 통합 '올레닷컴' 오픈... 개인생방송 서비스도 개시

25일 아침, show.co.kr 이나 qook.co.kr을 방문한 KT 고객들은 평소와 다른 화면을 보게 됐을 것이다. KT가 25일 자사의 각종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한 '올레닷컴'을 새롭게 오픈했기 때문이다. KT가 각 부문별로 여러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던 정보를 하나로 모은 것은, 지난 1월 1일 유선 '쿡(QOOK)'과 무선 '쇼(SHOW)' 브랜드를 'olleh'로 브랜드를 통합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번에 올레닷컴으로 통합된 사이트는 SHOW와 QOOK 외에도 쇼패밀리사이트와 올레마켓, 유클라우드와 아이디어팝, KT business 사이트 등이다. 이에 앞서 KT는 2010년 10월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쇼 앱스토어'를 콘텐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올레마켓'으로 확대 개편했으며, 11월에는 유선과 무선 부문으로 나눠져 있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합한 '올레샵'을 오픈한 바 있다. SHOW와 QOOK을 olleh 브랜드로 통합하기 위한...

결혼식

"결혼식 생방송 중계해드려요"

개인이나 가족 영역으로 인식돼 온 결혼식을 전국에 생방송한다면 어떨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일상 생활을 부담없이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윗온에어는 이같은 흐름에 맞춰 결혼식 생방송 이벤트를 연다. 멀리 떨어져 있어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는 지인들을 위해 결혼식 현장을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으로 생중계해주는 행사다. 결혼식에 앞서 참석자 인터뷰도 진행한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거나 가족이나 지인에게 결혼식 깜짝 선물을 해주고픈 이용자라면 11월30일까지 e메일(twitoniar@ahiku.com)이나 트위터(@twitonair)로 신청하면 된다. 간단한 결혼식 일정과 재미있는 사연을 적어 보내면 응모 가능하다. 트윗온에어를 서비스하는 아이쿠 김호근 대표는 “큰 규모의 행사만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따뜻한 방송 이벤트를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이벤트 기획 의도를...

소셜쇼핑

소셜 쇼핑몰을 만들어 주는 무료 서비스 4가지

소셜쇼핑몰을 만들어주는 서비스 4가지가 있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 안에 별도의 상품 판매 채널을 만들어 주거나, 기존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소셜 쇼핑을 시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구매 결제분에 대해 결제 대행사로부터 약간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모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그렇다고 수익 기반이 취약하지만은 않습니다. 이들이 무료로 만들어 준 쇼핑몰 페이지나 위젯 등은 언제든지 광고 매체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차 하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판매자들의 상품들을 모아 소셜쇼핑 포털로 변모 할 수도 있으며, 자신감이 붙는다면 특정 기능에는 비용을 받는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페이스북에 쇼핑몰을 만들어드립니다. -[페이브먼트] '페이브먼트'는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쇼핑몰 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웹어플리케이션입니다. <페이브먼트를 이용해 페이스북에 쇼핑몰 페이지를 구축한 사례> 쇼핑몰을 구축하는데 대략...

naruter

"스타트업에겐 클라우드가 최고"...김호근 아이쿠 대표

모바일 이슈를 타고 많은 신생 벤처기업들이 쏟아지고 있다. 새로운 꿈을 향해 뜻을 함께 하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 벤처들의 사업 모델도 흥미를 끌지만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분야를 취재하는 기자 입장에선 스타트업 기업 중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활용해 서비스와 업무 시스템을 함께 해결하는 곳도 관심이 가는 게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아마존의 EC2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라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초기 투자비를 줄이면서 시장 진입에 성공하고 있는 곳들이 많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런 스타트업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나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트윗온에어라는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쿠(Ah!ku)'라는 회사가...

SNS

"트위터로 생방송, 문제없어요"

새해 첫 출근날, 거짓말처럼 폭설이 세상을 덮었다. 새해 새 기분으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굴렀다. 지각 사원들이 속출하며, 시무식이 늦춰지거나 취소된 기업들 소식도 곳곳에서 들린다. 굳이 한데 모여 시무식을 할 필요 있을까.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면 온라인으로 진행해봐도 좋겠다. 특히 트위터를 두루 쓴다면 '트윗온에어'가 제격이다. 각종 오프라인 행사나 인터뷰를 트위터에 연동해 실시간 중계할 수 있는 토종 서비스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줍게 얼굴을 내밀었으니, 아직 산통도 채 안 가신 걸음마 서비스인 셈이다. "실시간 방송을 하려다보니, 아무래도 트래픽을 분산하는 작업이 만만찮았아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플래시 미디어 서버(FMS)를 쓰고 있어요. 지난 12월24일 서비스를 열면서 트위터로만 조용히 알렸는데요. 첫날에만 100명 넘게 가입을 해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