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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몬

디레몬, 보험료 일부 환급해주는 ‘보험료 캐시백’ 시스템 특허 획득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은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중 일부를 되돌려주는 ‘보험료 캐시백 제공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 등록(등록번호 10-2022105호)을 완료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디레몬은 지난 2016년 8월 해당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이 내려져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은 미래의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나 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험계약자들은 나이나 성별 등 가입조건이 비슷한 그룹은 매달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를 납입한다. 즉,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지급받은 계약자나 한번도 보험금을 받아본 경험이 없는 계약자 모두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를 부담한다. 물론 무사고 계약자들의 경우 신규가입이나 갱신 시 다소 낮은 요율로 보험료가 책정되기도 하지만 그 차이가 미미하다. 뿐만 아니라 무사고 계약자들은 보험사의 손해율을 기준으로...

야놀자

야놀자, '여기어때'에 특허침해소송 제기

숙박O2O기업 야놀자가 종합숙박앱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야놀자가 문제 삼은 건 여기어때의 '페이백' 서비스다. 야놀자는 숙박업체가 위탁한 일부 객실을 판매하는 '마이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룸을 구매한 이용자는 50% 할인쿠폰을 받게 되고, 해당 숙박업체에 재방문 시 이용자는 할인쿠폰이 적용된 가격으로 객실을 쓸 수 있다. 야놀자는 2016년 6월17일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특허로 출원하고, 이듬해 10월 등록을 마쳤다. 위드이노베이션은 2016년 9월부터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숙박업체로부터 위탁 받은 객실을 판매하고, 이용 고객에게 50%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서비스다. 야놀자 측은 "여기어때의 페이백 서비스는 그 명칭만 다를 뿐 마이룸 서비스와 동일하다. 여기어때의 특허권침해로 우리는 십수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라고 주장했다. 야놀자를 대리하는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갤럭시

애플·삼성, 7년 특허 분쟁 마침표

애플과 삼성이 7년간 벌여왔던 디자인 특허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로이터 통신>은 6월27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전자가 7년의 특허 분쟁을 해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1년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 일부 디자인을 베꼈다며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 디자인 특허를 침해한 사실은 인정됐으나 배상액 산정 기준을 두고 애플과 삼성 사이 팽팽한 줄다리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배상액 산정 기준이 쟁점으로 부상한 이유는 미국 특허법 제289조 때문. 특허법상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면 해당 제품을 판매해 얻은 이익금 전체를 배상하도록 규정돼 있다. 애플은 이를 근거로 제품 판매 총이익인 10억달러(약 1조734억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일부분을 침해한 것뿐인데 전체 이익을 내놓는 것은 부당하다며 맞섰다....

MS

애플, 유연한 맥북 '힌지' 개발 중

애플이 유연한 맥북 '힌지' 디자인을 연구 개발 중이다. 애플특허전문매체 <페이턴틀리 애플>은 애플이 유럽특허청에 유연한 힌지 디자인이 내장된 새로운 맥북 클램셸 디자인 특허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힌지는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을 연결하는 경첩을 뜻한다. 애플은 맥북에 적용될 유연한 디자인의 ‘힌지(Hinge, 경첩)’를 만들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랩톱 케이스는 중앙 부근에 유연한 부분이 있는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지며, “유연한 부분은 견고한 소재를 반으로 접을 수 있게” 한다. 그러니까 하나의 소재로 랩톱을 만들되, 가운데 부분에는 유연성이 있는 힌지가 달린 “클램셸 랩톱”을 선보이겠다는 얘기다. 클램셸(clamshell)은 조개처럼 열었다 닫을 수 있는 모양을 말한다. 일반 노트북의 모양이 클램셸 타입이라 보면 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애플이 유럽 특허청에 제출한 문서에 나와 있는 그림을 보면...

Google

구글, "스타트업에 특허 무상 지원"

구글이 스타트업에 특허를 지원하는 ‘특허 스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구글은 우선 50개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이들에게 기업 분야에 맞는 특허 2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타트업은 구글의 전체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고, 원하는 특허를 찾으면 구글에 구매 요청을 할 수 있다. '특허 스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LOT 네트워크에 가입해야 한다. LOT는 특허를 공유하는 기업들의 연합이다. 특허사냥꾼들로부터 서로를 보호하고자 만들었다. 현재 LOT에는 우버, 캐논, 드랍박스 등이 포함돼 있고 32만5천여개 특허를 보유 중이다. 네트워크에 소속된 기업들은 서로의 특허에 대해서는 사용료를 내지 않는다. 네트워크 밖 기업들이 특허를 사용할 때만 사용료를 청구할 수 있다. 구글의 특허 스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일정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 2014년 수입이 5만달러 이상, 2천만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Patent Purchase Promotion

구글 "당신의 특허를 삽니다"

구글이 4월27일 ‘특허 구입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작은 기업이나 개인은 특허괴물(개인 또는 기업으로부터 특허기술을 사들여 로열티 수입을 챙기는 회사)과 일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소송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특허를 가진 소유자에게도 별다른 혜택이 돌아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허 소유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특허 시장을 좀 더 발전시키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특허 구입 프로모션은 5월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특허를 가지고 있는 소유자는 구글에게 신청서를 제출해 특허를 팔 수 있다. 미국 특허로 등록된 건만 제출할 수 있다. 구글은 신청서를 검토해 6월 안에 어느 특허를 구입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얼마나 많은 특허를 구매하고, 가격을 어떤 기준으로 제시할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테크크런치>는 4월27일...

ip

“특허 때문에”…샤오미, 인도서 병행수입 차단

샤오미가 인도에서 벌어지는 병행수입에 칼을 빼들었다. 판매 금지된 제품을 파는 유통처들을 고소하기로 한 것이다. 샤오미는 지난해 가을 인도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12월부터 일부 스마트폰의 판매가 금지됐다. 특허 때문이다. 에릭슨은 지난해 샤오미가 표준 필수 특허를 침해했다며 뉴델리 법원에 소송을 걸었다. 에릭슨은 샤오미가 GSM, WCDMA, ARM(적응형 멀티레이트 기술) 등 통신과 관련된 특허를 협의 없이 무단으로 썼다며 지난 3년간 샤오미가 쓴 기술에 대한 특허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 판매와 홍보, 마케팅 등 모든 활동을 금지하라고 요구했다. 인도 법원도 에릭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샤오미의 모든 제품에 판매금지가 내려진 것은 아니고, 일부 제품은 한시적으로 판매할 수 있었다. 샤오미가 인도에서 팔지 못하는 스마트폰은 미디어텍이...

복제

[테크쑤다] 짝퉁 ‘아이폰6+’ 써봤습니다

중국의 '짝퉁' 문화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T타임'이 함께 하는 테크쑤다가 '아이폰6플러스' 짝퉁 제품을 구했습니다. 저도 짝퉁 제품이라면 셀 수 없이 많이 봤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짝퉁은 여러가지를 봤지만 요즘 짝퉁 제품은 그 수준이 다르더군요. “짝퉁도 이 정도면 예술”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자, 이 아이폰인 듯 아이폰 아닌 아이폰 같은 휴대폰을 살펴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8eZZA8xDwwU ☞테크쑤다 영상 유튜브로 보기 일단 겉모습부터 기가 막힙니다. 차가운 알루미늄 재질과 손에 쥐는 느낌까지 아이폰6플러스를 그대로 빼다 박았습니다. 금색이 조금 진한 것을 빼고는 이리저리 뒤집어봐도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 정품 케이스를 씌워봐도 딱 들어맞습니다. 심지어 애플만 쓴다는 라이트닝 단자도 그대로 있습니다.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도 하고 PC 동기화도 합니다....

IBM

IBM, 22년 연속 미국 특허왕

IBM이 22년 연속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특허를 출원한 기업으로 뽑혔다. IBM은 1월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년간 미국에서 낸 특허 개수는 약 8만1500건”이라며 “2014년에는 하루 평균 20건 이상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총 7천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했다”라고 발표했다. IFI 클레임스 페이턴트 서비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IBM의 특허 개수는 다른 경쟁사를 월등히 앞지른다. IBM 다음으로는 삼성, 캐논이 많은 특허를 냈다. 상위 10위 안에 든 기업은 대부분 제조 기반 사업을 이끌고 있었다. IBM은 “2014년만 보면 액센츄어, 아마존, 구글, HP, 인텔, 오라클과 같은 경쟁사와 비교해도 IBM 특허 개수가 더 많다”라고 강조했다. IBM은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아프리카, 호주 등에 연구개발센터를 두고 있으며, 연구개발 인력은 8500명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