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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특허 빅데이터 담당관', 4억 5000건 공공데이터 활용 앞장선다

특허청이 14일, 벤처형 조직 ‘특허 빅데이터 담당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4억 5000개에 이르는 특허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특허 빅데이터 담당관은 전세계 기업·연구소 등의 R&D 동향, 산업·시장 트렌드 등이 집약된 4억 5000만여 건의 기술 정보를 26만개 기술로 세분화해 산업 기술 분류와 매칭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효 특허 문헌을 선별함으로써 산업별 특허 DB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빅데이터 및 AI를 통해 산업 분야별 부상 기술을 탐색하고 특허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의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사용자가 특허 빅데이터를 다양한 분석 기준에 따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버블차트, 다차원 척도법 등의 시각화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오픈 분석 플랫폼도...

ai

이글루시큐리티, AI·SIEM 관련 특허 4건 취득

이글루시큐리티는 사용자가 의미 있는 보안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고도화된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하는 4건의 SIEM(통합보안관제)·AI(인공지능) 특허 기술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4건의 특허는 보안관제 담당자들이 고위험군 이벤트들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하여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안장치의 대시보드를 모바일장치로 제공하는 방법, 장치 및 프로그램 (등록번호10-2125428)’은 기업·기관 내의 폐쇄망 환경에서 제공되는 대시보드 데이터를 인터넷망에 위치한 중계 서버를 통해 모바일 장치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기술이다. 모바일 대시보드 사용 요청 시 QR 인증코드를 생성하여 사용자의 모바일 대시보드에 띄우고 이를 모바일 장치로 스캔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인증을 수행한다. ‘보안 정책 관리 방법 및 그 시스템 (등록번호10-2124611)’은 AI 기반 기술 등을 토대로 현재 적용된...

그룹 셀카

친구와 셀카도 사회적 거리두기?...애플, '합성 그룹 셀카' 특허

사회적 거리두기가 '셀카'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합성 그룹 셀피 생성'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해당 특허는 개개인이 각자 셀카를 찍고, 컴퓨터 자동 합성 방식으로 하나의 그룹 셀카로 만들어주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특허청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애플 특허출원서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합성 그룹 셀카를 찍기 위해 다른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개별 셀카를 찍고 이를 다시 소프트웨어적으로 마치 함께 셀카를 찍은 것처럼 구도를 잡아 합성해주는 방식이다. 합성 그룹 셀카에는 일반 사진뿐만 아니라 비디오 이미지, 라이브 스트리밍 이미지 등을 쓸 수 있다. 또 합성 셀카를 찍었을 때 개별 셀카에 대한 정보 역시 함께 저장돼 이용자가 언제든 그룹...

LG

LG전자, 중국 TCL에 ‘LTE 표준특허’ 침해 소송 제기

LG전자가 중국 전자회사를 대상으로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냈다. LG전자는 11월6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 중국 전자회사 TCL를 상대로 휴대폰 통신기술 관련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TCL이 ‘LTE 표준특허’ 침해...지적재산권 적극 보호나설 것" 이번 소송은 TCL이 판매하고 있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적용한 일부 기술이 LG전자가 보유한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골자다. 표준특허는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기술 특허를 말한다. 소송의 쟁점이 된 표준특허는 총 세 가지로, ▲단말기의 전송 패킷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어 방법 ▲단말기와 네트워크의 상향링크 동기화 과정 중에 간섭을 최소화하는 방법 ▲단말기와 네트워크간 상향링크 시간 동기를 맞추기 위한 타이머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

디레몬

디레몬, 보험료 일부 환급해주는 ‘보험료 캐시백’ 시스템 특허 획득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은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중 일부를 되돌려주는 ‘보험료 캐시백 제공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 등록(등록번호 10-2022105호)을 완료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디레몬은 지난 2016년 8월 해당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이 내려져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은 미래의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나 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험계약자들은 나이나 성별 등 가입조건이 비슷한 그룹은 매달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를 납입한다. 즉,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지급받은 계약자나 한번도 보험금을 받아본 경험이 없는 계약자 모두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를 부담한다. 물론 무사고 계약자들의 경우 신규가입이나 갱신 시 다소 낮은 요율로 보험료가 책정되기도 하지만 그 차이가 미미하다. 뿐만 아니라 무사고 계약자들은 보험사의 손해율을 기준으로...

야놀자

야놀자, '여기어때'에 특허침해소송 제기

숙박O2O기업 야놀자가 종합숙박앱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야놀자가 문제 삼은 건 여기어때의 '페이백' 서비스다. 야놀자는 숙박업체가 위탁한 일부 객실을 판매하는 '마이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룸을 구매한 이용자는 50% 할인쿠폰을 받게 되고, 해당 숙박업체에 재방문 시 이용자는 할인쿠폰이 적용된 가격으로 객실을 쓸 수 있다. 야놀자는 2016년 6월17일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특허로 출원하고, 이듬해 10월 등록을 마쳤다. 위드이노베이션은 2016년 9월부터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숙박업체로부터 위탁 받은 객실을 판매하고, 이용 고객에게 50%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서비스다. 야놀자 측은 "여기어때의 페이백 서비스는 그 명칭만 다를 뿐 마이룸 서비스와 동일하다. 여기어때의 특허권침해로 우리는 십수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했다"라고 주장했다. 야놀자를 대리하는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갤럭시

애플·삼성, 7년 특허 분쟁 마침표

애플과 삼성이 7년간 벌여왔던 디자인 특허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로이터 통신>은 6월27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전자가 7년의 특허 분쟁을 해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1년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 일부 디자인을 베꼈다며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 디자인 특허를 침해한 사실은 인정됐으나 배상액 산정 기준을 두고 애플과 삼성 사이 팽팽한 줄다리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배상액 산정 기준이 쟁점으로 부상한 이유는 미국 특허법 제289조 때문. 특허법상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면 해당 제품을 판매해 얻은 이익금 전체를 배상하도록 규정돼 있다. 애플은 이를 근거로 제품 판매 총이익인 10억달러(약 1조734억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일부분을 침해한 것뿐인데 전체 이익을 내놓는 것은 부당하다며 맞섰다....

MS

애플, 유연한 맥북 '힌지' 개발 중

애플이 유연한 맥북 '힌지' 디자인을 연구 개발 중이다. 애플특허전문매체 <페이턴틀리 애플>은 애플이 유럽특허청에 유연한 힌지 디자인이 내장된 새로운 맥북 클램셸 디자인 특허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힌지는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을 연결하는 경첩을 뜻한다. 애플은 맥북에 적용될 유연한 디자인의 ‘힌지(Hinge, 경첩)’를 만들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랩톱 케이스는 중앙 부근에 유연한 부분이 있는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지며, “유연한 부분은 견고한 소재를 반으로 접을 수 있게” 한다. 그러니까 하나의 소재로 랩톱을 만들되, 가운데 부분에는 유연성이 있는 힌지가 달린 “클램셸 랩톱”을 선보이겠다는 얘기다. 클램셸(clamshell)은 조개처럼 열었다 닫을 수 있는 모양을 말한다. 일반 노트북의 모양이 클램셸 타입이라 보면 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애플이 유럽 특허청에 제출한 문서에 나와 있는 그림을 보면...

Google

구글, "스타트업에 특허 무상 지원"

구글이 스타트업에 특허를 지원하는 ‘특허 스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구글은 우선 50개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이들에게 기업 분야에 맞는 특허 2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타트업은 구글의 전체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고, 원하는 특허를 찾으면 구글에 구매 요청을 할 수 있다. '특허 스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LOT 네트워크에 가입해야 한다. LOT는 특허를 공유하는 기업들의 연합이다. 특허사냥꾼들로부터 서로를 보호하고자 만들었다. 현재 LOT에는 우버, 캐논, 드랍박스 등이 포함돼 있고 32만5천여개 특허를 보유 중이다. 네트워크에 소속된 기업들은 서로의 특허에 대해서는 사용료를 내지 않는다. 네트워크 밖 기업들이 특허를 사용할 때만 사용료를 청구할 수 있다. 구글의 특허 스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일정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 2014년 수입이 5만달러 이상, 2천만달러 미만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