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금융

티맥스, 금융권 시장 국산SW 확산에 앞장서

금융권 IT 시스템은 전통적으로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이다. 이 영역에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영역을 넓히며 금융권 소프트웨어 국산화 주도에 나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8월24일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외산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고 있던 금융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금융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타사 제품 전환율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경쟁사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110곳 DBMS를 티맥스소프트 제품으로 교체했다. 티베로는 100%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DBMS 솔루션이다. 티베로의 '티업'은 타 DBMS를 티베로로 변경할 때 DB 전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으로, DBMS을 대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준다. 최근 코스콤은 신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라클 DBMS를...

Tmax

티맥스 창립 20주년…“글로벌 시장 도약”

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가 6월2일 분당 티맥스타워 본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도약을 선포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1997년 6월3일 설립됐다. 국내에서 최초로 국산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해 IBM과 오라클 등 외국계 기업들과 경쟁하며 2003년부터 지금까지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로 성장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년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통해 보유하게 된 원천기술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현재 18개국에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는 미국의 대형 은행과 60억원 이상의 대형 계약을 수주했다. 신규 시장인 핀란드와 인도, 러시아, 브라질, 태국 등에서도 다수의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으로 SW 수출을 지속하고 있다. 해외 파트너들과 합작법인 설립 및 해외 마케팅을...

R&D

티맥스, SW 연구원 300명 채용

티맥스가 국내외 시장에 대비 기술 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원을 채용하겠다고 나섰다. 올해 말까지 신규 연구원으로 약 200여명의 채용을 완료하고, 내년 초 입사 예정인 100여명을 포함해 2017년 2월까지 총 300여명의 연구원을 뽑을 계획이다. 티맥스는 앞서 200여명의 개발 인력을 새로 뽑고 클라우드와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등 핵심 기술개발 분야에 배치했다. 앞으로 연구원 채용을 통해 꾸준히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와 같은 대표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뽑을 연구원은 내년 초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클라우드와 티맥스오에스, 티맥스데이터에 배치돼 해당 분야에 제품 개발 및 기술 개발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노학명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AWS

이번엔 클라우드 시장으로…티맥스, “AWS 독점 깨뜨릴 것”

티맥스가 ‘한국형 운영체제(OS)’ 도전에 이어 이번엔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꺼내들었다. 올해 4월 공개한 ‘티맥스OS’는 시작일 뿐이었다. 티맥스OS를 내놓으며 개발사 티맥스오에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뿐 아니라 모바일과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멀티 OS’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맥스 클라우드’는 그 밑그림의 일부다.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 티맥스클라우드가 주축이 돼 10월19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티맥스클라우드 데이 2016’에서 처음 선보였다. 티맥스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물리적 서버나 컴퓨팅 장비 없이 구름 너머 가상 공간에서 컴퓨팅 자원이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비스와 개발 환경까지 필요한 것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쓰는 서비스다. 티맥스 클라우드 솔루션은 둘로 나뉜다. OS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IaaS)를...

SW교육

티맥스소프트·국민대, 융합형 SW 인재 양성 맞손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와 국민대학교가 최근 ‘국산 소프트웨어(SW) 활성화 및 SW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국내 우수 SW 인력 양성과 산학 간 공동발전을 위해 나선다고 6월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으로 티맥스소프트와 국민대학교는 산학 관련 새로운 지식과 기술 창출, 연구개발, 기술자문, 취업, 학술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발전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둘은 대학과 산업체 간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 협력체제를 마련하고 학내 시스템 구축과 같은 SW 분야 기술자문과 지원, 차세대 환경을 위한 SW 공동연구 및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근 학교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국산 SW 활성화를 위해 상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왜 개발자들은 '티맥스OS'에 등을 돌렸나

내 타임라인에서 많은 분들이 "왜 개발자들이 이렇게 티맥스OS를 싫어하나"라는 질문을 하셨다. 그에 대한 내 생각. 많은 개발자들은 이번 '티맥스OS' 발표를 보면서 많은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티맥스는 훌륭한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만드는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업체인데, 왜들 이렇게 티맥스OS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걸까? 제품이 시연 중에 재부팅됐다거나 완성도의 부족과 같은 것들은 어쩌면 새로운 OS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다. 개발자들이 지적한 부분은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그것이 마치 숨겨야 하는 것인 듯하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개발했다는 듯한 발표에 반감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문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양복 입은 발표자, 교수님의 축사,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K-도스

‘한국형’이 뭐길래

콘텐츠 업계에서는 ‘한국형’이 대세다. 한국적인 색깔을 갖고,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국산 콘텐츠라는 뜻일 게다. 짧게 줄여 ‘K’를 앞에 붙여 쓰는 것은 최근의 유행이다. ‘K팝’이 그렇고, ‘K-무크(MOOC, 공개형 온라인강의)’가 그렇고, ‘K-ICT’가 그렇다. ‘K’를 향한 뜨거운 열병이라 하겠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널뛰듯 넘나든다는 점에서는 전염병이라고 불러도 무리가 아니다. 여하간 ‘한국형’의 기원을 찾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 노랫말에서 “너는 누구냐, 나는 누구냐”라며 청중의 정체성을 따져 묻던 가수 배일호의 노래 ‘신토불이’가 등장한 1992년부터였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괴테의 말을 살짝 바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며 목청을 높이던 2000년대 초반부터였을 수도 있다. 기원은 알 수 없되, 이 빌어먹을 전염병은 모 전...

박학래

티맥스, ‘국산 OS’ 개발 공식 선언

이번에는 국산 운영체제(OS) 개발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 티맥스가 OS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운영체제(OS) 개발을 위해 별도 신규 법인을 세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프트(MS)의 '윈도우'와 같은 소비자를 위한 운영체제 개발에 대한 꿈을 아직 놓지 않은 모습이다. 티맥스는 12월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향후 티맥스의 새로운 B2C 제품이 될 티맥스 OS 개발을 담당할 법인인 ‘티맥스OS(TmaxOS)’를 오는 12월1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티맥스OS 수장으로는 박학래 전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분장이 내정됐다. 티맥스의 OS 개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티맥스소프트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내부 관계자를 통해 ‘암암리에 OS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열린 ‘티맥스데이’ 행사에서 이종욱 전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앞으로 운영체제 사업을 하지...

금융

티맥스,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사업 구축

티맥스소프트(티맥스)는 11월23일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한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DBMS와 미들웨어로 티맥스 제품으로 채택했으며,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은 더존의 제품 ‘iU’로 정했다. 코스콤은 ‘신경영정보시스템’에 티맥스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인 티베로와 미들웨어 제품인 제우스, 웹투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일을 계기로 금융권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금융권 클라우드 환경 구축 기반 SW로 티베로가 도입돼 국내 기술로도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라며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도입사례를 바탕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시장에서 티베로 입지를 더욱 굳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티베로를 통해 업무상 수작업을 최소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ProObject

티맥스소프트, 새 자바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 출시

티맥스소프트가 12월15일 새로운 자바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를 출시했다. ‘프로오브젝트’는 티맥스소프트 프레임워크 기술과 DB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자바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틀로, 소스코드와 라이브러리를 모아놓은 것이다. 티맥스소프트는 2000년대 초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이후 미들웨어를 집중했는데, 이번에 프로오브젝트를 다시 출시했다. 프로오브젝트를 새로 내놓으면서 전체 제품군도 좀 더 다양하게 구성했다. 과거 자바 프레임워크은 성능이 낮다는 지적을 받곤 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프로오브젝트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DB 기술로 로컬 캐시 플랫폼을 활용했으며, DBMS 통신 횟수를 최소화해 성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메모리 최적화와 장애 방지를 할 수 있는 객체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프로오브젝트에 추가했다. 객체지향 사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