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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

티맥스데이터, 중국-대만 공공기관에 DBMS '티베로' 공급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개발 업체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대만 정부기관과 중국 지방 정부 정보시스템에 자사 DBMS '티베로'를 약 120만달러 규모치 공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맥스데이터는 대만 정부기관과는 메인 DBMS를 오라클 제품에서 ‘티베로’로 전환하는 계약을, 중국 지방 정부에는 인적자원 정보 관리 시스템용으로 티베로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지방 정부 계약과 관련해 티맥스데이터는 "최근 중국은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해 공공 소프트웨어 국산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이 같은 상황에서도 현지 공공기관에 국내 제품을 제공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티맥스데이터에 따르면 티베로는 대만, 중국뿐 아니라 브라질, 러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들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티맥스데이터는 올해 6월 브라질 공공기관이자 3대 연금기금 중 하나인 브라질...

신입 사장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신임 사장 선임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이형배 전 팔로알토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이형배 신임 사장은 1995년부터 한국 AT&T 금융사업부을 시작으로 IT 분야 경력을 쌓았다. 이후 한국 BMC 소프트웨어 영업총괄 본부장을 담당했다. 2006년부터 한국오라클에서 미들웨어 영업본부장(상무), 금융사업본부장(전무) 등을 거쳐 클라우드, DB, 미들웨어 및 엔지니어드 시스템을 담당하는 테크놀로지 사업부 부사장을 역임하며 클라우드∙플랫폼 비즈니스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 보안 기업인 팔로알토네트웍스 코리아의 대표직을 맡았다. 티맥스소프트는 23년간 미들웨어와 프레임워크 제품 등을 통해 한국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지난 2003년 이후 10년 넘게 국내 웹애플리케이션서버시장에서 미들웨어 ‘제우스’가 독보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티맥스데이 2019’ 행사에서는 플랫폼 중심의...

ai

티맥스데이 2019, AI·블록체인·클라우드·협업 중심의 '협업지능' 강조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11월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티맥스데이 2019’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3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협업 기술을 기반으로 인간과 AI의 효과적인 협업을 가능케 하는 키워드로 ‘협업지능(Collaborative Intelligence)’를 제시했다. 협업지능이란 인간과 인간,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창출되는 지성을 뜻한다. 지능정보사회에서의 협업은 개인간의 교류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과의 융합으로 진화하고 있다. 인간과 AI가 협력하며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시킬 때 최고의 의사결정 및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 한상욱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인간이 기술에 종속되거나 기술이 수익 창출을 위한 단순 도구로 전락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협업지능을 창출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티맥스는 AB²C² 기술을 통해 인간과 기술이 서로를 지원하고 보완하는 공존을 이루어 협업지능을...

DBMS

티맥스, 경찰청 '선진치안정보시스템'에 티베로 공급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노력하며 외산 제품을 대체하는 윈백 사례를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진행된 경찰청 주전산기 교체 사업과 관련해 자사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를 통해 경찰청의 ‘선진치안정보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월11일 밝혔다. 경찰청 노후 전산주기 교체 사업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진행돼오고 있다. 경찰청 데이터베이스 표준화를 통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외산 DBMS를 국산 DBMS인 티베로로 전환하는 사업이었다. 경찰청은 지난 1973년부터 주 전산기를 최초로 도입하고 사용해 왔으나, 폐쇄형 구조로 설계돼 한계가 있었다. 주 전산기가 제공하는 안전성과 보안성보다 과도한 운영비와 함께 서비스 지원이나 인프라 운영관리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개방형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고 있는...

금융

티맥스, 금융권 시장 국산SW 확산에 앞장서

금융권 IT 시스템은 전통적으로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이다. 이 영역에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영역을 넓히며 금융권 소프트웨어 국산화 주도에 나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8월24일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외산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고 있던 금융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금융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타사 제품 전환율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경쟁사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110곳 DBMS를 티맥스소프트 제품으로 교체했다. 티베로는 100%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DBMS 솔루션이다. 티베로의 '티업'은 타 DBMS를 티베로로 변경할 때 DB 전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으로, DBMS을 대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준다. 최근 코스콤은 신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라클 DBMS를...

미들웨어

티맥스소프트, ‘제우스8’ 출시…클라우드 지원

티맥스소프트가 안정성과 성능을 높인 미들웨어 ‘제우스8’을 2월15일 출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8 제품 출시를 계기로 미들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우스8은 자바 엔터프라이즈에디션(EE)7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한다. 클러스터에 서버 여러개를 한 번에 포함하는 기능, 불필요한 오버헤드를 줄이는 엔터프라이즈 자바 빈즈(EJB) 클러스터링 구조, 사용자 라이브러리 버전 관리를 통한 충돌방지 기능 등을 통해 고가용성과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배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점도 이번 제우스8 특징이다. 제우스8은 월별 은행 명세서 생성과 같은 비대화형, 대규모 지향의 장기 실행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다. 동시에 병렬처리를 위한 표준화된 API를 제공한다. 그 결과 동시실행 설계 패턴이 가능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

AWS

이번엔 클라우드 시장으로…티맥스, “AWS 독점 깨뜨릴 것”

티맥스가 ‘한국형 운영체제(OS)’ 도전에 이어 이번엔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꺼내들었다. 올해 4월 공개한 ‘티맥스OS’는 시작일 뿐이었다. 티맥스OS를 내놓으며 개발사 티맥스오에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뿐 아니라 모바일과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멀티 OS’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맥스 클라우드’는 그 밑그림의 일부다.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 티맥스클라우드가 주축이 돼 10월19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티맥스클라우드 데이 2016’에서 처음 선보였다. 티맥스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물리적 서버나 컴퓨팅 장비 없이 구름 너머 가상 공간에서 컴퓨팅 자원이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비스와 개발 환경까지 필요한 것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쓰는 서비스다. 티맥스 클라우드 솔루션은 둘로 나뉜다. OS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IaaS)를...

R&D

[우신소] "티맥스의 혼을 배웠다"…윤은실 선임연구원

뚫기 힘들다는 취업난을 통과한 신입사원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고생 끝, 행복 시작’을 외치며 즐겁게 근무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마음 한구석 조용히 불만을 감춘 채 그저 그렇게 일하고 있을까요. <블로터>에서 신입사원의 솔직한 마음을 ‘우리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이하 우신소)를 통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입사 전 어떤 교육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들어볼까요. 방문회사 : 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 1년여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우선 매월 ‘한마음 입문교육’을 통해 회사 생활을 익히고, 분기 교육을 통해 회사 비전을 배운다. 독특하게 모든 신입사원을 토요일에 산을 타야 한다. 이 산행까지 교육을 맞춰야 티맥스 혼을 담은 신입사원으로 태어날 수 있다. 인터뷰 응해준 신입사원 : 야근이 많은...

DB 어플라이언스

티맥스-HPE, 'DB 어플라이언스’ 협력...엑사데이타 겨냥

오라클 중심 데이터베이스(DB) 어플라이언스 시장 선점을 위해 티맥스소프트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만났다. 서버 기반 데이터베이스 일체형 장비인 ‘제타데이터 with HPE’로 국내 DB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와 HPE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한 비즈니스 업무협약 조인식을 8월16일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SW 기술과 HPE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해 공동 개발하고 판매하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해 각 사가 보유한 영업 및 기술지원 체계의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오라클 엑사데이타에 대응해 마케팅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과 관련해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와 HPE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타데이터 with HPE’는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구현하고 관리하며 최상의 성능을...

DBMS

티베로 DBMS, 2분기 매출 확대일로

국산 DBMS 제품인 ‘티베로’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국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티베로 매출은 1분기 9억7천만원에서 2분기에 약 36억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매출과 함께 수주액도 느는 추세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티베로가 대형사업 및 핵심업무에 속속 도입되며 지난 2015년 상반기 대비 수주액이 78% 이상 성장했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티베로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티베로 DBMS의 제품 안정성, 비용 효율성, 기술 우수성 등 세 가지 요소가 고객들에게 고루 퍼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주요 핵심업무에 티베로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티베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