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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

티맥스, 경찰청 '선진치안정보시스템'에 티베로 공급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노력하며 외산 제품을 대체하는 윈백 사례를 하나씩 보여주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진행된 경찰청 주전산기 교체 사업과 관련해 자사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를 통해 경찰청의 ‘선진치안정보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10월11일 밝혔다. 경찰청 노후 전산주기 교체 사업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진행돼오고 있다. 경찰청 데이터베이스 표준화를 통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외산 DBMS를 국산 DBMS인 티베로로 전환하는 사업이었다. 경찰청은 지난 1973년부터 주 전산기를 최초로 도입하고 사용해 왔으나, 폐쇄형 구조로 설계돼 한계가 있었다. 주 전산기가 제공하는 안전성과 보안성보다 과도한 운영비와 함께 서비스 지원이나 인프라 운영관리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개방형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고 있는...

금융

티맥스, 금융권 시장 국산SW 확산에 앞장서

금융권 IT 시스템은 전통적으로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이다. 이 영역에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영역을 넓히며 금융권 소프트웨어 국산화 주도에 나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8월24일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외산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고 있던 금융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금융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타사 제품 전환율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경쟁사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110곳 DBMS를 티맥스소프트 제품으로 교체했다. 티베로는 100%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DBMS 솔루션이다. 티베로의 '티업'은 타 DBMS를 티베로로 변경할 때 DB 전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으로, DBMS을 대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준다. 최근 코스콤은 신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라클 DBMS를...

미들웨어

티맥스소프트, ‘제우스8’ 출시…클라우드 지원

티맥스소프트가 안정성과 성능을 높인 미들웨어 ‘제우스8’을 2월15일 출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8 제품 출시를 계기로 미들웨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지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우스8은 자바 엔터프라이즈에디션(EE)7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한다. 클러스터에 서버 여러개를 한 번에 포함하는 기능, 불필요한 오버헤드를 줄이는 엔터프라이즈 자바 빈즈(EJB) 클러스터링 구조, 사용자 라이브러리 버전 관리를 통한 충돌방지 기능 등을 통해 고가용성과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배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점도 이번 제우스8 특징이다. 제우스8은 월별 은행 명세서 생성과 같은 비대화형, 대규모 지향의 장기 실행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다. 동시에 병렬처리를 위한 표준화된 API를 제공한다. 그 결과 동시실행 설계 패턴이 가능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

AWS

이번엔 클라우드 시장으로…티맥스, “AWS 독점 깨뜨릴 것”

티맥스가 ‘한국형 운영체제(OS)’ 도전에 이어 이번엔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꺼내들었다. 올해 4월 공개한 ‘티맥스OS’는 시작일 뿐이었다. 티맥스OS를 내놓으며 개발사 티맥스오에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뿐 아니라 모바일과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멀티 OS’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맥스 클라우드’는 그 밑그림의 일부다.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 티맥스클라우드가 주축이 돼 10월19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티맥스클라우드 데이 2016’에서 처음 선보였다. 티맥스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물리적 서버나 컴퓨팅 장비 없이 구름 너머 가상 공간에서 컴퓨팅 자원이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비스와 개발 환경까지 필요한 것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쓰는 서비스다. 티맥스 클라우드 솔루션은 둘로 나뉜다. OS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IaaS)를...

R&D

[우신소] "티맥스의 혼을 배웠다"…윤은실 선임연구원

뚫기 힘들다는 취업난을 통과한 신입사원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까요? ‘고생 끝, 행복 시작’을 외치며 즐겁게 근무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마음 한구석 조용히 불만을 감춘 채 그저 그렇게 일하고 있을까요. <블로터>에서 신입사원의 솔직한 마음을 ‘우리 신입사원을 소개합니다'(이하 우신소)를 통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입사 전 어떤 교육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들어볼까요. 방문회사 : 티맥스소프트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 1년여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우선 매월 ‘한마음 입문교육’을 통해 회사 생활을 익히고, 분기 교육을 통해 회사 비전을 배운다. 독특하게 모든 신입사원을 토요일에 산을 타야 한다. 이 산행까지 교육을 맞춰야 티맥스 혼을 담은 신입사원으로 태어날 수 있다. 인터뷰 응해준 신입사원 : 야근이 많은...

DB 어플라이언스

티맥스-HPE, 'DB 어플라이언스’ 협력...엑사데이타 겨냥

오라클 중심 데이터베이스(DB) 어플라이언스 시장 선점을 위해 티맥스소프트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만났다. 서버 기반 데이터베이스 일체형 장비인 ‘제타데이터 with HPE’로 국내 DB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와 HPE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한 비즈니스 업무협약 조인식을 8월16일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SW 기술과 HPE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해 공동 개발하고 판매하는 ‘제타데이터 with HPE’에 대해 각 사가 보유한 영업 및 기술지원 체계의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시에 오라클 엑사데이타에 대응해 마케팅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과 관련해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와 HPE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타데이터 with HPE’는 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구현하고 관리하며 최상의 성능을...

DBMS

티베로 DBMS, 2분기 매출 확대일로

국산 DBMS 제품인 ‘티베로’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 아니라 국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티베로 매출은 1분기 9억7천만원에서 2분기에 약 36억원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매출과 함께 수주액도 느는 추세다. 티맥스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티베로가 대형사업 및 핵심업무에 속속 도입되며 지난 2015년 상반기 대비 수주액이 78% 이상 성장했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티베로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티베로 DBMS의 제품 안정성, 비용 효율성, 기술 우수성 등 세 가지 요소가 고객들에게 고루 퍼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주요 핵심업무에 티베로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티베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정책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

SW교육

티맥스소프트·국민대, 융합형 SW 인재 양성 맞손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와 국민대학교가 최근 ‘국산 소프트웨어(SW) 활성화 및 SW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국내 우수 SW 인력 양성과 산학 간 공동발전을 위해 나선다고 6월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으로 티맥스소프트와 국민대학교는 산학 관련 새로운 지식과 기술 창출, 연구개발, 기술자문, 취업, 학술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발전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둘은 대학과 산업체 간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 협력체제를 마련하고 학내 시스템 구축과 같은 SW 분야 기술자문과 지원, 차세대 환경을 위한 SW 공동연구 및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최근 학교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국산 SW 활성화를 위해 상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TOP

티맥스OS, "내년 4월 OS•오피스•웹브라우저 공개"

티맥스OS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PC용 운영체제(OS)와 통합개발플랫폼, 웹브라우저, 오피스 등을 오는 2016년 4월20일 ‘티맥스데이’를 통해 발표한다. 박학래 티맥스OS 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SW가 표준 OS(유닉스) 기반으로 변하고 있는데 반해 PC용 OS는 특정 OS 독점으로 인해 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PC용 OS가 표준 OS 기반으로 바뀌면 개발과 운영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OS는 유닉스를 기반으로 하는 표준 환경의 PC용 OS를 개발 중이다. OS 커널 레벨에서 강력한 보안장치를 마련해 안정성을 높이고, 동시에 사용자가 티맥스OS에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호환성을 신경쓸 계획이다. OS와 함께 티맥스의 통합개발플랫폼 'TOP(Tmax One Platform)’도 준비한다. 티맥스OS를 기반에서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나 앱을 쉽게 만들...

금융

티맥스,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사업 구축

티맥스소프트(티맥스)는 11월23일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한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DBMS와 미들웨어로 티맥스 제품으로 채택했으며,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은 더존의 제품 ‘iU’로 정했다. 코스콤은 ‘신경영정보시스템’에 티맥스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인 티베로와 미들웨어 제품인 제우스, 웹투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했었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일을 계기로 금융권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금융권 클라우드 환경 구축 기반 SW로 티베로가 도입돼 국내 기술로도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라며 “코스콤 ‘신경영정보시스템’ 도입사례를 바탕으로 금융권 클라우드 시장에서 티베로 입지를 더욱 굳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티베로를 통해 업무상 수작업을 최소화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