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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티맥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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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고객 신뢰 회복에 주력”&#8230;올 매출 520억원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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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Jan 2011 04:20: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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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2011년 경영 목표로 ‘고객 신뢰 회복’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SW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이익극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티맥스소프트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을 갖고 2011년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확정했다.

사진 설명 :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 후 2011년 목표달성을 위해 경영진과 전 임원이 강원도 평창을 출발해 양양 하조대까지 40km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2011년 경영 목표로 ‘고객 신뢰 회복’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SW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이익극대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p>
<p><a href="http://www.tmax.co.kr" target="_blank"><strong>티맥스소프트</strong></a>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 켄싱턴 플로라 호텔에서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을 갖고 2011년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확정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2011tmax0117.jpg" rel="lightbox[46694]" title="2011tmax01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695" title="2011tmax01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2011tmax0117.jpg" alt="" width="500" height="306" /></a></p>
<p><em>사진 설명 :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 후 2011년 목표달성을 위해 경영진과 전 임원이 강원도 평창을 출발해 양양 하조대까지 40km의 거리를 야간행군 하고 동해 일출을 보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em></p>
<p>2011년 경영계획과 관련해 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티맥스소프트 임직원들의 희생과 열정으로 지난 하반기 대규모 흑자 전환을  이룬 만큼 올해는 고객 신뢰를 회복하여 기업 이미지를 완전히 개선할 것”이라며, “2011년 사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 티맥스소프트가 우뚝 설 수 있도록 기틀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는 2011년 국내 사업목표로 ‘신규수주 550억 원’에 ‘매출 52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전사적인 총력 체제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파트너쉽을 통한 상생 협력도 강화한다. 또 해외 고객 확대를 통한 글로벌 진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을 발표했다.</p>
<p>티맥스는 미들웨어와 오픈프레임 등을 양 날개로 하고 DB 사업도 강화한다. 물론 티맥스의 부활은 미들웨어가 이끈다. 이미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기술 지원 강화 등으로 오라클이나 IBM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최대한 방어해 나갈 계획이다.</p>
<p>오픈프레임은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보다는 일본과 미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이미 많은 고객들이 메인프레임을 유닉스로 다운사이징한만큼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과 미국 메인프레임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도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또한 티맥스소프트는 ‘3P(Proactive, Professional, Perfect)’ 운동의 전개와 함께 ‘한발 앞선 전문기술과 서비스로 완벽한 고객 만족을 추구한다’라는 슬로건으로 2011년을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익 극대화와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내실 경영체제 확립’,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능동적 기업 문화 정착’, 그리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 육성’ 등을 3대 운영방침으로 설정하고 적극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p>
<p>특히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올해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기반 구축 완료를 목표로,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을 비롯해 제우스와 티베로 RDBMS 등 해외 집중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 본격적인 해외사업 흑자 구조 시대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이를 위해 그 동안 해외법인 중심의 직접 영업에서 탈피해 현지 합작법인 설립, OEM, 총판과 리셀러 확보 등 각 나라별 실정에 맞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트너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할 예정이며, 올해 내에 최소 10개 국가에 파트너를 확보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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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데이타, 홀로서기 시도&#8230;티베로로 사명 변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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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Dec 2010 00:56: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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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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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이터베이스 연구개발 전문 업체인 티맥스데이타가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선다. 티맥스데이타는 그 동안 사용하던 회사명 대신 자사의 제품 이름과 동일한 티베로(Tibero)로 사명을 변경하는 한편, 전(前)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 출신의 문진일 대표이사를 선임하면서 새롭게 출범한다. 전체 인원은 60여명 안팎.
그동안 티맥스데이타는 DBMS에 대한 연구개발만 해왔고, 영업과 기술 지원 등은 티맥스소프트가 맡아 왔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존 협력은 계속해서 유지하고 해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데이터베이스 연구개발 전문 업체인 티맥스데이타가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선다. 티맥스데이타는 그 동안 사용하던 회사명 대신 자사의 제품 이름과 동일한 티베로(Tibero)로 사명을 변경하는 한편, 전(前)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 출신의 문진일 대표이사를 선임하면서 새롭게 출범한다. 전체 인원은 60여명 안팎.</p>
<p>그동안 티맥스데이타는 DBMS에 대한 연구개발만 해왔고, 영업과 기술 지원 등은 티맥스소프트가 맡아 왔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존 협력은 계속해서 유지하고 해외 사업과 관련한 부분은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p>
<p>새롭게 거듭날 ‘티베로’는 내년 3월 클라우드 지원 기술과 공유 DB 클러스터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 ‘티베로 5’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베로는 2011년 매출 120억 원을 사업목표로 설정했다.</p>
<p>문진일 티베로 신임 대표이사는 “새로운 회사명, 새로운 조직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기술을 빠르게  수용해 국산 DBMS 업체 중 시장 1위 달성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티베로 5’에 적용될 클라우드 지원 기술은 검증된 안정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상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경쟁사 대비 50%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티베로 5에 포함될 ‘진보된 공유 DB 클러스터 기술’은 새롭게 개발된 ‘블럭 트랜스퍼(Block Transfer)’ 기술을 적용해 비약적인 성능 향상 및 다중노드에서도 안정적인 DB 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p>
<p>이와 함께 지난 2003년 대용량 DBMS 분야에서 국산 상용화에 성공한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전문 기업으로서 티베로는 향후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및 파트너 중심의 사업 전개를 통해 국산 DBMS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2/tibromoonceo101214.jpg" rel="lightbox[44389]" title="tibromoonceo101214"><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4390"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title="tibromoonceo1012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2/tibromoonceo101214.jpg" alt="" width="250" height="223" /></a>이를 위해 티베로는 신임 문진일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는 한편, 前 티맥스소프트 공공사업부장 출신의 손용제 상무가 공공/전략사업본부를 총괄하는 등 각 산업별로 영업 조직과 함께 제품 개발과 기술지원 부분은 DB연구본부 및 기술지원본부를 두고 전담하도록 했다.</p>
<p>2011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티베로는 공공, 금융, 통신 등 산업별 특화된 맞춤 전략을 전개하는 한편, 각 분야별로 전문화된 파트너쉽 구축을 통해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p>
<p>또한 지난 2008년 11월 국내 최초의 공유 DB 클러스터 기술인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를 탑재하여 기존 고객들로부터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 받아온 ‘티베로 4’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티베로 5’ 신제품을 내년 3월 출시하여 시장에서 오라클의 대체를 본격화하고, 클라우드 시장과 같은 새로운 사업 영역도 진출할 계획이다.</p>
<p>새롭게 출시될 ‘티베로 5’는 클라우드 환경 지원과 진보된 공유 DB 기술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자가튜닝(Self Tuning)을 통한 성능 최적화, 지속적인 DB 모니터링과 성능관리 지원 등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고 개선했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에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과 트랜잭션 처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차세대 클러스터 제품인 ‘티베로 매시브 클러스터(TMC : Tibero Massive Cluster)’라는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p>
<p>해외 사업의 경우 전면에는 티맥스소프트가 나선다. 국내 영업은 순차적으로 티베로에게 이전하지만 해외 사업의 경우 당분간 티맥스소프트가 맡는다. 티베로는 내년 상반기 중 다양한 현지 파트너쉽 체결로 본격적 영업 활동을 개시하는 한편, 기존 미국과 일본, 중국 시장을 거점으로 향후 유럽, 남미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한편, 티베로는 다양한 국내외 DB 관련 솔루션과의 지속적인 연동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베리타스의 넷백업(Netbackup) 등 백업 및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솔루션, 웨어벨리의 샤크라(Chakra) 등 DB접근보안, 펜타시큐리티의 D&#8217;Amo 등 DB암호화, SAP의 비즈니스 오브젝트(Business Object) 등 BI/OLAP와 같은 국내외 대부분의 DB 관련 솔루션들과 연동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엑셈의 DB 모니터링 솔루션인 맥스게이지(MaxGauge), 웨어벨리의 DB 개발 솔루션인 오렌지(Orange), 엔코아의 모델러인 DA#과의 연동을 완료하면서 경쟁력 있는 다양한 써드파티의 DB 관련 솔루션과 연동 및 호환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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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DB 시장, 오라클·IBM·MS 90.5%&#8230;09년 3천 421억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95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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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Sep 2010 00:35: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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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오라클과 IBM, 마이크로소프트의 과점 현상이 더욱 고착화되고 있다.&#8221;
2009년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 시장 매출을 보고 한 업계 전문가가 던진 멘트다. 세 회사의 국내 DBMS 시장 점유율이 90.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에 따르면 2009년 국내 DBMS 시장은 2008년 대비 6.9% 성장한 3천 421억원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2007년은 2천 489억원, 2006년은 2천 323억원이었다. 2008년은 2007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오라클과 IBM, 마이크로소프트의 과점 현상이 더욱 고착화되고 있다.&#8221;</p>
<p>2009년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 시장 매출을 보고 한 업계 전문가가 던진 멘트다. 세 회사의 국내 DBMS 시장 점유율이 90.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에 따르면 2009년 국내 DBMS 시장은 2008년 대비 6.9% 성장한 3천 421억원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2007년은 2천 489억원, 2006년은 2천 323억원이었다. 2008년은 2007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면서 처음으로 3천억원 대 규모로 커진 후 다시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
<p>2009년 국내 DBMS 시장은 시스템 고도화와 제품 교체, 유지보수 계약과 연계된 수요에 힘입어 이런 성장세를 이어갔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dbms09idc.jpg" rel="lightbox[39587]" title="dbms09id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58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dbms09idc"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dbms09idc.jpg" alt="" width="500" height="117" /></a><br />
또 기업데이터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Data Warehouse Appliance)에 대한 엔드유저의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기업DB의 고가용성, 확장성, 비용절감을 전제로 한 신규기술들이 공급업체에 의해 제공되며 시장 성장에 일조하는 모습을 보였다.</p>
<p>한국오라클과 한국IB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상위 3개 업체의 시장 과점 현상이 지난해도 계속됐다. 상위 3개 업체의 매출이 시장 전체 매출의 약 90.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p>
<p>각 업체별 성적표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국오라클이 55.9%를 차지하면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그 뒤를 한국IBM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격차는 여전히 심하다. 한국IBM은 19.5%,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5.1%다. 이 세 회사의 점유율이 90.5를 차지하고 있고 그 점유율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p>
<p>한국오라클은 2006년 50.14%를 차지하면서 국내 DBMS 시장의 반을 장악한 후 2007년 잠시 46.7%로 점유율이 떨어졌지만  2008년과 2009년에는 오히려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지보수요율의 현실화를 내세웠던 것들을 비롯해 다양한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계속해서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2009년 가트너의 DB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42.5%였고, 국내 시장 점유율이 56.1% 정도로 나온 것으로 봐도 국내 시장이 오라클에 더 의존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오라클이 가장 먼저 클러스터링 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줬고, 이후 파트너와 독립소프트웨어 벤더들이 오라클 지원을 가장 먼저 시행하면서 시장을 주도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지난해 썬을 인수하면서 MySQL이라는 걸출한 오픈소스 DB도 품에 앉았고, 중소기업들을 겨냥한 RAC(Real Application Cluster) 원 노드 옵션도 제공하는 등 그 영향력을 SMB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p>
<p>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잠시 주춤한 것도 관심거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IBM에 뒤져 있지만 메인프레임 시장을 빼놓고 본다면 사실상 한국IBM을 훨씬 앞지르고 있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정설이다. 윈도우 시스템에서만 돌아가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포털과 게임, 전자상거래, 제조 분야 등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하지만지난해의 성적은 전년 대비 -6.5%다. 이에 대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8220;아직까지 관련 자료를 보지는 못했지만 지난해 조금 저성장한 것은 사실&#8221;이라고 밝혔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p>
<p>외산 업체들의 행보 중 최근 주목을 받을 만한 곳은 한국IBM이다. IBM은 지난해 말 오라클의 RAC에 대응할 수 있는 클러스터 기술인 &#8216;퓨어 스케일&#8217;을 드디어 선보였다. 메인프레임을 다운사이징할 수도 있는 양날의 칼인 퓨어 스케일을 선보인 이유는 유닉스와 리눅스, 윈도우 시장에서 더 이상 오라클에 밀렸다가는 향후 비즈니스도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메인프레임을 다운사이징하더라도 핵심인 데이터베이스는 빼앗길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최근 분석 분야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웨어하우스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IBM의 행보가 빨라진 이유로 보인다.</p>
<p>IBM은 핵심 코어인 DBMS 시장은 물론이고 그 시장보다 더 큰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DW와 BI 분야에  지난 4년동안 23건 가량의 인수에 120억 달러를 투자해 왔다. 지난 2분기 관련 시장에서 14% 성장했다. 최근엔 네티자라는 DW 어플라이언스 전문 업체도 인수하면서 고객들의 데이터마트 시장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특히 한국오라클의 유지보수요율 현실화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롯데리아 윈백 프로젝트, SK텔레콤의 DW 프로젝트,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프로젝트 등에서 성과를 올리면서 오라클 추격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p>
<p>이런 외산 업체들의 성과와는 별개로 기대를 모았던 국산 DBMS 업체들은 지난해 주춤한 성적표를 받았다. 시장이 6.9% 성장한 것을 밑도는 수치로 티맥스의 경우 전년 대비 -11%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터진 회사의 위기 사항으로 인해 하반기 물량이 집중되던 시기에 성과를 기록하지 못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특히 지난 2008년 처음으로 국내 DBMS 시장에서 5.2%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국산 DBMS 업체들은 올해 4.8%의 점유율을 차지해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분야&#8221;라면서 &#8220;시장은 이미 있는데 국산 업체들이 제대로 못하고 있을 뿐&#8221;이라고 도전을 멈추면 안된다고 강조했다.</p>
<p>지난해 전체적인 DBMS 시장과 관련해 황성환 한국IDC 연구원은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한번 도입된 제품을 교체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기존 시장의 선두 그룹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8221;면서 &#8220;제품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은 핵심 시스템을 당장 걷어내지 않고 비핵심 부분부터 적용한 후 기술들을 축적하려고 하기 때문에 당분간 시장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8221;라고 밝혔다.</p>
<p>한편, 국내 DBMS 시장의 서버 플랫폼 시장은 여전히 유닉스 운영체체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닉스 기반 DBMS 시장은 59.9%로 지난 2008년 55.3%보다 증가했다. 그 뒤를 윈도우 29.1%, 메인프레임 7.9%, 리눅스 3.9%를 차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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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정조준&#8230;올해 해외 매출 100억원 목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69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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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Aug 2010 06:43: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다운사이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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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일본과 미국의 메인프레임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닉스와 리눅스 등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하는 리호스팅 시장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주액 100억원을 달성했던 티맥스소프트는 올해말까지 해외 시장에서 리호스팅 솔루션을 통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티맥스의 오픈프레임(OpenFrame)은 기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운영돼 온 업무 서비스를 재개발 작업 없이 유닉스 플랫폼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리호스팅 솔루션이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일본과 미국의 메인프레임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닉스와 리눅스 등 개방형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하는 리호스팅 시장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주액 100억원을 달성했던 티맥스소프트는 올해말까지 해외 시장에서 리호스팅 솔루션을 통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p>
<p>티맥스의 오픈프레임(OpenFrame)은 기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운영돼 온 업무 서비스를 재개발 작업 없이 유닉스 플랫폼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리호스팅 솔루션이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메인프레임에서 코볼(COBOL), PL/1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된 각종 프로그램들을 개방형 환경에서도 코드 수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메인프레임에서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를 쉽고 편리한 마이그레이션(전환) 작업을 통해 변함없이 사용할 있다. 오픈프레임은 고가의 메인프임에서 운영하던 업무를 개방형 환경으로 다운사이징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세련된 방법을 제공한다.</p>
<p>티맥스는 지난해 말 미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IBM 메인프레임용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Tmax OpenFrame for MVS 6) 6.0’을 미국 법인을 통해 선보였으며, 일본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시장에서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히타치 메인프레임용 ‘오픈프레임(Tmax OpenFrame for VOS 3)’을 출시한 바 있다. 일본 시장의 경우 후지쯔와 IBM 메인프레임용 오픈프레임을 개발한데 이어 히타치용 제품까지 개발하면서 대부분의 메인프레임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했다.</p>
<p>최근에는 일본 법인을 통해 IBM 메인프레임용 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Tmax OpenFrame) 6.0’을 발표하고 일본 현지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p>
<p>메인프레임의 시장의 경우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는 패턴들이 고객들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미국용과 일본용을 별도로 개발하고 각 나라별 메인프레임 업체들용에 맞도록 추가적인 개발도 필요하다.</p>
<p>티맥스측은 해외 매출의 상당 부분이 오픈프레임을 통해 달성되는 만큼 해당 현지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해 올해 이 분야에서 100억원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이종욱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는 “노무라증권, 야마기와전기 등 꾸준히 고객사례를 확보해 온 일본 리호스팅 시장에서 티맥스소프트는 그 동안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파트너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뤄왔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오픈프레임의 뛰어난 기술력과 고객 신뢰도를 바탕으로 올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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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국산SW의 슬픈 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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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Jul 2010 08:35:2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박대연]]></category>
		<category><![CDATA[워크아웃]]></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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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7월 1일 주채권 은행인 우리은행에 채권단공동관리(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7월 7일, 국산 PC 운영체제(OS)를 만들겠다며 대규모 발표회를 연 지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이런 소식을 듣게 돼 안타까움이 배는 큰 것 같습니다.
단기 차입금 규모가 800억원 가량. 돈을 벌어도 금융권 대출 이자로 바로 빠져나가면서 몇달 동안 임직원들의 월급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회생 카드를 던진 것이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7월 1일 주채권 은행인 우리은행에 채권단공동관리(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7월 7일, 국산 PC 운영체제(OS)를 만들겠다며 대규모 발표회를 연 지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이런 소식을 듣게 돼 안타까움이 배는 큰 것 같습니다.</p>
<p>단기 차입금 규모가 800억원 가량. 돈을 벌어도 금융권 대출 이자로 바로 빠져나가면서 몇달 동안 임직원들의 월급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회생 카드를 던진 것이죠. 다음주에 채권단공동관리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일단 회생을 위한 숨통은 트이는 것이죠.</p>
<p>한 때 2천여명에 달하던 티맥스소프트(티맥스코어와 티맥스데이터 포함)의 임직원은 이제 400여명만 남아 있습니다. 티맥스는 지난해부터 내부 인력들을 조정해 왔습니다. KT와 합작회사를 만들면서 일부 직원들을 떠나보냈고, 지난 6월 17일 운영체제와 오피스, 웹 브라우저를 개발했던 티맥스코어를 삼성SDS에 매각하면서 또 인력을 내보냈습니다. 또 다른 형태로도 구조조정이 진행됐고, 자발적으로 퇴사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부동산 자산을 매각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안돼 외부에서 자금을 수혈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제대로 성사되지 않았습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09/07/tmaxsoftceo090707.jpg" rel="lightbox[34192]" title="tmaxsoftceo090707"><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4964" title="tmaxsoftceo090707" src="http://www.bloter.net/files//2009/07/tmaxsoftceo090707.jpg" alt="" width="320" height="423" /></a>한 해 매출이 1천억원을 돌파했고 미들웨어와 프레임워크,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와 오피스, 웹브라우저 등 전 소프트웨어 스택 구조를 가져가려던 박대연 회장의 꿈은 이대로 꺾이는 것일까요?</p>
<p>티맥스소프트를 보면서 우리나라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들로 불리는 곳들을 다시 한번 보게됩니다. 사모펀드에 매각된 핸디소프트와 현재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는 한글과컴퓨터, 그리고 티맥스소프트. 무엇이 문제였을까요?</p>
<p>가만히 보니 몇가지 점이 눈에 띕니다.</p>
<p>우선 국산 소프트웨어의 육성이라는 정부의 정책을 십분 활용해 철저하게 정부 기관에서 확실한 교두보들을 만들어 냅니다. 정부 입장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고 많은 인력들을 고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분야를 많이 지원해 줬습니다. 하지만, 공공 시장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통해 새로운 변신에 성공하지 못하고 주저앉은 것이죠.</p>
<p>핸디소프트는 정부내 그룹웨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민간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티맥스소프트도 마찬가지였죠. 한글과컴퓨터는 아예 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정부 공공 기관의 공식 워드프로세서로 인정받았기에 매년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돼 있습니다. 공공 기관 매출 규모는 전체 매출에 비해 비록 적지만 정부와 일하는 수많은 기업과 해외 업체들의 대외 협력 부서에서는 한글과컴퓨터의 제품을 써야 했죠.</p>
<p>티맥스소프트와 핸디소프트는 무리한 사업 확장이 화를 불러왔습니다.  핸디소프트는 미국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나섰다가 너무나 많은 돈을 까먹고 끝내 매각이 됩니다. 닷컴 붐과 함께 상장하면서 축적해 놨던 2천여억원의 돈이 사라졌습니다. 그룹웨어라는 진입 장벽이 낮은 제품에 너무 의존하며 새로운 솔루션 분야에 눈을 돌리는 데 소홀했고, 제대로 준비없이 소프트웨어 본고장 미국 시장 진출이라는 타이틀에 집착하다가 안타까운 결과를 맞습니다. 티맥스소프트도 &#8216;소프트웨어 전 영역 진출&#8217;이라는 창업자의 꿈을 실현하려다 현실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p>
<p>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파트너십과 생태계를 만들어 내지 못한 것도 문제로 보입니다.  티맥스를 성토했던 기업들은 외국계 기업들이 아니라 오히려 국내 기업들이었습니다.</p>
<p>티맥스는 입만 열면 &#8220;오라클, IBM, 마이크로소프트를 국내 시장에서 몰아내겠다&#8221;고 밝혀 왔죠. 하지만 이런 발언이 나올 때마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계는 &#8220;말은 저렇게 하면서 정말 노리는 시장은 여전히 공공 분야&#8221;라고 지적했습니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티맥스의 행보를 달가와 하지 않았던 이유는 시장 가격을 붕괴시키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티맥스소프트가 외산 업체들과 미들웨어 분야에서 경쟁할 때 티맥스의 제품을 적극 지원하면서 티맥스가 자리를 잡는데 일조를 했습니다.</p>
<p>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관련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문어발 식 소프트웨어 확장에 나섭니다.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야 당연했지만 제대로 된 제품으로 승부하기 보다는 자사 제품들을 끼워팔면서 동시에 가격도 낮추는 전략을 구사한 것이죠. 물론 이런 영업 방식은 해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심지어 하드웨어를 가진 곳들은 아예 소프트웨어를 거져 주거나 헐값에 넘기기도 했죠. 지금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p>
<p>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시장 가격이 2억원이었다면 티맥스소프트는 1억원을 제안해 수주합니다. 문제는 그런 프로젝트가 또 문제를 일으키고 실패하는 것이죠. 그럼 나중에 무슨 문제가 발생할까요? 고객들이 티맥스도 못하는데 무슨 국산 업체가 할 수 있는 거냐고 선입견을 가지고 무조건 외산 업체들에게만 기회를 줍니다. 말은 국산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고 해놓고 이래도 되는 지 모르겠다&#8221;는 말을 하더군요.</p>
<p>물론 국산 소프트웨어 업계의 구조를 보면 이들만 나무랄 일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IT 프로젝트의 길목을 딱 지키면서 &#8216;통행료&#8217;를 뜯어내는 IT 서비스 업체들과 이들의 행태를 묵인해 온 정부도 원흉이라면 원흉이겠죠. 티맥스소프트가 은행권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들을 수주하자 IT 서비스 업체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건드렸다며 견제에 들어갑니다. 멋모르고 덤빈 이가 잘못인지, 아니면 확실히 밟아주고 나서 힘 빠진 기업들의 인력들을 아주 싼값에 가져가는 그들이 잘못인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p>
<p>구조적인 문제는 정말 세월이 지나도 해결되기는 커녕 더욱 공고하게 쌓여만 가는 듯 합니다.</p>
<p>소프트웨어 분야를 취재해 왔던 기자 스스로 더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해 자조섞인 시선이 부지불식간에 생기고 있는 것이죠. 힘겹게 회사를 키워내고 있는 수많은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가들이나 이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보겠다고 도전하는 이들을 볼 때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라 아주 싸늘이 식은 가슴으로, 애정이 없어진 눈으로 바로보게 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앞에서 장렬히 죽어간 이들을 보다보니 그들의 도전에 예전처럼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가 쉽지 않아집니다.</p>
<p>새로운 반년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티맥스 사태는 저에게 또 많은 것들을 고민케 합니다. 해답을 찾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 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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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공유DB클러스터, 핵심 기술 중 핵심&#8221;&#8230;최용진 티맥스 책임연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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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Feb 2010 06:23: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DB]]></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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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용진 티맥스소프트 연구개발 센터 인프라본부 DB실 책임연구원(공학박사)을 만났다. 그는 티맥스소프트가 지난 2008년 11월 선보인 티베로 4.0에 제공된 공유DB클러스터(Shared DB cluster) 개발에 참여했던 핵심 인력 중 한명이다.
제품 출시 후 1년이 훌쩍 넘긴 시점에서야 인터뷰가 성사됐다. 기자의 게으름과 티맥스소프트 측의 철저한(?) 보안이 묘하게 결합됐기 때문이다. 그의 명함에는 금박으로 된 ‘티맥스 마에스트로’라는 휘장이 새겨져 있었다.
명함이 참 독특하다고 인사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용진 티맥스소프트 연구개발 센터 인프라본부 DB실 책임연구원(공학박사)을 만났다. 그는 티맥스소프트가 지난 2008년 11월 선보인 티베로 4.0에 제공된 공유DB클러스터(Shared DB cluster) 개발에 참여했던 핵심 인력 중 한명이다.</p>
<p>제품 출시 후 1년이 훌쩍 넘긴 시점에서야 인터뷰가 성사됐다. 기자의 게으름과 티맥스소프트 측의 철저한(?) 보안이 묘하게 결합됐기 때문이다. 그의 명함에는 금박으로 된 ‘티맥스 마에스트로’라는 휘장이 새겨져 있었다.</p>
<p>명함이 참 독특하다고 인사말을 건넸더니 최용진 책임연구원은 “어느 날 보니 그런게 찍혀 있더라구요”라면서 웃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tmaxsofttiberoyjchoi.jpg" rel="lightbox[26363]" title=""공유DB클러스터, 핵심 기술 중 핵심"...최용진 티맥스 책임연구원"><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tmaxsofttiberoyjchoi_thumb.jpg" border="0" alt="tmaxsofttiberoyjchoi" width="449" height="565" /></a>국내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외산 업체들의 놀이터다.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IBM, 사이베이스 등이 전체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다. 물론 이런 시장 상황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데이터베이스는 운영체제와 함께 쉽게 진입하기 힘든 시스템소프트웨어 분야다.</p>
<p>티맥스소프트는 이 시장에 뛰어든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지만 티맥스소프트가 갖는 위상 때문에 많은 이들이 티맥스소프트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미들웨어 시장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진 티맥스소프트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10여년을 준비했지만 그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는 것은 최근의 일이다.</p>
<p>티맥스소프트는 전세계 관계형DBMS 시장 1위 업체인 오라클의 제품과 호환성을 최대 무기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의 ‘DB’ 제품이 시장의 관심을 더욱 끈 것은 ‘공유 DB 클러스터(Shared DB Cluster)’ 기능이 탑재된 티베로 4.0을 선보였던 2008년 11월 이후다. 티맥스의 제품이름은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다.</p>
<p>공유 DB 클러스터는 특정 업무에 트래픽이 폭주할 경우 기존에 서버들을 물리적으로 증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런 DB 서버들의 디스크들을 클러스터링 소프트웨어로 엮어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가용성과 고성능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그간 오라클의 공유 DB 클러스터 기술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RAC)’가 국내 시장을 거의 독식해 왔지만 티맥스가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을 선보였고, IBM, 사이베이스도 관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공유 DB 클러스터 시장 경쟁도 점차 경쟁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p>
<p>티맥스소프트는 티베로 3.0을 선보이면서 DB 시장에 발을 걸쳤지만 당시 제품은 하나의 서버에 가동되는 싱글 DB제품이었다. 하지만 고객들은 여러 서버를 엮어서 DB 시스템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를 해 왔다. 공유DB클러스터 기술이 꼭 필요한 이유였다.</p>
<p>최용진 책임연구원은 “3.0과 4.0은 전혀 질적으로 다른 제품이 됐죠. 확장성과 제품의 안정성, 데이터의 정합성과 트랜잭션 처리 면에서 많이 개선됐습니다”라고 말했다.</p>
<p>“구현하기 정말 어려운가요?”라는 무식한 질문을 던졌다.</p>
<p>최용진 책임연구원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클러스터 기술은 90년대초부터 나왔죠. 웹서버들을 클러스터 소프트웨어로 엮기는 했지만 웹서버는 모두 단독 실행되고 있어서 구현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DB 분야는 하나의 디스크를 공유해야 합니다. 독립적인 트랜젹션을 보장하면서 데이터의 정합성을 유지해야 했죠. 하나의 DB서버가 다운됐을 때 다른 서버가 이를 받아 가동하는 스탠바이 형태는 3명의 엔지니어가 4달정도 시간을 투자했는데요. TAC 구현은 두 세배 되는 인원이 1년이 넘게 걸려 구현했습니다. 완성되기까지는 2년 반의 시간이 걸렸습니다”라고 쉽지 않았음을 우회적으로 밝혔다.</p>
<p>최용진 책임연구원은 전자공학도 출신이지만 대학원에서 운영체제와 분산 컴퓨팅에 대해 연구했다. 그것이 인연이 돼 TAC 개발에 참여하게 된 것. 그는 “데이터베이스는 SQL이라는 DB 파트와 운영체제 분야로 단순하게 나눌 수 있는데 저는 운영체제 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트랜잭션 처리와 데이터정합성 등이 요구되는 분야죠. 저는 실은 DB 전문가는 아니죠”라고 웃고 “이런 운영체제 분야도 제대로 갖춰져야 져 있으면 이 위에 어떤 DB들을 얹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는 메인프레임 고객들이 개방형 유닉스 시스템으로 다운사이징 하기 전에 기존 메인프레임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개방형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리호스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과 미국 시장 진출의 선봉에도 ‘리호스팅’이 자리잡고 있다.</p>
<p>최용진 책임연구원은 “일본 고객들의 리호스팅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인프라 위에 메인프레임용 SQL들을 얹어서 사용하는 것이죠. DB를 만들다 보면 요소기술들을 확보하게 되고, 이 기술을 다른 분야에 적용하기에도 수월합니다”라고 기초 분야 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p>
<p>티맥스소프트는 오라클 호환성을 강조한다. 시장 1위기 때문에 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오라클 제품과의 호환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오라클이 개방형 시장에서 승승장구 할 때 IBM은 콧방귀를 끼었지만 최근 IBM DB2 9.7 버전부터는 오라클의 DB에 사용되는 PL/SQL 전문 회사를 인수해 관련 기능을 탑재했다. 시장을 인정하기 시작한 셈이다.</p>
<p>최 책임연구원은 “처음부터 호환성을 위해 제품들을 설계했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것보다 호환성이 좋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p>
<p>기술 구현에 따른 개발자의 고충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오라클이 시장에서 사실상의 표준이다보니 오라클이 구현한 걸 따라야 할 때가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독창적으로 구현을 할 수 있는 것도  고객들이 오라클을 따르길 원해서 포기해야 됩니다. 오라클이라도 모든 것들이 좋은 건 아니거든요”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p>
<p>그럼 오라클 제품에 대해서도 꼼꼼히 뜯어보고 있겠네요라고 묻자 “물론 구현을 위해서 보기는 하지만 저희들이 구현한 소스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경쟁사 것 볼 시간에 새롭게 구현할 수 있는데 시간을 투자해야죠”라고 웃었다.</p>
<p>티맥스는 새로운 티베로 5.0 개발을 위한 밑그림을 이미 그리고 있다. 어떤 내용인지 살짝 귀띔을 부탁했다. 그는 “고객들 중에는 공유DB 클러스터를 한 시스템 자체가 다운될 지 모르니 이런 상황에 대비해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스탠바이 시스템에서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요구하고 계십니다. 확장성과 안정성 분야에 더 집중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p>
<p>35세의 젊은 시스템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그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수많은 기술들이 적용된 ‘종합예술’인 DB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저는 한 파트를 담당하는 한 스텝일 뿐입니다. 모두의 노력들이 모아져서 제품이 만들어진 것이죠. 저 혼자한 것처럼 보여지지 않도록 해주세요”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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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日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시장 정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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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Dec 2009 06:28:3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닛세이정보테크놀로지]]></category>
		<category><![CDATA[메인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박대연]]></category>
		<category><![CDATA[오픈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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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중국 이양신통과 협력해 중국 시장 공략에 고삐를 당겼던 티맥스소프트가 이번에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협력 파트너를 찾았다.
티맥스소프트는 일본의 IT 기업인 닛세이정보테크놀로지(NIT)와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한 기반 솔루션의 제휴 확대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두 회사는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오픈프레임 이외에 다수의 미들웨어에 관해서도 일본 현지에서의 기술, 영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달 중국 이양신통과 협력해 중국 시장 공략에 고삐를 당겼던 티맥스소프트가 이번에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협력 파트너를 찾았다.</p>
<p><a href="http://www.tmax.co.kr" target="_blank"><strong>티맥스소프트</strong></a>는 일본의 IT 기업인 닛세이정보테크놀로지(<a href="http://www.nissay-it.co.jp" target="_blank"><strong>NIT</strong></a>)와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한 기반 솔루션의 제휴 확대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p>
<p>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두 회사는 티맥스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오픈프레임 이외에 다수의 미들웨어에 관해서도 일본 현지에서의 기술, 영업 양면의 제휴 강화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095"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tmax_NIT_MOU_02.jpg" alt="tmax_NIT_MOU_02" width="450" height="300" /><em>사진 설명 :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과  코오리 마사츄구 닛세이정보테크놀로지(NIT) 일본 회장이 경기도 분당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 확대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em></p>
<p>티맥스의 주력 제품은 오픈프레임(OpenFrame)이다. 이 제품은 기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운영돼 온 업무 서비스를 재개발 작업 없이 유닉스 플랫폼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리호스팅 솔루션이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메인프레임에서 코볼(COBOL), PL/1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된 각종 프로그램들을 개방형 환경에서도 코드 수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메인프레임에서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를 쉽고 편리한 마이그레이션(전환) 작업을 통해 변함없이 사용할 있다. 오픈프레임은 고가의 메인프임에서 운영하던 업무를 개방형 환경으로 다운사이징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세련된 방법을 제공한다.</p>
<p>티맥스는 이달 초 일본 히타치 메인프레임용 오픈프레임도 출시하는 등 일본 메인프레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운사이징 바람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p>
<p>티맥스소프트는 미국 시장에도 오픈프레임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일본과 미국 등엔 여전히 메인프레임 고객이 많은데 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뜻이다.</p>
<p>닛세이정보테크놀로지(NIT)는 티맥스소프트 현지 법인과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제품인 ‘오픈프레임(Tmax OpenFrame)’에 관한 판매 지원 계약을 최근 체결했으며, 지금까지 일본 내 리호스팅 솔루션의 가장 유력한 파트너로써 활동해 오고 있다. 또한 최근 티맥스소프트가 일본에서 발표한 히타치 메인프레임용 오픈프레임(OpenFrame for VOS 3)에 관한 판매 지원을 표명하기도 했다.</p>
<p>이번 양해각서 체결과 관련해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은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 유명 IT 기업과의 파트너쉽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 “티맥스소프트는 높은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 만큼 닛세이정보테크놀로지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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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철강 ERP 시장에 &#8216;풍덩&#8217; &#8212; 포스데이터와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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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07:24:4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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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전사적자원관리(ERP) 분야에 든든한 우군을 또 하나 확보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포스데이터와 손을 잡고 중소 철강·제조기업 맞춤형 ERP 패키지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2007년  대우정보시스템과 협력해 중공업 분야에 특화된 ERP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후 또 다른 사업군의 강자와 손을 잡은 것이다.
이번 협력은 기술력을 가진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과 각 산업군별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는 IT 서비스 업체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특히 ER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전사적자원관리(ERP) 분야에 든든한 우군을 또 하나 확보했다. <a href="www.tmax.co.kr" target="_blank">티맥스소프트</a>는 포스데이터와 손을 잡고 중소 철강·제조기업 맞춤형 ERP 패키지 공동개발에 착수한다. 2007년  대우정보시스템과 협력해 중공업 분야에 특화된 ERP를 개발하겠다고 밝힌 후 또 다른 사업군의 강자와 손을 잡은 것이다.</p>
<p>이번 협력은 기술력을 가진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과 각 산업군별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있는 IT 서비스 업체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특히 ERP 제품의 경우 각 산업별 프로세스를 탑재해야 하기 때문에 제품을 개발했다고 해도 고객에게 바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많다. 관련 업체가  많긴 하지만 시장을 이끄는 기업들이 한정돼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p>
<p>양사로 이를 인식한 듯, 포스데이타가 보유한 철강분야의 정보화 노하우와 티맥스소프트의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적용해 ERP 패키지를 개발,  향후 공동 마케팅까지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협력은 올 연말 구체적인 제품으로 태어난다. 신제품은 30여 개에 달하는 포스코 해외  철강 가공기지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국내외 철강대리점을 비롯한 기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을 넓혀나갈 계획이다.</p>
<p>포스데이타 최규석 SM부문장은 “국내 ERP시장은 지난해 5천 950억원의 시장을 형성해 2007년 대비 9% 정도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신규 사업화의 기회가 많다” 면서 “특히 산업별로 볼 때 제조부문이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패키지의 시장전망이 밝다”고 말했다.</p>
<p>이번에 개발되는 ERP 패키지는 구매·판매·생산·물류·재무 등 5개 모듈로 구성되고,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 기반 프레임워크 기술이  적용돼 소프트웨어 재사용성을 높이게 될 뿐 아니라 기업의 업무환경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 글로벌화 추세에 맞춰  한국어 외 5개국 언어를 채택하고, 글로벌싱글인스턴스(GSI)를 통한 통합 운영관리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문진일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8221;이번 협력이 향후 ERP 사업의 확대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p>
<p>포스데이터가 티맥스소프트와 협력해 ERP 시장에 뛰어들면서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한 <a href="http://www.sds.samsung.co.kr/index.jsp" target="_blank">삼성SDS</a>과 <a href="http://www.sap.com/" target="_blank">SAP</a> 파트너 회사를 인수합병한 LGCNS와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IT 서비스 업체들은 자체 개발 조직을 보유, 솔루션 사업을 벌여 오다가 수지타산이 안맞아 전문 업체의 솔루션 제공에 만족해 왔는데  최근 새롭게 관련 시장에 발을 담고 있다. 모 회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협력사와 밀도 있는 정보 연동과 해외 지사 관리 업무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p>
<p>티맥스소프트는 ERP 사업을 본격화한 지난 3월 이후 6개의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는 입장이다.</p>
<p>한편, ERP 시장에서 국산 소프트웨어로 SAP와 오라클과 경쟁하는 영림원의 경우 IT 서비스 업체와 솔루션 업체의 제휴해 일단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미 자사도 많은 산업군의 프로세스를 이해, 새로운 제품에 반영했고, 내부에 산업별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상황에서  티맥스소프트의 도전에 위기를 느끼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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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8220;OS 발표장에 오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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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09 10:34:1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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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티맥스소프트가 7월 7일 ‘티맥스 윈도’ 출시 앞두고 온라인  참가등록사이트(www.tmaxwindow.co.kr)를  오픈했다.
‘티맥스 윈도’는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토종 PC용 운영체제(OS, Operating system)이다. 지난 93년 K-DOS 이후  16년 만에 PC용 운영체제 분야에서 순수 국산 제품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
티맥스 윈도는 마이크소프트(MS)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PC용 운영체제 환경을 고려한 것이 특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max_window" rel="lightbox[pics143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6/tmax_window.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382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tmax_window.jpg" alt="tmax_window" width="500" height="375" /></a></p>
<p><strong><a href="www.tmax.co.kr" target="_blank">티맥스소프트</a></strong>가 7월 7일 ‘티맥스 윈도’ 출시 앞두고 온라인  참가등록사이트(<a href="http://www.tmaxwindow.co.kr/">www.tmaxwindow.co.kr</a>)를  오픈했다.</p>
<p>‘티맥스 윈도’는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토종 PC용 운영체제(OS, Operating system)이다. 지난 93년 K-DOS 이후  16년 만에 PC용 운영체제 분야에서 순수 국산 제품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아 왔다.</p>
<p>티맥스 윈도는 마이크소프트(MS)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PC용 운영체제 환경을 고려한 것이 특징. 이 외에도 티맥스소프트는 7월 7일  티맥스 윈도와 함께 티맥스 윈도 전용 오피스 제품인 ‘티맥스 오피스(Tmax Office)와 웹 브라우저 제품인 ‘티맥스 스카우터(Tmax  Scoutor)’도 선보일 예정이다.</p>
<p>온라인 참가등록 사이트에서는 참가등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참가등록 사이트의 온라인 게임에 참가한 사람 중 상위  득점자에게 닌텐도위핏(1명), 아이팟터치(3명), 캐리비안베이 1인 2매(5명), 문화상품권 5천원(100명)을 증정한다.</p>
<p>또한 소프트웨어 상식 퀴즈와 설문 응답자 250명에게는 기프트콘(200명), 문화상품권(50명) 등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티맥스 윈도 발표일인 7월 7일에 맞춰 7월 7일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사이트에 게재하고, 최다 추천을 받은 사람 177명에게는 케이크를  배송해주는 이벤트도 개최된다.</p>
<p>티맥스소프트 문진일 대표는“티맥스 윈도 발표 행사는 단지 한 기업의 제품 런칭이 아닌 한국의 SW 산업의 자존심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MS 윈도를 대체할 수 있는 토종 OS 발표라는 위대한 도전을 반드시 성공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W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관련 블로그 : <a title="http://twinblog.tistory.com/" href="http://twinblog.tistory.com/">http://twinblog.tistory.co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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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티맥스 윈도&#8217; 브랜드 로고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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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07:17:3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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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7월 7일 제품발표를 앞둔 국산 PC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8217;(Tmax Window)의 브랜드 로고가 공개됐다.
티맥스소프트는 3일 ‘티맥스 윈도’와 오피스 제품인 ‘티맥스 오피스’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제품 홍보활동에 나섰다. ‘티맥스 윈도’의 BI는 새롭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제품의 정신을 형상화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담았다고 티맥스측은 밝혔다.
창문과 바람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티맥스 윈도가 OS 시장에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maxwindow_bi_090602" rel="lightbox[pics14086]" href="http://bloter.net/files/2009/06/tmaxwindow_bi_0906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87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6/tmaxwindow_bi_090602.jpg" alt="tmaxwindow_bi_090602" width="300" height="212" /></a></p>
<p>7월 7일 제품발표를 앞둔 국산 PC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8217;(Tmax Window)의 브랜드 로고가 공개됐다.</p>
<p><a href="www.tmax.co.kr" target="_blank">티맥스소프트</a>는 3일 ‘티맥스 윈도’와 오피스 제품인 ‘티맥스 오피스’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제품 홍보활동에 나섰다. ‘티맥스 윈도’의 BI는 새롭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제품의 정신을 형상화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담았다고 티맥스측은 밝혔다.</p>
<p>창문과 바람을 형상화한 디자인은 티맥스 윈도가 OS 시장에서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해 사용자가 창을 통해 부는 바람처럼 새로운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즉, 창의 좌우 공간은 세상의 통로로서 세상의 정보가 바람으로 모아져 창을 통하여 사용자에게 전해짐으로써 ‘티맥스 윈도’가 세상과 만나고 소통하는 통로임을 보여준다.</p>
<p>하늘과 바다를 투영하는 블루톤의 창틀은 바람(communication)이 티맥스 윈도로 집중되는 것을 상징하며, 희망과 생명력 있는 녹색톤의 바람을 통해 안정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OS임을 나타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maxoffice_bi_090602" rel="lightbox[pics14086]" href="http://bloter.net/files/2009/06/tmaxoffice_bi_0906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88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6/tmaxoffice_bi_090602.jpg" alt="tmaxoffice_bi_090602" width="300" height="212" /></a></p>
<p>‘티맥스 오피스’(Tmax Office)는 Office의 O를 상징하는 원형이 복잡한 오피스 환경을 아우르는 것을 의미하며, 소통의 이미지인 바람을 통해 티맥스 오피스와 사용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p>
<p>배경에 신뢰감을 주는 파란색 톤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오렌지와 노란색 톤을 포인터 색깔로 사용하해 딱딱하고 차가운 사무환경을 친근하고 편안하게 전달하는 이미지를 담았다.</p>
<p>티맥스소프트 문진일 대표는 “티맥스 윈도는 OS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불어넣고 자유로운 소통의 세상을 이끌겠다는 티맥스의 의지가 담겨있다&#8221;며, &#8220;7월 7일, 티맥스 윈도가 세상에 공개되면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와 편의를 제공은 물론 점진적으로 MS윈도를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한편 ‘티맥스 윈도’는 7월 7일 세상에 그 모습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관련 ‘티맥스데이2009’ 행사 사전 등록은 다음주부터 홈페이지(<a href="http://www.tmaxwindow.co.kr/">www.tmaxwindow.co.kr</a>)에서 접수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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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SW 마에스트로 제도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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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09 06:05: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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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명지휘자가 있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최고의 거장이 있는 법.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기술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티맥스 마에스트로’ 제도를 시행하며 그 첫 번째 대상자들을 선정했다.
올해 새로 시행하는 ‘티맥스 마에스트로’는 연구개발 등에 있어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SW개발자에게 부여하는 명예 직위로, 매년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정해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마에스트로(Maestro)는 ‘지휘자’라는 뜻으로 해석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명지휘자가 있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최고의 거장이 있는 법.</p>
<p>소프트웨어 기업 <strong><a href="www.tmax.co.kr" target="_blank">티맥스소프트</a></strong>는  기술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티맥스 마에스트로’ 제도를 시행하며 그 첫 번째 대상자들을 선정했다.</p>
<p>올해 새로 시행하는 ‘티맥스 마에스트로’는 연구개발 등에 있어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SW개발자에게 부여하는 명예 직위로, 매년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정해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마에스트로(Maestro)는 ‘지휘자’라는 뜻으로 해석되며 예술 분야에서 주로  쓰여지는데, 동사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기술혁신을 통해 큰 성과를 이룬 사람들을 지칭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maxmaestro" rel="lightbox[pics130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4/tmaxmaestr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068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tmaxmaestro.jpg" alt="tmaxmaestro" width="500" height="391" /></a></p>
<p>2008년의 성과를 통해 첫 번째 티맥스 마에스트로의 주인공은 R&amp;D센터 인프라본부 DB실의 백설기 책임연구원(왼쪽)과 최용진  책임연구원. 티맥스소프트에 재직중인 700명의 R&amp;D 연구원과 1000명이 넘는 SW엔지니어들 가운데 최고의 SW전문가로 최초로 선정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p>
<p>이들은 명예의 상징으로 명함에 마에스트로 마크를 새기고 개인 연구실(1인1실) 앞에 마에스트로 명패를 걸게 되며, 포상금으로 각각  500만원씩의 상금도 지원받는다. 또한 티맥스 마에스트로로 선정된 직원은 다른 개발자들의 멘토로도 활동하게 된다.</p>
<p>백설기 연구원은 “동료들을 대표해 큰 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전념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최  연구원도 “밤새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시간은 힘들었지만 이렇게 인정을 받게 되어 뿌듯하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멘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 문진일 대표이사는 제도 시행의 의미가 단지 한 회사 내부의 제도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처럼 국내 SW개발자들이 개인의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고 전문가로서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들은 물론 정부와 사회 전반에서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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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오라클, &#8220;미들웨어도 그리드 지원&#8221;…티맥스, &#8220;새로울 것 없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0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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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r 2009 08:11: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ea]]></category>
		<category><![CDATA[그리드]]></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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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턱시도]]></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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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리얼애플리케이션클러스터(RAC) 기술로 쏠쏠한 재미를 본 오라클이 관련 기술을 미들웨어 분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오라클은 미들웨어 업체인 BEA를 인수한 후 BEA의 웹로직과 턱시도를 자사의 퓨전 미들웨어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면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인메모리 캐시 기능인 코히어런스(Coherence)와 엔터프라이즈 매니저를 통합한 미들웨어 전략을 밝힌 바 있다.
그동안 개별 부서별로 물리적인 서버에 애플리케이션서버를 가동해 왔던 고객들을 겨냥해 물리적인 서버를 통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리얼애플리케이션클러스터(RAC) 기술로 쏠쏠한 재미를 본 오라클이 관련 기술을 미들웨어 분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p>
<p>오라클은 미들웨어 업체인 BEA를 인수한 후 BEA의 웹로직과 턱시도를 자사의 퓨전 미들웨어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면서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인메모리 캐시 기능인 코히어런스(Coherence)와 엔터프라이즈 매니저를 통합한 미들웨어 전략을 밝힌 바 있다.</p>
<p><a title="oraclebea0903" rel="lightbox[pics12085]" href="http://bloter.net/files/2009/03/oraclebea09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086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3/oraclebea0903.jpg" alt="oraclebea0903" width="250" height="206" /></a>그동안 개별 부서별로 물리적인 서버에 애플리케이션서버를 가동해 왔던 고객들을 겨냥해 물리적인 서버를 통합, 하나의 풀(PooL)로 리소스를 통합한 후 이 위에 애플리케이션서버를 설치, 운영하면 비용을 상당 부문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p>
<p>오라클 에드워드 조우 부사장은 &#8220;고객들의 IT 비용 중 70%는 하드웨어 구매에 사용되는데 이를 대폭 줄일 수 있다&#8221;고 밝혔다.</p>
<p>이런 주장은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줄곳 주장해 왔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리드 지원 데이터베이스와 RAC를 결합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유닉스 기반으로 다운사이징 하더라도 업무 저하없이 고성능, 고가용성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고객들은 이런 오라클의 주장에 호응하면서 오라클은 개방형 IT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DBMS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p>
<p>이번 전략은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검증된 성능 문제를 미들웨어 분야로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와 BEA 제품들을 통합하면서 각자의 장점을 엮은 것이다. 특히 해외 시장의 경우 x86과 x86-64 지원 블레이드 서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기업들이 비용 효율적인 하드웨어를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저렴한 하드웨어를 활용해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p>
<p>오라클은 IBM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오라클의 퓨전 미들웨어와 BEA의 제품들이 모두 표준화된 개방형 제품임을 강조하면서 제품 통합면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IBM의 미들웨어 제품군이 이름만 웹스피어로 통합돼 있고, 제품 통합면에서는 아직 멀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p>
<p>세계 시장에서는 IBM과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티맥스를 넘어서야 하는 문제가 있다. 오라클은 BEA를 인수합병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티맥스를 턱밑까지 치고 올라와 있다. 하지만 최근 오라클 고객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 미들웨어인 레드햇의 제이보스(Jboss)로 갈아타고 있는 추세도 감지되고 있어 티맥스 추격이 쉽지만은 않다.</p>
<p>이에 대해 한국오라클 김형래 부사장은 &#8220;고객들의 행보를 잘 알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대용량 처리 요구가 있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관련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어 시장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8221;라고 밝혔다.</p>
<p>한편, 오라클의 그리드 지원 전략에 대해 티맥스소프트는 관련 기술이 시장 판도를 바꿀만큼의 기술적인 이슈는 아니라고 밝혔다. 미들웨어 분야의 경우 대부분 표준화되고 개방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도 앞서 있으면 앞서있지 절대 뒤쳐지지 않고, 기술 지원면에서 고객의 성능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는 것.</p>
<p>티맥스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8220;미들웨어 시장은 기술 지원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그런 면에서 티맥스소프트가 훨씬 앞서 있고, 제품도 자바 인증을 경쟁사에 비해 먼저 받는 등 뒤쳐질 것 없다&#8221;고 밝히고 &#8220;오라클이 말한 그리드 기술은 부하분산 로드밸런싱인데 이건 정말 새로울 것 없다.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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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경쟁력 강화, 정부-기업 공조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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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09 15:59: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w경쟁력강화추진협의회]]></category>
		<category><![CDATA[고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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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티맥스]]></category>
		<category><![CDATA[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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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SW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정책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SW경쟁력강화추진협의회(수석회장 배은희 의원)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산․학․연 SW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SW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모색하는 ‘SW경쟁력 강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배은희 의원을 비롯해 정장선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서상기 의원,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등이 참석해 국회와 정부의 SW산업 육성 의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SW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정책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p>
<p>SW경쟁력강화추진협의회(수석회장 배은희 의원)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산․학․연 SW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SW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모색하는 ‘SW경쟁력 강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p>
<p>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배은희 의원을 비롯해 정장선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서상기 의원,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등이 참석해 국회와 정부의 SW산업 육성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p>
<p><a title="swseouluni0903" rel="lightbox[pics11902]" href="http://bloter.net/files/2009/03/swseouluni09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903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3/swseouluni0903.jpg" alt="swseouluni0903" width="300" height="200" /></a>‘국가 소프트웨어 경쟁력 향상 방안’을 발제한 서울대 고건 교수는 SW산업 경우 기술과 시장환경이 매우 빨리 변화하지만 국내 SW산업의 경우 △시장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교육 △기술력 있는 기업의 투자 부족과 스타기업의 부재 △SW전문인력의 열악한 근무환경 등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고건 교수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식기반사회라는 새로운 산업환경과 시장질서에 맞게 정부도 SW산업에 대한 육성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p>
<p>이어서 발표된 ‘SW해외진출 역량, 현황 및 문제점’에서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국내 SW기업의 핵심역량으로 △명확한 목표 설정에 따른 신속한 개발 △테스트 마케팅을 하기 좋은 시장 규모 △신기술에 우호적인 시장환경을 꼽았다. 이러한 핵심역량을 근간으로 정부는 SW분야별 대표 기업 위주로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정부 주도의 R&amp;D는 상용화 단계 기술보다는장기 전략에 따른 기초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패널 토론에서는 이영희 현대정보기술 대표, 이경 THN 상무, 이상진 지식경제부 SW진흥과장, 이상은 SW진흥원 단장이 SW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정책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경 THN 상무는 국내 자동차 SW산업의 문제점과 원인을 지적하면서 SW품질 확보를 위해 SW품질 전문업체 육성 필요, 국산 SW시험 인증 및 적합성 검증을 위한 지원, SW테스팅 툴 적용 활성화 지원 등 국내 SW기업들의 품질역량 강화를 통한 품질확보 지원 방안이 필요함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p>
<p>이영희 현대정보기술 대표는 건전한 SW시장환경 개선을 위한 SW사업선진화 방안 제시로 국내 SW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p>
<p>SW경쟁력강화추진협의회는 지난해 11월 SW산업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100여 명의 산․학․연 SW전문가가 중심이 돼 결성된 협의체로 배은희 국회의원, 손병두 서강대 총장,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대표가 주축이 돼 활동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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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HP-알티베이스, 협력의 첫 대상은 공공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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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Jan 2009 08:58:3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category>
		<category><![CDATA[슈퍼돔]]></category>
		<category><![CDATA[알티베이스]]></category>
		<category><![CDATA[인테그리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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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HP와 국산 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가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전방위의 협력을 단행한다. HP의 유닉스 머신인 &#8216;HP 인테그리티(Integrity)&#8217;과 HP의 미션크리티컬마스터와 같은 솔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솔루션과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를 매끄럽게 연동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것.
두 회사는 최적의 기능과 성능을 갖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로열티 확보는 물론 솔루션의 경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HP와 국산 DBMS 업체인 알티베이스가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전방위의 협력을 단행한다. HP의 유닉스 머신인 &#8216;HP 인테그리티(Integrity)&#8217;과 HP의 미션크리티컬마스터와 같은 솔루션을 비롯해 다양한 솔루션과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DBMS를 매끄럽게 연동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것.</p>
<p>두 회사는 최적의 기능과 성능을 갖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로열티 확보는 물론 솔루션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a title="20091113hpalti" rel="lightbox[pics9822]" href="http://bloter.net/files/2009/01/20091113hpalti.jpg"><img class="attachment wp-att-9823 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1/20091113hpalti.jpg" alt="20091113hpalti" width="300" height="201" /></a>그 동안 두 회사는 신한생명, 삼성카드, KTF 등 다양한 IT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RAS(Reliability, Availability, Serviceability) 기능이 강화된 HP 플랫폼과 고성능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DBMS와 같은 업계 선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손발을 맞춰왔다.</p>
<p>HP의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 운영 솔루션인 &#8216;오픈 MCM(Mission Critical Master)&#8217;과 알티베이스의 DBMS를 연동해 고객에게 제공해 왔던 것.</p>
<p>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가장 우선적으로 공공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정부는 IT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감을 의식해 올 상반기에 전체 IT예산의 65% 가량을 집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 기관에서 국산 DBMS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영업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대응하겠다는 뜻이다.</p>
<p>알티베이스의 경우 국내 통신사에 메인메모리 제품도 제공하면서 해외 통신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은 해외 시장 확대로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사다.</p>
<p>전인호 한국HP 전무는 “이번 제휴로 토종 DB를 위한 자사의 안정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에 알티베이스의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함으로써, 고객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안정적인 솔루션 제공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또 하나의 전략적인 포석을 마련하게 됐다&#8221;고 밝혔다.</p>
<p>김동일 알티베이스 전무는 “이미 하이브리드 DBMS와 HP 플랫폼의 안정적이고도 효과적인 운영은 국내 주요 증권 및 통신 분야는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여러 차례 입증된 바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이번 제휴가 다양한 분야에서 양 사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그는 또 “가시적인 효과 창출을 위해 양 사는 통신과 증권 분야에서의 시장 확대와 함께 제조 및 공공 분야에서 베스트 레퍼런스를 확보하는데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한편, 한국HP는 경쟁력 있는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협력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지난해 2월 한국HP는 티맥스소프트와 손을 잡고 &#8216;HP-티맥스 차세대 솔루션 센터&#8217;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한국HP의 고성능 하이엔드 서버인 &#8216;HP 수퍼돔&#8217;과 티맥스의 &#8216;프로프레임&#8217;과 &#8216;오픈프레임&#8217;을 결합해, 양사의 기술력과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한 베스트-프랙티스 시스템과 실제 시연을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마련됐었다.</p>
<p>두 회사는 신한은행, SK텔레콤, 삼성생명 등의 IT시스템 구축사업에 손을 잡은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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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의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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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Dec 2008 10:09:3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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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을 만났다. 그는 지난 3년간의 외국계 IT 지사장 역할을 마치고, 조만간 학계로 돌아갈 것 같다.
한국오라클 사장으로 공식적으로 기자와 만나는 마지막 만남이었을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표삼수 사장은 “이제 소프트웨어의 종말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의 종말이라니? 무슨 소릴까?
표 사장이 밝힌 소프트웨어의 종말은 관련 산업이 종말을 고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나기 힘든 구조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을 만났다. 그는 지난 3년간의 외국계 IT 지사장 역할을 마치고, 조만간 학계로 돌아갈 것 같다.</p>
<p>한국오라클 사장으로 공식적으로 기자와 만나는 마지막 만남이었을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표삼수 사장은 “이제 소프트웨어의 종말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의 종말이라니? 무슨 소릴까?</p>
<p><a title="oraclekoreaceo081204" rel="lightbox[pics8780]" href="http://bloter.net/files/2008/12/oraclekoreaceo0812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8781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oraclekoreaceo081204.jpg" alt="oraclekoreaceo081204" width="300" height="261" /></a>표 사장이 밝힌 소프트웨어의 종말은 관련 산업이 종말을 고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나기 힘든 구조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현재 IT 각 분야가 바로 이런 상황으로 기존 업체들의 영향력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필요하면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합병해 빈틈을 메운다.</p>
<p>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초기 시장처럼 역동적인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 이런 글로벌 SW 기업들간의 경쟁만이 남아 있을 뿐이라는 진단은 외견상 분명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이다.</p>
<p>그와 만남을 뒤로 하고 대형 SW 업체들이 인수한 리스트를 자료를 찾아봤다. 상당히 놀라운 수치가 나타났다.</p>
<p>오라클은 2005년부터 2008년 3월까지 40개 업체를 인수했다. 피플소프트와 시벨, BEA시스템즈가 오라클에 인수된 업체들이다. 오라클은 또 통신 산업에서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업체들을 인수했고, 최근엔 각 산업별 업체들을 인수하고 있다.</p>
<p>인수합병하면 IBM을 빼 놓을 수 없다. IBM은 90년대 로터스와 티볼리를 인수했고, 2001년 DB업체인 인포믹스를 품에 안았다. 2000년대 들어 50여 업체를 인수해 막강한 식욕을 과시하고 있다. HP 또한 최근 인수한 EDS를 비롯해 2000년 대 들어 최근까지 37개 업체를 인수했다.</p>
<p>SW 1위 마이크로소프트는 1994년~2008년 8월까지 104개의 업체를 인수합병했다. 2000년대 들어서 62개의 업체를 인수하는 등 최강의 식성을 보이고 있다.</p>
<p>웬만큼 알만한 전문 SW 업체들은 대형 SW 업체들의 먹이가 됐다.</p>
<p>시장이 고착화되는 상황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지만 가능성이 아예 안보이는 것도 아니다. 표삼수 사장은 &#8220;서비스 쪽에서 새로운 기회가 도래하지 않을까 싶다&#8221;고 말했다.</p>
<p>이런 사례는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꿔버린 구글이 대표적이다. 구글은 메일부터 시작해서 오피스 제품군으로 조금씩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오픈오피스 계열의 썬의 스타오피스나 IBM의 심포니가 생각해 내지 못한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겨냥하고 있다.</p>
<p>최근 큐브리드는 네이버라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DBMS를 오픈소스화했다. 온라인 서비스에 최적화된 검증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겠다는 전략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이다.</p>
<p>물론 기존 판에 공격적으로 뛰어들어 기회를 만들어 가는 업체도 있다. 티맥스소프트가 그 주인공이다. WAS로 시작해 DB, ERP, 프레임워크 시장에 뛰어들었고 운영체제 시장에도 발을 담글 태세다. 무모한 도전이 될지 무한도전으로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전혀 알 수 없다.</p>
<p>거대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 찾기에 나선 업체들의 새로운 도전은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이들의 도전에 새삼 눈길이 가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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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대연 티맥스 대표, CTO직에 전념 &#8212; 문진일 대표 선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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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2:51:5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박대연]]></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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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공공과 금융사업본부장 문진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문진일 대표(사진)의 등장은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올 2월 12일 티맥스프트 박대연 창업자 겸 CTO는 ‘갑자기’ 대표에 취임했다. 박대연 대표는 취임 간담회에서 “티맥스가 보유한 제품에 비해 실적이 너무 저조했다”고 수장 교체 이유를 밝히고 “2007년 800억원의 매출을 2008년 1천 600억원으로 확 키우겠다”고 포부를 전한 바 있다.
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p>
<p>티맥스소프트는 공공과 금융사업본부장 문진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p>
<p><a title="timaxnewceo" rel="lightbox[pics-1228099712]" href="http://bloter.net/files/2008/12/timaxnewc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8680 alignleft"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timaxnewceo.jpg" alt="timaxnewceo" width="300" height="204" /></a>문진일 대표(사진)의 등장은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올 2월 12일 티맥스프트 박대연 창업자 겸 CTO는 ‘갑자기’ 대표에 취임했다. 박대연 대표는 취임 간담회에서 “티맥스가 보유한 제품에 비해 실적이 너무 저조했다”고 수장 교체 이유를 밝히고 “2007년 800억원의 매출을 2008년 1천 600억원으로 확 키우겠다”고 포부를 전한 바 있다.</p>
<p>그는 또 “늦어도 2010년에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시키고 이후 원래 자리인 CTO로 남겠다”고도 밝혔었다.</p>
<p>박 사장 취임 후 티맥스소프트는 서버와 PC용 운영체제, 오피스와 브라우저 시장에도 뛰어들어 2009년에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
<p>이런 약속을 한지 10개월 만에 그는 대표 이사직을 그만두고 CTO로 남는다.</p>
<p>가장 표면적인 이유로는 대표이사와 CTO를 겸직하면서 연구 분야에 소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티맥스는 DBMS와 ERP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했고, 운영체제 시장에도 뛰어드는 등 기술 개발 부문에서 상당히 중요한 시점이다. 대표로 외부 활동이 잦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연구 개발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것은 당연한 사실.</p>
<p>다시 CTO 직에만 집중해 기술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p>
<p>티맥스소프트는 최근까지 신임 CTO를 물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땅한 인물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박대연 사장 자신이 다시 CTO에 전념하면서 연구원들을 독려해 나가는 해법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p>
<p>박대연 사장은 2008년 연초와 연중에 올해 매출 1600억원 달성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매출 1천억원 돌파는 가능하지만 애초 약속했던 1600억원 달성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p>
<p>문진일 신임 대표는 대구 출신으로 계명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SDS 의료사업팀, LG텔레콤 법인사업부, 한솔텔레콤 SI사업부 등을 거쳐 지난 2005년 티맥스소프트에 입사했다.</p>
<p>이후 지난 3년간 공공과 금융 분야 영업을 총괄하면서 티맥스소프트를 기업용 토털 솔루션 업체로 성장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했다.</p>
<p>문진일 대표는 취임 인사를 통해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11년 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SW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더 철저하게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고객의 티맥스소프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또한 “2010년 나스닥 상장을 통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SW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 하고 있다”며, “철저한 손익 중심의 경영을 통해 2010년 나스닥에 입성할 수 있는 매출과 이익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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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8220;09년 국내 DB 시장서 10% 점유하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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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08 11:15: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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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가 DBMS 시장에서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초 선보인 티베로 3.0을 통해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자평하고 있는 티맥스는 최근 티베로 4.0을 선보이면서 한 발 더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번 제품은 ‘공유 DB 클러스터(Shared DB Cluster)’ 기술인 ‘TAC(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를 별도로 제공하면서 오라클 주도의 고가용성 시장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티베로데이 2008’ 행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티맥스소프트가 DBMS 시장에서 야심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초 선보인 티베로 3.0을 통해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자평하고 있는 티맥스는 최근 티베로 4.0을 선보이면서 한 발 더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번 제품은 ‘공유 DB 클러스터(Shared DB Cluster)’ 기술인 ‘TAC(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를 별도로 제공하면서 오라클 주도의 고가용성 시장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p>
<p>티맥스소프트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티베로데이 2008’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지방 로드쇼도 마련하면서 신제품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5628bf2ca4e1_D462/tiberodb081120.jpg" rel="lightbox[8561]" title="티맥스, "09년 국내 DB 시장서 10% 점유하겠다""><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t none;margin: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5628bf2ca4e1_D462/tiberodb081120_thumb.jpg" border="0" alt="tiberodb081120" width="320" height="221" align="right" /></a> 티맥스소프트 전략마케팅본부 허병근 본부장은 “올해 계약 건수 97건으로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에는 국내 DBMS 시장의 10%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가 밝힌 2007년 국내 DBMS 시장이 2500억원 가량인 점을 감안해 볼 때 최소 250억원을 2009년에 달성하겠다는 뜻이다. 내년도 목표가 올해의 5배다.</p>
<p>그렇다면 티맥스소프트는 어떤 비책을 마련했기에 이런 야심찬 목표를 세웠을까?</p>
<p>허병근 본부장은 두 가지 요소를 꼽는다. 첫번째는 지난 7년간 개발한 티베로 제품의 완성도가 고객들이 도입하기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 시스템의 핵심인 DBMS의 경우 그동안 국산 업체들의 점유율은 다 합쳐도 5%가 안됐다. 아무리 국산이라고 하지만 가격만을 놓고 도입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닌데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만큼 기술들이 진일보 됐다는 주장이다. TAC가 대표적이라는 설명.</p>
<p>두번째는 경쟁사인 한국오라클이 유지보수요율을 22%대로 올리겠다는 정책에 대한 반사 이익이다. 여기에 최근 폭등하는 환율도 한몫하고 있다. 고객들의 경우 고정비용이 늘어난 상태에서 환율이 폭등하면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단가가 올라간다. 당연히 도입 단가를 기준으로 책정되는 유지보수료도 높아지는 것. 지금과 같은 경기 침체에서 이는 고스란히 고객들의 경비 부담으로 이어진다. 이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겠다는 설명.</p>
<p>티맥스소프트 전략마케팅본부 김동규 과장은 “지난해 오라클 대비 88% 수준이던 티베로의 가격이 환율 상승으로 인해 올 6월 72% 수준이 됐습니다. 당연히 오라클의 비용은 증가한 반면 우리는 훨씬 저렴한 비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5년간 이런 비용을 합칠 경우 오라클 대비 40%~45% 수준에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p>
<p>고객들의 반응이 달라지고 있고, 기간계 시스템에 적용되는 사례도 고무적이라는 입장이다. 티맥스소프트의 경우 DBMS만을 위해 고객세미나를 개최했는데 1천 500여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가 늘어난 것만으로 시장의 반응을 엿볼 수 있을까?</p>
<p>김동규 과장은 “그동안 여러 DBMS 업체들이 참여하는 세미나가 나갈 경우 티베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는 상당히 낮았습니다. 다른 외산 업체 섹션에 많이 들어가셨죠. 단일 행사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 이전과는 달라진 위상을 반증한다고 봅니다”라고 전했다.</p>
<p>물론 이런 고객들의 반응을 현실적인 수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파트너와 관련 툴을 확보해야 한다. 티베로데이 행사에는 한국HP가서버파트너로 참여했는데 한국IBM이나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다른 서버 벤더들과도 협력해야 한다. 허병근 본부장은 “조금씩 사례가 나오다보면 협력의 기회도 넓어지지 않겠습니까?”라는 답으로 질문에 답했다. 관련 소프트웨어도 하나 둘씩 협력 업체가 늘고 있는 입장에서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 않냐’는 입장이다. 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p>
<p>티맥스소프트의 DBMS 시장 도전은 벌써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티베로 1.0의 실패 뒤에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4.0 제품까지 선보였다. 최근의 성과가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오라클 타도를 외치고 있는 IB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조차도 오라클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만큼 상대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이다.</p>
<p>티맥스의 DBMS 도전은 이제 시작인지도 모를 일이다. 2010년 매출 1천억원 달성으로 국내 DBMS 시장에서 1위에 오르겠다는 포부는 도전 정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일 수 있다. 그렇지만 이제 치열한 경쟁의 링에 오른 만큼 이런 목표치에 대한 공개는 별의미가 없다. 오직 실적이 말해 줄 뿐이다.</p>
<p>허병근 본부장은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이 분명 호재는 아니지만 비용 절감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인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회를 얼마만큼의 실적으로 만드느냐는 티맥스의 몫이다. 이제 말에 책임도 져야 한다. 티맥스소프트는 나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고, 이런 도전에 DBMS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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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오라클, &#8220;DB 1위 흔들림 없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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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Nov 2008 08:23:1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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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변은 없었다. 한국오라클의 아성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한국오라클은 시장 조사 업체인 IDC 보고서를 인용해 2008년 상반기 국내 DB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대거 확보하며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제조, 리테일, 의약품, 유통, 금융 서비스 및 교육 등 중요 산업 군의 6천 개 이상의 선도적인 기업들이 크리티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신동수 테크놀러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변은 없었다. 한국오라클의 아성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p>
<p><strong><a href="www.oracle.co/kr" target="_blank">한국오라클</a></strong>은 시장 조사 업체인 IDC 보고서를 인용해 2008년 상반기 국내 DB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대거 확보하며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p>
<p>국내 제조, 리테일, 의약품, 유통, 금융 서비스 및 교육 등 중요 산업 군의 6천 개 이상의 선도적인 기업들이 크리티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p>
<p><a title="oracleko-shinvp081113" rel="lightbox[pics8204]" href="http://bloter.net/files/2008/11/oracleko-shinvp081113.jpg"><img class="attachment wp-att-8205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1/oracleko-shinvp081113.jpg" alt="oracleko-shinvp081113" width="250" height="350" /></a>한국오라클 신동수 테크놀러지 사업본부 부사장은 “오라클은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DB로 국내 기업들은 많은 데이터를 보다 비용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채택하고 있다” 면서 “오라클 DB는 모든 산업의 미션 크리티컬 트랜잭션에서 특히 중요하다” 라고 강조했다.</p>
<p>시장조사 전문기관 IDC가 최근 발표한 &#8220;2008년 상반기 아태지역 소프트웨어 리포트(Asia Pacific Semi-annual Software Tracker, October 2008)&#8221;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RDMBS 소프트웨어 매출  1위 기업으로 중견기업 시장 44%, 대기업 시장  63%에 달하는 시장점유율로 국내 데이터베이스 시장 업계에서 선두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p>
<p>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2008년 상반기 중견기업 시장에서 126%, 대기업 시장에서는 74%의 성장률로 경쟁 벤더들에 비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2008년 상반기 중견중소기업(SMB), 대기업 부문 각각 44%, 63%의 시장 점유율 확보하면서 한국IBM,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사이베이스 등 외산 업체를 비롯해 알티베이스나 티맥스 등 국산 업체들의 거센 공략을 거뜬히 막아냈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 황성환 연구원은 <a href="http://www.bloter.net" target="_blank"><strong>블로터닷넷</strong></a>과의 전화 통화에서 &#8220;올 상반기 실적을 보면 금융 위기나 실물 경기 침체의 영향이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8221;면서 &#8220;이는 올해 말까지도 마찬가지일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황 연구원은 &#8220;DB는 핵심 분야에 사용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급격한 시장 감소는 없을 것 같다&#8221;고 덧붙였다.</p>
<p>한국오라클이 이처럼 시장 우위를 가져가는 이유는 유닉스 기반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한편, 한국IDC는 국산 DBMS 업체들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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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산SW 업계, &#8220;내년 사업 계획짜기 머리 아프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7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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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Oct 2008 09:02:1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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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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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실물 경제 위기로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내부적으로 회식비 절감이나 소모성자재 절약 등 비용 절감 등은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의 투자 계획도 예년에 비해 늦게 마련되고 있어 이에 따른 사업 계획 수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국내 위축뿐 아니라 전세계 경기가 동반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실물 경제 위기로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p>
<p>내부적으로 회식비 절감이나 소모성자재 절약 등 비용 절감 등은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의 투자 계획도 예년에 비해 늦게 마련되고 있어 이에 따른 사업 계획 수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p>
<p>특히 국내 위축뿐 아니라 전세계 경기가 동반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p>
<p>안철수연구소측은 김홍선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8220;내부적으로 위기 의식을 공유했다&#8221;고 밝히고 있지만 최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순이익이 상당 부분 떨어지면서 위기 의식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p>
<p>특히 올해는 무료백신이 등장했고, 네트워크 보안 하드웨어 사업의 경우 국내외 제품간 경쟁이 치열해 수주를 하더라도 이익이 많이 남지 않는다. 안철수연구소는 내년 계획과 관련해 다음주 김홍선 사장이 기자 간담회를 마련한 만큼 이와 관련된 입장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공공기관이나 교육 시장 의존도가 높은 한글과컴퓨터의 경우 공공기관과 교육 기관이 예산을 절감하기는 하지만 기업들처럼 프로젝트 자체를 연기하지는 않는 만큼 프로모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하지만 기업 시장에서는 마땅한 해법 마련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다만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축액 9%, 영업이익 30% 증가하는 등 실적이 호전되는 등 올해 꾸준히 내부 조직을 개편하면서 군살 제거해 위기 경영에 대비해 왔다는 설명이다.</p>
<p>올해 16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는 티맥스소프트는 12월 15일부터 계획을 수립, 1월 경에 관련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만큼 고객들의 투자 현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공공과 기업들 투자가 예년같지 않지만 정부나 기업들의 신사업 분야에서 동반 성장하면서 위기를 최소화할 계획이다.</p>
<p>핸디소프트의 경우 다음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구체적인 답변을 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국내 1위 그룹웨어 업체지만 그동안 수익이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3분기 실적 발표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핸디소프트의 경우 국내 업체로서는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앞서 있지만 그룹웨어와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이외의 새로운 솔루션도 없고, 기존 솔루션 시장도 포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업체에 비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내몰릴 것으로 보인다.</p>
<p>국산 DBMS 1위 업체인 알티베이스는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채용은 예전대로 진행하지만 그 이외의 인력 확보에는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비용 절감 차원에서 국산 DBMS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어렵지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p>
<p>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은 &#8220;DBMS의 경우 연구개발을 게을리하면 경쟁력이 바로 떨어지기 때문에 연구개발과 이 분야 인력에 대한 투자는 계속될 것&#8221;이라고 전했다.</p>
<p>국산 SW 업체들의 경우 국내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90% 정도여서 국내의 경기 침체는 실적 부진으로 바로 이어진다. 그동안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 업체들도 있지만 그 성과가 미비해 위험을 회피하거나 분산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여의치 않다.</p>
<p>혹독한 위기가 코 앞에 다가왔다.</p>
<p>문제는 이 위기가 이제 시작이고,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지만 이 위기를 기회로 살린 묘책이 안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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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소프트, 농촌마을 봉사활동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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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Sep 2008 20:41: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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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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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www.tmax.co.kr) 직원들이 자발적인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 임직원들은 20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부여 상금1리 농촌마을을 찾아 수확기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상금1리는 40여 가구에 약 100 명의 주민이 수박농사, 멜론농사, 포도농사 등 농산물을 수확하며 살아가는 작은 농촌마을이다. 티맥스는 봉사활동 참가를 원하던 회사 직원들 중 60명을 선발해 아침 일찍부터 쉬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ea55356f5d8_4DBD/0477cbd12872.jpg" rel="lightbox[6305]" title="티맥스소프트, 농촌마을 봉사활동 나서"><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4ea55356f5d8_4DBD/_thumb.jpg" border="0" alt="티맥스 농촌봉사활동" width="620" height="375" /></a></p>
<p>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a href="http://www.tmax.co.kr">www.tmax.co.kr</a>) 직원들이 자발적인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p>
<p>티맥스소프트 임직원들은 20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부여 상금1리 농촌마을을 찾아 수확기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p>
<p>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상금1리는 40여 가구에 약 100 명의 주민이 수박농사, 멜론농사, 포도농사 등 농산물을 수확하며 살아가는 작은 농촌마을이다. 티맥스는 봉사활동 참가를 원하던 회사 직원들 중 60명을 선발해 아침 일찍부터 쉬지 않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p>
<p>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밭갈이 농사와 비닐하우스 철거와 마을 특산품인 메론을 수확하는 등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마을회관에 최신형 컴퓨터와 복합기, 장식장 등을 기증하는 행사도 가졌다.</p>
<p>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삼연 티맥스소프트 전무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마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내실있는 교류활동을 통해 자매마을의 발전은 물론 농촌사랑 운동이 더 확산되도록 솔선수범하고 싶다”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는 지난 2005년 농촌마을 돕기의 일환으로 부여 상금1리와 1사(社) 1촌(村) 자매결연을 맺은 인연을 몇 해가 지나도록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가고 있다.</p>
<p>매년 학생 장학금 전달, 특산품 구매, 마을회관 건립 지원 등 후원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농번기 일손 돕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공동구매, 마을 공동 물품 지원 등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p>
<p>이 밖에도 티맥스소프트는 사내 봉사동호회인 &#8216;나누미&#8217;를 중심으로 장애우 시설과 아동복지기관, 독거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과 헌혈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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