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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이번엔 클라우드 시장으로…티맥스, “AWS 독점 깨뜨릴 것”

티맥스가 ‘한국형 운영체제(OS)’ 도전에 이어 이번엔 ‘한국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꺼내들었다. 올해 4월 공개한 ‘티맥스OS’는 시작일 뿐이었다. 티맥스OS를 내놓으며 개발사 티맥스오에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뿐 아니라 모바일과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멀티 OS’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맥스 클라우드’는 그 밑그림의 일부다.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 티맥스클라우드가 주축이 돼 10월19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티맥스클라우드 데이 2016’에서 처음 선보였다. 티맥스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물리적 서버나 컴퓨팅 장비 없이 구름 너머 가상 공간에서 컴퓨팅 자원이나 스토리지, 네트워크 서비스와 개발 환경까지 필요한 것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쓰는 서비스다. 티맥스 클라우드 솔루션은 둘로 나뉜다. OS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IaaS)를...

티맥스OS

기업용 '티맥스OS' 시판…10월 출시 약속 지켰나

'티맥스OS'가 공식 출시됐다고 합니다. 티맥스소프트는 10월10일 티맥스OS의 기업용 버전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용 버전이란 기업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PC나 기업이 사용하는 디지털 디바이스(키오스크, POS 등)에 탑재되는 내장형 OS 버전을 말합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업용 버전 출시라는 말의 의미는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른 말로 하면, 아직 일반인들은 티맥스OS를 경험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회사 측은 개인용 버전은 다음달 오피스와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정이 그대로 지켜질지는 미지수입니다. 티맥스는 당초 지난 4월 대대적인 이벤트를 통해 티맥스OS 제품을 공개하면서 “7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하고, 10월 공식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오픈 베타 서비스는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MS 윈도의...

왜 개발자들은 '티맥스OS'에 등을 돌렸나

내 타임라인에서 많은 분들이 "왜 개발자들이 이렇게 티맥스OS를 싫어하나"라는 질문을 하셨다. 그에 대한 내 생각. 많은 개발자들은 이번 '티맥스OS' 발표를 보면서 많은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티맥스는 훌륭한 데이터베이스와 미들웨어를 만드는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업체인데, 왜들 이렇게 티맥스OS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걸까? 제품이 시연 중에 재부팅됐다거나 완성도의 부족과 같은 것들은 어쩌면 새로운 OS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다. 개발자들이 지적한 부분은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그것이 마치 숨겨야 하는 것인 듯하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개발했다는 듯한 발표에 반감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문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개발자들은 양복 입은 발표자, 교수님의 축사,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Free BSD

"멀티 OS로 재도전"…‘티맥스OS’ 공개

그동안 말만 무성했던 티맥스OS의 실체가 공개됐다. 티맥스오에스는 4월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티맥스OS’(TmaxO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PC부터 모바일, 클라우드 환경까지 아우르는 멀티 OS로 키우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티맥스오에스 쪽은 행사장에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티맥스OS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미래 IT 환경에서 기업 간 플랫폼에 대한 주도권 선점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티맥스 OS와 플랫폼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표준OS인 티맥스OS는 MS와 구글 들 글로벌 IT기업이 독점해 왔던 분야에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는 첫 단추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학래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티맥스OS가 다양한 호환 기술을 바탕으로 MS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iOS 등 PC와 모바일 프로그램 대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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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OS, "내년 4월 OS•오피스•웹브라우저 공개"

티맥스OS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PC용 운영체제(OS)와 통합개발플랫폼, 웹브라우저, 오피스 등을 오는 2016년 4월20일 ‘티맥스데이’를 통해 발표한다. 박학래 티맥스OS 사장은 “현재 대부분의 SW가 표준 OS(유닉스) 기반으로 변하고 있는데 반해 PC용 OS는 특정 OS 독점으로 인해 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PC용 OS가 표준 OS 기반으로 바뀌면 개발과 운영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OS는 유닉스를 기반으로 하는 표준 환경의 PC용 OS를 개발 중이다. OS 커널 레벨에서 강력한 보안장치를 마련해 안정성을 높이고, 동시에 사용자가 티맥스OS에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호환성을 신경쓸 계획이다. OS와 함께 티맥스의 통합개발플랫폼 'TOP(Tmax One Platform)’도 준비한다. 티맥스OS를 기반에서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나 앱을 쉽게 만들...

박학래

티맥스, ‘국산 OS’ 개발 공식 선언

이번에는 국산 운영체제(OS) 개발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 티맥스가 OS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운영체제(OS) 개발을 위해 별도 신규 법인을 세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프트(MS)의 '윈도우'와 같은 소비자를 위한 운영체제 개발에 대한 꿈을 아직 놓지 않은 모습이다. 티맥스는 12월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향후 티맥스의 새로운 B2C 제품이 될 티맥스 OS 개발을 담당할 법인인 ‘티맥스OS(TmaxOS)’를 오는 12월1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티맥스OS 수장으로는 박학래 전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분장이 내정됐다. 티맥스의 OS 개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티맥스소프트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내부 관계자를 통해 ‘암암리에 OS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열린 ‘티맥스데이’ 행사에서 이종욱 전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앞으로 운영체제 사업을 하지...

lg텔레콤

LGT,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에 티맥스코어 개발 툴 활용

LG텔레콤이 모바일 프로그램들을 더욱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티맥스코어가 개발한 ‘프로스튜디오(ProStudio)’를 도입키로 했다. 티맥스코어는 티맥스소프트의 관계회사로 최근 티맥스윈도라는 PC 운영체제와 티맥스오피스, 웹브라이저인 티맥스 스카우터(Tmax Scoutor)를 개발하면서 통합개발환경(IDE)이자 개발툴인 ‘프로스튜디오’도 자체 개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비주얼스튜디오’를 선보이는 것과 동일한 전략이다. LG텔레콤측은 위피 탑재 의무화가 폐지되긴 했지만 국내 모바일 콘텐츠 99%가 위피(WIPI) 기반이기 때문에 여전히 이 부분에 대한 투자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LG텔레콤 이중환 홍보팀 차장은 이번 툴 사용과 관련한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기존 모바일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때 화면에 표시 기능을 모두 프로그래밍하는데 힘들었다. 유저인터페이스도 점차 진화되고 있어 이런 분야에 대한 고도화를 위해 저작툴을 도입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일수 티맥스코어 대표는 “이번 사업은 티맥스코어의 개발툴이 모바일...

CRM

티맥스, "외산 주도 SW시장 바꾸겠다"

티맥스소프트(www.tmax.co.kr)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연례 고객 세미나인 '티맥스데이 2008'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최근 티맥스OS를 발표하면서 임베디드OS와 서버OS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던 티맥스가 기업 내부 통합과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도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선언한 것.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대표(사진)는 '기업 최적화를 위한 티맥스소프트 소프트웨어 스택'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전세계 IT시스템 개발전략의 흐름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 확산 이후 다양한 전문 솔루션업체들에 의한 ‘베스트 SW전략’에서 거대 SW기업들의 인수합병에 의한 ‘폐쇄적 SW스택 전략’으로 변화했으며, 새로운 IT사상들의 대두로 이제는 ‘개방형 SW스택 전략’으로 진화해 간다”고 지적했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업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서 11년간 기술력을 집대성한 티맥스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시했다. 티맥스소프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