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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T, 모빌리티 사업 분할…우버와 JV 설립

SK텔레콤이 모빌리티 사업을 분할한다. 분할된 자회사는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우버 테크놀로지(이하 우버)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SK텔레콤은 지난 15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대응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을 의결했다. 모빌리티 산업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통해 사람의 이동과 물류의 편의성을 높이는 전반적인 서비스를 말한다. SK텔레콤은 티맵 플랫폼과 티맵 택시 사업 등을 추진 중인 모빌리티 사업단을 분할해 연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한다.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11월26일 열리며 분할 기일은 12월29일이다. SK텔레콤은 우버와 손잡았다. 양사는 택시 호출과 같은 e헤일링(hailing)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합작 회사)를 내년 상반기에 설립키로 합의했다. e헤일링은 스마트폰 앱으로 택시를 포함한 공유차량을 호출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우버는 조인트벤처에 1억 달러(약 1150억원)...

길안내

[흥신소]내비게이션은 어떻게 도착시간을 예측하나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이메일(bloter@bloter.net),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loter.net) 모두 열려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쓰는 이유 중 하나가 예상 도착시간도 알려준다는 점 때문인데요. 원리가 뭔가요?” 내비게이션은 참 대단한 발명품입니다. 특히 저 같은 ‘길치’는 종종 생각합니다. 내 세대에 내비가 없었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길 위에서 헤맸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길 안내뿐 아니라 실시간 도착 시작까지 알려주니 더 고마운 마음입니다. 예측이 백퍼센트 정확하진 않아도 스케줄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죠.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도착 예정 시간을 맞출 수 있을까요? 길이야 지도를...

sk텔레콤

‘민식이법’ 영향...T맵도 ‘스쿨존’ 회피 기능 추가

T맵이 어린이 교통안전과 스쿨존 사고 예방을 위한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T map)’ 사용자들이 어린이 보호 구역(스쿨존) 우회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어린이 보호경로’ 등을 새롭게 추가한 ‘T맵 8.1버전’을 출시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보호경로’는 이용자의 운전 만족도를 고려해 목적지 경로 안내 시 스쿨존을 우회하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단, 스쿨존 내에 목적지가 있어 우회 경로가 없거나 스쿨존 우회 시 소요시간이 10분 이상 추가돼 운전자 불편이 더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고객 편의를 위해 스쿨존을 서행해 통과하는 경로를 안내한다. SK텔레콤은 최근 스쿨존 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시행과 함께 어린이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 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sk텔레콤

"앱 접근성 개선...기업들 동참했으면"

“접근성은 비장애인 입장에서 좋고 나쁨의 문제라면 장애인 입장에서는 쓸 수 있냐, 없냐의 문제입니다.” 구글코리아 주최로 12월11일 서울 강남구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상무의 말이다. 이날의 주제는 ‘접근성(Accessibility)’이었다. 기자간담회는 모두를 포용하는 기술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 개발사 우아한형제들과 내비게이션 앱 티맵(Tmap) 개발사 SK텔레콤이 참석해 구글과의 협업으로 앱 접근성을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고, 현재의 고민을 좌중과 공유했다. 김 상무는 “접근성과 디자인을 지키려면 개발 단계부터 설계를 해야 한다”라며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무단에서 좀더 신경 쓰면 가능한 거다. 다른 기업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고 접근성을 고민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접근성은 어떻게 개선하나 접근성이란 모든 사용자가...

skt

'T맵' DAU, 역대 최다 400만 돌파

SK텔레콤은 5월9일 내비게이션 앱인 'T맵'의 일간 사용자(Daily Active User, 이하 DAU)가 지난 5월4일 403만140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다 기록인 지난해 추석 당일(2018년 9월24일) 386만596명을 크게 넘어선 규모다. T맵 월간 실사용자는 평균 1150만 수준으로, 특수 차량을 포함한 국내 자동차 수는 2018년 2320만대에 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전체 운전자의 절반 가량이 매월 T맵을 이용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K텔레콤은 "이번 T맵이 기록한 403만 DAU는 타사의 평균 월간 실사용자(B앱 450여만, C앱 100여만)에 준하는 수치로, 모바일 내비게이션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 장유성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이번 T맵 DAU 400만 돌파에 대해 “경쟁서비스 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실사용자로부터 발생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정확하고 빠른 길안내...

skt

티맵 택시, "택시기사 10만명 확보했다"

SK텔레콤 택시 호출 서비스 ‘티맵 택시’가 앱 개편 이후 가입 택시기사 10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티맵 택시 호출 건수와 배차 성공률도 늘어나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티맵 택시에 가입한 택시기사는 11월 초 6만5천명에서 11월24일 10만2천명을 돌파하며 급속도로 증가했다. 전국 택시기사 27만명 중 34%가 티맵 택시에 가입했으며 서울시 택시 기사 8만3천명 중에서는 54%인 4만5천명이 티맵 택시에 가입했다. 티맵 택시 평균 배차 성공률은 앱 개편 전인 6월 말에는 약 17% 수준에 불과했다. 가입 택시기사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 배차 성공률은 앱 개편 이전 대비 3배 이상 높아진 약 61%로 상승했다. 티맵 택시 호출 건수도 10배 이상 늘어났다. 티맵 택시는 택시 탑승객을 위해 택시의...

NUGU

SKT ‘T맵x누구’, 추석 당일 역대 최고 이용자 기록

SK텔레콤이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9월30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이용자의 길안내 요청 건수는 총 6670만건, 재탐색 포함 전체 요청건수는 3억5921만건이었으며, 하루 최고치는 추석 당일 1526만건이었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 364만명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9월 한 달간 실 사용자(MAU)는 1160만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측에 따르면, 'T맵x누구' 이용자 2명 중 1명은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한달 T맵 실사용자(MAU) 1160만명 중 약 560만명(48%)이 음성 AI 기능을 이용했다. SK텔레콤은 실제 운전자 478만명이 이 같은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제안에 대해 직접 대답하거나, 질문을 던지면서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용자가 운전시작...

5G

[ICT2017] 인공지능 '똑똑', 자율주행차 '씽씽'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창조경제’처럼 또다른 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4차 산업혁명’을 채우고 있는 말들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대표 표제어만 몇 개 꼽아도 그렇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지만, 누구도 시점을 확언할 순 없다. 2017년 주요 열쇳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들의 한 해를 돌아보자. ■ ‘누구야~’ ‘클로바~’…인공지능 스피커 봇물 2016년 3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은 2017년 들어 세를 확장했다. 인공지능은 지능 개선 수준을 넘어 바야흐로 인간 두뇌와 직접 접속하는 방법을 도모한다. 올해 3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4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ICT

SKT, AI·자율주행·5G에 3년간 11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신사업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동통신 회사를 넘어 ICT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1월11일 AI·자율주행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ICT 강국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뉴 ICT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 뉴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되며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2.6GHz 구축을 위해 2019년 까지 6조원을 투자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투자 결정과...

SK플래닛

김기사-SK플래닛 '지도게이트'

SK플래닛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서비스 중인 록앤올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SK플래닛의 지도 데이터를 김기사가 무단으로 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록앤올은 11월3일 오전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SK플래닛의 주장을 반박했다. 록앤올은 SK플래닛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맞받았다. 2015년 6월30일부로 SK플래닛과 록앤올(김기사)의 지도 데이터베이스 공급 계약이 종료됐다. 7월1일부터 김기사에서는 모든 T맵 데이터를 삭제하고 자체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해야 한다. 하지만 SK플래닛은 다양한 증거(워터마크, POI)를 들어 지금도 김기사에 T맵 데이터가 남아 있다고 주장한다. 김기사는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 편집자 SK플래닛 : "김기사가 지재권 침해"…근거는 오타 김기사가 지도 데이터를 무단으로 쓰고 있다는 SK플래닛 주장의 핵심은 지도 속 오타다. SK플래닛은 이 오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