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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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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SKT, AI·자율주행·5G에 3년간 11조원 투자

SK텔레콤이 신사업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이동통신 회사를 넘어 ICT 회사로 도약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1월11일 AI·자율주행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ICT 강국 위상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뉴 ICT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한다. 뉴 ICT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되며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2.6GHz 구축을 위해 2019년 까지 6조원을 투자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투자 결정과...

SK플래닛

김기사-SK플래닛 '지도게이트'

SK플래닛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서비스 중인 록앤올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SK플래닛의 지도 데이터를 김기사가 무단으로 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록앤올은 11월3일 오전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SK플래닛의 주장을 반박했다. 록앤올은 SK플래닛의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맞받았다. 2015년 6월30일부로 SK플래닛과 록앤올(김기사)의 지도 데이터베이스 공급 계약이 종료됐다. 7월1일부터 김기사에서는 모든 T맵 데이터를 삭제하고 자체 지도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해야 한다. 하지만 SK플래닛은 다양한 증거(워터마크, POI)를 들어 지금도 김기사에 T맵 데이터가 남아 있다고 주장한다. 김기사는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 편집자 SK플래닛 : "김기사가 지재권 침해"…근거는 오타 김기사가 지도 데이터를 무단으로 쓰고 있다는 SK플래닛 주장의 핵심은 지도 속 오타다. SK플래닛은 이 오타를...

길안내

[테크쑤다]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안내' 비결은?

요즘 차량에 달린 내비게이션 대신 스마트폰에 깔린 내비게이션 응용프로그램(앱)으로 길안내를 받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실시간 내비게이션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도로 정보 없는 내비게이션이 휴대폰과 접목되고, 이후 DMB를 거쳐 LTE로 발전합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업데이트가 자유롭습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인터넷에 접속돼 있기에 최신 지도와 도로 정보가 유지되는데다 실시간 교통 정보까지 들어갑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내비게이션 앱들이 앱 구매나 별도의 요금 없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수십만원씩 주고 단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비교해도 화면 크기를 빼고는 거의 흠잡을 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내비게이션 앱이 저마다 가장 빠른 길을 찾아준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길이라도 앱마다 서로...

i비틀

[BB] 0422/자전거용 '티맵 바이크' 공개

SK플래닛 자전거용 티맵 발표, '길안내는 아직' SK플래닛이 자전거용 ‘티맵 바이크’를 발표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린 경로를 트래킹하고 등록된 친구, 커뮤니티 안에서 총 주행거리, 최고속도, 페이스 같은 정보를 나눕니다. 정작 중요한 경로 안내는 아직 안 들어가 있는데, 곧 턴바이턴 방식으로 길안내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것부터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티맵 바이크는 안드로이드용으로 먼저 선보이고, 5월중 아이폰용으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맵은 곧 중국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폭스바겐·애플, '아이비틀' 발표 폭스바겐이 애플과 협업해 ‘아이비틀’을 만들었습니다. 폭스바겐이 얼마 전 새로 내놓은 더 뉴 비틀을 기반으로 만든 차량입니다. 애플이 ‘아이카’까지 만드는 것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가 어느 정도는 현실화된 걸까요?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 건 아닙니다. 아이폰 전용...

SKVIP

SK플래닛, "자동차는 달리는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SK플래닛이 'SKVIP'라는 이름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들을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이 플랫폼에는 차량용 T맵 서비스인 ‘3D T맵’과 멜론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마트폰에 담긴 콘텐츠를 차량용 화면에 공유하는 심플링크, 운전 습관을 분석하는 에코 드라이빙 등 기존에 SK플래닛이 스마트폰으로 하던 차량용 서비스들이 본격 도입된다. SK플래닛은 이미 지난해 9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차량 화면에서 T맵과 멜론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내놓은 바 있다. 신형 SM3 승용차에 옵션으로 제공된 바 있다. 스마트폰은 직접 어떤 역할을 하기보다는 테더링을 해주는 모뎀 역할에 가까웠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역할 중 자동차에서 쓰면 좋을 기능들이 직접적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이번 SKVIP가 완성 형태에...

LG유플러스

차량에 스마트폰 화면 띄우는 3가지 방법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스마트폰 화면을 띄우는 미러링 기술은 생각보다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다. 요즘 어지간한 설치형 내비게이션보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이 더 똑똑하게 길을 찾아주면서 스마트폰 거치대 시장이 크고 있다. 이걸 큼직한 내비게이션 화면에 띄우면 되는데, 이를 시장이 놓칠리가 없다.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표준 규격으로는 미러링크가 뜨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비슷한 원리에 이를 변형한 독자 엔진을 쓴 무선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다.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도 있다. 목적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차량 디스플레이에 띄우기’이지만, 각 방법은 기술적으로 차이가 있다. 모니터에 PC 연결하듯 간단한 일은 아니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카 서비스. 스마트폰의 모든 화면이 자동차 내비게이션에 비춰진다. 무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은 통신사가 주로 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카’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

[앱리뷰] 스트리밍맵, 타임머신…티맵4.0

2001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티맵은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대표 길안내 서비스다. 돌아보면 국내 내비게이션 붐은 아이나비 등의 PDA 내비게이션에서부터 시작했다. 수천만원대 고급 차량에서만 쓸 수 있던 내비게이션을 수십만원에 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다른 한 축에는 휴대폰을 내비로 쓰려는 SK텔레콤의 티맵이 있었다. 엔드라이브 이후 네이트드라이브, 티맵으로 차례차례 이름을 바꾸면서 브랜드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이 주춤하면서 다시금 스마트폰 앱으로 둥지를 갈아타고 있다. 최근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에는 아이나비, 아틀란 등의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새로 뛰어든 김기사, 이동통신사인 KT의 올레내비가 모두 티맵을 상대로 경쟁한다. 돌아보면 티맵의 지난 10년이 순탄하진 않았지만 이제는 모든 내비게이션이 넘어야 하는 산 같은 존재가 됐다. 그런 티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