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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티머니,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 도입

티머니가 국내 대표 모바일 결제수단인 ‘모바일티머니’에 신한카드, 현대카드, 농협카드를 시작으로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신용카드 교통할인 서비스란, 모바일티머니 후불청구형 서비스에 교통할인이 제공되는 신용카드를 등록, 사용하면 모바일티머니에서도 일반 신용카드에서 받았던 대중교통 할인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티머니는 고객 교통결제 편의와 혜택 확대를 위해 BC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와 연내 서비스 적용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카드, 삼성카드는 7월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티머니는 신용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소비자들이 모바일티머니로 대폭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머니 강현택 페이먼트&플랫폼 사업부장은 “본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티머니에 대한 전면적인 시스템 개발 및 개선을 단행했다”라며 “모바일 간편결제 시대에 고객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과 보다 많은 혜택을 위해 더욱...

S-택시

택시도, 승객도 잘 모르는 ‘S-택시’를 타다

“아, 이거 골 때리네. 그래서 지금 어디에 계세요?” 전화 너머로 택시기사의 당혹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S-택시’ 호출을 수락한 택시가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길래 전화를 걸었더니 돌아온 대답이었다. 택시기사는 티머니 단말기에 위치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 길을 헤매게 됐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네, 참. 여기서 거기 가려면 차를 돌려서 가야 되는데 다른 택시를 부르실래요, 기다리실래요?” 지난 6월1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서울시택시승차앱 S-택시를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이용해봤다. S-택시는 ‘빈차’인 택시를 앱으로 확인하고, 승객이 택시를 직접 지정해 호출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기대보다는 우려가 높았다. 뚜껑을 열자 ‘혹시나’는 ‘역시나’가 됐다. 호출거부를 하는 경우도 많았고, S-택시에 대한 정보 자체가 미흡해 택시기사가 이용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 기자는...

S택시

‘지브로’ 업그레이드한 ‘S-택시’, 뭐가 다른가

내달 1일 서울시의 서울택시승차앱 S-Taxi(이하 S택시)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승객이 주변에 있는 ‘빈차’를 직접 골라 호출할 수 있다. 서울시는 S택시를 통해 시민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앞서 10억을 투입하고도 시민과 택시기사 양쪽으로부터 외면 받았던 ‘지브로’의 전철을 밟을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S택시를 내놓는 이유는 택시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다. 현행법상 길거리 승차거부는 불법이다. 그러나 택시 호출 앱이 등장하면서 목적지를 보고 골라 태우는 ‘디지털 승차거부’가 생겨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길거리에서 택시 승차거부가 위법사항인 것처럼 택시 문화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플랫폼과 택시기사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 택시 문화의 중심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앱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S택시 이용방법은 기존 택시호출 앱과는 다르다. 카카오T 택시나 티맵택시는 택시...

CI

한국스마트카드, 오는 1일부터 사명 ‘티머니’로 변경

한국스마트카드가 그동안 한국스마트카드와 티머니로 분리되어 있던 사명과 브랜드명을 티머니로 통일한다. 회사 정식 명칭은 오는 6월1일부터 티머니, 주식회사 티머니, (주)티머니를 쓴다. 티머니는 지난 2003년 창립 이후 교통카드를 비롯해 전자화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교통과 결제시장에서 축적된 티머니 브랜드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간편결제사업 진출, 신사업 활성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티머니는 ‘티머니’라는 브랜드가 가진 신뢰와 대중성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사장)는 "사명 변경은 티머니의 미래를 위한 포부이며,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사명 변경을 통해 고객가치를 지속 강화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혁신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MaaS

한국스마트카드, 교통 API 개방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교통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오픈 API)'을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시 교통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서울형 통합이동서비스(MaaS) 완성을 위한 민간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4월9일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을 통해 교통 관련 API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교통 관련 API는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시외·고속버스, 택시, 공공자전거, 공유 자동차 등 모든 교통수단을 포함한다. 각 교통수단별 위치정보, 노선정보, 도착정보 등 제공가능한 모든 API가 제공되며 기초코드, 출발·도착 정보, 좌석 정보 등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교통수단별 패키지 API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스마트카드는 ▲실시간 정보 제공 ▲안정적 시스템 운영 ▲대량 트래픽 처리 ▲개방적 정보 접근 등을 실현하며 활용 편의성을...

GS&포인트

GS&포인트도 적립, '페이코팝티머니'

GS25와 GS슈퍼마켓 등 GS리테일 가맹점에서도 페이코티머니 모바일 앱을 이용해 GS&포인트를 적립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3월4일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에 GS리테일의 할인 및 멤버십 혜택을 연계한 새로운 ‘페이코팝티머니’를 선보였다. 페이코팝티머니는 기존 페이코티머니에 GS리테일의 포인트 적립 서비스인 ‘팝티머니’의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 페이코티머니와는 다른 서비스다. 페이코팝티머니는 따로 실물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페이코 앱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모바일에서 페이코 앱을 내려받은 뒤, 페이코티머니 등록 화면에서 ‘페이코팝티머니 사용에 동의하기’를 선택하면 팝카드 번호와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페이코티머니 이용자라면 페이코 앱에서 티머니 카드 정보 하단에 ‘POP’ 터치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팝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한 사용자도 해당...

NHN엔터테인먼트

[IT+금융]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 1등을 꿈꾸다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크라우드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방과 후 편의점을 찾은 학생. 한 손은 스마트폰을 쥐고 계속 바라보면서, 다른 손으로 음료수를 집는다. 그리고 점원에게 다가가 스마트폰을 그대로 가져다 댄다. 지갑은 분명 가방에 있는데.... 휴대폰으로도 편의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페이코 티머니’ 광고 한 토막이다. 다른 기업이 온라인 모바일 결제에 집중할 때,...

MST

삼성페이, NFC 이용한 교통카드 기능 선보여

삼성전자가 한국스마트카드와 이비카드와 제휴를 맺고 ‘삼성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페이 사용자는 12월8일부터 교통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는 삼성페이를 통해 모바일 티머니와 모바일 캐시비 교통카드를 내려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모바일 티머니와 모바일 캐시비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불러오기’ 기능을 이용해 삼성카드에 해당 카드를 추가하면 된다. 카드를 내려받고 나면 삼성페이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 그냥 스마트폰을 교통카드 결제기에 대면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페이가 교통카드 기능까지 지원하게 되면서 소비자가 일상 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모바일 결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소비자들이 지갑 없이 결제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페이는 교통카드 서비스를...

NFC

시럽월렛, NFC 교통카드 1월 공개

'시럽월렛'이 대중교통으로 결제 지원 분야를 넓혔다. SK플래닛은 12월2일 이비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캐시비, 티머니, 각 카드사의 후불형 교통카드 등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럽월렛은 SK플래닛이 개발한 모바일 지갑 서비스다. SK플래닛은 내년 1월 안에 시럽월렛에 교통카드 기능을 선보일 방침이다. 교통카드 기능은 근거리무선결제(NFC) 방식을 이용해 구현할 예정이다. 시럽월렛 앱을 따로 실행하지 않고도, 심지어 스마트폰이 꺼져도 결제할 수 있다. 박정민 SK플래닛 컨슈머 프로덕트 본부장은 “국내 최대 모바일 지갑인 시럽월렛은 쇼핑이나 외식 등 고객의 소비 생활 속에서 멤버십, 쿠폰, 티켓, 모바일 결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라며 “이제 교통카드 기능을 통해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갑 없이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