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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IBK 기업은행에 티몬 전용관 개설된다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에 은행지점이 열린다. 티몬은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티몬 내에 ‘IBK 기업은행 티몬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11월2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티몬지점은 티몬금융몰 내에 몰인몰(Mall-in-Mall) 형태로 개설될 예정이다. 티몬은 지금까지 비정기적으로 한정된 금융 특판 상품을 판매했지만 상시적으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로 내년 상반기 IBK기업은행 티몬 지점이 열리면 상시적으로 IBK기업은행 예금 계좌 신설, 적금 상품 가입, 체크카드 및 신용카드 발급 등이 가능하다. 티몬 IBK 전용관이 개설되면 IBK기업은행의 인터넷뱅킹 가입자나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비대면 실명 확인 절차를 거쳐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금융상품을 가입한 티몬 고객에게는 금리우대 쿠폰이 제공되며, 티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는...

블라인드

"직접 갈 필요 없어요"…비대면 금융 거래 서비스 4선

금융과 기술이 만나면서 핀테크가 생겨났고 금융에서 새로운 시도나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 특히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과 핀테크 분야 발전은 금융상품을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서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렇게 금융상품 가입이나 신청의 중심이 직접 만나던 방식에서 비대면 거래로 이동하고 있다. 연말연시 재테크를 위해 도움이 될 비대면 거래를 위한 온라인 금융 상품 추천 서비스 4가지를 알아보았다. 핀다 : 신용카드, 신용대출, P2P 투자 맞춤추천 서비스 '핀다'는 금융기관과 직접 제휴를 통해 온라인에서 손쉽게 금융상품 정보를 검색하고 조건을 비교한 뒤 상품을 추천받는 금융상품 플랫폼 서비스다.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함으로써 금융기관은 기존의 영업비용을 절감하고 절감한 비용만큼 사용자들에게 우대금리 등의 혜택을...

여행

황금연휴 4인 가족 여행, 국내는 ‘제주도’ 해외는 ‘오사카’

10월 황금연휴, 나들이는 어디로 떠나며 비용은 얼마나 들까. 티몬이 10월 연휴 기간 이용될 5만여건의 항공권, 숙박 예약 데이트를 분석해 4인 가족 평균 여행 비용을 발표했다. 여행 비용 가운데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권과 숙박 비용을 포함했고, 현지 교통비와 테마파크 입장권, 식비 등은 뺐다. 이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여행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숙박비다. 평균 숙박 비용은 1박에 9만원부터 17만원까지 지역별로 달랐다. 지역별 숙박 비용은 인천, 경남, 제주도, 부산 순으로 높았다. 송도와 영종도 등 특급 호텔이 많은 인천 지역 1박 평균 숙박비가 17만9190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남(16만2460원), 제주도 (15만6090원), 부산(15만280원)이 뒤를 이었다. 제주도는 항공권을 구입하는 까닭에 가족여행 비용이 높았다. 해외 여행 비용은...

딜마켓

티몬, 금융 상품 원스톱 비교 서비스 오픈

티켓몬스터가 주요 금융 상품을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2월7일 내놓았다. ‘티몬금융몰’ 이다. 티몬금융몰은 보험, 대출, 예·적금과 투자 관련 온·오프라인 상품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금융 상품 비교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상품만, 오프라인에서는 오프라인 상품만 비교했다. 티몬금융몰에서는 220여개 금융사의 5800여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티몬은 “보험, 카드, 대출 등 수많은 금융 상품들이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지만, 너무나 많은 종류들이 산재해 있는데다가 나에게 맞는 상품이 무엇인지 찾기 어렵고,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라고 티몬금융몰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 티몬금융몰에선 쇼핑하듯 여러 회사 금융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 티몬은 삼성화재, MG손보, KDB생명, 씨티은행, 피플펀드 등과 손잡고 금융 상품을...

A.태그

옥션·티몬·SKT가 ‘버튼’에 푹 빠진 까닭

SK텔레콤이 11번가와 손을 잡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생필품을 주문, 결제, 배송해주는 ‘스마트 버튼 꾹’을 출시했다. 스마트 버튼 꾹은 생수, 세제, 물티슈, 기저귀 등 집에서 주로 쓰는 생활필수품이 필요할 때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문과 결제가 이뤄지고 배송까지 하는 간편쇼핑 서비스다. 이 버튼은 집안의 와이파이망을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소비자는 최초 주문 시, 스마트홈 앱을 이용해 생필품 항목과 수량, 결제 방법, 배송지 등을 지정하면 다음 주문부터 별도의 앱을 실행하거나 로그인하지 않아도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생필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지난 2014년 아마존이 선보인 막대 모양의 쇼핑 도구 ‘대시’다. 당시 아마존은 바코드와 음성을 통해 제품 정보를 읽은...

[IT+금융]

[IT+금융] 티몬페이, 한국의 이베이를 꿈꾸다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외국 이베이나 알리바바와 똑같습니다. 물건을 팔고 돈을 관리하다보면 자연스레 돈을 가지고 금융사와 제휴를 맺어 함께 일하고 싶고, 더 나아가 결제 사업 자체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추세가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안승래 티몬 페이먼트사업제휴팀 팀장은 5년째 티몬에서 결제 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가 밝힌 티몬이...

데브리바디

[현장] 개발자가 분노를 느끼는 순간은?

개발자 커뮤니티 오프라인 모임, 가보신 적 있나요? 보통 컨퍼런스나 스터디 모임을 떠올리실텐데요. 9월3일 저녁 판교 어느 맥주집에서는 조금 독특한 개발자 행사가 열렸습니다. 티몬이 주최한 '데브리바디'라는 행사입니다. 데브리바디는 개발자끼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수다를 떨고, 선물도 받는 그런 행사입니다. 티몬은 이 행사를 주최를 위해 티몬 내부 개발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는 등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는데요. 개발자 마음에 쏙 드는 그런 행사를 만들고 싶었다고요. <블로터>가 직접 찾아가 행사 풍경을 담았습니다. 데브리바디 행사는 접수를 시작한 지 7시간 만에 마감됐다고 합니다. 데브리바디라는 단어는 티몬이 만들었습니다. 개발자(Developer)의 앞 글자 '데브'와 에브리바디(Everybody)를 합성한 단어로 '모든 개발자'라는 뜻이겠죠. 보통 커뮤니티 행사는 개인 혼자 많이들 찾아가실 텐데요. 이번 행사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따로 홍보를...

이승민

[취업인] “기초 탄탄한 티몬 문화인 뽑아요”

회사 로고를 머릿속에 떠올렸을 때. 어쩐지 ‘개발’과는 좀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는 기업이 있다. 기술기업인데도 불구하고. 티몬이 그렇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내려 티몬 사무실로 향하는 내내 개발자 인터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이 떠나질 않았다. 티몬은 국내에서 소셜쇼핑의 황금기를 아로새긴 업체다. 지금은 통합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단한 서비스 개선을 거치는 중이다. 티몬에서 '개발자의 냄새’를 잘 맡을 수 없는 것도 쇼핑과 유통이라는 제목이 크게 부각돼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런 티몬이 개발자 모시기에 나섰다. 초기와 달리 조직의 덩치가 커져감에 따라 개발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덕분이다. 오랜 세월 개발 환경에서 굵직한 길을 걸어온 이가 최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티몬에 합류한 까닭도 여기 있다. 티몬...

굿리즈

[주간SNS동향] 중국의 트위터 '웨이보', 미국에 상장

중국의 트위터 '웨이보'가 4월17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주당 17달러로 문을 열었는데 19.06% 오른 20.2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기업공개로 웨이보는 2억8560만달러를 모았다. 웨이보는 중국의 시나그룹이 2009년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5년 만에 2014년 3월 기준 한 달에 1억4380만명이 쓰는 서비스로 자랐다. 시나그룹은 웨이보의 지분을 77.6% 가졌는데 웨이보가 상장하면서 주가가 6% 올랐다. 이번 기업공개로 지분은 56.9%로 줄었다. 로이터 통신은 웨이보가 기업공개 규모를 줄였다고 말했지만, 웨이보는 미국 증시를 노리는 중국 기업의 중심과 같다.  지분 5분의4가 중국 기업의 손에 있다. 웨이보의 지분 절반이 시나그룹에 있고, 32%는 알리바바의 소유다. 알리바바는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기업이다.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페이팔과 비슷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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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막, '해시'

지난 3월7일 티켓몬스터는 113만명분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흘러나간 정보는 고객 이름, 주민등록번호, 계정 아이디, 비밀번호,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 티몬은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는 해시값으로 저장돼 안전하다고 말했다. 정말일까. 보안 업계 관계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티몬이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를 보호하는데 썼다는 ‘해시(hash)’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해시는 ‘잘게 다져 뒤섞는다’는 뜻이다. 무엇을 다져 섞을까. 데이터다. 주민등록번호나 비밀번호는 모두 데이터다. 해시는 이런 데이터를 잘게 다져 뒤섞어 알아볼 수 없게 만드는 과정을 일컫는 말이다. ‘password’라는 비밀번호를 쓴다고 생각해보자. 비밀번호를 이대로 서버에 저장했다가 서버가 해킹당하면 큰일이다. 해커가 바로 내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해시 과정을 거친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password’를 해시하면 ‘2b0l0o6t0e9r05’ 같은 무작위 문자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