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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쿠폰 사용 현황 실시간 집계"

그동안 소셜쇼핑의 평가가 과한 것은 아닐까.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들여왔다지만, 클릭 한 번으로 쿠폰 취소가 안 되고, 쿠폰을 쓸 때는 손으로 받아적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티몬'을 서비스하는 티켓몬스터는 이 과정을 결제 시스템과 연동해 쿠폰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할 모양이다. 김천식 티켓몬스터 뉴비즈니스플랫폼(NBP)랩장은 "비즈니스는 온라인인데, 사용하는 과정은 온라인이 아니었다"라며 이제는 "실시간으로 쿠폰 사용 현황을 볼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티몬클릭'을 소개했다. ▲김천식 티켓몬스터 뉴비즈니스플랫폼랩장 '티몬클릭'은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과 연동하는 프로그램인데 티켓몬스터 NBP랩이 개발했다. 올 5월30일부터 서울의 강남과 잠실의 상점 50곳에 차례로 깔렸고, 지금은 시범서비스 중이다. 티켓몬스터가 만든 주황색 USB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티몬클릭' 프로그램이 깔린다. 이렇게 한 번 깔면 POS와 티켓몬스터의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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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소셜쇼핑 4곳 "미사용 쿠폰도 환불"

티몬·쿠팡·그루폰, 미사용 쿠폰 포인트로 환불 천둥벌거숭이 취급을 받던 소셜쇼핑이 소비자보호 정책을 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티몬과 쿠팡은 6월1일부터 미사용 쿠폰도 환불하기로 했다고 5월31일 발표했다. 티몬은 유효기간이 지나고 7일, 쿠팡은 3일이 지나면 소비자에게 판매금액의 70%를 각자 '티몬 적립급', '쿠팡 캐시'로 자동으로 돌려준다. 별도 환불 규정이 있는 배송상품과 여행, 문화 상품 등 일부 상품은 이번 정책에서 제외된다. 그루폰코리아도 미사용 쿠폰 환불에 동참한다. 그루폰은 올 2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소셜커머스 소비자보호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소비자보호 정책 '그루폰 프로미스'를 2.0으로 판올림한다고 6월1일 밝혔다. 그루폰 프로미스2.0은 ▲미사용 쿠폰은 유효기간이 지나고 4일째에 판매금액의 70%를 소비자에게 그루폰캐시로 자동 환불 ▲쿠폰을 사고 7일 이내 전액 화불 ▲쿠폰 사용시 고의적인 차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