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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티몬,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 선보여

국내 대표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고객 편의를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도입했다. 앞서 티몬은 2015년 '티몬페이'라는 이름으로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명의도용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해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리고 이번에 차이라는 새로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차이는 핀테크 기업 더차이코퍼레이션이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직불 결제(계좌 결제) 방식으로 다양한 은행들과 연계해 제공된다. 가맹점과 정산 과정을 간소화해 기존 2-3%에 달하는 결제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티몬은 이 같은 수수료 절감 효과를 할인 쿠폰 등의 혜택으로 고객에게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차이는 티몬앱 결제시 ‘간편결제’- ‘차이(CHAI)’를 선택하면 구글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앱스토어로 자동연결되어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주로 이용하는 1개 이상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IT+금융]

[IT+금융] 티몬페이, 한국의 이베이를 꿈꾸다

IT가 금융서비스와 만났다.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시작해 삼성페이 같은 각종 결제서비스까지 영역을 가리지 않고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업계만 대출, 송금,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P2P 대출, 모바일 결제, 인터넷 은행 등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가 결합한 다양한 ‘IT+금융’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6년, 올 한해 어떤 기업이 새로운 IT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외국 이베이나 알리바바와 똑같습니다. 물건을 팔고 돈을 관리하다보면 자연스레 돈을 가지고 금융사와 제휴를 맺어 함께 일하고 싶고, 더 나아가 결제 사업 자체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추세가 그렇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안승래 티몬 페이먼트사업제휴팀 팀장은 5년째 티몬에서 결제 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가 밝힌 티몬이...

LG페이

아직은 그림의 떡, NFC 결제 ‘동상이몽’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스마일페이, 시럽페이, 셀프페이, SSG페이, 오픈페이, NFC 간편결제, LG페이, 티몬페이, 카카오페이, 케이페이, 페이나우, 페이코….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등장했다. 모바일 결제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는 2013년 6조6천억원에서 2014년 14조9천억원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통계청 온라인쇼핑 동향를 살펴보면 지난 9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4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6.6%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47.2%나 된다. 적지 않은 거래가 모바일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이들 수치는 오프라인에서의 모바일 결제 금액을 반영하지 않는다.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중에 정작 오프라인에서 내 지갑을 대신할 수 있는 서비스도 드물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모바일 결제 온도차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