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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실시간 할인쿠폰 앱 써보니

티켓몬스터는 불편했다.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그루폰코리아의 쿠폰 판매 방식도 불편했다. 언제 쓸 수 있을지도 모르는 3~6개월의 유효기간은 오히려 쿠폰 구매를 꺼리게 했다. ‘판매 초기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유효기간 중반과 끝날 때쯤 오라’는 말은 또 무엇인가. 하루 이틀 반짝 파는 게 업체들의 판매 전략이라는데 그러다 상점이, 소셜쇼핑 업체가 반짝하고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 걸까.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 판매 서비스는, 소셜쇼핑 업체가 소비자 불만을 줄이기 위해 들고 나온 전략이다. 물론, 단골 상점, 단골 소비자를 만들겠다는 노림수도 있다. 상점들은 원하는 날짜, 시간, 인원, 할인율, 메뉴 등을 정해 할인 쿠폰을 파니, 손님이 몰리고 재고가 부족하거나 수익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은 소비자에게도...

그루폰코리아

신현성 대표 "먹튀 아니다"...리빙소셜에 티켓몬스터 매각

티켓몬스터가 세계 2위 소셜쇼핑 업체 ‘리빙소셜’에 인수됐다. 리빙소셜은 티켓몬스터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빠른 속도로 진출, 그루폰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티켓몬스터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는 셈이다. 티켓몬스터는 리빙소셜과의 인수합병에 최종 합의했다고 8월2일 발표했다. 인수조건과 금액은 양사의 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리빙소셜은 2009년 설립돼 전 세계 22개국에 진출, 8500만 회원에게 할인 쿠폰을 판매하는 곳으로, 46개국에 진출한 그루폰에 이어 세계 2위 업체다. 기업가치를 150억달러로 인정받고 있으며, IP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신현성 대표는 블로터닷넷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우리 앞에 대단히 많은 옵션이 있었지만, 리빙소셜 인수로 장기적으로 리소스, 문화, 비전 등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lbs

소셜쇼핑, 이젠 ‘모바일’ 승부…위치기반 서비스 경쟁

소셜쇼핑 업체가 지난 7월 1500만명으로 늘어난 스마트폰 이용자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그동안 소셜쇼핑 업체들은 큰 화면과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PC와 노트북 중심의 웹사이트를 운영해 왔다. 매번 새벽마다 새로운 상품을 올리다보니 현재 웹 사이트 운영에 초점을 맞춰왔고 모바일에 대한 고민은 뒤로 미뤄왔었다. 가장 앞서 모바일에 발을 담근 건 그루폰코리아다. 그루폰코리아는 모바일앱을 5월에 출시했다. 이후 티켓몬스터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7월18일 출시했고 이 달에 아이폰용 앱을 내놓을 예정이다. 위메이크프라이스도 8월 1일 아이폰앱을 선보이면서 이 대열에 합류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안드로이드 앱도 빠른 시일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쿠팡도 8월 둘째주에 모바일 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소셜쇼핑 상위 톱4 회사가 모두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이모바일 앱을...

그루폰 나우

티켓몬스터, 반쪽짜리 '티몬 나우' 출시

티켓몬스터가 실시간 쿠폰 판매 서비스 '티몬 나우'를 7월11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몬 나우는 상점이 할인율과 쿠폰 사용시간, 쿠폰 판매량을 직접 정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강남이나 홍익대 근처 등 원하는 지역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쿠폰을 PC로 구매해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 시간을 넘기면 다음날 바로 환불해준다. 티몬 나우는 현재 강남과 홍대 지역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지역마다 계약한 업체가 100곳에 이른다. 앞으로 8월말이면 신사역 부근의 가로수길과 명동을 비롯해 서울의 주요 상권으로 티몬 나무를 확장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는 티몬 나우를 소개하며 "그루폰 나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루폰 나우는 미국의 리빙소셜의 인스턴트딜이 시작한 실시간 위치기반 할인쿠폰 판매 서비스로, 쿠폰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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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플 "주인 맘대로 할인하고, 안 쓰면 환불도"

“소셜커머스 소비자가 잊고 있던, 잃어버리던 돈을 로티플에서는 더 합리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반값할인 쿠폰을 샀는데 유효기간 내에 미처 쓰지 못했다. 환불은? 안된다. 유효기간 이전에 환불을 하려 해도 절차가 복잡하다. 쿠폰 할인률도 너나할 것 없이 50%로 똑같다. 그러니 거래업체들은 입이 나오게 마련이다. 이용자 불편함도, 적잖은 할인폭도 모두 감수해야 하니까. 여기에 반기를 들고 나선 업체가 있다. 로티플은 할인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판매’ 업체다. 로티플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이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지금 구매해 바로 쓸 수 있는 쿠폰을 보여준다. 물론 결제도 즉시 이루어진다. 티켓몬스터, 쿠팡과 같은 모델에 실시간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얹은 모양새다. 여느 소셜쇼핑 서비스와 다른 점은 따로 있다. 로티플은 할인률도, 할인 시간도, 판매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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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사서 바로 쓰는 할인쿠폰

반값할인이 마냥 좋을까. 며칠, 몇 달 뒤에나 쓰려고 미리 결제하는 건 마뜩찮다. 쿠폰을 샀다는 사실을 잊을 때도 있고, 내가 원할 때 쿠폰을 쓰지 못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래서 등장한 서비스가 있으니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 판매 서비스’다.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 판매 서비스란 이름은 공식 명칭은 아니다. 그저 여러 특징을 모아서 조합한 이름일 뿐이다. 내가 지금 여기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쿠폰을 보여준다는 게 이 서비스의 특징이다. 소비자는 원할 때 싼 값에 상품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좋고, 상점은 손님이 찾지 않는 시간을 놀리지 않아도 되어 이득이다. 그 대신, 이용 시간에 제약을 뒀다. 상점 주인이 손님을 필요로 하는 때로 이용시간과 판매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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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티몬 무대는 해외시장"

국내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가 기술력을 보강하고 영업 무대도 해외로 확대한다. 티몬은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이해 5월31일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 1년의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현성 티몬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티켓몬스터) 티몬의 해외 시장 진출은 말레이시아 소셜커머스 업체 에브리닷컴 인수에서 시작한다. 신현성 대표는 "티몬은 그루폰, 리빙소셜에 이어 세계 5위 업체로 성장했다"라며 "아시아에서 소셜커머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로서 그루폰, 리빙소셜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몬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일본지역에 잇따라 진출할 예정이다. 에브리닷컴은 티몬에 인수되며 웹사이트를 티몬의 국내 사이트와 비슷하게 바꾸고, 티몬이 싱가포르로 진출하는 디딤돌 역할을 맡는다. 말레이시아는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