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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CJ E&M,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글로벌 티빙' 런칭

CJ E&M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사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신규 OTT 서비스 '글로벌 티빙'을 런칭했다. 6월15일부터 첫방송되는 '프로듀스 48'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글로벌 티빙은 한국에서 방영되는 시간과 동일한 때에 실시간 라이브로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사용자들의 실시간 채팅 및 주요 클립 영상 제공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CJ E&M은 글로벌 티빙을 통해 공개하는 자사 콘텐츠의 첫 주자로 Mnet의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낙점했다. 프로듀스 48이 동시 방영되고 있는 일본, 그리고 기존 포맷 판매를 통해 중국판 '프로듀스 101'을 방영 중인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글로벌 티빙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글로벌 티빙은 기존 콘텐츠 해외사업의 한계로 지적돼왔던 ▲국가별 콘텐츠 유통 시차 ▲해외 플랫폼 대상...

CJ E&M

CJ 오쇼핑-CJ E&M 합병,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으로"

CJ 오쇼핑과 CJ E&M이 합병을 결정했다. 양사의 커머스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집약해 융복합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CJ 오쇼핑과 CJ E&M은 1월17일 합병 전략 설명회를 열고, CJ 오쇼핑을 존속회사로 한 흡수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1 : 041이다. "각사 역량을 합해 글로벌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 될 것" 허민회 CJ 오쇼핑 대표이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고, AT&T가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하는 등 미디어 빅뱅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아마존은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고, 알리바바도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는 등 전통적인 커머스와 미디어 시장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허민회 대표는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양사...

cj헬로비전

"실시간 지상파 TV 못 본다?"…CJ헬로비전 '뷰잉' 논란

CJ헬로비전이 야심 차게 선보인 OTT 서비스 단말기 '뷰잉'이 11월1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뷰잉은 지난 10월24일 예약 판매분 1천대를 단 6분 만에 완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기록했습니다. 예약 판매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 이유는 뷰잉 기기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예약구매자에게 주어진 혜택이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뷰잉은 이날 예약구매 고객에게 푹(pooq) 실시간TV, 방송 VOD 1년 이용권과 티빙 방송 VOD, 무제한플러스 1년 이용권을 제공했습니다. 이용가로 계산하면 25만원 상당의 헤택이 제공된 셈입니다. 평소 OTT 단말기를 구입할 예정이었던 사람이었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매력적인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시작된 후, 상품문의란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만 제기가 잇따랐습니다. 요약하자면 '푹에서 지상파 실시간TV 서비스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푹 서비스를 뷰잉을...

개발자

설 연휴, 넋 놓고 정주행...개발자가 보면 좋을 영상 9종

지난 추석 연휴와 비교해 이번 설 연휴는 나흘로, 다소 짧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큰 추위는 없으나 귀성길과 귀경길이 눈과 비로 다소 불편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에 한가득 영상 내려받아 시청하면서 고향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국내 대표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 왓챠, 티빙 등으로부터 이번 설 연휴 개발자가 시청하면 좋을 영상 콘텐츠 9개를 추천받았다. 위 스트리밍 서비스 모두 웹사이트와 앱에서 유료로 즐길 수 있다. 서비스명 최저 정기결제 금액 앱 넷플릭스 월 9500원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왓챠플레이 월 4900원(카드 결제시 첫달 무료)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티빙 월 5900원(CJ ONE 회원 전용)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1. 블랙미러: 시즌1~3 (TV 프로그램)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CJ E&M

티빙, 크롬캐스트 지원 중단

더이상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앱을 통해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됐다. 티빙은 지난 12월21일 공지사항을 통해 "1월5일부터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시청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5일 0시부터 볼 수 없으며, 저작권자 요청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티빙 쪽은 밝혔다. 그러나 안내와 다르게 이번 서비스 중단은 티빙 서비스 사업자 이관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1월5일자로 티빙 사업이 CJ 헬로비전에서 CJ E&M으로 영업 양수도가 이뤄지면서 크롬캐스트 서비스 제휴 자체가 공식적으로 중단됐다. CJ E&M 관계자는 “CJ 헬로비전으로부터 1월5일부터 사업을 넘겨받아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콘텐츠 정책 재정비가 필요해졌고, 그 과정에서 티빙을 CJ E&M 콘텐츠를 채우는 플랫폼으로 가져가기로 방침을 세웠다”라며 “구글과 사전 협의를 통해 크롬캐스트 서비스에서 빠지는 걸로 결론을...

OTT

지상파의 어쩌면 마지막 플랫폼, '푹'

‘티빙’, ‘올레tv’, ‘Btv’, ‘LTE비디오포털’, ‘푹’, ‘카카오TV’, '네이버TV캐스트', '아프리카TV', ‘유튜브’…. 손 안에서 TV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한다. 이들은 대개 인터넷·통신 사업자들이 선보였다. 이 가운데 콘텐츠 사업자가 만드는 서비스는 딱 한 곳, 푹 뿐이다. 푹은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뭉친 콘텐츠연합플랫폼(CAP)이 운영 중인 서비스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지상파 콘텐츠를 포함한 30여개 채널을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푹이 나오기까지의 사연은 조금 길다. 콘텐츠 제작 역량과 송출로서의 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지상파는 미디어 업계에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었다. 그런데 1995년 케이블TV 방송을 시작으로 종편까지 다른 볼거리가 등장했다. 위성과 IPTV, N스크린 등이...

Btv모바일

[C+] 카카오TV, 브런치…다음카카오는 콘텐츠 '러시' 중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카카오TV', ‘브런치’, ‘채널’, ‘루빅스’…다음카카오 콘텐츠 소식 봇물 다음카카오가 콘텐츠 분야에 부쩍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일주일새 들어온 콘텐츠 관련한 새소식만 4건이다.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소식은 '카카오TV' 출시다. 지난 6월16일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연계돼 카카오톡 친구와 TV를 함께 볼 수 있는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카톡으로 TV본다…‘카카오TV’  6월17일에는 ‘다음 모바일’에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도입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루빅스는 콘텐츠 최초 추천 후 이용자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기계학습해 가장 최적화된 콘텐츠를 보여주게 된다. 다음카카오는 미디어다음을 시작으로 연내...

BTV

[그래픽] 손 안의 TV,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9종 비교

지난 6월16일 다음카카오가 '카카오TV'를 출시했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시장도 뜨거워지는 중이다. 매드스퀘어는 이달 안에 '토스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옐로모바일도 동영상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동영상 분야에 공들이고 있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다. 현재 국내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 가운데  ‘티빙’과 ‘올레tv’, ‘Btv’, ‘U+HDTV’, ‘푹’, ‘카카오TV', ’네이버TV캐스트‘, ’아프리카TV‘, '유튜브’를 간단하게 비교해 그림과 표로 만들었다. 그림과 표 모두 같은 내용을 토대로 정리했으니, 더 편한 쪽으로 보면 된다. 우선 눈에 띄는 점은, 콘텐츠 사업자가 만든 서비스는 ‘푹’과 ‘티빙’뿐이었다. ‘티빙’도 콘텐츠 명가인 CJ 그룹 소속이긴 하지만 정확히는 통신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이 제작했다. ‘올레tv’, ‘Btv’, ‘U+HDTV’는 이동통신 3사가 내놓은 모바일 인터넷TV다. ’네이버TV캐스트‘,‘카카오TV' '유튜브’,...

cj헬로비전

[써보니] CJ판 크롬캐스트, ‘티빙스틱’

TV에 꽂아서 인터넷 스트리밍 영상을 보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구글 '크롬캐스트'가 기대 이상의 흥행에 성공했고 CJ헬로비전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티빙스틱’이라는 이름의 동글이다. 일단 티빙스틱 서비스는 이름처럼 '티빙'이 중심에 있다. 크롬캐스트가 스마트폰에서 콘텐츠를 정해서 스트리밍 명령만 동글로 보내는 것과 달리 티빙스틱은 동글의 역할이 크다. 전원을 켜면 우선적으로 티빙이 뜬다. 쉽게 생각하면 케이블TV 셋톱박스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꼭 필요하다. 티빙스틱은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쓴다. 스마트폰과 티빙스틱은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스마트폰 앱은 방향키와 채널, 음량 조절과 키 입력 정도다. 스마트폰으로도 불편한 건 아니지만 이게 조금 더 편해지려면 TV나 셋톱박스처럼 전용 리모컨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티빙스틱 자체가 동글처럼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