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OTT

CJ ENM, '티빙' 개편..."넷플릭스와 유사한 알고리즘 도입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CJ ENM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을 전격 개편한다. 올해 하반기 디즈니, 애플 등의 가세로 국내 OTT 시장 경쟁 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티빙도 대대적인 콘텐츠 확장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티빙은 10월17일 방송 중심의 서비스에서 영화, 키즈, 커머스를 시작으로 음악과 뷰티, 패션 등 스타일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장르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CJ ENM이 보유한 콘텐츠 영향력을 OTT로 확대해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티빙에 따르면 영화의 경우 국내 유일의 OTT 월정액 상품을 새롭게 내놨다. 이용자들은 국내 유수 영화사들의 최신 영화를 티빙에서 볼 수 있다. 모바일과 PC는 물론 스마트TV와 같은 큰 화면에서도 4천여편의 최신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무비...

OTT

국내 OTT '들썩'...CJ ENM-JTBC 합작법인 만든다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지상파3사와 SK텔레콤이 합심해 만든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오는 9월18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CJ ENM과 JTBC가 손을 잡고 OTT 합작법인을 출범할 계획을 밝혔다. CJ ENM과 JTBC는 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MOU를 9월17일 체결하고 내년 초까지 양사가 IP를 보유한 콘텐츠를 통합서비스하는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통합 OTT 플랫폼은 ‘티빙(TVING)’을 기반으로 한다. 합작법인은 CJ ENM이 1대 주주, JTBC가 2대 주주로 참여한다. 양사는 통합 OTT를 중심으로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데 합의했다. "플랫폼 잡아라" 국내 OTT 경쟁 초읽기 최근 넷플릭스가 이끌어온 OTT 시장에 디즈니, AT&T 등이 진출하면서 시장...

구글

“‘역차별’? 과도한 망 비용이 문제” 구글·페북·네이버·카카오 한 목소리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 국내외 콘텐츠사업자(CP)가 합심해 ‘상호접속고시’ 개정을 호소하고 나섰다. 상호접속고시로 인해 국내 이동통신사에 내야 하는 망 비용이 기형적으로 높아졌다며,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월2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와 공동입장을 통해 “스타트업, 국내외 CP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한다”라며 “정부는 망 비용 구조의 근본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 문제의 본질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상호접속고시’와 과다한 망 비용”이라고 비판했다. 코스포와 인기협에는 구글, 네이버, 넷플릭스, 왓챠, 카카오, 티빙, 페이스북 등이 속해 있다. “‘역차별’ 핵심 아냐...국내 CP 부담만 주는 꼴” 그간 방통위,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국내외 CP 간 ‘역차별’을 지적해왔다. 국내 CP들은 많게는 수백억대에 달하는 망 비용을 내고 있는 반면,...

CJ E&M

CJ E&M,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글로벌 티빙' 런칭

CJ E&M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사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신규 OTT 서비스 '글로벌 티빙'을 런칭했다. 6월15일부터 첫방송되는 '프로듀스 48'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글로벌 티빙은 한국에서 방영되는 시간과 동일한 때에 실시간 라이브로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사용자들의 실시간 채팅 및 주요 클립 영상 제공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CJ E&M은 글로벌 티빙을 통해 공개하는 자사 콘텐츠의 첫 주자로 Mnet의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낙점했다. 프로듀스 48이 동시 방영되고 있는 일본, 그리고 기존 포맷 판매를 통해 중국판 '프로듀스 101'을 방영 중인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글로벌 티빙으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글로벌 티빙은 기존 콘텐츠 해외사업의 한계로 지적돼왔던 ▲국가별 콘텐츠 유통 시차 ▲해외 플랫폼 대상...

CJ E&M

CJ 오쇼핑-CJ E&M 합병, "글로벌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으로"

CJ 오쇼핑과 CJ E&M이 합병을 결정했다. 양사의 커머스 역량과 콘텐츠 역량을 집약해 융복합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CJ 오쇼핑과 CJ E&M은 1월17일 합병 전략 설명회를 열고, CJ 오쇼핑을 존속회사로 한 흡수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1 : 041이다. "각사 역량을 합해 글로벌 융복합 미디어-커머스 기업 될 것" 허민회 CJ 오쇼핑 대표이사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고, AT&T가 타임워너 인수를 추진하는 등 미디어 빅뱅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아마존은 콘텐츠 시장을 확대하고, 알리바바도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는 등 전통적인 커머스와 미디어 시장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허민회 대표는 "이러한 환경변화 속에서 양사...

cj헬로비전

"실시간 지상파 TV 못 본다?"…CJ헬로비전 '뷰잉' 논란

CJ헬로비전이 야심 차게 선보인 OTT 서비스 단말기 '뷰잉'이 11월1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뷰잉은 지난 10월24일 예약 판매분 1천대를 단 6분 만에 완판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기록했습니다. 예약 판매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 이유는 뷰잉 기기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지만, 예약구매자에게 주어진 혜택이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뷰잉은 이날 예약구매 고객에게 푹(pooq) 실시간TV, 방송 VOD 1년 이용권과 티빙 방송 VOD, 무제한플러스 1년 이용권을 제공했습니다. 이용가로 계산하면 25만원 상당의 헤택이 제공된 셈입니다. 평소 OTT 단말기를 구입할 예정이었던 사람이었다면 누구나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매력적인 조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시작된 후, 상품문의란을 통해 소비자들의 불만 제기가 잇따랐습니다. 요약하자면 '푹에서 지상파 실시간TV 서비스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푹 서비스를 뷰잉을...

개발자

설 연휴, 넋 놓고 정주행...개발자가 보면 좋을 영상 9종

지난 추석 연휴와 비교해 이번 설 연휴는 나흘로, 다소 짧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큰 추위는 없으나 귀성길과 귀경길이 눈과 비로 다소 불편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에 한가득 영상 내려받아 시청하면서 고향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국내 대표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 왓챠, 티빙 등으로부터 이번 설 연휴 개발자가 시청하면 좋을 영상 콘텐츠 9개를 추천받았다. 위 스트리밍 서비스 모두 웹사이트와 앱에서 유료로 즐길 수 있다. 서비스명 최저 정기결제 금액 앱 넷플릭스 월 9500원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왓챠플레이 월 4900원(카드 결제시 첫달 무료)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티빙 월 5900원(CJ ONE 회원 전용) 구글플레이 / 앱스토어 1. 블랙미러: 시즌1~3 (TV 프로그램)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CJ E&M

티빙, 크롬캐스트 지원 중단

더이상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앱을 통해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됐다. 티빙은 지난 12월21일 공지사항을 통해 "1월5일부터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시청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5일 0시부터 볼 수 없으며, 저작권자 요청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티빙 쪽은 밝혔다. 그러나 안내와 다르게 이번 서비스 중단은 티빙 서비스 사업자 이관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1월5일자로 티빙 사업이 CJ 헬로비전에서 CJ E&M으로 영업 양수도가 이뤄지면서 크롬캐스트 서비스 제휴 자체가 공식적으로 중단됐다. CJ E&M 관계자는 “CJ 헬로비전으로부터 1월5일부터 사업을 넘겨받아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콘텐츠 정책 재정비가 필요해졌고, 그 과정에서 티빙을 CJ E&M 콘텐츠를 채우는 플랫폼으로 가져가기로 방침을 세웠다”라며 “구글과 사전 협의를 통해 크롬캐스트 서비스에서 빠지는 걸로 결론을...

OTT

지상파의 어쩌면 마지막 플랫폼, '푹'

‘티빙’, ‘올레tv’, ‘Btv’, ‘LTE비디오포털’, ‘푹’, ‘카카오TV’, '네이버TV캐스트', '아프리카TV', ‘유튜브’…. 손 안에서 TV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한다. 이들은 대개 인터넷·통신 사업자들이 선보였다. 이 가운데 콘텐츠 사업자가 만드는 서비스는 딱 한 곳, 푹 뿐이다. 푹은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가 뭉친 콘텐츠연합플랫폼(CAP)이 운영 중인 서비스다.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지상파 콘텐츠를 포함한 30여개 채널을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다. 푹이 나오기까지의 사연은 조금 길다. 콘텐츠 제작 역량과 송출로서의 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지상파는 미디어 업계에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었다. 그런데 1995년 케이블TV 방송을 시작으로 종편까지 다른 볼거리가 등장했다. 위성과 IPTV, N스크린 등이...

Btv모바일

[C+] 카카오TV, 브런치…다음카카오는 콘텐츠 '러시' 중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카카오TV', ‘브런치’, ‘채널’, ‘루빅스’…다음카카오 콘텐츠 소식 봇물 다음카카오가 콘텐츠 분야에 부쩍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일주일새 들어온 콘텐츠 관련한 새소식만 4건이다.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소식은 '카카오TV' 출시다. 지난 6월16일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톡과 연계돼 카카오톡 친구와 TV를 함께 볼 수 있는 ‘카카오TV’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카톡으로 TV본다…‘카카오TV’  6월17일에는 ‘다음 모바일’에 실시간 이용자 반응형 콘텐츠 추천 시스템인 ‘루빅스(RUBICS)’를 도입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루빅스는 콘텐츠 최초 추천 후 이용자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기계학습해 가장 최적화된 콘텐츠를 보여주게 된다. 다음카카오는 미디어다음을 시작으로 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