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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티몬, 티몬데이 상품 공개…노트북, TV, 에어팟 등 반값 판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티몬데이 상품을 공개했다. 이번 티몬데이는 가전, 디지털기기 등 고가의 제품들이 타임특가 상품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먼저, 6월17일 새 12시 첫 상품으로는 삼성 HD TV (UN32M4010FXKR)가 가격검색 최저가 대비 40%의 할인율로 14만9천원에 20대 선보인다. 뒤이어 새벽 1시에는 LG 울트라PC(14U380-EU1TK)를 19만9천원(10대)에 한정 판매한다. 새벽 5시에는 애플 에어팟 2세대가 10대 한정 9만9천원에, 오전 9시에는 ▲대웅 14인치 선풍기를 50대 수량으로 9900원에 만날 수 있다. 이날 오후 5시엔 리퍼상품도 선보인다. 원가 80만원이 넘는 레노버 씽크패드 (E570 i5-6200) 노트북을 49만9천원에 100대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오뚜기 열라면 10봉을 990원, 워터슈즈 990원, 포스트 시리얼 990원 등 1천원이 안되는 초특가 상품들도 여러 선보인다....

딜마켓

티몬, 금융 상품 원스톱 비교 서비스 오픈

티켓몬스터가 주요 금융 상품을 한데 모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2월7일 내놓았다. ‘티몬금융몰’ 이다. 티몬금융몰은 보험, 대출, 예·적금과 투자 관련 온·오프라인 상품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금융 상품 비교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상품만, 오프라인에서는 오프라인 상품만 비교했다. 티몬금융몰에서는 220여개 금융사의 5800여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티몬은 “보험, 카드, 대출 등 수많은 금융 상품들이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지만, 너무나 많은 종류들이 산재해 있는데다가 나에게 맞는 상품이 무엇인지 찾기 어렵고,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라고 티몬금융몰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 티몬금융몰에선 쇼핑하듯 여러 회사 금융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다. 티몬은 삼성화재, MG손보, KDB생명, 씨티은행, 피플펀드 등과 손잡고 금융 상품을...

A.태그

옥션·티몬·SKT가 ‘버튼’에 푹 빠진 까닭

SK텔레콤이 11번가와 손을 잡고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생필품을 주문, 결제, 배송해주는 ‘스마트 버튼 꾹’을 출시했다. 스마트 버튼 꾹은 생수, 세제, 물티슈, 기저귀 등 집에서 주로 쓰는 생활필수품이 필요할 때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주문과 결제가 이뤄지고 배송까지 하는 간편쇼핑 서비스다. 이 버튼은 집안의 와이파이망을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소비자는 최초 주문 시, 스마트홈 앱을 이용해 생필품 항목과 수량, 결제 방법, 배송지 등을 지정하면 다음 주문부터 별도의 앱을 실행하거나 로그인하지 않아도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생필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지난 2014년 아마존이 선보인 막대 모양의 쇼핑 도구 ‘대시’다. 당시 아마존은 바코드와 음성을 통해 제품 정보를 읽은...

굿리즈

[주간SNS동향] 중국의 트위터 '웨이보', 미국에 상장

중국의 트위터 '웨이보'가 4월17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주당 17달러로 문을 열었는데 19.06% 오른 20.2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기업공개로 웨이보는 2억8560만달러를 모았다. 웨이보는 중국의 시나그룹이 2009년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5년 만에 2014년 3월 기준 한 달에 1억4380만명이 쓰는 서비스로 자랐다. 시나그룹은 웨이보의 지분을 77.6% 가졌는데 웨이보가 상장하면서 주가가 6% 올랐다. 이번 기업공개로 지분은 56.9%로 줄었다. 로이터 통신은 웨이보가 기업공개 규모를 줄였다고 말했지만, 웨이보는 미국 증시를 노리는 중국 기업의 중심과 같다.  지분 5분의4가 중국 기업의 손에 있다. 웨이보의 지분 절반이 시나그룹에 있고, 32%는 알리바바의 소유다. 알리바바는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기업이다.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페이팔과 비슷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 등을...

그루폰코리아

그루폰코리아와 한국 소셜커머스 3년

2014년 3월, 그루폰코리아가 한국에서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됐다. 그루폰은 3월4일 그루폰코리아에 법인을 청산하고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티켓몬스터를 인수한 마당에 그루폰코리아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그루폰코리아에서 티켓몬스터로 고용 승계는 이루어지지 않고, 그루폰코리아의 회원이나 고객사 등 영업양수도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티켓몬스터는 설명했다. 헌데 얄궂게도 2014년 3월은 그루폰코리아가 서비스 시작한 지 꼭 3년이 되는 달이다. 3월14일이 3주년이다. 출시 3년 만에 떠나기로 결정한 그루폰코리아를 보내며, 한국 소셜커머스의 3년을 돌아보자. (2011년 3월14일) 그루폰코리아 서비스 시작 (2014년 3월) 그루폰, 그루폰코리아에 사업 철수 통보 그루폰이 한국에 오기 전 그루폰코리아가 생기기 전 소셜커머스는 IT를 넘어선 창업 열풍을 만들었다. 2010년 5월 티켓몬스터가 서비스를 시작하고서 그루폰이 들어온 2011년 3월...

개인정보

티몬도 113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3년 전에

티켓몬스터도 털렸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는 해킹으로 회원 11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3월7일 발표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주민번호, 계정, 비밀번호,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다. 주민번호와 비밀번호는 일방향으로 암호화해 해커가 풀어내거나 식별할 수 없다고 티몬은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티몬은 3월5일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연락을 받았다. 경찰은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보여주며, 티몬의 것이 맞는지 확인해달라고 했다. 티몬은 해킹 시점이 '2011년 4월로 추정된다'는 말을 들었을 뿐이라며, DB가 해킹으로 유출된 것인지, 맞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유출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확인한 결과, 회원 113만명의 정보는 경찰이 올 2월 발표한 225개 웹사이트 해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발표 당시에 티몬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을 뿐, 이미 포함되어...

골든플래닛

[블로터포럼] “마케터여, 데이터 조련사가 됩시다”

마케팅은 창조적인 영역인 것만 같다. 어디에선가 영감을 받아 이벤트를 벌이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이벤트 홍보 글을 올리거나 광고를 집행하는 게 마케팅이 아니겠는가. SNS에 재기발랄한 글을 올리면 금상첨화일 테고.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한 게 있다. '마케팅을 왜 하나?' 돈 벌기 위해서 아닐까. '이 당연한 대답을 기업과 마케터가 종종 잊는다'는 말을 입을 모아 얘기하는 세 사람을 만났다. 웹마스터 출신 마케터, 개발자 출신 마케터, 100원을 쓰면 1천원을 벌어야 한다는 마케터다. 세 사람이 공통으로 하는 얘기가 하나 더 있다. 마케팅은 데이터에서 나온 것이어야 하고, 데이터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데이터 분석을 더는 IT만의 영역에 붙들 수 없다. 일시 : 2014년 2월11일 화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11번가

[주간SNS동향] 티몬-그루폰 합병 완료

티켓몬스터-그루폰 합병 절차 완료 2014년 1월2일 티켓몬스터가 그루폰의 자회사가 됐다. 티몬을 서비스하는 티켓몬스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함심사를 최종승인해 1월2일부터 그루폰의 자회사가 됐다고 1월3일 밝혔다. 합병 후에도 ‘티몬’이라는 서비스 이름과 신현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의 고용 상황에 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합병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그루폰은 한국에 2개 법인을 운영하게 된다. 그루폰코리아와 티켓몬스터다. 그루폰코리아가 티켓몬스터와 함께 한국에서 영업을 계속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티켓몬스터 쪽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말했다. 2013년 11월, 에릭 레프코프스키 그루폰 CEO는 한국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티몬 인수 합병이 최종 승인되면, 신 대표 이하 티몬 경영진과 그루폰코리아 경영진이 모여 티몬의 장점과 그루폰 코리아의 장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협상을 시작할...

그림 그리기

[직장人] 이의헌 팀장 “하루 15분, 그림 그리기”

3년 전, 이의헌 티켓몬스터 팀장이 직장생활 9년차였을 때다. 회사와 집만 반복하는 쳇바퀴 일상은 너무 단조로웠다. 아이디어는 회의에서 쉽게 통과되지 않았고, 열심히 고민해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회사 생활이 지루해졌고, 재미없어졌다. 시키는 일만 마지못해 하다가 퇴근시간에 맞춰 집으로 돌아오는 나날이 반복됐다.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계속 즐겁지 않게 일할 수 없는 노릇이었으니까요.” 이의헌 팀장이 찾은 탈출구는 ‘그림 그리기’였다. 중학교 시절부터 만화책을 보고 따라 그리곤 했더랬다. 그림 그리기는 시간만 내면 언제든지 혼자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구도 연필과 스케치북이면 끝이지 않은가. “운동을 하려면 사람을 모아야 하고, 요리를 하려면 재료를 사야 하지요. 그림은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되니, 바로...

kth

[주간SNS동향] 소셜쇼핑, '억' 소리 마케팅

티몬, 연말 마케팅 비용으로 500억원 책정 티켓몬스터는 11월18일부터 12월1일까지 ‘몬스터세일’이란 마케팅을 벌인다고 11월17일 밝혔다. 몬스터세일은 5% 할인과 적립, 제휴카드 2천원 추가 할인, 무료배송 3종 세트를 결합한 마케팅이다. 매일 오전 10시, 2천원과 5천원 할인쿠폰도 선착순으로 준다. 티켓몬스터가 벌인 마케팅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 티켓몬스터는 몬스터세일과 함께 12월 벌일 마케팅 비용, 수지를 모델로 하여 집행하는 광고 비용까지 모두 합하면 총 500억원을 연말 마케팅에 쓴다고 설명했다. 위메프, 10% 할인하고 15% 적립 쏜다 위메프는 11월18일부터 25일까지 10% 할인 쿠폰과 최대 15%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월18일 밝혔다. 구매 횟수에 관계 없이 모든 혜택이 제공된다. 위메프는 5만원을 결제한 소비자에게 5천포인트를 주고, 이 소비자가 이어서 5만원어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