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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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밴드

[테크쑤다]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통신 ①LTE

국내에 LTE가 서비스되기 시작한 지 이제 4년이 돼 갑니다. 그 동안 LTE 서비스는 한 해가 멀다하고 'LTE-A', '광대역 LTE' 등 숨가쁘게 세대 교체를 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3밴드 LTE-A'를 두고 통신사끼리 ‘누가 먼저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네’ 하는 논란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자 가운데 정작 그 LTE 서비스들이 각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쓰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통신사도 ‘빠르다’, ‘ 최초 서비스’ 하는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정작 어떤 서비스가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설명은 그리 열심히 하지 않고요. 그러다 보니 새 서비스가 나오면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 아니냐, 기존 LTE는 이제 낡은 서비스가 된 것 아니냐는 걱정도 하게 됩니다. <블로터>와 KBS...

CES

[테크쑤다] “CES 2015 주인공은 자동차”

올해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소비자가전쇼(CES)가 열립니다. 미국 현지 기준으로 1월6일부터 시작되니,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주말부터 CES 관련 행사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전시회는 세계적으로 힘을 잃어가고 있는 분위기지만, 새해 벽두에 열리는 CES는 조금 다릅니다. 기업들이 올 한 해 목표로 삼고 있는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상징성 때문입니다. 또한 CES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신기술들이 가장 먼저 공개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올해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행사는 사물인터넷이 중추 역할을 할 겁니다. 벌써부터 인터넷이 접목되는 가전, 똑똑해지는 자동차, 더 좋아지는 디스플레이 등이 나온다는 소식이 가득합니다. 네, 지난해와 똑같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 얘기는 지겨워질 정도입니다. 가전과 IT 업계는 이제 조금 더 구체적인 사물인터넷을 꺼내놓아야...

블로터

[테크쑤다] 웹툰·웹소설…웹 문화 전성시대

만화, 어떤 매체로 보시나요? 요즘 책으로 본다는 분들보다 아마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로 보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만화만큼은 아니더라도 소설 역시 웹이 새로운 매개체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웹툰, 웹소설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굳이 ‘미생’ 이야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웹툰이라는 말이 우리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지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이 웹툰은 따지자면 그 출발과 부흥 자체가 한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이 깔리기 시작한 90년대 후반부터 스포츠신문에 연재되던 만화가 웹으로 옮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2003년 컷 만화 대신 스크롤으르 기반으로 한 웹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rYinZSfxxI ☞[테크쑤다] 웹툰·웹소설…웹 문화 전성시대 동영상 보기 이때 유명세를 탔던 작가가 바로 ‘강풀’입니다.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입니다. 강풀의 작품은 2006년...

게임

[테크쑤다] 게임, 산업과 규제 사이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T타임’이 함께하는 테크쑤다입니다. 늘 저희가 밥 먹으며, 맥주 한잔 마시며 나누는 이야기들이 소재가 되는데 이번에는 게임 규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가볍게 이야기 나눈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이야기는 저희가 사석에서도 늘 많이 나눴던 것 중 상당히 무거운 주제고, 방송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게임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가볍든 무겁든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나눠야한다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 http://youtu.be/WJEpM1l8Yxo ☞테크쑤다 영상, 유튜브로 보기 마침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가 열렸고 <블로터> 오원석 기자와 KBS 차정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의 인기와 규모는 여전히 국내 온라인·모바일 게임은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방증이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게임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복잡하게 섞이고 얽혀...

단말기

[테크쑤다] 단통법, 너 누구냐?

법안 하나가 이렇게까지 큰 논란이 됐던 게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이슈는 하루하루가 뜨겁습니다.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티타임’이 함께 하는 테크쑤다 세 번째 이야기는 바로 이 단통법입니다. 세 사람이 모여서 가볍게 혹은 무겁게 이 법안에 대해 훑어봤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YR-41oqs8A ☞테크쑤다 영상 페이지 보러가기 이 법안이 뭐길래 난리일까요? 일단 법안의 1조에 쓰인 의미부터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통법 제1조(목표) : 이 법은 이동통신단말장치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여 이동통신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어떤 유통이든 문제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통신요금을 비롯해 휴대폰의 유통 구조는 정작 그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들도 골치가 아프다고 할 정도로 배배 꼬여...

아이폰

[테크쑤다] ②‘아이폰6’, 단통법을 흔들다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티타임’이 함께 하는 ‘테크쑤다’.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폰6'입니다. 아이폰6가 국내 시장에 나온 지 이제 막 열흘 정도 지났군요. 출시 첫날부터 긴 구매 행렬이 늘어섰고, 첫날 이후 물량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예약 구매자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고 있습니다. 새 아이폰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졌지만 달라진 점을 간단히 보자면 큰 화면과 새로운 프로세서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화면 크기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겁니다. 아이폰6는 4.7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5.5인치입니다. 이 정도라면 그리 크다고 할 수 없는 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크기이기 때문이지요. http://youtu.be/PqwS1sjVQx0 ☞테크쑤다, 아이폰편 영상 보러가기 아이폰 이용자들은 더 큰 화면을 원했고, 그게 시장에 나오자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