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스냅챗

프랭클리 메신저, "이용자 반응이 애초 기획 눌렀다"

“사용자가 좋아할지는 사용자에게 묻기 전에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한 바와 반대의 피드백이 올 때도 있죠.” 몇날 며칠 밤을 새서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반응이 없다. 며칠 밤만 샌 거라면 다행이다. 그게 몇 달이라고 생각해보자. 몇 년이면…. 그래서 틱톡플래닛은 개발 주기를 2주로 정해 움직인다. 정우성 틱톡플래닛 대표는 프랭클리 메신저를 만든 과정을 11월14일 열린 테크플래닛이란 행사에서 설명했다. ▲정우성 틱톡플래닛 CEO 틱톡플래닛은 SK플래닛의 자회사로, ‘프랭클리 메신저’를 운영한다. 이 메신저로 세계 넘버원 모바일 메신저를 만들겠단 야무진 꿈을 꾼다. 그런데 그 꿈을 펼치기도 전에 수정했다. 정우성 대표는 처음엔 비즈니스 메신저를 만들려 했다고 털어놨다. “링크드인의 소셜그래프를 중심으로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메신저의 모든 기능을 전문가에게 맞추면 차별점이 뚜렷할 거라고...

SK플래닛

SK플래닛 새 메신저 '프랭클리', 한국어판 출시

SK플래닛의 모바일 메신저 '프랭클리 메신저'(이하 프랭클리)가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프랭클리는 SK플래닛의 자회사인 틱톡플래닛이 만든 모바일 메신저다. 2013년 7월 영어 버전으로 먼저 나왔는데 10월13일부터 한국어를 지원한다. 프랭클리는 기존 모바일 메신저와 사용방법은 같지만, 차이점이 하나 있다. 사용자가 메시지를 확인하고 10초가 지나면 해당 내용을 지운다. 서비스가 작동하는 서버와,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의 화면 모두에서 지워버린다. 사용자끼리 메시지를 아무리 많이 주고받아도 10초가 지나면 대화창이 깨끗해진다. 기록을 남기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게다. 프랭클리와 비슷한 서비스로 '스냅챗'이 있다. 스냅챗은 사진을 주고받는 메신저로, 사용자가 확인하고 10초가 지나면 지워버린다. 프랭클리는 스냅챗의 이 특징을 문자와 사진을 주고받는 모바일 메신저로 구현한 셈이다. 한국에는 2013년 9월 사진 공유 서비스...

SK플래닛

SKP '틱톡+' 7월 서비스 종료

SK플래닛이 서비스하는 메신저 3개 중 틱톡플러스가 2013년 7월 서비스를 종료한다. 현재 SK플래닛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서비스하는 '네이트온', 매드스마트 '틱톡', 틱톡플래닛 '틱톡플러스' 총 3개 메신저가 있다. 그중 네이트온은 PC에서 시작해 모바일로 서비스를 확장했고, 틱톡은 모바일에서 시작해 PC로 서비스를 확장한 서비스다. 틱톡플러스는 모바일로만 서비스 중이다. 틱톡과 틱톡플러스는 조금 복잡하게 얽혔다. 틱톡은 매드스마트가 SK플래닛에 인수되기 전 2011년 7월 출시했다. 2012년 4월 SK플래닛에 인수되고, 매드스마트 인력 상당수는 틱톡플래닛으로 이동했다. SK플래닛은 6월 매드스마트를 합병하고 틱톡을 직접 운영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틱톡플래닛은 SK플래닛이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자 만든 자회사다. 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틱톡플러스는 2012년 10월 출시된, 틱톡플래닛의 첫 서비스이다. 틱톡플래닛이 글로벌 시장을 가늠하고자 만든 성격이...

SK플래닛

SK플래닛 "'틱톡플러스'로 세계시장 노크"

SK플래닛에 네이트온톡, 네이트온UC, 틱톡에 이어 다른 모바일 메신저가 등장했다. 틱톡의 글로벌 판인 '틱톡플러스'가 10월29일 출시됐다. 틱톡은 현재 1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가입자가 1200만에 이르는 모바일 메신저다. 그동안 확보한 상당한 수의 이용자를 그대로 가져가며, 서비스를 판올림하는 대신 새 앱을 만든 데에는 틀림없는 이유가 있으리라. SK플래닛 안에는 이미 모바일 메신저가 틱톡, 네이트온톡, 네이트온UC 등 이미 3종이 있다. 그런데도 SK플래닛은 새 모바일 서비스, 틱톡플러스를 내놓았다. 틱톡플러스는 SK플래닛이 틱톡플러스의 글로벌 마케팅을 하기 위해 미국에 설립한 법인 틱톡플래닛 이름으로 출시됐다. 내부에서도 기능이 겹치는 서비스를 두고, SK플래닛은 꽤나 신경을 쓴 눈치다. 틱톡플러스는 주로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틱톡과 차별점을 두고 개발됐다. SK플래닛 관계자는 "틱톡플러스는 틱톡의 글로벌 버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