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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번아웃 수준은?...팀즈에 '직원 경험 플랫폼' 더한 MS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협업 솔루션 '팀즈'를 활용한 비대면 활용 사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계속된 업그레이드를 거쳐 팀즈는 이제 화상회의 외에도 조직 관리, 전방위 원격교육 도구로도 널리 활용되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자체 협업 솔루션 팀즈와 M36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직원 경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비바'를 공개했다. △참여 △웰빙 △학습 △지식 등 분야에서 직원의 학습 및 성장을 돕는 솔루션이며 리더를 위한 인사이트 도출 기능도 제공된다. 기능에 따라 M365 및 팀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비바 인사이트는 일반 직원, 관리자, 리더까지 직급에 따라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각 개인의 업무 경험을 분석해 휴식, 집중 또는 배움을 위한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려주며 개인용 인사이트는 당사자만...

ai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출범 1년 만에 '1조 가치'...왜?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원 투자를 유치, 1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출범 1년 만이다. 6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산은의 이번 투자는 은행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스케일업 투자(고성장하는 혁신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산은은 지난해 ‘스케일업금융실’을 신설하고 우량 스타트업에 대한 대형 투·융자를 지원해왔다. 총 14개 기업에 100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를 집행했다. 이 가운데서도 사전기술평가를 통해 최상위 등급을 부여 받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구제·정책금융을 제외한 투자로는 산은 사상 최대 규모를 지원 받게 됐다. 기술력과 성장 잠재성, 디지털 전환 지원 역량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이는 기존 해외자본에 의존해온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국내기관이 단독으로 실행한 이례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델, 신형 모니터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전용 버튼' 탑재

델이 내달 새로 출시하는 세 대의 모니터에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전용 버튼을 탑재한다.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채팅 기반 통합 업무 프로그램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산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출시됐으며 MS오피스 프로그램들과 연동이 가능해 팀 내에서 문서 작업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델은 새 모니터에 팀즈 버튼을 장착해 팀즈 접속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팀즈 버튼을 누르면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핸즈프리 명령 등도 모니터 내장 마이크를 통해 지원한다. 코로나19가 발생하며 헤드폰 제조업체들이 팀즈 버튼을 헤드폰에 추가한 사례는 있지만, 모니터 제작사가 팀즈 버튼을 모니터에 탑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미트

[2021 테크체인저]⑪'줌'이 주도하는 화상 커뮤니케이션...네이버·카카오는?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응답자 10명 중 3명은 화상 커뮤니케이션을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술·기기로 꼽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원격 협업, 대면보다 더 많은 피로감 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일 원격 근무에 대한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를 발표했다. 그 결과 원격 협업이 비대면 협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뇌에 더 많은 피로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결과에 대응하고 비대면 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팀즈 신규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3쌍의 업무 파트너를 대상으로 유사 업무에 대한 대면/비대면 협업을 진행하도록 하고 뇌파 변화에 따른 결과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 협업은 상대방과 물리적으로 다른 공간에 있음으로서 발생하는 집중력 저하, 그리고 상대의 비언어적 행동을 인지하기까지의 과정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에서 뇌에 더 많은 부담을 준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상 협업도구 팀즈에는 ‘팀즈 투게더(Teams Together)’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뇌 활동을 측정하는 바이오센서...

마이크로소프트

MS 팀즈, 화상회의서 볼 수 있는 참가자 9명으로 확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팀즈' 화상회의 기능 이용자들이 화면에서 한번에 볼 수 있는 참가자수를 현재 4명에서 9명까지로 늘린다는 소식이다. 팀즈 사용자들은 같은 화면에서 동시에 9명의 참가자들과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4월14일(현지시간) <지디넷>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9명까지로 확대하는 기능을 4월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경쟁 서비스들의 경우 팀즈 보다 화상화의에서 한번에 볼 수 있는 사용자수가 많다. 줌은 화면에서 한번에 49명까지 볼 수 있고, 시스코 웹엑스는 25명까지 지원한다. 구글 G스위트 행아웃도 25명까지다. 이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 화상회의에서 한번에 볼 수 있는 참가자수를 늘린 것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지디넷>은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 및 재택 근무 확산으로 팀즈 사용량은 최근 급증했다. 팀즈를...

마이크로소프트

MS '팀즈' 활용한 화상 통화, 3월에만 10배 껑충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 및 재택 근무 확산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팀즈 사용량이 한달도 안돼 두배 이상 급증했다. 팀즈를 활용한 화상 커뮤니케이션만 놓고보면 3월에만 10배 이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9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우리가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강조하는 원격 근무 트렌드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팀즈 사용자 수치를 업데이트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3월16일에만 해도 팀즈에서 진행된 미팅 시간은 하루 9억분이었는데, 3월31일에는 27억분으로 증가했다. 보름만에 200% 이상 성장이다. 화상 통화 사용이 늘고 있다는 점도 두드러진다. 3월에만 팀즈의 화상 전화 사용량이 10배 이상 껑충뛰었다. 특히 노르웨이와 네덜란드에서 화상 통화 기능을 켜고 팀즈를 쓰는 비중이 60% 수준에 달했다. 미국은 38%,...

슬랙

"슬랙, 경쟁 솔루션 MS '팀즈' 전화 기능 통합할 것"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슬랙이 경쟁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트트 팀즈(Teams)에서 제공하는 전화 기능을 통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슬랙 CEO인 스튜어트 버터필드가 3월25일(현지시간) RBC캐피털 마켓과의 통화에서 조만간 슬랙과 팀즈 전화 기능이 통합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CNBC>가 보도했다. 그는 통합이 언제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팀즈와 마찬가지로 슬랙도 음성 및 화상 통화 기능을 이미 내장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스카이프 기능을 통해 슬랙안에서 음성 및 화상 통화를 시작할 수 있다. 슬랙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팀즈 전화 기능을 통합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슬랙 유료 사용자 주 다수 기업이 팀즈를 별도 비용 없이 쓸 수 있는 오피스365 서비스도 사용중이다. 슬랙은 기업용 실시간...

마이크로소프트

감자칩 먹는 소리까지 잡았다

코로나19 여파로 갑자기 재택근무가 보편적 근무형태가 됐다. 재택근무가 빠르게 확산되자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협업툴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영상회의에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실시간 소음 제거 기술'(Real-time noise suppressio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불필요한 주변 소음을 식별, 사람의 음성만 걸러내 상대방에게 전달한다. <씨넷>에 따르면 이 기술은 개 짖는 소리, 청소기 소음도 없애준다. 개 짖는 소음은 청소기(60-70데시벨)나 피아노(80-90데시벨) 소리보다 큰 90-100데시벨 수준이다. 감자칩 먹으며 뛰어노는 아이들 웃음소리에 영향받지 않는 영상회의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youtu.be/pkfTGV9MLgE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연례 행사 이그나이트에서 공개한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스트림'에 이 기술을 우선 적용했다. 스트림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MS

출시 3주년 맞은 MS '팀즈'...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메신저 기반 협업 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가 출시 3주년을 맞았다. MS는 팀즈 출시 3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여 사용자가 대화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소음 억제 기능,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회의 중 발언이 필요할 때 이를 회의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시각적 신호를 보내는 △손들기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의료 환자 상담, 고객 미팅 또는 입사 지원자 면접과 같은 약속을 간단한 방법으로 예약하고 관리 및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 앱,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고 진행 중인 대화 창들을 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창에 띄워주는 △팝업 챗 기능,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