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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 유색인종 교육·사업에 1억달러 지원한다

애플이 유색인종의 교육과 사업을 돕기 위해 총 1억달러를 지원한다. 애플코리아는 13일 유색인종이 겪고 있는 불평등을 타파하기 위한 1억달러 규모의 주요 프로젝트들을 공개했다. 애플의 프로젝트들은 △흑인대학(HBCU) 커뮤니티를 위한 학습 허브 프로펠 센터 개장 지원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개소 △유색인종 기업인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이다. 먼저 애플은 프로펠 센터에 2500만달러를 기부한다. 프로펠 센터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HBCU 학생 및 교수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펠 센터는 교육생들에게 교육 커리큘럼과 취업 기회 및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펠 센터는 인공지능(AI)·농업기술·앱 개발 등의 수업을 갖췄다. 애플의 전문가들이 커리큘럼 개발을 돕고 교육생들에 대한 멘토링도 맡는다. 애플은 올해 말 미국 디트로이트에 미시건주립대학과 함께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도 연다. 디트로이트는 흑인...

머스크

애플에 팔릴 뻔했던 테슬라…머스크 CEO “어려울 때 매각하려고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과거 어려운 시기에 테슬라를 애플에 매각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테슬라가 모델3를 출시하고 가장 암울했던 시절, 애플의 팀 쿡에게 연락해 현재 가치의 10분의 1 가격으로 테슬라의 인수 가능성을 논의했다”면서 “하지만 그는 미팅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의 트윗에는 매각을 시도한 것이 언제인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2017년에 처음 출시된 모델3의 생산 시기를 고려할 때 애플과의 접촉은 2017~2019년 정도에 이뤄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기사를 통해 “모델3는 2018년에는 생산 및 납품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연이 발생했다”며 “테슬라는 2019년 초반까지도 계속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머스크 CEO는 2018년에...

아이패드

'사상최대 실적' 기록한 애플, "4대1 주식분할하겠다"

애플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내달에는 4대1 주식분할에 나설 계획이다. 30일(현지시간) 애플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596억9000만달러(약 70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의 이번 실적은 제품과 서비스 부문 등이 각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룬 데서 비롯됐다”라며 “불확실한 시기에 이 같은 성과는 애플의 제품이 고객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애플이 끊임없는 혁신을 해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아이폰 매출은 264억2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매출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1.66%에 그쳤다. 서비스 부문은 매출은 131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85% 증가했다. 아이패드 매출은 31% 증가한 6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에어팟 등 기타제품 매출은 16.74% 증가한 64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

ai

애플은 왜 구글 인공지능 책임자를 영입했을까

'시리는 좀 더 똑똑해질 수 있을까?' 애플이 구글의 인공지능(AI) 책임자 존 지안안드레아를 영입해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로 AI 기술 경쟁에서 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애플이 반등을 꾀할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는 4월3일(현지시간) 애플이 구글의 검색 및 AI 책임자 존 지안안드레아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지안안드레아는 앞으로 애플의 기계학습 및 AI 전략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지안안드레아는 팀쿡 최고 경영자에게 직접 보고하는 경영진 16명 중 한 명이 될 거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정보 데이터베이스 유지관리 업체 메타웹의 CTO였던 지안안드레아는 2010년 메타웹이 구글에 인수되면서 구글에 합류했다. 이후 지안안드레아는 구글 검색, 지메일 및 구글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등 구글 제품 전체의 AI 통합을 이끌어왔다. '시리', '홈팟',...

배터리

'배터리게이트' 그 후…아이폰 배터리를 교체해봤습니다

'아이폰6S'를 사용 중이다. 할부는 1개월 남았다. 인내심 테스트가 시작됐다. 배터리는 하루를 못 버티고 고꾸라졌고 멀티태스킹은 사치라는 듯 버벅댔다. 전자는 배터리 노후화로 이해할 수 있는 문제지만, 후자는 오랜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스마트폰은 2년의 할부 기간이 끝날 무렵 타이머라도 맞춰놓은 듯 버벅대기 시작한다. 이 인내심 테스트에서 낙방하면 새 기기를 구매하게 된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타이머 설정을 해놓은 것 아니냐는 음모론이 수면 아래를 떠돌았다. 대개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함께 앱 설치가 늘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문제라고 여겼다. 그러다가 애플의 '배터리게이트'가 터졌다. 사람들의 인내심도 터졌다. 애플은 배터리가 노후화된 아이폰의 성능을 낮췄다. 1년 전 업데이트된 iOS10.2.1 버전부터다. 기기의 전반적인 성능과 수명 연장을 위해...

7

아이폰 누적 판매대수 12억대 돌파

애플이 아이폰 누적 판매대수 12억대를 넘어섰다. 애플은 지난 8월1일(현지시간) 있었던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애플은 2016년 7월에 누적판매 10억대를 돌파했으므로 작년 한 해 동안 2억대의 아이폰을 판매한 셈이다. 애플은 2017년 3분기에만 약 41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팀 쿡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판매실적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실적과 비교했을 때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알렸다. 2017년 3분기 전체 매출은 454억800만달러다. 이 외에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던 아이패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4분기에는 아이폰8의 출시가 예정돼 있어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애플은 4분기에 490억-520억달러 사이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FBI

“FBI 보고 있나?”…애플, 문자·클라우드 보안 강화

애플이 ‘아이클라우드(iCloud)’ 데이터 보안을 지금보다 더 강화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영국 <파이낸션타임즈>가 현지시각으로 2월25일 애플의 이번 결정과 관련이 깊은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에서 발생한 정부 수사기관과 애플의 개인정보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애플이 이번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 애플은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메시지 서비스를 개발한 개발자도 보안 담당으로 채용했다. 그야말로 정부의 주문에 대한 애플의 ‘전면전’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 아이클라우드 암호화 강화 최근 미국에서는 미연방수사국(FBI)과 애플, 법무부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FBI가 지난 2015년 12월 로스앤젤레스의 샌 버나디노시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용의자의 ‘아이폰5c’를 수사하기 위해 애플에 보안 우회 기술 협조를 요청한 탓이다. 법원은 FBI가 수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애플이...

FBI

“지켜라” vs “풀어야”…애플-FBI 보안 갈등

‘아이폰5c’의 잠금화면 보안을 둘러싼 애플과 미국연방수사국(FBI)의 대립에 미국 사회가 두 파로 갈라섰다. FBI의 요구와 법원의 결정을 거부한 애플의 결정에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쪽은 주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롯한 미국의 IT 업계다. 반면, 미국의 시민사회에서는 테러 용의자의 아이폰을 FBI가 수사할 수 있도록 애플이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리콘밸리에 번진 ‘디지털 보안’ 화두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2월22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 참여해 최근 논란인 애플과 FBI의 갈등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나는 보안에 뒷문을 요구하는 것은 보안 향상에 기여하지도 않을뿐더러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팀쿡 애플 CEO와 애플에 매우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의 MWC 행사 발언이...

FBI

FBI 요청 거부한 팀쿡, “시계 되돌리려는 끔찍한 생각"

팀쿡 애플 CEO가 FBI의 이른바 ‘백도어’ 요청과 관련해 두 번째 메시지를 내놨다. 현지시각으로 2월22일 <더버지>, <버즈피드 뉴스> 등 해외 매체가 팀쿡 CEO의 메시지 전문을 공개했다. 첫 번째 메시지가 사용자를 위해 쓴 것이라면, 이번엔 내부 직원들에게 e메일을 통해 전한 메시지다. FBI와 법원의 요청에 대한 팀쿡 CEO의 답변은 첫 번째 메시지와 같다. FBI의 요청과 법원의 주문에 응하는 것은 사용자의 안전과 데이터를 위협하는 일이라는 게 팀쿡 CEO의 생각이다. 팀쿡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진보의 시계를 되돌리는 것은 끔찍한 생각이 되리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현지시각으로 2월16일 미국 법원은 FBI가 용의자의 ‘아이폰5c’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주문을 애플에 전달했다. FB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