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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탈구글' 실행한 '포트나이트'…“오픈 플랫폼 생태계 만들 것”

"에픽게임즈는 PC, 안드로이드 같은 오픈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유통망,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할 때 생태계 전부 혜택을 본다고 믿는다. 그래서 게이머와 직접 소통하며, 게임을 직접 배포하고 운영하는 모델도 선도적으로 보여주고 싶다." 안드로이드용 '포트나이트'가 공개됐다. 알려진 대로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되지 않고 제작사인 에픽게임즈가 직접 APK 파일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익 분배를 7대3으로 하는 구글플레이 중심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반기를 든 셈이다. 구글의 수수료 정책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상태에서 개발사들의 '탈구글' 행보가 이어질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8월10일 '포트나이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포트나이트'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하고 PS4 버전 국내 정식 출시와 PC방 서비스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삼성 '갤럭시S7' 이상 모바일 기기에서 바로 플레이할...

언리얼 서밋

"게임으로 연결되는 세상, 언리얼 엔진이 만든다"

게임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플랫폼 다변화다. PC로 나온 게임이 PS4, X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그리고 모바일로도 나온다. 이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서다. 최근엔 단순한 멀티 플랫폼을 넘어 크로스 플레이 지원까지 이뤄지고 있다.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모바일'은 원작 게임 경험을 모바일로 옮겼을 뿐만 아니라 PC, 콘솔 게임기 등의 다른 플랫폼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게임 개발사이자 게임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모바일'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언리얼 엔진'을 통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는 5월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언리얼 서밋 2018'에서 언리얼 엔진의 성과와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언리얼 서밋

'언리얼 서밋 2018' 5월 개최

언리얼 엔진 개발자들의 축제 '언리얼 서밋 2018'이 5월18일 열린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언리얼 엔진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언리얼 서밋은 게임 분야 외 산업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개발자를 위한 강연들이 열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4월16일 '언리얼 서밋 2018 서울'의 개최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언리얼 서밋은 5월1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컨퍼런스룸(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8주년을 맞은 언리얼 서밋은 언리얼 엔진의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개발자들과 공유하는 언리얼 엔진 컨퍼런스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팀 스위니 대표는 올해 언리얼 서밋에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외에도 국내외 언리얼 엔진 전문가들이 다양한 세션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엔터프라이즈 트랙이 신설돼...

박성철

에픽게임즈가 6년을 준비한 게임, '포트나이트'

"엔진 회사이지만 게임 회사이기도 한 에픽게임즈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이라는 게임엔진 개발사로 잘 알려졌다. 하지만 뿌리는 게임 개발사다. 1991년 설립 이후 횡스크롤 게임 '재즈 잭 래빗'부터 FPS 게임의 고전 '언리얼' 시리즈, 엑스박스 플랫폼을 견인한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 등 다양한 명작 게임을 만들었다. 에픽게임즈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 무대는 온라인 게임이다. 그것도 요즘 가장 힙한 '배틀로얄' 장르에 출사표를 던졌다. 주인공은 '포트나이트'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1월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트나이트'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를 1월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6년 동안 개발한 3인칭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게임 이용자와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기 위해 별도의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에픽게임즈가 직접 서비스한다. '포트나이트'는 이미 해외에서 입소문을...

AR

언리얼 서밋 2017, VR의 미래를 말하다

"지금 이런 기자회견도 질문 후 열심히 타이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떨어진 공간에서 디지털로 구현된 얼굴을 마주 보면서 편하게 대화하는 것이 가능해질 겁니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는 '언리얼 서밋 2017'에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앞으로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팀 스위니는 특히 VR와 AR가 가져올 새로운 사회적 경험에 주목했다. 신체와 안면을 실시간 캡처하는 기술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텍스트의 교류가 아닌 감정적 교류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 4월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언리얼 서밋 2017이 열렸다. 언리얼 서밋은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코리아가 주최하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컨퍼런스다. 행사장 안팎에서 VR는 가장 큰 화두였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는 행사를 여는 기조연설에서 VR와...

KGC 2012

에픽게임즈 CEO "멀티 게임 플랫폼이 곧 기회"

전세계 게임 개발자, 게임 마니아 치고 '언리얼 엔진'에 관해 들어보지 못한 이가 있을까. 언리얼 엔진은 게임 속에서 3D와 물리현상 효과 등을 표현해주는 게임 제작도구다. '크라이 엔진'이나 '유니티 3D' 등 몇 가지 게임 제작용 엔진이 있지만, 언리얼 엔진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공동설립자 겸 CEO가 한국을 찾았다. 팀 스위니 CEO는 에픽게임즈에서 언리얼 엔진 개발을 이끈 수장이다. 1990년대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게임 '언리얼' 시리즈를 개발하기도 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를 제작했다. 게임 제작 엔진과 게임을 모두 성공으로 이끈 인물이다. 팀 스위니 CEO는 현재 게임 개발과 관련한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10월8일,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 2012' 첫날 팀 스위니 CEO의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