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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영화 개봉 후 2주 안에 안방까지 배급"

미국 영화 산업이 한차례 변화를 겪는다. 극장 개봉부터 안방 관람까지의 출시 간격이 줄어들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8일(현지시각) “파라마운트가 극장 상영 후 2주 안에 스트리밍이나 VOD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메이저 극장 체인 두 곳과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보도했다. 파라마운트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파라노멀 액티비티: 고스트 디멘시오’ 등 저예산 호러 영화 2편을 극장 체인 AMC 시어터스와 시네플렉스에 배급할 계획이다. 파라마운트는 1912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제작·배급사인 만큼, 이번 소식은 영화 산업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 미국 영화 산업의 ‘홀드백’ 기간이 전면적으로 단축되는 쪽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홀드백은 극장 상영 후 2차 윈도우(매체, 시청 플랫폼)에 영화를 배급하기까지 일정한 기간을 두는 시스템이다. 홀드백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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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가 영화 '터널'을 토런트로 무료 배포하는 이유

'정보는 자유롭게 공유되고, 많은 사람이 협력해 처음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낸다.' 오픈소스 운영체제 리눅스의 정신이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무료로 배포되고, 누구든지 수정해 사용할 수 있다. 만인의, 만인에 의한, 만인을 위한 운영체제인 셈이다. 리눅스는 현재 전세계 서버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성장한 운영체제 중 하나다. 리눅스의 이 같은 정신을 실천하는 글로벌 기업이 있다. 그것도 돈으로 움직이는 영화사다. 전세계에 영화를 배급하고 있는 파라마운트픽처스가 주인공이다. 파라마운트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9일, 새 영화 '터널(Tunnel)'을 영화 팬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영화 터널의 씨앗 파일은 터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파라마운트가 새 영화를 무료로 배포한다는 점도 놀랍지만, 영화를 배포하는 방식도 흥미롭다. 파라마운트는 영화 '터널'을 각종 자료가 자유롭게 유통되는 토런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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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MTV, 파라마운트 영화 다운로드 사업 '맞손'

KTH가 MTV네트웍스코리아와 손잡고 미국 파라마운트 영화 콘텐츠 다운로드 사업을 2010년 1월 중 시작한다. 파라마운트 역대 전체 영화 500여편 가운데 200여편을 제공하게 된다.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는 MTV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며, 본인과 가족이 두루 즐기도록 최대 4대의 PC나 PMP에서 감상할 수 있다. DRM 기술이 적용되나, 개인 소장이 가능하도록 영화 감상 기간이나 횟수 제한 없이 한 번 내려받으면 무제한 소장할 수 있는 형태(DTO, Download to Own)로 제공된다. KTH는 지난해 8월부터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2500여개 타이틀을 80여개 웹하드·P2P 및 웹 다운로드 사이트에 유통하는 FM 사업을 진행하고, 파란닷컴에서도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KTH 비즈플랫폼사업본부 정훈 상무는 “영화의 감상기간이나 횟수가 무제한인 DTO는 영화 다운로드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으며,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