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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닷컴'·'하이텔', 로그아웃...KTH, 모바일 집중

파란닷컴이 2012년 7월 31일로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굿바이 하이텔. — Infinity Technology(@RevMISAKA) 7월 23, 2012 파란닷컴(http://www.paran.com)이 2012년 7월 31일 자정을 기해 서비스를 종료한다. 8월1일부터 파란닷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서비스 이전과 데이터 내려받는 법을 안내하는 페이지만 보이게 된다. 이 페이지는 KTH가 서비스 종료를 공식으로 밝힌 지난 6월15일부터 마련됐다. 이 페이지는 파란 메일과 파란 블로그 서비스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 메일과 다음 티스토리로 이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파란닷컴은 사라지지만, 이 두 서비스 이용자는 다음에서 @paran.com을 쓸 수 있다. 파란닷컴이 제공한 서비스 중 전자우편과 웹쪽지, 블로그, 클럽 이용자는 전자우편으로 데이터를 내려받는 게 가능하다. 나머지 초기화면과 U2메신저, 검색, 지도, 뉴스, 카툰, 심리, 클럽, 증권, 보험, 주소변경서비스, 쇼핑, 경품쟁이,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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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7월31일 종료…e메일·블로그만 다음 이관

정들었던 그 이름을 놓아줄 때가 됐다. KTH(케이티하이텔)이 서비스하는 포털 '파란닷컴' 이야기다. KTH는 "국내 포털 시장의 정체 및 고착화에 따른 사용자 감소와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따라" 파란닷컴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종료 시점은 7월31일 24시다. 이 내용은 6월15일 이사회에서 결정돼 공시됐다. 2년간 KTH란 이름 앞에 '스마트 모바일 컴퍼니'라는 수식어를 붙였는데 앞으로 그 이름 대로 사업을 집중할 모양이다. KTH는 파란닷컴 서비스를 종료하는 목적으로 "스마트 모바일 사업으로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파란닷컴이 KTH 매출에서 10%도 차지 않는 사업이니 부담을 털어낼 필요도 있었겠다. 8월1일이 되어도 파란닷컴의 모든 서비스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KTH는 공시 자료를 통해 초기화면과 e메일, U2, 뉴스, 블로그, 클럽 등을 종료하는데 e메일과 블로그는 다음커뮤니케이션즈로 이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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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궁금해? 벼락치기는 여기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일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여전히 우리 동네 후보자가 누구인지, 공약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다면 이제부터라도 벼락치기에 돌입해보자. 먼저 선거 판세부터 파악하자.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지, 그리고 내 후보자를 위협하는 인물은 누구인지를 파악해두면 선거 판세를 읽는 데 도움이 된다. http://www.flickr.com/photos/english106/4357228667/ CC_BY 학습1. 선거 판세, 소셜분석으로 파악하자 이번 선거에서는 신문과 방송에서 많이 사용하던 여론조사 대신 'SNS분석', '소셜분석'이 선거 판세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들이 트위터와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어느 후보를 가장 많이 언급하는지, 그리고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후보는 누구인지를 한눈에 파악하기 좋기 때문이다. SNS분석은 일반 인터넷 이용자도 쉽게 이용하게 열려 있다. 네이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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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글은 마냥 선한 기업일까

NHN, 다음, 네이트, 파란 같은 국내 포털 업체들이 구글을 따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통신 환경을 갖췄다. 국내 초고속 인터넷망은 그 어떤 나라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런 환경이 있으면 적어도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서비스가 등장할 법도 한데, 아직 없다는 아쉬움에서다. 구글의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하면 또 하나의 구글을 만들 수 있을까. 국내 서점에는 유독 구글이 어떻게 인터넷 검색엔진 시장의 70%를 장악했고, ‘구글하다’, ‘구글러’ 같은 숱한 유행어를 만들었으며, 어떤 사내 조직 문화를 가졌는지를 다룬 책들이 즐비하다. 모두 단순한 검색엔진 업체에서 거대한 플랫폼 업체로 어떻게 성장했는지 그 비결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 속에서 구글의 성공 사례를 주목한 책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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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첫 개발자 행사 'H3' 개최

KTH가 개발자 행사 ‘H3’을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4층에서 11월30일 개최한다. KTH가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발자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3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프레임워크 ‘앱스프레소’ 개발자인 한기태 KTH 웹플랫폼팀장, 권정혁 KTH 기술전략팀장 등 KTH 내부 직원이 연사를 맡아 총 19개 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로는 대형 사이트 구축을 위한 MySQL 튜닝 전략, 아마존 웹 서비스, 파이선으로 클라우드하기, Git 활용 전략, 지역 API 활용법, 분산파일시스템, 모바일 검색최적화 전략 등 모바일, 클라우드, 웹 기술이 선정됐다.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세션의 시간표는 정해지지 않았다. 세션별 인기투표를 통해 높은 점수를 얻은 세션을 큰 규모로 진행하기 위해서다. 사전 세션 인기투표는 H3→세션에서 진행된다. 권정혁 KTH 기술전략팀장은...

초기화면

"맞춤형 정보, 전면에"…파란, 초기화면 개편

파란이 초기화면을 개편하며 개인화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보 비중을 늘렸다고 9월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주로 손질한 곳은 ‘MY파란’이다. 새롭게 개편된 ‘MY파란’의 ‘메일’ 메뉴에서는 이미 서비스되던 메일 목록 외에도 메일쓰기, 삭제, 보낸편지함, 스팸메일함 등 기본적인 메일 메뉴들이 모두 노출된다. 이용자는 페이지를 이동하지 않고도 e메일을 작성하거나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블로그’ 메뉴에서는 내 블로그를 찾은 방문자수를 파악하고 이웃의 새글이나 코멘트 소식까지 볼 수 있게 됐다. ‘뉴스+’와 ‘주변맛집’, ‘증권’, ‘만화’ 등의 서비스 메뉴도 추가했다. ‘뉴스+’ 메뉴는 이용자의 나이나 성별에 기반한 관심 뉴스를 추천해준다. 예컨대 20대 여성이 로그인하면 2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본 뉴스 1위부터 7위까지를 보여주는 식이다. ‘주변맛집’ 메뉴는 내가 접속한 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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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웹주소로 포털 웹메일 쓰자…네이버도 동참

네이버가 개인 도메인 주소를 웹메일 계정으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6월16일 공개했다. 이용자는 '아이디@naver.com' 대신 '아이디@bloter.net' 처럼 자신이 보유한 웹주소를 e메일 주소로 쓸 수 있다. 이같은 서비스 원조로는 '구글 앱스'를 꼽는다. 구글 앱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도메인 당 최대 10개까지 e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는 '분양형' 서비스다. 10인 이하 중소기업이라면 구태여 e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자기 도메인으로 G메일과 구글 캘린더, 구글 문서도구를 쓸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라이브 관리센터'란 이름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았다. 국내에선 다음이 비슷한 서비스를 5월말 공개했다. '다음 도메인 서비스'는 ▲개인용 ▲기업/기관용 ▲친목단체용 등 3종류로 나뉘어 도메인 1개당 50개까지 계정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도 '개방형 웹메일' 서비스 시작

이번엔 네이트가 웹메일 서비스를 열었다. 6월9일 공개한 새 '네이트 메일'은 외부 e메일 서비스를 한 번에 주고받는 개방형 웹메일 서비스로 거듭났다. 이용자는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메일이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구글 G메일 등을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한 번에 e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업무용 e메일 계정을 따로 쓴다면, 이를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쓸 수도 있다. 예컨대 'asadal@bloter.net'이란 e메일을 네이트 메일 계정에 추가한 다음, 이 계정을 이용해 다른 이들과 e메일을 주고받는 식이다. 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10개까지 외부 e메일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각 계정마다 받은편지함, 보낸편지함, 휴지통 등이 따로 제공되므로 계정별로 e메일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도 30GB로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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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 ID로 파란 '접속'

KTH가 회원 가입 없이도 e메일·트위터·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해 파란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인증 체계 'O오쓰'(OAuth)를 도입했다. O오쓰는 한마디로 인증 공유 서비스다. 구글 오쓰섭, 야후 BB오쓰 등 웹사이트별로 제공하는 독자 인증 방식을 표준화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ID로 처음 로그인할 때 인증 과정을 거치면 다음부터 해당 ID로 파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파란이 도입한 개방형 인증 시스템은 국내 포털이 적용받는 제한적 본인확인제와 상반되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인터넷 실명제'로 알려진 제한적 본인확인제는 하루평균 방문자가 10만명이 넘는 웹사이트가 실명 인증을 거쳐 게시판에 글을 올리도록 규제하는 조치다. 실명제는 글로벌 웹사이트가 채택하는 비실명제 흐름을 거스르고, 개인정보 보관에 따른 유출 위험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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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파란 App' 출시

KTH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응용프로그램(앱) ‘파란 App’을 출시했다. ‘파란 App’은 파란의 다양한 모바일웹과 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고, '알리미' 기능으로 사용자가 설정한 정보를 곧바로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홈화면에는 ‘파란홈’, ‘메일’, ‘뉴스’ 등 13 가지 파란 모바일웹과 ‘푸딩카메라’, ‘아임IN’, ‘Usay주소록’, ‘웹파인더’ 등 6종류 앱을 모아 볼 수 있게 했다. ‘편집’ 기능으로 이들 순서를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 있게 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알리미’ 메뉴는 유용하다. ‘메일’, ‘교통’, ‘날씨’ 정보 등을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발신인·지역·시간에 맞춰 알려주는 '푸시' 기능을 제공한다. ‘날씨’ 정보에선 강수확률이 40% 이상일 때, ‘증권’·‘로또’·‘뉴스’ 서비스에서는 일정한 시간에 최신 서비스를 푸시로 알려주는 식이다. ‘핫이슈’ 메뉴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