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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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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10월-4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카카오 블록체인 프로젝트 ‘클레이튼’ 초기 서비스 파트너 9곳을 공개했다. 게임, 뷰티, 푸드, 스포츠, 헬스케어, 웹툰, 웹소셜, 데이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레이튼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위메이드트리, 코스모체인, 힌트체인, VETTA, 스포츠플렉스, 휴먼스케이프, 픽션 네트워크, 에어블록 프로토콜, 레이온 등이 참여했다. 클레이튼은 제한된 파트너 대상으로 테스트넷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1분기 메인넷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넷 오픈 전까지는 검증된 기업과 추가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서비스 파트너 외 클레이튼 테스트넷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발자는 클레이튼 홈페이지(www.klaytn.com)를 통해...

ING생명

파수닷컴, 오렌지라이프 블록체인 시스템 연동

파수닷컴은 블록체인 기반 진본 증명 플랫폼인 ‘파수블록’을 오렌지라이프의 프라이빗 블록체인 시스템과 연계해 무결성과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신뢰 체계를 구현했다고 10월23일 밝혔다. 파수블록은 파수닷컴이 지난 7월 선보인 블록체인 블랫폼으로, 전자문서 진본 증명이 필요한 시스템에서 전자문서의 시점 확인과 진본 증명을 지원한다. 전 ING 생명의 새 브랜드인 오렌지라이프는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요소인 스마트 계약을 손쉽게 개발, 배포할 수 있고, 개인정보의 분리 보관과 파기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여기에 파수닷컴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연동함으로써, 분산원장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대외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 모바일 보험증권 정보의 위·변조 차단과 진본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문서의 해시값을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블록체인에 등록된 해시와 거래시간은 위·변조가 불가능해,...

SGA솔루션즈

상반기 보안업계 엇갈린 실적…안랩·윈스·지란지교소프트, 선전

올해 상반기 정보보안 업체들은 엇갈린 실적을 내놨다. 보안업계는 전통적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실적이 크게 향상되는 경향이 있다. 상반기를 ‘비수기’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올해는 5월에 조기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등 작년 하반기에 이어 여전히 어수선한 정국이 펼쳐져 기업들의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향상된 성과를 올리는 등 대체로 견조한 실적을 낸 업체들이 꽤 눈에 띈다. 반면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하락하고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는 실적을 내거나 적자폭을 키운 업체들도 상당해 희비가 갈렸다. 안랩·윈스, 영업익 40% 이상 증가…지란지교소프트는 1770%↑ 올해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인 기업은 안랩과 윈스다. 안랩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86억6600만원, 영업이익 55억1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블록체인

파수닷컴,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파수닷컴이 블록체인 기술을 지능형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에 적용한다고 7월3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기록·보관해 제3자 기관 없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파수닷컴은 우선 지능형 문서관리 플랫폼인 랩소디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문서의 신뢰성 확보와 보안감사,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서가 만들어져 삭제되기까지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모든 버전의 문서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해 보관 시점 및 원본을 증명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파수닷컴은 이로써 조직 내 생성되는 중요한 데이터의 생성, 유통과 사용을 규정하는 각종 컴플라이언스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특징은 기업 및 기관들의 목적과 특성에 맞게 랩소디 플랫폼을 선택해 구축할 수 있다는...

4차산업혁명

파수닷컴, “인텔리전트 디지털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기회 창출”

파수닷컴이 ‘인텔리전트 디지털 플랫폼’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4차 산업혁명’으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는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디지털문서관리 솔루션 등 전 제품군을 지능형 기술을 활용해 고도화된 디지털 플랫폼 제공기업으로 변모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규곤 대표는 4월5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17’ 연례 고객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디지털산업경제, 즉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는 디지털 디스럽션 환경에서는 큰 위협이 되기도 하지만 준비된 기업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되기도 한다”라며 “지능화된 소프트웨어로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은 IT 시스템과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 고객과 생태계 중심에 인텔리전스가 존재하며, 이 인텔리전스는...

디지털페이지

인공지능으로 메모 관리…파수닷컴 '디지털페이지'

인공지능(AI)이 메모 응용프로그램(앱)에 들어왔다. 파수닷컴이 4월5일 공식 출시한 '디지털페이지' 3.0버전 이야기다. 파수닷컴은 이날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17'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사용자 편의를 강화한 디지털페이지 3.0을 소개했다. 업데이트된 디지털페이지의 변화는 크게 2가지다. 먼저 '페이지맵'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페이지맵은 연관 페이지를 연결망 형태로 시각화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메모가 쌓였을 때 태그나 날짜별로 분류 해둬도 관련 메모를 한꺼번에 보는 데 불편함을 겪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김숙희 파수닷컴 부장은 "정보와 기록이 스마트폰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여러 앱을 관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라며 "디지털페이지는 '페이지'라는 가상의 단위 하나로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UI와 UX도 바뀌었다. 홈 화면 상단에는 터치 한 번으로 메모 작성을 시작할...

SGA

첫 ‘매출 2천억원’ 보안업체 등장하나

사상 첫 매출 2천억원 규모 보안업체가 탄생할지 관심이다. SK인포섹이 유력한 후보다. SK인포섹은 지난해 초 세웠던 2015년 매출 대비 20% 성장 목표치였던 매출 1800억원을 무난히 넘겼다. 지난해 매출 2천억원을 달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사실이라면 지난 2012년 매출 1050억원을 돌파한 이후 4년만에 2천억원 고지에 오르게 된다. 보안업계에서는 지난 2012년 안랩이 매출 1267억원, SK인포섹이 매출 1034억원을 기록하면서 나란히 1천억원 클럽에 첫 가입했다. SK인포섹, 매출 1800억원 이상 확보…솔루션 부문 신규사업 강화 SK인포섹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실적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35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비젠을 합병한 직후인 지난 2015년 매출 1500억원을 넘기며 안랩을 능가하는 매출 규모를 확보했다....

KOTRA

[RSAC2017] 역대 최다 참가…한국 보안 기술, 세계 무대로

세계 최대 연례 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2017(이하 RSAC)’에 한국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4만명 넘는 참관객들이 찾은 이번 행사에는 600개에 달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이 대거 출동했다. 이번 RSAC에 참가한 한국 관련기업들은 20곳을 넘었다. 지난해보다 참가 기업 수가 크게 늘었다.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참가해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렸다. 10년 전부터 북미 시장에 공들여온 파수닷컴은 올해로 9회 연속 RSAC에 단독부스를 설치해 참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에는 참관객들에게 데이터 중심의 보안성, 거버넌스,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군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파수닷컴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능형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와  데이터 중심의 보안거버넌스 확보를 위한 ‘파수 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어...

KOTRA

RSAC에서 MWC까지…세계시장 두드리는 국내 보안업체들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행사인 ‘RSA컨퍼런스2017’(이하 RSAC)에 국내 기업이 대거 참가해 한국의 사이버보안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다. RSA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2월13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올해 예상되는 참관객 수는 4만5천명으로 25주년 기념 행사였던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차리는 국내 기업도 역대 최다. 국내 보안시장을 탈피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려는 보안 기업들이다. 올해로 9회 연속 참가하는 파수닷컴과 6년째 참가하는 지란지교소프트(지란소프트) 외에 SK인포섹과 지니네트웍스 미국법인인 지니언즈가 처음 단독부스를 차린다. 삼성전자 미국법인(SEA)도 RSAC에서 처음으로 부스를 연다.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마련하는 한국 공동 전시관에는 14개 보안기업이 참가한다. 나일소프트, 라온시큐어, 아이리시스, KTNF, NSHC, 코스콤, 앰진시큐러스, 기원테크, 아홉, 이글로벌시스템, 세이퍼존이 참여했다. 파수닷컴, ‘데이터 중심 모든 것’...

SK인포섹

성장과 도약 위해 변화하는 2017년 보안업체들

매해 연말, 연초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사와 조직개편, 결산과 사업계획을 짜느라 분주하다. 보안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수장이 바뀌거나 분사나 인수합병으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바꾸면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 기업들이 있다. 신임 대표이사를 맞이한 SK인포섹, 사업부서에서 보안전문 회사로 탄생한 이스트시큐리티, 인수합병으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시만텍코리아 등이 두드러진다. 컨설팅 사업 강화와 디지털페이지 사업 분사를 추진한 파수닷컴을 비롯해 여러 보안업체들이 크고 작은 변화를 꾀하고 있다. SK인포섹, 신임 대표체제 신규사업 확대 박차 SK인포섹은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이했다. SK주식회사C&C 제조사업부문을 이끌어온 안희철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사업 확대와 기존 사업 모델 강화에 초점을 맞춰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보안관제, 컨설팅, 솔루션, IT고객서비스 등 3개 부문에서 운영되던 사업조직을 ‘SOC사업부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