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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실적발표일 패키징 공장 찾은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일인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개발 로드맵을 점검했다. 패키징은 반도체 후공정 과정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기술로,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 세계 1위를 선언한 삼성전자로선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분야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30일 천안 온양사업장을 찾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개발 로드맵 등 중장기 전략을 점검한 뒤 임직원 간담회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온양사업장을 찾은 건 지난해 8월 이후 두 번째다. 이 부회장의 온양사업장 방문은 시스템 반도체 1위 도약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온양사업장은 차세대 패키지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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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라 ARM 프로세서, 인텔이 생산한다

“인텔의 공장에서 ARM 칩을 생산한다.” 귀를 의심케 하는 정보다.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알테라가 직접 설계한 64비트 ARM 프로세서를 인텔의 파운더리에서 생산한다는 소식이다. 알테라의 새 프로세서는 64비트 쿼드코어 프로세서다. ARM v8에 기반한 칩이라는 이야기다. 정확히는 코어텍스 A53 칩이다. 알테라는 '스트라틱스10' 시스템 온 칩(SoC)에 코어텍스 A53 아키텍처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생산만 맡는다. 인텔로서는 처음으로 64비트 쿼드코어 ARM 프로세서를 생산하는 셈이다. 하지만 단순한 위탁 생산일 뿐 인텔이 직·간접적으로 ARM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아니다. 인텔 관계자는 “파운더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에 알테라의 칩을 생산해 왔던 과정에서 알테라가 ARM 아키텍처를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2년 전부터 외부에 팹을 제공하고 반도체를 대신 생산해주는 파운더리 사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