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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파판7', '쉔무3'…게임에도 세대차가 있다

세계적인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 이렇게 두근거렸던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게임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들도 쏟아졌고, ‘플레이스테이션4’와 ‘X박스원’ 등 차세대 게임기도 이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모피어스, 홀로렌즈 등 VR과 AR이 게임으로 접목되는 부분도 흥미롭다. 신작 게임들도 공개됐다. 한 동안 시리즈의 맥이 끊어졌던 ‘헤일로’도 5편으로 돌아왔다. 'X박스360'의 판매를 이끌었던 '기어즈오브워' 1편도 리메이크된다. 차세대 게임기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소식만으로 흥분되는 일이다. 무엇보다 E3 2015에서 놓칠 수 없는 게임은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그리고 스즈키 유가 제작을 발표한 '쉔무3'다. 특히 소니는 이 게임들로 플레이스테이션4의 강력한 구매 이유를 만들었다. 반응도 뜨겁다. 씨넷코리아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는 제목까지 달았다. 그런데 그 반가움 사이로 문득 게임을...

KOG

[게임위클리] 아이폰용 ‘파판6’, 한글로 출시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소식을 전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모바일게임 소식 스퀘어에닉스 파이널판타지6: 스퀘어에닉스가 2월6일 ‘파이널판타지6’을 전세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모든 대사와 메뉴가 한글로 번역돼 나왔다. 국내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쓰는 이들이 특히 반길만한 소식이다. ‘파이널판타지6’은 많은 게이머가 ‘파이널판타지’의 모든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는 시리즈 중 하나다. 마법 전쟁으로 마법이 사라진 시대를 배경으로 다시 마법을 부활시켜 세상을 지배하려는 이들과 이 세력을 저지하려는 이들이 대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이널판타지6’의 밀도 높은 이야기가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스퀘어에닉스는...

finalfantasy

[앱리뷰] 20년만에 한글로 돌아온 ‘파이널판타지6’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이제는 '파이널판타지'가 새로 나왔다고 해도 썩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 신작은 10편 이후로 예전 시리즈만큼의 감동을 받지 못했고, 이전 작품들은 리메이크를 반복했다. 그래서 ‘파이널판타지’라고 하면 “또?”라는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6편이 나왔고, 그것도 한글판이 동시에 출시됐다. 시리즈 조기부터 했던 이들에게 6편은 누구에게든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고, 적잖은 이들은 첫 손가락을 꼽기도 한다. 움직임을 많이 줄 수 없던 2D 캐릭터에 감정을 세세하게 잘 표현했고, 우에마츠 노부오의 음악은 절정이었다. 내게 이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는 세리즈가 등장하는 오페라 신이었는데, 지금 봐도 그 당시 감동이 촌스럽다거나 뒤처지지 않는다. 스퀘어에닉스는 가장 잘 나간다는 모바일게임기에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내놓고...

SD삼국지

[게임위클리] '파이널판타지' 소셜게임 출시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SD 삼국지 서버대항전: 넥슨이 웹게임 ‘SD삼국지’의 ‘하계 서버대항전’을 개최한다. ‘SD삼국지’에서는 ‘하계 서버대항전’에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총 아홉 개의 서버에서 상위 순위 200명을 선발해 오는 8월2일까지 서버별 대항전이 진행된다. ‘SD삼국지’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하계 서버대항전’은 네 개의 세력으로 나뉜 게이머들이 게임 속에 흩어져 있는 NPC(Non Playable Character)의 성을 공략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세력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넥슨은 이번 대항전 기간 동안 각 세력의 게임 운영자가 전용...

SCEK

도전 인생 25년…'파이널판타지 13-2' 출시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정신은 항상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콘솔게임 개발업체 스퀘어에닉스의 최신작 '파이널판타지 13-2'가 1월31일 국내 출시됐다. '파이널판타지 13-2' 국내 출시를 기념해 하시모토 신지 스퀘어에닉스 코퍼레이트 프로듀서와 토리야마 모토무 스퀘어에닉스 감독이 국내 게이머와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하시모토 신지 프로듀서는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에 대해 '도전하는 시리즈'라고 설명했다. △토리야마 모토무 스퀘어에닉스 감독(왼쪽)과 하시모토 신지 스퀘어에닉스 코퍼레이트 프로듀서 '파이널판타지 13-2'는 이전 작품인 '파이널판타지 13'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전작의 엔딩 이후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세상을 그려냈다.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카지노를 비롯한 미니게임 시스템을 발전시켜 출시 전부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마니아의 관심을 끌었다. '파이널판타지 13-2'는 후속작품이긴 하지만,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는 회를 거듭할 때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변화를 꾀했다. 이번 작품은 어떤 새로운 시스템이 게이머에 즐거움을 안겨줄까. 우선 전작인 '파이널판타지 13'에서 감점 요소로 지적된 이야기 전개 방식을 큰 폭으로 바꿨다. 전작인 '파이널판타지 13'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