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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생체인식 1위 중국 지케이테코, 한국 진출

바이오인식 글로벌 1위 기업 지케이테코(ZKTeco)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테코는 1월16일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케이테코는 지문, 얼굴, 지정맥, 손바닥, 손바닥 정맥, 홍재 등 광범위한 바이오정보 인식 원천기술을 갖추고 있다. 또 이를 활용한 플랫폼과 출입통제, 영상감시, 통합관제, 스마트 빌딩을 아우르는 물리보안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 걸친 솔루션과 시스템 제품도 공급하는 기업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케이테코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하이브리드 바이오인식 기반 사물인터넷(IoT) 연구소와 유럽 등지에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지케이테코는 한국 시장에서 1차적으로 출입통제·근태관리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플랫폼, 스피드게이트 등을 필두로 시장을 공략해 갈 계획이다. 본사 직원들은 한국 오피스에서 기술 지원과 고객 서비스(AS) 등을 직접 담당하며 출입통제 업계 전세계...

FIDO

50개 금융사 공동 생체인증 시스템 12월 가동

금융결제원이 추진하는 금융 공동 생체(바이오)인증·FIDO(Fast Identity Online) 시스템이 12월 본격 가동된다. 생체정보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자 본인인증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 인증 시스템으로, 16개 시중은행을 비롯해 증권사·보험·카드사 등 50개 금융사가 참여키로 했다. 올 연말이면 대다수 금융사가 생체인증 방식을 이용해 전자금융거래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한 금융사에만 생체정보를 등록하면 다양한 금융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 등 다양한 금융사들이 생체인증 기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규제가 폐지된 이후 ATM이나 디지털키오스크, 간편결제·스마트뱅킹 서비스에서 지문·홍채·정맥 등의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인증 서비스가 확산되는 추세다. 금융결제원은 현재 금융 공동FIDO·연계시스템을 포함한 금융 생체인증 통합지원 인프라로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Fast IDentity Online

‘윈도우10’, 생체인식 기술 도입한다

'윈도우10'을 쓸 때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스캔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월13일(현지시각)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열린 '백악관 사이버보안·소비자 보호 서밋'에서 윈도우10에 파이도(FIDO) 인증 기술을 실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파이도는 신속한 온라인 신분 확인(Fast IDentity Online)을 줄인 말이다. MS와 구글, 삼성, ARM 같은 기기 제조사는 물론이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비자, 마스터카드, 알리바바 같은 굵직한 서비스 기업 파이도협회에 참여 중이다. 이들은 비밀번호를 대신할 온라인 인증 표준 규격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파이도다.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할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인식해 사용자를 구별하는 것이 파이도 규격이다. 파이도의 목표는 크게 3가지다.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며, 표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파이도는 지문이나 홍채 같은 생체 인식 정보를...

2단계인증

스마트폰에 2단계 인증은 걸었나요?

얼마 전 구글의 빈트 서프 부사장이 “디지털이라는 정보의 암흑 시대에 살고 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정보를 구글, 애플, 에버노트, 네이버, 인스타그램에 던져넣고 있습니다. 빈트 서프 부사장은 데이터를 넣기만 하고 꺼내보는 것에 둔해지는 습관을 꼬집었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한 곳에 모일수록 무서운 것은 보안입니다. 일단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일부러 클라우드를 쓰지 않겠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은 구글과 애플의 클라우드 서버에 연락처와 e메일, 메모가 저장됩니다. 요즘은 사진도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더 나아가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로그인 정보는 곧 다른 서비스에 접속하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정보가 누군가의 손에 들어간다면 어떨까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이미 여러 차례 해킹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