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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레임워크

[IT열쇳말] 장고

웹 프레임워크란? 웹 사이트를 만들 때는 비슷한 요소들이 필요하다. 예컨대 회원가입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로그인해야 하며, 포스트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다수의 웹 사이트에서 이런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다. 담고 있는 콘텐츠가 다르고, 성격에 따라 필요한 추가기능이 들어가는 식이다. 예컨대 정말 '집'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해보자. 보통 집이라면 거실이나 화장실이 있고, 보일러 시설이나 개수대 등이 있다. 이런 기본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나름의 콘셉트를 잡고 벽지를 칠하고, 가구를 들이고, 외관을 꾸며 집을 만든다. 집마다 다 다르지만 대부분 보일러 시설이나 화장실, 개수대 같은 기능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웹사이트도 이와 비슷하다. 공통적인 기능이 있다. 개발자는 비슷하거나 같은 일을 한 번에 처리하고자 한다. 비슷한 일을 여러...

MS

MS, ‘SQL 서버 2017’ 국내 출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는 세 가지 코어 기술에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 중 ‘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데 있어 기존의 단순한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끝에, 기능·형태·성능이 한층 더해진 데이터 플랫폼, ‘SQL 서버 2017’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 한국마이크소로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김우성 이사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하이브리드형 데이터 플랫폼 ‘SQL 서버 2017’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SQL 서버 2017은 ‘SQL 서버 2016’ 버전이 나오고 1년 만에 출시됐다. 직전 버전이 나오는 데도 2년이 걸렸던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MS는 변화하는 IT 환경에 맞는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한 시대에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평소와는 다른...

오픈소스

오픈소스 개발자 축제, '파이콘 한국 2017'을 돌아보며

2017년 8월 12일에서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파이콘 한국 2017'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올해 총 2075장의 표가 판매됐고 1784명이 실제 참석한 파이콘 한국은 한국을 대표하는 비영리 기술 컨퍼런스다. 파이콘 한국은 2014년 개최를 시작으로 2016년 파이콘 APAC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던 성과에 이어 올해 4회를 맞이했다. 매년 규모는 물론이고 프로그램의 다양성, 행사의 성숙도 면에서 성장하며 한국의 기술 커뮤니티에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2017년 올해에는 'Back to the Basic'을 주제로 파이썬을 사용하는 다양한 분야, 국가에서 사람들이 컨퍼런스에 참가했으며, 처음으로 영코더와 아이돌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했다. 영코더와 아이돌봄은 개발자를 포함한 가족단위 참가를 유도함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기 위한 시도였다. 그 외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넥슨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개최

넥슨이 '제2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 NYPC)'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12세 이상 19세 이사 청소년이면 누구나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자는 8월18일부터 8월27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에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예선에서 참가자들은 순차적으로 열리는 총 3개의 문제 꾸러미를 해결해야 한다. 각 꾸러미에는 5개 문제가 들어 있어, 총 15가지의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된다. 참가자는 희망에 따라 모든 꾸러미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자바, C#, C++, C 등 6개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할 수 있으며,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출력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NYPC 자체 채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예선에서 고득점을...

개발자

파이썬 개발자를 위한 8월, '파이콘 2017'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이썬 컨퍼런스인 파이콘이 8월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파이콘 2017은 첫 이틀 동안 50개가 넘는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14·15일은 초보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튜토리얼'과 함께 모여서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하는 '스프린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파이콘 공식 페이지에서 자세한 발표 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 튜토리얼 프로그램 참가자나 자원봉사자, 5분 분량으로 짧게 발표하는 '라이트닝 토크' 발표자는 모집 중이다. 파이썬 컨퍼런스인 파이콘은 매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며, 한국에서는 2014년부터 3년 동안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4번째 열리는 행사다. 파이콘 한국 준비위원회가 운영하는 파이콘은 비영리 개발자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되며, 발표 세션 이외에도 스폰서 부스, 열린공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교육

위키백과 내용을 퀴즈로 만들어주는 '위키퀴즈'

미국의 한 개발자가 위키백과 콘텐츠를 퀴즈로 변환해주는 기술을 공개했다. '위키퀴즈'라는 오픈소스 기술이다. 교육업계에서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위키퀴즈를 이용하면 위키피디아에 나온 글 일부를 빈 칸 처리하고 객관식 문제를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야구(baseball)'라는 단어를 선택하면 "북미 야구 팀은 내셔널 리그와 OOO로 나뉜다" 같은 문제를 제시하고 보기 답안을 만들어 보여줄 수 있다. 사용자가 정답을 클릭했을 경우 '정답입니다(Correct)'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다음 문제(Next Question)'를 클릭하면 또다른 문제를 풀 수 있다. 틀린 경우 '오답입니다(That's wrong)'라는 문구가 뜬다. 실제 구현한 예시는 위키퀴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키퀴즈는 파이썬으로 구현됐으며, 위키피디아 API를 활용했다. 라이선스는 MIT 라이선스로 배포됐다. 위키퀴즈는 알렉스 그린이라는 개인 개발자가 만들었다. 그는 현재...

Grumpy

구글, 파이썬-고 소스코드 변환해주는 '글럼피'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고' 소스코드를 파이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글럼피'를 1월4일 공개했다. 글럼피는 파이썬 코드를 고 소스코드로 변경해주는 기술이자 런타임이다. 'C파이썬’의 대체 기술이며, 바이트코드가 아닌 네이티브 코드를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글럼피는 구글의 유튜브 팀이 개발했다. 구글은 유튜브의 프론트엔드 서버와 유튜브 API를 파이썬으로 작성했는데, 이때 최적화 문제는 C파이썬이란 기술을 활용해 해결했다. 하지만 기존 파이썬 기반 프로그램은 동시성 작업을 하기에 조금 부족했고, 이를 위해 다양한 파이썬 런타임을 살펴보았으나 알맞은 기술을 찾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고 언어를 발견했으며, 고가 동시성 문제를 해결해주면서 기존 언어들과 호환성이 높다는 것을 알아내고 글럼피를 개발했다. 유튜브는 2가지 부분에서 글럼피만의 특색이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글럼피는 C언어 기반 확정 모듈을 지원하지...

2016년

2016년 코세라 인기 강의 12선…1위는 '파이썬'

코세라는 MOOC(온라인 공개강의 서비스) 업체들 중 가장 많은 가입자수를 보유한 기업으로, 그만큼 MOOC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TV 광고도 진행하면서 신규 사용자도 적극 유치했는데요. 그 결과 월 10만명 활성사용자가 코세라를 방문하고, 매달 2만명이 넘는 신규 사용자가 코세라에 유입됐다고 합니다. 코세라는 강의 개수도 많고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그 중 올해 코세라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강의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마침 코세라가 가장 많은 유료 수료증을 배출한 인기 강의 12개를 뽑아 공개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아래 데이터를 참고하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올해 순위를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업무에 바로 도입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가 많으며, 기업과의...

Armin Ronacher

[e장인] '플라스크' 만든 스타 오픈소스 개발자, 아르민 로나허

지난 8월 열린 파이콘 APAC 2016 컨퍼런스에서는 유난히 많은 개발자들에게 사인과 사진을 요청받은 인물이 있다. '플라스크' 창시자, 아르민 로나허다. 일반적으로 오픈소스 기술 창시자는 한 가지 기술을 깊이 오래 개발하는 데 비해, 그는 20개가 넘는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소스코드를 제공했다. 그는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많은 오픈소스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됐을까? 아르민 로나허를 찾아가 직접 그 답을 들어보았다. 오픈소스 기술을 사랑하는 오스트리아 개발자 아르민 로나허는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그렇다고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오랬동안 꿈꿨던 것은 아니다. 단순히 컴퓨터라는 기계 자체에 매료됐다가 이후 책을 사고 프로그래밍까지 접했다고 한다. 아르민 로나허 개발자는 “프로그래밍은 13살 때 처음 해본 것 같다”라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IT열쇳말

[IT열쇳말] 파이썬

최근 몇 년 사이 프로그래밍을 비전공자들에게 알려주는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버드나 예일대 같은 해외 대학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 국민대, 성균관대 등 국내 대학에서도 프로그래밍 교양 수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함께 주목받는 언어가 있다. ‘파이썬’이다. 간결한 문법으로 입문자가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파이썬은 머신러닝, 그래픽, 웹 개발 등 여러 업계에서 선호하는 언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네덜란드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은 네덜란드 개발자 귀도 반 로섬이 만든 언어다. 그는 암스테르담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 수학을 전공했으며, CWI(Centrum voor Wiskunde en Informatica, 국립 수학 및 컴퓨터 과학 연구기관)라는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인터프리터 언어(interpreted language)를 개선하는 일을 맡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