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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트위터 개발 플랫폼 '패브릭' 사업부 인수

트위터가 내부 패브릭 사업부를 구글에 매각했다고 1월18일 밝혔다. 패브릭은 트위터의 모바일 개발 플랫폼으로, 오류 보고 기술부터 앱 사용자 분석 도구 등을 제공했다. 현재까지 패브릭 기술이 설치된 모바일 기기는 25억대에 이른다. 패브릭팀은 앞으로 구글 파이어베이스팀에 합류해 기술을 운영하고, 서비스는 '구글 개발자 프로덕트'에서 제공한다. 파이어베이스는 패브릭과 유사한 제품으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필요한 백엔드 기술 모음집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보다 쉽고 빠르게 앱을 만들고 분석할 수 있다. 구글과 트위터는 이번 인수조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트위터는 "퍼블리싱 플랫폼이나 API같은 트위터 제품과 관련된 기술은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는 1월18일 보도했다. 트위터는 과거 개발자 행사 및 패브릭 같은 기술로 개발자 생태계를 구축하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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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시티, '파이어베이스' 무료 온라인 강의 공개

유다시티가 파이어베이스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11월7일 공개했다. 파이어베이스는 2014년 구글이 인수해 관리하는 앱 플랫폼이다.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웹을 개발할 때 주로 사용한다. 개발자들은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해 앱 핵심 기능을 제외한 인프라 기술을 손쉽게 파이어베이스에서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알람 기능, 오류 보고, 인증, 호스팅, 클라우드 메시징 등을 파이어베이스에서 제공한다. '파이어베이스 애널리틱스'는 사용자들이 앱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분석해준다. 유다시티가 이번에 공개한 강의는 '주말 안에 배우는 파이어베이스(Firebase in a Weekend)'로, 이름처럼 이틀이면 누구든 파이어베이스를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의는 구글 개발자가 직접 진행한다. 수강생은 온라인 강의로 파이어베이스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우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결하거나 인증, 알람 보내기 기능을 실습할 수...

개발자

“모바일 개발자, 구글 도구로 손쉽게 개발하세요”

“우리의 임무는 개발자가 성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앱이나 게임을 만드는 데 있어 개발자가 마주치는 고통을 제거하고, 쉽게 개발을 진행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하도록 돕는 것이죠. 구글이 제공하는 건 3가지입니다. 개발, 성장, 수익창출입니다.” 구글코리아가 ‘구글 포 모바일 서울 2016’ 행사를 7월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다. 국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게임 개발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마크 베넷 구글 플레이 인터내셔널 디렉터, 벤 갈브레이스 구글 디벨로퍼 프로덕트 그룹 프로덕트 및 개발자 관계 총괄 등이 방한했다. 이들은 국내 개발자들이 앱과 게임을 손쉽게 개발하도록 돕는 구글 제품들을 소개했다. 먼저 ‘구글 클라우드’를 보자. 벤 갈브레이스 총괄은 “구글은 개발자가 데이터 흐름을 살피고,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강조했다. 개발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