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파이어폭스</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D%8C%8C%EC%9D%B4%EC%96%B4%ED%8F%AD%EC%8A%A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국민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전면 확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57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57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Nov 2011 04:45:0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국민은행]]></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픈뱅킹]]></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4573</guid>
		<description><![CDATA[KB국민은행이 오픈뱅킹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11월21일부터 기존 계좌조회, 계좌이체 등 단순한 금융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웹페이지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도 오픈뱅킹에서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정인상 KB국민은행 신금융사업부 팀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도록 공인증서와 키보드 모듈이 개발되면서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가 가능했다”라며 “통합계좌조회 등 일부 기업뱅킹 서비스 부분을 제외하고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B국민은행이 오픈뱅킹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11월21일부터 기존 계좌조회, 계좌이체 등 단순한 금융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웹페이지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금융 서비스도 오픈뱅킹에서 할 수 있게 지원한다.</p>
<p>정인상 KB국민은행 신금융사업부 팀장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도록 공인증서와 키보드 모듈이 개발되면서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가 가능했다”라며 “통합계좌조회 등 일부 기업뱅킹 서비스 부분을 제외하고는 일반 PC 웹사이트에서 누릴 수 있던 상품가입 등 대부분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457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573/kb-open-ban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574" title="kb open ban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kb-open-banking.jpg" alt="" width="500" height="366" /></a></p>
<p>국내 오픈뱅킹 바람은 &#8216;윈도우 운영체제(OS) 기반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외에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은행 거래를 할 수 있게 해 달라&#8217;라는 소비자들 요구에서 시작됐다. 시장 조사기관 스탯카운터와 넷애플리케이션 조사에 따르면 IE 사용자는 50% 밑으로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사용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리눅스나 맥 등 다양한 OS에서 사파리, 오페라, 파이어폭스, 크롬 등을 쓰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p>
<p>정인상 팀장은 “우리나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들 고객들의 원활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를 검토했다”라고 말했다.</p>
<p>국민은행은 윈도우XP·비스타·7과 맥10.5, 10.6 그리고 리눅스 우분투와 페도라 OS를 지원한다. 윈도우에서는 익스플로러 6.0~8.0, 파이어폭스 3.6 이상, 사파리 4.0 이상, 오페라 10.0 이상, 크롬 9.0 이상을 지원한다. 맥 OS에서는 사파리 4.0 이상, 파이어폭스 3.6 이상, 크롬 9.0 이상을 지원하며, 리눅스에서는 파이어폭스 3.6 이상, 크롬 9.0 이상, 오페라 10.0 이상 웹브라우저로 이용하면 된다.</p>
<p>이번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국민은행은 오픈뱅킹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시각장애인도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당분간 국민은행은 오픈뱅킹 전용 홈페이지와 PC용 웹페이지를 별개로 운영할 계획이다.</p>
<p>정인상 팀장은 “일부 기업뱅킹용 서비스의 경우 액티브X 환경에 최적화된 경우가 있다 보니,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PC용 웹페이지를 우선하고, 점진적으로 오픈뱅킹 전용 홈페이지와 통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국민은행의 새로운 오픈뱅킹 페이지는 스마트 기기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a href="m.kbstar.com">모바일웹</a>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즉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아이패드는 애플의 검수가 완료되는 시점에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457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광고 없는 웹페이지를 에버노트에, ‘클리어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17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17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Nov 2011 05:44:4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광고]]></category>
		<category><![CDATA[리더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아이리더]]></category>
		<category><![CDATA[에버노트]]></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클리어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84174</guid>
		<description><![CDATA[웹사이트 글을 읽을 때 가장 큰 방해물은 광고다. 글을 읽지 못하도록 화면을 덮어버리는가하면, 낯뜨거운 이미지로 혐오감을 주게 하는 광고도 적잖다. 주변을 메운 각종 메뉴나 카테고리도 글에 오롯이 집중하는 걸 방해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이용자를 위해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웹브라우저 확장기능들이 이미 여럿 나와 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용 ‘아이리더’나 ‘리더빌리티’ 같은 확장기능이 대표 사례다. 애플 사파리5는 아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사이트 글을 읽을 때 가장 큰 방해물은 광고다. 글을 읽지 못하도록 화면을 덮어버리는가하면, 낯뜨거운 이미지로 혐오감을 주게 하는 광고도 적잖다. 주변을 메운 각종 메뉴나 카테고리도 글에 오롯이 집중하는 걸 방해하기는 마찬가지다.</p>
<p>이런 이용자를 위해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하도록 돕는 웹브라우저 확장기능들이 이미 여럿 나와 있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용 ‘아이리더’나 ‘리더빌리티’ 같은 확장기능이 대표 사례다. 애플 사파리5는 아예 광고나 거추장스러운 메뉴는 떼고 본문만 추려 보여주는 ‘읽기 도구’란 기능을 웹브라우저에 내장하고 있다.</p>
<p>이번엔 클라우드 노트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유명한 에버노트가 이같은 확장기능을 선보였다. ‘<a href="http://www.evernote.com/about/download/clearly.php" target="_blank">에버노트 클리어리</a>‘다.</p>
<p>기본 기능은 앞선 확장기능들과 똑같다. ‘에버노트 클리어리’를 실행하면 블로그 글이나 인터넷 뉴스를 읽을 때 불필요한 광고나 메뉴를 빼고 본문만 깨끗이 추려 보여준다. 이렇게 걸러낸 화면은 오른쪽 ‘클리핑’ 아이콘을 눌러 개인 에버노트 계정에 노트로 저장하거나 프린터로 출력하면 된다. 글자 크기를 3단계로 조정하거나 고대비를 기호대로 조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p>
<p>‘에버노트 클리어리’는 구글 크롬용 확장기능으로 우선 제공된다. <a href="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iooicodkiihhpojmmeghjclgihfjdjhj" target="_blank">크롬 웹스토어</a>에서 설치하면 된다. 파이어폭스용 확장기능도 곧 제공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learly_after" rel="lightbox[10006]"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after.jpg"><img class="aligncenter" title="clearly_after"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after.jpg" alt="" width="500" height="32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웹페이지에서 ‘클리어리’를 실행하면 광고나 불필요한 메뉴를 빼고 본문만 추려 깨끗이 보여준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learly_before" rel="lightbox[10006]"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before.jpg"><img class="aligncenter" title="clearly_before"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before.jpg" alt="" width="500" height="30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클리어리’를 실행하기 전 웹페이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learly_option" rel="lightbox[10006]"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option.jpg"><img class="aligncenter" title="clearly_option"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option.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글자 크기나 고대비 등을 기호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learly_clipping" rel="lightbox[10006]"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clipping.jpg"><img class="aligncenter" title="clearly_clipping"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clipping.jpg" alt="" width="331" height="19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에버노트로 클리핑.</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clearly_clipping2" rel="lightbox[10006]" href="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clipping2.jpg"><img class="aligncenter" title="clearly_clipping2"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1/11/clearly_clipping2.jpg" alt="" width="500" height="25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불필요한 구성요소를 뺀 깔끔한 화면이 개인 에버노트 노트로 저장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hgVPobaTyr0&#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hgVPobaTyr0&#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youtu.be/hgVPobaTyr0" target="_blank">&#8216;클리어리&#8217; 소개 동영상 보기.</a></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417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E·사파리, PC·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양분지계&#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527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527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Sep 2011 07:10:4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웹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75270</guid>
		<description><![CDATA[전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을 모바일과 PC로 나눠보면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나타내는 웹브라우저는 애플 사파리고, PC쪽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다.
두 웹브라우저를 무대를 바꿔 살펴보면 어떨까. PC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사파리의 점유율은 5%에도 못 미치는 점유율을 나타냈고,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는 0.5% 미만의 점유율을 보였다. 모바일과 PC 웹브라우저 시장이 완전히 분리됐다는 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을 모바일과 PC로 나눠보면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다.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지배적인 점유율을 나타내는 웹브라우저는 애플 사파리고, PC쪽에선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다.</p>
<p>두 웹브라우저를 무대를 바꿔 살펴보면 어떨까. PC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사파리의 점유율은 5%에도 못 미치는 점유율을 나타냈고,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는 0.5% 미만의 점유율을 보였다. 모바일과 PC 웹브라우저 시장이 완전히 분리됐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web_500.jpg" rel="lightbox[75270]" title="web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71" title="web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web_500.jpg" alt="" width="500" height="359"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PC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출처: 넷마켓쉐어, 블로터닷넷 재구성)</span></em></p>
<p>먼저 PC 웹브라우저 시장을 살펴보자, 시장조사기관 넷마켓쉐어 자료를 보면 2011년 9월 기준으로 전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은 MS IE다. IE는 55.31% 점유율을 보이며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IE에 이어 덩치를 불린 웹브라우저는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다. 파이어폭스는 22.57% 시장을 차지했고,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15.51% 점유율을 보였다. 사파리는 4.64%, 오페라는 1.68% 점유율을 나타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mobile_500.jpg" rel="lightbox[75270]" title="mobil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272" title="mobil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mobile_500.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모바일</span></em><em><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8000"> 브라</span>우저 시장 점유율 (출처: 넷마켓쉐어, 블로터닷넷 재구성)</span></em></p>
<p>이 같은 결과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뒤바뀐다.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갖고 있는 웹브라우저는 애플 사파리다. 사파리는 전체 모바일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52.9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두 번째로 많이 이용되는 웹브라우저는 오페라 미니다. 오페라 미니의 점유율은 20.77%다. 안드로이드 웹브라우저는 15.73%로 나타났다. 심비안은 5.83% 점유율을 보였고, 모바일용 IE의 점유율은 0.4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7527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T기자 적응기]크롬에서 ‘앵그리버드’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95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9956#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Jul 2011 05:41:4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웹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9956</guid>
		<description><![CDATA[이번 적응기는 ‘브라우저 적응기’의 마지막편으로 구글  ‘크롬’에 대해서 알아봤다. 크롬은 마이크로소프트인터넷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처럼 웹사이트를 보는데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 웹 브라우저다.

크롬은 구글에서 만든 무료 웹브라우저다. 외양은 인터넷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좀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다른 웹브라우저들과 달리 크롬은 ‘구글’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을 자연스럽게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웹 페이지 번역이 자동으로 된다. 번역하고 싶은 웹페이지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적응기는 ‘브라우저 적응기’의 마지막편으로 구글  ‘크롬’에 대해서 알아봤다. 크롬은 마이크로소프트인터넷익스플로러,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처럼 웹사이트를 보는데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 웹 브라우저다.</p>
<p><a rel="attachment wp-att-699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956/crom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957" title="crom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rom1.jpg" alt="" width="500" height="269" /></a></p>
<p>크롬은 구글에서 만든 무료 웹브라우저다. 외양은 인터넷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p>
<p>그러나 좀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다른 웹브라우저들과 달리 크롬은 ‘구글’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기능을 자연스럽게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p>
<p>우선 웹 페이지 번역이 자동으로 된다. 번역하고 싶은 웹페이지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번역(Translate)&#8217;를 클릭하면 원하는 언어로 자동으로 번역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99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956/crom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958" title="crom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rom2.jpg" alt="" width="500" height="235" /></a></p>
<p>위 사진은 한국어로 된 웹 페이지를 불가리어로 번역한 결과로 이처럼 페이지 내에서 자연스럽게 번역이 이뤄진다.</p>
<p>해외 사이트를 한글로도 번역해주니,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번역이 완벽하게 제공되는 것은 아니니, 해석에 유의하면서 읽어야 한다.</p>
<p>또 지메일(Gmail)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자연스럽게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크롬 우측을 보면, 주소창 옆에 빨간색 편지봉투 모양이 있다.</p>
<p>바로 ‘지메일’로, 새 편지가 도착했을 때는 숫자로 표시까지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995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956/crom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959" title="crom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rom3.jpg" alt="" width="174" height="84" /></a></p>
<p>크롬은 또 별도의 검색 툴바 없이, 주소창에서 검색을 제공한다.</p>
<p>인터넷익스플로러가 주소창 옆에 별도의 검색엔진 창을 만들어 검색을 제공했던것과 달리, 크롬은 아예 주소창에서 검색을 제공한다.</p>
<p>구글 화면 우측을 보면 주소창 옆에 연장도구처럼 생긴 아이콘이 있다. 그 아이콘을 눌러서 옵션(Option)으로 가면 크롬 환경설정창이 나온다. 여기서 기본 검색엔진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996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956/crom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9960" title="crom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rom4-500x173.jpg" alt="" width="500" height="173" /></a></p>
<p>주로 사용하는 검색엔진을 지정한 다음에 주소창에서 원하는 검색어를 넣으면, 해당 검색엔진에서 검색한 결과가 나온다.</p>
<p>웹사이트에 있는 단어를 드래그해서 주소창에 붙여도 검색이 되니, 검색과 웹 서핑에는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p>
<p>그리고 파이어폭스처럼 크롬도 ‘웹스토어’라는 부가기능을 제공한다.</p>
<p>이 웹스토어에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다운 받아 브라우저에서 실행해 사용할 수도 있고, 자신에게 맞게 브라우저를 꾸밀수도 있다.</p>
<p>스마트폰에서만 할 수 있었던 게임들을 웹브라우저에서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9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956/crom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961" title="crom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rom5.jpg" alt="" width="500" height="270" /></a></p>
<p>이처럼 크롬이 편리한 기능도 제공하지만, 단점도 있다. 사용 중 가장 불편했던 것은 글꼴이었다. 크롬이 굴림체와 돋움체 등만 지원해 해당 글꼴을 사용하지 않은 웹페이지에서는 일부 사이트 글꼴이 흐릿하게 보인 경우도 있다. 국내 금융 서비스나 음악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액티브 x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때 이를 이용못하는 아픔도 있다.</p>
<p>다음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적응해 볼 생각이다. 배울 건 많고 갈 길은 멀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995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모질라, 오픈소스 모바일 OS 프로젝트 시동</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43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943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Jul 2011 07:00:4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B2G]]></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운영체제]]></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 재단]]></category>
		<category><![CDATA[부트 투 게코]]></category>
		<category><![CDATA[썬더버드]]></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9438</guid>
		<description><![CDATA[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로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비영리재단 모질라 재단이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모질라 재단은 7월26일, 모질라 위키 웹 페이지를 통해 &#8216;오픈웹을 위한 완벽히 독립적인 OS&#8217;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8216;부트 투 게코(Boot to Gecko: B2G)&#8217;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질라재단의 새 OS는 게코 엔진을 이용한다. 게코는 모질라재단의 e메일 클라이언트 &#8216;썬더버드&#8217;와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로 유명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비영리재단 모질라 재단이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OS)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p>
<p>모질라 재단은 7월26일, 모질라 위키 웹 페이지를 통해 &#8216;오픈웹을 위한 완벽히 독립적인 OS&#8217;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8216;<a href="https://wiki.mozilla.org/B2G" target="_blank">부트 투 게코(Boot to Gecko: B2G)&#8217; 프로젝트</a>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질라재단의 새 OS는 게코 엔진을 이용한다. 게코는 모질라재단의 e메일 클라이언트 &#8216;썬더버드&#8217;와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쓰이는 오픈소스 엔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Mozilla_Foundation_logo_350.jpg" rel="lightbox[69438]" title="Mozilla_Foundation_logo_35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440" title="Mozilla_Foundation_logo_35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ozilla_Foundation_logo_350.jpg" alt="" width="406" height="350" /></a></p>
<p>B2G 프로젝트는 HTML5 기술에 기반하는 웹 응용프로그램(앱)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웹 앱으로 구동되는 구글 크롬 OS와 닮은 모양새다. 하지만 B2G 프로젝트는 모바일 기기용 OS로 개발된다.</p>
<p>B2G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커널도 함께 이용한다는 방침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와 호환될 수 있다는 뜻이다. B2G에서 이용하게 될 앱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 대신 웹 API를 이용해 개발하게 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구글 크롬 OS와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절반씩 취한 셈이다.</p>
<p>모질라재단이 이날 발표한 B2G 프로젝트 로드맵을 살펴보면, 스마트폰에 탑재된 전화기능이나 문자 메시지, 카메라, USB, 블루투스, NFC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API를 개발하는 과정을 우선 진행하게 된다. 그 뒤 이같은 기능이 응용프로그램과 안전하게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단계를 거쳐, 안드로이드와 호환되는 기기에 얹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 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어디에 적용할지 결정하는 단계는 마지막이다.</p>
<p>안드레아스 갈 모질라재단 선임개발자는 온라인 토론회에서 &#8220;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독점 기술의 지배를 깨기 위한 프로젝트다&#8221;라고 B2G 프로젝트를 설명했다.</p>
<p>B2G 프로젝트 진행 과정은 모두 공개된다. 모질라재단은 모질라 위키 웹페이지에 &#8220;열린 공간에서 작업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작업 중인 프로젝트 소스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여러 표준 그룹의 기술도 받아들일 계획이다.</p>
<p>모질라재단은 B2G 프로젝트가 지원하게 될 하드웨어 중 하나로 엔비디아 테그라2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바일 기기를 꼽았다.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오디오와 비디오에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덧붙이기 위함이다.</p>
<p>구글의 안드로이드 OS는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채택하며 성공을 거뒀다. 전세계에 퍼져 있는 안드로이드 기기만 해도 1억3천만대에 이른다. 모질라의 B2G 프로젝트는 현재 밑그림만 그린 상태다. B2G 프로젝트가 모바일 OS의 새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943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T기자 적응기]불여우5와 IE9, 뭐가 다를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10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910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Jul 2011 08:40:2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부가기능]]></category>
		<category><![CDATA[사생활보호모드]]></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9105</guid>
		<description><![CDATA[윈도우7 환경에서 파이어폭스를 주요 브라우저로 사용한지 한 달이 지났다. 오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만 사용했던 기자가 그동안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물론 초보자의 입장에서 말이다.
IE9과 파이어폭스5의 사용자 화면은 크게 다를 바 없다.
상단의 탭이 위치해 있고, 주소창, 즐겨찾기 메뉴, 홈 버튼 등 여기까지는 버튼의 크기와 위치가 다른 곳에 위치해 있을 뿐, 두 브라우저 간 차이는 크게 없어 보인다.

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7 환경에서 파이어폭스를 주요 브라우저로 사용한지 한 달이 지났다. 오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만 사용했던 기자가 그동안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비교해보고자 한다.</p>
<p>물론 초보자의 입장에서 말이다.</p>
<p>IE9과 파이어폭스5의 사용자 화면은 크게 다를 바 없다.</p>
<p>상단의 탭이 위치해 있고, 주소창, 즐겨찾기 메뉴, 홈 버튼 등 여기까지는 버튼의 크기와 위치가 다른 곳에 위치해 있을 뿐, 두 브라우저 간 차이는 크게 없어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05/firefox5-ie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40" title="firefox5 ie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firefox5-ie9.jpg" alt="" width="500" height="267" /></a></p>
<p>단, 알툴바, 네이버툴바 같은 툴바 서비스는 업그레이드를 IE를 먼저 지원하기 때문에 이 점은 파이어폭스 사용자에게 좀 불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p>
<p>또 양 브라우저 다 ‘사생활 보호 모드’와 &#8216;InPrivate&#8217; 를 제공(사진)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05/in-praivt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47" title="in privat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in-praivte.jpg" alt="" width="500" height="266" /></a></p>
<p>위 기능들을 실행시키면 방문 기록, 검색 기록, 다운로드 기록, 쿠기 등 개인 사용 기록이 저장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컴퓨터를 사용할 때, 인터넷 사용 정보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p>
<p>그리고 표시에 차이는 있지만, 양쪽 다 인터넷 창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이 가능하고 탭 이동이 된다.</p>
<p>IE9은 탭을 선택해서 작업 표시줄에 끌어놓으면, 해당 탭이 작업 표시줄에 고정(사진)된다. 또 새 창 또는 새 탭으로 열렸던 사이트를 끌어서 다른 창에서 보거나, 분리해서 하나의 창으로 합치는게 가능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05/drag-dro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48" title="drag dro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drag-drop.jpg" alt="" width="500" height="283" /></a></p>
<p>새 창으로 인터넷 사이트가 열렸어도, ALT+Tab 키를 이용해서 브라우저를 이동할 필요 없이 탭을 끌어와 같은 창에서 볼 수 있다.</p>
<p>이는 파이어폭스5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작업 표시줄에 고정이 되지는 않지만, 아래 사진처럼 표시된다. 파이어폭스의 경우엔 탭이 아닌 파비콘(주소창 앞에 있는 그림 아이콘)을 끌어오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05/drag-drop-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49" title="drag drop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drag-drop1.jpg" alt="" width="500" height="270" /></a></p>
<p>하지만 두 브라우저는 ‘부가기능’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인다.</p>
<p>윈도우 운영체제에 기본으로 깔려 있는 IE를 두고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이 ‘부가기능’이 많기 때문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05/firefox5-extensi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50" title="firefox5 extensi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firefox5-extension.jpg" alt="" width="500" height="271" /></a></p>
<p>파이어폭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브라우저 탭 색깔을 바꾼다거나, 창을 꾸미는 등 사용자 취향에 맞게 브라우저를 꾸밀 수 있다.</p>
<p>IE가 애플리케이션이 아무것도 안 깔린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면, 파이어폭스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꾸며진 스마트폰이랄까?</p>
<p>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 중 페르소나는 다양한 브라우저 디자인을 제공한다. 평범한 브라우저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는 사용자라면, 자기 구미에 맞게 브라우저 모양을 꾸밀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05/person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51" title="person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persona.jpg" alt="" width="500" height="140" /></a></p>
<p>이처럼 원하는 브라우저 모양을 파이어폭스에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다.</p>
<p>또 부가기능에 있는 확장기능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선호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받아 사용하듯,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p>
<p>저번 시간에 소개한 IETab을 통해 파이어폭스에서도 액티브x를 지원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라우저에 보안 기능을 더 추가한다거나, 드럼 기능을 추가해 키보드로 드럼을 연주할 수 있는 등 정말 다양하게 브라우저를 활용할 수 있다.</p>
<p>예로, 인터넷 이미지를 통해 퍼즐 게임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이용해봤다.</p>
<p><a rel="attachment wp-att-691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105/puzzl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53" title="puzz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puzzle.jpg" alt="" width="500" height="230" /></a></p>
<p>이처럼 인터넷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이미지를 가지고 퍼즐 게임을 즐 길 수 있다.</p>
<p>퍼즐 게임이 브라우저와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한 검색 기능만 제공할 줄 알았던 브라우저에 게임 관련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가능하다니, 신기하지 않은가? 기자는 IE만 쓰다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니, 이런 점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p>
<p>다음 시간에는 크롬 브라우저를 체험해 볼 계획이다. 크롬은 파이어폭스와 달리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910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사파리 천하&#8217;&#8230;서드파티 인기 &#8216;無&#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03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90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2 Jul 2011 07:45:3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치티카]]></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9031</guid>
		<description><![CDATA[미국 모바일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애플 사파리(Safari)가 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드로이드 OS에 내장된 크롬(Chrome) 모바일이 37%로 뒤를 이었다. 기타는 7%에 불과해 서드파티에서 출시한 다양한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치티카 네트워크 접속 기준, 출처 : insights.chitika.com)
미국 온라인 광고업체 치티카(Chitika)가 7월20일(현지시간) 자사 광고 네트워크 접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모바일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애플 사파리(Safari)가 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안드로이드 OS에 내장된 크롬(Chrome) 모바일이 37%로 뒤를 이었다. 기타는 7%에 불과해 서드파티에서 출시한 다양한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MobileBrowser1.jpg" rel="lightbox[69031]" title="MobileBrowser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obileBrowser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obileBrowser1_thumb.jpg" border="0" alt="MobileBrowser1" width="481" height="28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치티카 네트워크 접속 기준, 출처 : </em><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1/trends-revealed-in-hourly-mobile-internet-browsing/"><em>insights.chitika.com</em></a><em>)</em></p>
<p>미국 온라인 광고업체 치티카(Chitika)가 7월20일(현지시간) 자사 광고 네트워크 접속 기록을 토대로 모바일 웹 브라우저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p>
<p>결과는 애플 사파리의 승리였다. 사파리는 치티카 네트워크 트래픽의 56%를 독식하며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꼽혔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 기본 내장된 것이 결정적이었다. 안드로이드 OS에 내장된 크롬 모바일은 3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p>
<p>사파리와 크롬의 점유율을 합치면 무려 93%에 달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의 경우에도 모바일 버전을 배포하고 있지만, 기타에 포함되는 치욕(?)을 맛봤다.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기타 서드파티 웹 브라우저를 합친 기타 점유율은 불과 7%에 불과했다.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을 통해 배포되는 서드파티 웹 브라우저는 다양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기본 브라우저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p>
<p>이러한 조사 결과는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여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독주 속에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 등이 맹추격을 하고 있는 상황과 대비되는 결과다. 모바일 시장에서 플랫폼(OS)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웹 브라우저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한편, 같은 날 치티카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p>
<p>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트래픽은 평균적으로 전체 웹 트래픽의 8%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는데, 주중에는 모바일 트래픽이 전체 트래픽의 7.85%를 기록한 반면, 주말에는 8.9%를 기록해 주말이 주중 대비 13.5%나 높은 트래픽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데스크톱 트래픽에서 일반적으로 주말 이용량이 주중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것과 정반대되는 결과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hourly_mobile.jpg" rel="lightbox[69031]" title="hourly_mobil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hourly_mobi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hourly_mobile_thumb.jpg" border="0" alt="hourly_mobile" width="500" height="40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시간대별 모바일 인터넷 사용(치티카 네트워크 접속 기준, 출처 : <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1/trends-revealed-in-hourly-mobile-internet-browsing/">insights.chitika.com</a></em><em></em><em>)</em></p>
<p>모바일 트래픽 비율을 시간대별로 살펴본 결과도 흥미롭다. 전체 인터넷 트래픽이 업무 시간인 낮 시간에 많은 양을 기록하는 것과 달리, 모바일 트래픽은 오히려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 이후부터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떨어져 있는 주말과 출퇴근, 저녁 시간 등에 집중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903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T기자 적응기]파이어폭스에서 IETab 사용하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739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739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0 Jul 2011 07:30:03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Tab]]></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7395</guid>
		<description><![CDATA[이번 리뷰는 파이어폭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썼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자는 인터넷 브라우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최곤줄 알았다. 그러다 한 달 전 IT 기자로 이 분야에 발을 담그고 나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인터넷 브라우저 세계다. IE말고도 쓸만한 것들이 있었다니. 이름은 들어봤지만 전혀 써보지 않았는데 막상 써보니 매력에 흠뻑 빠진다.
첫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리뷰는 파이어폭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썼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자는 인터넷 브라우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최곤줄 알았다. 그러다 한 달 전 IT 기자로 이 분야에 발을 담그고 나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인터넷 브라우저 세계다. IE말고도 쓸만한 것들이 있었다니. 이름은 들어봤지만 전혀 써보지 않았는데 막상 써보니 매력에 흠뻑 빠진다.</p>
<p>첫 도전은 바로 파이어폭스!  여기서 저기서 &#8216;풉&#8217; 하고 비웃으시는 분들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정말 전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이름이야 들어봤지만, 실제로 사용하는데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다.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물론 겁도 났었고. 그럼 시작해볼까?</p>
<p>파이어폭스는 미국의 모질라 재단이 출시한 오픈소스 기반의 인터넷 브라우저로서 빠르고 안정적인 페이지 이동을 보여준다.</p>
<p>그러나 정작 한국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데는 어려움이 많다. 그중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은행 사이트(사진)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바로 파이어폭스가 액티브X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p>
<p><a rel="attachment wp-att-6739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395/firefox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398" title="firefox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firefox1.jpg" alt="" width="500" height="358" /></a></p>
<p>우리나라 대부분의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돼 액티브X를 사용한다. 때문에 파이어폭스를 깔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깔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p>
<p>하지만, 이제 IETab(사진)으로 파이어폭스로터 액티브X를 사용하는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674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395/ietab-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400" title="IE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IETab1.jpg" alt="" width="620" height="266" /></a></p>
<p>파이어폭스를 실행시킨 후 좌측 상단에 있는 주황색 버튼을 클릭해 부가기능(사진)을 클릭하자.</p>
<p><a rel="attachment wp-att-674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395/firefox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401" title="firefox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firefox2.jpg" alt="" width="301" height="299" /></a>그리고 우측 상단 위(사진)에 있는 검색창에 IETab을 치고 검색한 뒤 설치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674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395/firefox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402" title="firefox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firefox3.jpg" alt="" width="331" height="43" /></a></p>
<p>그러면 파이어폭스 좌측 상단에 아이콘이 등장하는데, 액티브X를 지원하는 홈페이지에 들어갈 때 이 아이콘을 눌러주면 인터넷익스폴러로로 바꿔서 보여준다. 아이콘을 한번 더 클릭하면 다시 파이어폭스 화면으로 보여준다.</p>
<p><a rel="attachment wp-att-674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395/ietab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403" title="IETab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IETab2.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파이어폭스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능이 100%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체험해 본 결과 IETab을 통해 액티브X를 지원하는 금융권 사이트나,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에서 제공하는 배경음악 듣기는 가능하다.</p>
<p>단, 주의할 점이 있다면 IETab을 이용해 새 창을 열고, 사이트를 돌아다녀도  익스플로러로 보기 기능이 거의 유지 된다. 그러나 &#8216;뒤로가기&#8217; 등을 실행하다 보면 익스플로러 엔진이 풀려버리는 경우도 발생하니 참고하길 바란다.</p>
<p>파이어폭스와 인터넷익스플로러 사이에서 고민한 파이어폭스 초보 사용자라면, 반드시 꼭 깔아야 할 좋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닐까 생각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73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웹브라우저 플러그인, 무심히 방치하면 보안 &#8216;흔들&#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34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134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May 2011 05:00:3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좀비PC 웹브라우저 보안]]></category>
		<category><![CDATA[퀄리스]]></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플러그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1346</guid>
		<description><![CDATA[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속하는 웹브라우저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면 문제가 크게 번질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보안 구멍을 타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흘러들어오거나 해킹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취약점 관리 솔루션 업체 퀄리스는 5월23일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웹브라우저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주범으로 플러그인을 지목했다.
플러그인으로 인한 웹브라우저 보안 문제는 퀄리스의 브라우저 체크 도구를 통해 수집된 42만번 이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속하는 웹브라우저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면 문제가 크게 번질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보안 구멍을 타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흘러들어오거나 해킹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보안 취약점 관리 솔루션 업체 <a href="http://www.qualys.com/" target="_blank">퀄리스</a>는 5월23일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웹브라우저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주범으로 플러그인을 지목했다.</p>
<p>플러그인으로 인한 웹브라우저 보안 문제는 퀄리스의 <a href="https://browsercheck.qualys.com/" target="_blank">브라우저 체크 도구</a>를 통해 수집된 42만번 이상 실시된 웹브라우저 보안 검사를 통해 밝혀졌다. 퀄리스는 어도비 플래시나 애플 퀵타임, 쇼크웨이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 자주 사용하는 웹브라우저 비디오 플러그인 등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플러그인뿐만 아니라 PDF 리더나 자바 관련 플러그인 등 자주 이용하는 플러그인이 웹브라우저 보안에 구멍을 뚫는 주범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browser_hole_500.jpg" rel="lightbox[61346]" title="browser_hol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351" title="browser_hol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browser_hole_500.jpg" alt="" width="500" height="437" /></a></p>
<p>퀄리스의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위협에 가장 많이 노출된 플러그인은 자바 관련 플러그인으로 밝혀졌다. 전세계 80%가 넘는 웹브라우저에 자바 관련 플러그인이 설치돼 있지만 이 중 40%가 넘는 웹브라우저에서 보안에 취약한 구형 버전을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p>
<p>실제로 보안 솔루션 업체 시만텍이 지난 4월 발표한 &#8216;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8217;를 보면, 자바 시스템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도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전체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보안에 위협을 가한 애플리케이션의 17%가 자바 플러그인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다.</p>
<p>이는 자바가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구동하는 멀티 플랫폼 기술로 OS의 제약을 탈피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공격자가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p>
<p>자바 플러그인의 뒤를 이어 어도비 리더 플러그인이 2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어도비 리더 역시 80% 이상의 브라우저에서 쓰이고 있지만 이 중 30%가 보안에 취약한 버전을 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p>
<p>웹브라우저 보안 취약점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 플러그인도 있다. 어도비 플래시 비디오 플러그인은 그동안 웹브라우저 보안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몰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조사 결과는 다르다. 어도비 플래시 비디오는 95% 이상의 웹브라우저에서 쓰이고 있지만 이 중 20%만이 보안에 허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쓰이는 만큼 업데이트 빈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오히려 어도비 플래시보다 덜 쓰이는 쇼크웨이브나 퀵타임과 같은 플러그인이 보안 위협에 더 많이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쇼크웨이브나 퀵타임이 설치된 웹브라우저는 40% 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들이 보안 위협에 노출된 비율은 20%에 달했다.</p>
<p>울프강 칸덱 퀄리스 최고기술경영자는 &#8220;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의 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사용자가 적절한 시기에 보안 패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8221;라며 &#8220;이런 사용자가 특히 웹브라우저 공격에 취약하다&#8221;라고 분석했다.</p>
<p>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은 웹브라우저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해주는 고마운 애플리케이션이다. 비디오를 재생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돕는가 하면, 문서를 내려받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띄워 보여주기도 한다. 웹브라우저 속에서 구동되는 필수 애플리케이션인 셈이다.</p>
<p>플러그인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웹브라우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보안 전문가들은 플러그인 설치 단계에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사용자에게 많이 알려진 웹사이트보다 덜 알려진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제공하려 할 때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p>
<p>임관수 시만텍코리아 제품기술본부 차장은 &#8220;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단계에서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 부분은, 검증된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겠다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려고 할 때를 구분하는 일&#8221;이라고 말했다.</p>
<p>이미 웹브라우저에서 사용 중인 플러그인에 대한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플러그인 판올림은 웹브라우저 보안을 위한 필수 과제다. 임관수 차장은 &#8220;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플러그인도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해야 한다&#8221;라고 강조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134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파이어폭스4, 한 달 만에 다운로드 1억건 돌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810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810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Apr 2011 01:32: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재단]]></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4]]></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8103</guid>
		<description><![CDATA[모질라재단이 보급하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4&#8216;가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수 1억건을 돌파했다. 전세계에서 하루에 340만개 꼴로 내려받기가 이뤄진 셈이다.
모질라재단이 공개한 파이어폭스4 통계 웹사이트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4월2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파이어폭스4 내려받기 횟수는 1억300만건에 이른다. 한국은 지금까지 67만여건의 내려받기수를 기록했다.
3월23일(한국시간) 공개된 파이어폭스4는 기존 메뉴바 대신 통합 메뉴 버튼을 적용하고, 방문한 웹사이트와 즐겨찾기, 열려 있는 탭 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질라재단이 보급하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mozilla.or.kr/ko/" target="_blank">파이어폭스4</a>&#8216;가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수 1억건을 돌파했다. 전세계에서 하루에 340만개 꼴로 내려받기가 이뤄진 셈이다.</p>
<p>모질라재단이 공개한 <a href="http://glow.mozilla.org" target="_blank">파이어폭스4 통계 웹사이트</a>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4월2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파이어폭스4 내려받기 횟수는 1억300만건에 이른다. 한국은 지금까지 67만여건의 내려받기수를 기록했다.</p>
<p>3월23일(한국시간) 공개된 파이어폭스4는 기존 메뉴바 대신 통합 메뉴 버튼을 적용하고, 방문한 웹사이트와 즐겨찾기, 열려 있는 탭 등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는 &#8216;스마트 주소창&#8217;을 도입했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탭 왼쪽 영역에 붙박이로 등록해두는 &#8216;앱 탭&#8217; 기능과 열려 있는 탭을 그룹으로 묶어 관리할 수 있는 &#8216;파노라마&#8217; 등 편리한 기능들도 선보였다. 최신 웹표준 기술을 지원하고 &#8216;사생활 보호 모드&#8217;와 &#8216;동기화&#8217;를 지원하는 등 빠르고, 가볍고, 편리한 웹브라우저를 구현했다.</p>
<p>파이어폭스4는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470만건의 내려받기 횟수를 기록해 한 달여 앞서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9(IE9)의 첫 24시간 내려받기 횟수인 235만건의 2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8년 7월17일(미국 서부시간) 공개된 파이어폭스3은 첫 24시간동안 모두 800만2530명이 내려받아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81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103/ff4_globa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104" title="ff4_glob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f4_global.jpg" alt="" width="500" height="309" /></a></p>
<p><a rel="attachment wp-att-5810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103/ff4_kore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105" title="ff4_kore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f4_korea.jpg" alt="" width="500" height="309"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810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안드로이드용 &#8216;파이어폭스 모바일4.0&#8242; 3월29일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28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528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Mar 2011 06:47:1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 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페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5280</guid>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OS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 모바일4.0&#8216;이 3월29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정식 출시된다. 한국 시간으론 3월29일 저녁 11시다.
코드명 &#8216;페넥&#8217;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써서 웹페이지 속도를 높였고, 터치 응답 속도도 나아졌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즐겨찾기나 열어둔 탭, 개인 설정 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200여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
화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OS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mozilla.or.kr/ko/mobile" target="_blank">파이어폭스 모바일4.0</a>&#8216;이 3월29일 오전 7시(미국 동부시간) 정식 출시된다. 한국 시간으론 3월29일 저녁 11시다.</p>
<p>코드명 &#8216;페넥&#8217;으로 알려진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같은 엔진을 써서 웹페이지 속도를 높였고, 터치 응답 속도도 나아졌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와 즐겨찾기나 열어둔 탭, 개인 설정 등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원하는 기능을 손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200여개 부가기능을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p>
<p>화면 양쪽엔 &#8216;탭&#8217;과 &#8216;내비게이션&#8217; 메뉴가 제공된다. 이 메뉴는 평소 전체화면으로 웹을 검색할 땐 숨겨져 있다가 화면을 옆으로 밀면 나타난다. 평소엔 전체 화면을 써서 웹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화면 설계 방식이다. 이 밖에 웹페이지를 확대할 때도 가독성을 높였고,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면서 안정성도 높이는 등 다양한 기능 개선이 반영됐다.</p>
<p>개발자는 파이어폭스 모바일4.0이 지원하는 HTML5나 CSS, 자바스크립트를 비롯한 최신 웹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동적인 모바일웹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p>
<p>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단일 설치 파일로 제공된다.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는 각 언어별 설치 파일을 따로 내려받아 써야 했다. 한국어 이용자는 파이어폭스 모바일4.0용 한글 언어팩 부가기능을 내려받아 쓰면 된다.</p>
<p>파이어폭스 모바일4.0은 안드로이드2.0 이상 OS 기반 스마트폰과 리눅스 &#8216;마에모&#8217; OS 기반 노키아 N900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모질라재단은 한국시간으로 3월29일 밤 11시45분부터 파이어폭스 모바일4.0 출시 행사를 <a href="http://air.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 생방송 웹사이트</a>을 통해 생중계한다. 파이어폭스 모바일4.0 출시와 더불어 전세계 스마트폰 이용자끼리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8216;<a href="http://spark.mozilla.org" target="_blank">스파크</a>&#8216;(Spark)도 공개한다. 스파크는 모바일웹 앱 형태로 제공된다. 모바일웹용 <a href="http://glow.mozilla.org" target="_blank">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통계 웹사이트</a>도 제공된다.</p>
<p>한편, 지난 3월22일 선보인 데스크톱용 파이어폭스4.0은 일주일이 지난 3월29일 오후 3시40분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4100만여회 다운로드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원 언어도 83개로 늘었다. 한국은 출시 뒤 48시간 동안 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위해 전세계 56개국 모질라 커뮤니티에서 2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고, 파이어폭스4.0 출시와 관련된 트위터 글은 첫 48시간 동안 32만3천여개가 올라왔다.</p>
<p><a rel="attachment wp-att-552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fullscree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4" title="fx4mobile-screenshot-full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fullscreen.jpg" alt="" width="500" height="327"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전체화면</span></p>
<p><a rel="attachment wp-att-5528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ta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5" title="fx4mobile-screenshot-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tab.jpg" alt="" width="500" height="45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탭</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52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bookmar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3" title="fx4mobile-screenshot-bookmar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bookmark.jpg" alt="" width="500" height="36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즐겨찾기</span></p>
<p><a rel="attachment wp-att-5528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awesome-scree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2" title="fx4mobile-screenshot-awesome-scre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awesome-screen.jpg" alt="" width="500" height="35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스마트 스크린(Awesome Screen)</span></p>
<p><a rel="attachment wp-att-552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x4mobile-screenshot-add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281" title="fx4mobile-screenshot-add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x4mobile-screenshot-addon.jpg" alt="" width="500" height="41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부가기능</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52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16;파이어폭스4.0&#8242; 공개…기능·보안·속도 &#8216;↑&#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53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453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r 2011 00:00: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CSS3]]></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재단]]></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윤석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4.0]]></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4532</guid>
		<description><![CDATA[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8216;불여우 애호가&#8217;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8216;파이어폭스4.0&#8216; 얘기다.
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8216;파이어폭스3.6&#8242;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
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
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빠르고, 강하고, 안전하고, 미려한 불여우가 웹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질라재단이 3월22일 오전 7시(미국 서부시간), 4억명이 넘는 전세계 &#8216;불여우 애호가&#8217;를 대상으로 공식 선보인 &#8216;<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a>&#8216; 얘기다.</p>
<p>파이어폭스4.0은 모질라재단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파이어폭스&#8217;의 최신판이다. 지난 2010년 1월21일 &#8216;파이어폭스3.6&#8242;을 공개한 지 꼭 1년 2개월만에 이뤄진 판올림이다.</p>
<p>새롭게 공개된 파이어폭스4.0은 우선 겉모양부터 달라졌다. 몇몇 기능들은 통합되고 단순화했으며, 주요 버튼이나 기능 배치도 새로워졌다.</p>
<p>파이어폭스4.0에선 기존 메뉴 바를 숨긴 대신, 화면 왼쪽 위 &#8216;Firefox&#8217; 버튼으로 통합 메뉴에 손쉽게 접근하게 했다. &#8216;Alt&#8217; 버튼을 누르면 전체 메뉴 바가 뜬다. 이용자 시선이 웹 콘텐츠에 집중하도록 탭을 주소창 위로 배치한 점도 새롭다. 물론 옛 스타일에 익숙한 사람은 메뉴 바를 늘 보이게 하거나 탭 위치를 주소창 아래로 되돌릴 수 있도록 했다. &#8216;Firefox&#8217; 버튼은 윈도우와 리눅스용 제품에 적용돼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one_butt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5" title="ff40_one_butt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one_button.jpg" alt="" width="500" height="402" /></a></p>
<p>주소창도 단순히 웹주소를 입력하고 이동하는 기능을 넘어선다. 이른바 &#8216;스마트 주소창&#8217;(Awesome Bar) 기능이다. 주소창에 글자를 입력하면 방문한 적이 있는 웹사이트는 물론, 열려 있는 탭과 즐겨찾기에 등록된 웹사이트까지 찾아서 보여준다. 특히, 이미 열려 있는 탭을 찾아 보여주는 &#8216;탭 바로가기&#8217; 기능은 똑같은 웹페이지를 여러 개의 탭에 중복해 띄우는 경우를 방지해주므로 유용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4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ab_swit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0" title="ff40_tab_swit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switch.jpg" alt="" width="500" height="272" /></a></p>
<p>즐겨찾거나 늘 띄워놓고 쓰는 웹사이트라면 &#8216;앱 탭&#8217;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플리커나 즐겨 읽는 언론사 웹사이트 등을 탭 왼쪽 영역에 붙박이로 등록해두는 기능이다. 해당 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8216;앱 탭 지정&#8217;을 선택하면 탭 영역 왼쪽에 파비콘과 함께 작은 탭 형태로 고정된다. 이렇게 앱 탭으로 고정해두면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손쉽게 열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탭을 열었을 때 공간도 더 확보할 수 있고, 즐겨쓰는 웹사이트를 실수로 닫는 위험도 줄여준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app_tab"><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3" title="ff40_app_tab"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app_tab.jpg" alt="" width="500" height="313" /></a></p>
<p>파이어폭스4.0에 새로 적용된 &#8216;파노라마&#8217; 기능은 많은 탭을 한꺼번에 열어두고 작업할 때 유용하다. 열린 탭들을 종류나 용도에 따라 그룹으로 묶어 관리하는 기능이다. 메뉴에서 &#8216;사용자 지정→탭 그룹&#8217;을 선택하고, 탭 썸네일 이미지를 마우스로 끌어다 그룹을 만들어주면 된다. 각 탭 그룹별로 이름을 지정해두고 필요한 그룹만 따로 불러와 작업하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여러 탭이 어지럽게 뒤섞이는 산만함도 줄어든다. 파노라마 창에서 탭 그룹을 지우면 그룹에 포함된 탭들도 한꺼번에 닫을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ab_grou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9" title="ff40_tab_grou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ab_group.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속도도 빨라졌다. 파이어폭스4.0은 &#8216;예거몽키&#8217;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적용하고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속도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4.0은 앞 버전인 파이어폭스3.6에 비해 3배에서 최대 6배까지 빠른 속도를 나타냈다. 웹사이트 구동 시간은 빨라졌고, 웹에 포함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속도 저하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하드웨어 가속 기능은 윈도우와 맥 버전에 적용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peed_te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7" title="ff40_speed_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peed_test.jpg" alt="" width="427" height="420" /></a></p>
<p>파이어폭스4.0은 또한 웹표준을 따르는 웹브라우저다. 차세대 웹표준 규격인 HTML5와 CSS3부터 웹M 비디오 규격 같은 기술을 지원해 3D 그래픽이나 HD 비디오, 오디오를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즐길 수 있게 했다. 개발자를 위한 기능 개선도 들어 있다. 개발자들이 오디오 데이터를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제어할 수 있도록 모질라 오디오 API를 공개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오픈타입 글꼴로 화려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글꼴 제어 기능을 더했다. &#8216;웹콘솔&#8217; 분석도구를 이용해 개발자들이 동적 페이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SVG 파일을 파이어폭스 이미지와 배경화면으로 쓸 수 있게 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html5tes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4" title="ff40_html5tes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html5test.jpg" alt="" width="500" height="474" /></a></p>
<p>안전한 웹 경험 환경을 갖추는 데도 신경쓴 모양새다. &#8216;사생활 보호 모드&#8217;를 쓰면 공공 장소나 여럿이 함께 쓰는 PC에서 내 방문 기록이나 온라인 행동에 대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웹사이트를 탐색할 수 있다. 웹사이트 파비콘을 누르면 해당 웹사이트가 보안에 위협을 주는 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ecurit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6" title="ff40_securit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ecurity.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이 밖에 다양한 편의 기능도 덧붙었다. 파이어폭스4.0이 공식 제공하는 &#8216;동기화&#8217; 기능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PC에 설치된 파이어폭스4.0에서 즐겨찾기 목록이나 웹브라우저 설정, 방문기록과 암호, 열린 탭 목록까지 공유할 수 있다. 집과 사무실에서 PC를 번갈아 쓰거나 여러 대의 기기를 쓸 때도 끊김 없이 일관된 웹브라우징 경험을 제공받는 셈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syn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38" title="ff40_syn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sync.jpg" alt="" width="500" height="463" /></a></p>
<p>&#8216;부가기능&#8217; 메뉴는 활성화된 부가기능과 비활성화된 기능을 분리해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웹브라우저 이용자 위치를 인식해 GPS 없이도 인터넷 지도 등에서 위치기반 정보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특정 탭에서 플러그인 충돌이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도 전체 웹브라우저를 끄지 않고 해당 탭만 새로고침해 끊김 없이 웹브라우징을 즐기게 했다.</p>
<p>파이어폭스4.0은 한국어를 포함해 73개 언어를 지원한다. 언어권으로 따지면, 지구촌의 93%를 커버하는 셈이다. 전세계 1천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코드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3억6천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파이어폭스를 통해 웹에 접속한다. 현재 5만여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이 20만개가 넘는 부가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3월22일 오전 7시(미국 현지시간)부터 3시간 동안 <a href="http://air.mozilla.com/" target="_blank">모질라 생중계 웹사이트</a>에서 출시 행사를 생중계하고, 4월16일에는 출시 기념 오프라인 파티도 연다. 전세계 트위터 이용자가 올린 축하 메시지를 모아 꼴라쥬 형태로 파이어폭스 로고를 만드는 <a href="http://twittercollage.allizom.org/ko" target="_blank">트위터 이벤트</a>와 더불어, 페이스북 이용자가 <a href="https://www.facebook.com/pages/Firefox-4/130379370362344?sk=app_122300121174636" target="_blank">파이어폭스4.0 배지</a>와 축하 메시지를 담벼락에 남겨 홍보와 동참을 유도하는 마케팅도 펼친다. 파이어폭스4.0이 제공하는 다양한 웹 기술을 활용한 <a href="http://demos.mozilla.org/ko" target="_blank">데모 웹사이트</a>를 제공하며, 전세계 파이어폭스4.0 다운로드 현황을 실시간 알려주는 <a href="http://glow.allizom.org/" target="_blank">통계 웹사이트</a>도 열었다.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8216;스파크&#8217;(Spark)도 곧 공개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454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0_twittercolla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1" title="ff40_twittercoll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0_twittercollage.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a rel="attachment wp-att-545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f4_facebook_bad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545" title="ff4_facebook_bad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f4_facebook_badge.jpg" alt="" width="500" height="488" /></a></p>
<p>국내에선 파이어폭스4.0 사용기를 올린 블로거 44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a href="http://withblog.net" target="_blank">위드블로그</a>와 함께 진행한다. 출시일부터 4일 동안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축하하는 사진 메시지를 보낸 이용자 444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p>
<p>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4.0 출시를 시작으로 판올림된 새 파이어폭스 출시 일정을 대폭 앞당길 예정이다. 윤석찬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운영자는 &#8220;기존 이용자에게 좀 더 좋은 웹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한 만큼, 웹브라우저 판올림 주기도 점점 짧아지는 추세&#8221;라며 &#8220;모질라재단도 파이어폭스4.0을 시작으로 두 달 주기로 5.0, 6.0, 7.0 버전을 잇따라 내놓을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모질라재단은 안드로이드폰과 리눅스 운영체제 &#8216;마에모&#8217;용 &#8216;모바일 파이어폭스4.0&#8242;도 곧 공개한다. 코드명 &#8216;페넥&#8217;으로 알려진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30여개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지원하며, 마에모 OS를 탑재한 노키아 단말기용 제품도 공개된다. 언어별로 설치파일을 따로 내려받아야 했던 데스크톱용과 달리, 모바일 파이어폭스4.0은 여러 언어팩을 포함한 단일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출시후보판1(RC1)까지 개발을 끝마친 상태이며, RC1에선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국어는 아직 지원 대상 언어에 포함돼 있지 않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453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블로터포럼] &#8220;은행이 열리고 있다&#8221;&#8230;오픈뱅킹</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29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429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Mar 2011 08:26:2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국민은행]]></category>
		<category><![CDATA[기업은행]]></category>
		<category><![CDATA[김규태]]></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맥]]></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픈뱅킹]]></category>
		<category><![CDATA[우리은행]]></category>
		<category><![CDATA[이선호]]></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4292</guid>
		<description><![CDATA[우리은행이 처음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이 2010년 7월이니 벌써 8개월이 지났다. 올해들어 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오픈뱅킹에 합류하면서 더 많은 은행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올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뱅킹의 기본 취지는 &#8216;이용자가 어떤 운영체제(OS)나 웹 브라우저를 쓰든 똑같이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자&#8217;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제 와 주목을 받는 것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당연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u.wooribank.com/" target="_blank">우리은행</a>이 처음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이 2010년 7월이니 벌써 8개월이 지났다. 올해들어 <a href="https://my.kbstar.com/index_web.html" target="_blank">국민은행</a>과 <a href="https://open.ibk.co.kr/" target="_blank">IBK기업은행</a>이 오픈뱅킹에 합류하면서 더 많은 은행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올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오픈뱅킹의 기본 취지는 &#8216;이용자가 어떤 운영체제(OS)나 웹 브라우저를 쓰든 똑같이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자&#8217;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제 와 주목을 받는 것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당연한 얘기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달랐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 95% 이상이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를 사용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은행들도 굳이 다른 브라우저나 OS를 지원하지 않는다.</p>
<p>지금까지 오픈뱅킹을 둘러싼 논의는 주로 투자 대비 수익성(ROI)을 강조하는 은행과 웹 표준을 준수하고 접근성을 보장하라는 이용자의 요구가 부딪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은행들은 인터넷의 문을 좀처럼 &#8216;오픈&#8217;하지 않고 있다.</p>
<p>그런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PC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PC가 등장하면서 인터넷 뱅킹 서비스에서도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2013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발효되면 웹 접근성을 고민하기에 앞서 웹 표준을 준수해야 할 처지다. 은행들에게 오픈뱅킹은 더 이상 투자 대비 수익성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과제가 되고 있는 셈이다.</p>
<p>이런 상황에서 일찌감치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담당자들을 [블로터포럼]에 모셨다. 그동안 오픈뱅킹 서비스를 준비하고 운영한 경험과 앞으로의 고민을 들어보는 자리였다.</p>
<ul>
<blockquote>
<li>일시 : 2011년 3월 16일(수) 오후 4시 반~6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li>
<li>참석자 : 김규태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 차장, 이선호 KB 신금융사업부 차장, 블로터닷넷 도안구·주민영·오원석 기자</li>
</blockquote>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0px none" title="110316 bloterforu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_thumb.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이선호 KB 신금융사업부 차장(왼쪽)과 김규태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 차장</em></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 먼저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오픈뱅킹을 처음 시작했을 때 반응은 반반이었다. 공인인증서와 개인방화벽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8216;이게 무슨 오픈 뱅킹이냐, 플러그인 뱅킹이지&#8217;라는 지적도 많았다. 반대로 &#8216;이게 어디냐, 그동안 국내 은행에서는 이런 움직임 조차 없지 않았나&#8217;하는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p>
<p>엑티브엑스는 배제할 수 있었지만, 결국 개인방화벽과 공인인증서는 고객들이 플러그인 방식으로 설치하도록 할 수 밖에 없었다. 저희도 출시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기술과 제도가 완전히 바뀐 후에 완전한 오픈뱅킹을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일단 출시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span> : 솔직한 말씀이다. 어렵게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판도 적지 않았다고 하니 아쉬움도 있었겠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그래서 블로그도 함께 오픈한 것이다. 처음에는 불만을 표시하는 글이 굉장히 많았지만, 인정하고 고객들에게 현 상황을 알리려고 노력했다.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계속 개선하겠다고 밝히니까 고객들의 반응도 많이 달라지더라. 오픈뱅킹이 처음에 우리은행의 서비스 명이었는데 이제는 고유명사로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국민은행은 2009년에 오픈뱅킹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었는데, 이름이 &#8216;KB오픈인터넷뱅킹&#8217;이었다. 우리은행이 비슷한 이름을 써서 정보가 유출된줄 알았다.(일동 웃음)</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어쨌든 오픈뱅킹이 고유명사가 되고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국민은행은 어땠나.</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우리도 2009년 초부터 오픈뱅킹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지만 앞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실제 출시는 다소 늦어지게 됐다. 출시하고 나니 &#8216;오래 기다렸다&#8217;, &#8216;기다린 보람이 있다&#8217;하는 반응을 많이 받았다.</p>
<p>김 차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진정한 의미의 오픈뱅킹은 아니다. 오픈뱅킹의 서비스 범위는 기술적으로 보안 프로그램의 서비스 범위에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진정한 오픈뱅킹이 되려면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 등장해야 한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span> : 제도적으로 인터넷 뱅킹에서 꼭 필요한 보안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달라.</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기본적으로 4종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처음에 접속하자마자 웹 보안프로그램과 개인방화벽이 설치되고, 키보드 보안과 공인 인증서가 요구된다. 흔히 4종 세트라고 얘기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현재 오픈뱅킹은 4종 세트를 어떻게 해결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웹 보안은 SSL 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감독 기관의 승인을 받았고, 키보드 보안은 가상 키보드로 해결했다. 나머지 개인방화벽과 공인인증서에서 엑티브엑스를 제거했지만 결국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운로드해야 한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현재 오픈뱅킹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일단 윈도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6 제외)와 파이어폭스, 크롬과 사파리, 오페라를 지원한다. 맥에서는 사파리, 리눅스에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수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그렇다면 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서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는 없는 것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아직은 안 된다. 보안프로그램이 지원하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미션이다. 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이달 안에 적용될 예정이다.</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처음 준비를 시작할 때부터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보안 프로그램이었다. 이제는 감독기관에서도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를 하는 분위기다.</p>
<p>금융감독원에서 오는 4, 5월에 인증방법 평가위원회를 열어서 공인인증서 외에 다양한 인증방식에 대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에 준하는 인증방식이 무엇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은행의 입장에서는 인증 방식이 다양해지면 비용이 증가하는 것은 아닌가.</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인증방식은 은행이 직접 관여하기보다는 규제 당국이 보안업체들의 다양한 인증방식을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뱅킹을 쓸 수 있게 됐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국내 환경에서 IE의 점유율은 95%를 넘는다. 취지는 좋지만 은행 입장에서는 투자수익률(ROI)이 안 보이는 사업 아닌가. 처음에 어떤 계기로 오픈뱅킹을 준비하게 됐나.</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wooribk-kim.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img class="alignrigh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wooribk-kim_thumb.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 width="300" height="400" align="right" /></a><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시작은 고객의 목소리에서 시작됐다. 2008년경에 김기창 고려대 교수가 강하게 민원을 넣기도 했다. 그 때만 해도 IE만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도 많았다. 우리 스스로가 왜 문제가 되는 지를 모르는 것이 문제였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인터넷 뱅킹이 IE 중심으로 구성된 것은 역사적인 맥락도 있다. 국내에 인터넷 뱅킹이 시작된 것이 1999년이었는데 그 때만해도 전부 IE 환경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에 마련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등 인터넷 뱅킹을 위한 보안 시스템이 전부 IE 생태계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그래서 김기창 교수를 모셔 설명을 부탁했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다. 그 때부터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되기 시작했다. 두 번이나 TFT가 구성됐다가 무산되는 어려움도 있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말씀하신 대로 ROI가 문제였다.</p>
<p>기존의 인터넷 뱅킹 전체를 오픈뱅킹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이 안 나오더라. 당시 인터넷 뱅킹 사이트는 우리은행의 경우 2만5천 페이지나 된다. 보안 솔루션 업체도 불확실한 오픈뱅킹 시장에 쉽사리 뛰어들지 않았다.</p>
<p>2009년에 세 번째로 구성된 태스크포스에서 생각을 바꾸면서 돌파구가 생겼다. 기존의 인터넷 뱅킹을 오픈뱅킹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이트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오픈뱅킹 사이트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p>
<p>오픈뱅킹으로 전면 개편하면 기존에 잘 쓰던 고객들에게는 또 다른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픈뱅킹 사이트를 별도로 만들고 조회·이체만 가능하게 해도 인터넷 뱅킹 사용 목적의 90% 이상을 커버할 수 있다.</p>
<p>생각을 바꾸니 비용이 크게 줄어들더라. 그렇게 일단 조그맣게 시작을 해서 점점 발전시켜나가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오픈뱅킹이 의미를 갖는 또 하나의 이유는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국내에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미국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었다. 분명히 머지않아 국내에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p>
<p>모바일에서는 PC보다 운영체제가 더 다양한데, 다양한 운영체제의 단말기가 출시될 때마다 일일이 앱을 개발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웹과 연동한 오픈뱅킹이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고 2010년에 차세대 프로젝트를 마치자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태스크포스를 가동했다. 2007년에 kbstar.com의 웹표준 작업을 수행한 바 있어 수월한 점이 있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저희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모바일에 주목했던 것은 아니지만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졌다. 때마침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오픈뱅킹도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됐다. 주로 IE만 사용하시던 고객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사파리 등 새로운 브라우저를 이용해보게 된 것이다.</p>
<p>특히, 태블릿 PC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에 스마트폰에서는 앱이 많이 나와 있고, 웹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한 부분도 있는데, 태블릿에서는 10인치 이상의 큰 화면이 널리 확산되는 추세다.</p>
<p>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올 때마다 일일이 대응하기는 것은 어렵다. 설령 운영체제별로 앱을 만들 수 있다 해도 운영이 쉽지 않다.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예전에는 PC 사이트만 건드리면 됐는데, 작은 부분 한 가지만 바꾸려 해도 수많은 앱을 일일이 다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PC와 태블릿을 아우를 수 있는 오픈뱅킹의 활용 가치가 높아진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현재 대부분의 은행들이 블랙베리나 심비안 등 사용자가 많지 않은 플랫폼은 앱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웹 표준으로 뱅킹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등장할 더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 비용을 고려하면 오픈뱅킹은 충분히 ROI가 나올 수 있다. 말씀하신 대로 관리비와 유지보수 비용을 감안하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오픈뱅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사례는 없나.</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직접적으로 손익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7월에 오픈한 이후 목표를 6개월 안에 이용고객 5천 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잡았다. 그런데 지난 6개월 동안 기존 인터넷 뱅킹 회원이 아니었던 분들이 추가적으로 10만 명이나 오픈뱅킹에 가입했다. 이 중에는 우리은행 계좌 자체가 없었던 신규 고객도 2천500명이나 됐다. 이 분들의 여수신 잔액이 1백억 원 가량 된다. 가장 먼저 출시하면서 선점 효과와 선도적인 이미지도 많이 챙길 수 있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앞에서 좀 더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확장해나가겠다고 했는데, 이외에 오픈뱅킹에서 새롭게 시도하고 있거나 앞으로 개선하고 싶은 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희는 오픈뱅킹 사이트를 별도로 구축하면서 기존 사이트와 가급적 동일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UX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은행 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좌측 메뉴바를 모두 없애고 상단 메뉴만으로 쉽게 서비스에 접근하실 수 있다. 화면이 넓어져서 시원시원하다.</p>
<p>하단에는 사용자가 직접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배치해서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주려고 시도해봤으며, 전체적으로 최대한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저희는 최대한 초기화면을 바꾸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포털 사이트를 보며 부러웠던 것 중의 하나가 초기화면 자체가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금융권은 보통 2~3년에 한 번씩 리뉴얼을 해서 싹 바꾸는 경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오픈뱅킹을 책임지는 한 &#8216;우리은행의 오픈뱅킹 첫 화면은 이거야&#8217;하는 인식을 최대한 유지해보고 싶다.</p>
<p>최대한 겉모습을 유지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많은 개선을 해나갈 것이다. 보기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초기화면 개편보다는 사이트에 버전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발전해나가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국민은행의 경우 하반기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은행 오픈뱅킹은 OTP고객만 이용가능한 반면 국민은행 오픈뱅킹은 보안카드 고객도 이용가능하다. 기존 인터넷뱅킹 고객의 90%이상이 보안카드를 이용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이 다르다. 최근에는 어느 은행이든 보안카드 유출로 인한 부정이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은행의 보안 사고는 100만 명 중에 1명만 발생해도 위험 부담이 크다. 현재 법규는 은행의 보안시스템에 문제가 없고 고객이 보안카드를 분실했을 지라도, 은행에서 입증하도록 돼 있다. 보안카드라는 수단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고객이 알아서 관리를 잘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p>
<p>기존의 인터넷 뱅킹에서는 보안카드 고객이 워낙 많기 때문에 기존 고객들에게 OTP를 강제할 수 없지만, 오픈뱅킹은 신규 고객이 사용하는 새로운 사이트라는 면에서 보다 안전하게 인터넷 뱅킹을 쓰실 수 있도록 OTP를 의무화했다. 지금 나와있는 보안 수단 가운데 가장 안전한 방식을 제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보안카드는 그에 맞는 이체한도가 있어  특정한 보안수단을 제한하기보다는 보안 시스템을 잘 갖춰놓고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본다. 최근 보안 추세도 제한보다는 관리와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p>
<p>안전성 위에 편의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하면 서비스를 알아서 제한할 필요는 없지 않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편의성과 보안 수준은 상충하는 면이 있기는 하다. 많은 고객들이 서너 개의 은행을 함께 이용하는데 보안카드를 쓰면 지갑이 두꺼워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스캔을 해서 PC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유출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OTP는 한 번만 발급하면 여러 은행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OTP 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천원의 비용이 들지만, 3천원에 내 금융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면 가치 있는 비용이라고 생각한다.</p>
<p>보안카드를 허용하면 이용 고객이 분명 크게 늘어날 테지만, 이와 같은 이유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보안카드에 대한 두 분의 입장 차이가 흥미롭지만, 다른 주제로 넘어가보겠다. 2013년 4월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발효되면서 은행서비스도 장애인에게 차별없는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장애인에게 차별없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점도 오픈뱅킹을 시작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 웹 접근성은 웹 표준을 준수하는 것보다 더 넓고 큰 범위의 논의이지만 웹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웹 표준을 따라야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뱅킹에서의 웹 접근성. 좋은 얘기이긴 한데 잘 감이 오지 않는다. 인터넷 뱅킹이 어떻게 바뀌어야 장애인도 차별없이 쓸 수 있는 것인가.</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예를 들어서 이미지 하나하나의 뒷 단에 태그를 달아놓아서 시각 장애인이 리더기를 갖다 대면 화면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방법이 있다. 색약이나 약시가 있는 분들을 감안해 화면 디자인을 할 때 채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kb-lee1.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 kb lee"><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110316 bloterforum kb l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kb-lee_thumb1.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kb lee" width="300" height="400" align="left" /></a><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 </strong></span>: 웹 표준을 넘어 웹 접근성으로 논의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안 패러다임이 달리지고 제도상 보완이 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 일반고객과 전문가와 감독기관과 은행이 다함께 힘을 합쳐 준비해야 한다. 국민은행은 오픈뱅킹을 비롯해 오래 전부터 단계별로 준비를 해가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앞으로 더 큰 고민을 하셔야겠다. 우리은행의 경우에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오픈뱅킹을 출시하면서 <a href="http://openbank.tistory.com/" target="_blank">공식블로그</a>도 개설하셨는데 은행이 고객 게시판을 외부에 개설한 것은 독특한 경우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오픈뱅킹을 하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이 필요했는데, 처음에는 오픈뱅킹 사이트 내에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사이트 내부에 게시판이 들어가면 생생한 얘기를 듣기 어렵고 답변도 딱딱하게 드릴 수 밖에 없다.</p>
<p>그래서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다. 고객들이 블로그에 굉장히 많은 글을 올려주셨다. 지금까지 2천 5백여 건 정도 된다. 고객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 들어 파이어폭스 베타 버전이 새로 배포되면  &#8216;파이어폭스 베타 나왔는데 준비하고 계시나요?&#8217;하는 문의가 고객만족센터보다 블로그에 가장 먼저 올라온다.</p>
<p>작년에 우리은행 오픈뱅킹 서비스가 &#8216;2010 웹어워드 코리아&#8217;에서 웹접근성 부문 &#8216;이노베이션 대상&#8217;을 수상했는데, 수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 분이 블로그를 통해 &#8216;차라리 수상을 거부하는 것이 더 멋있지 않았겠느냐&#8217; 하는 의견을 보내주시기도 했다.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공감이 가기도 했다.</p>
<p>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만큼 과격한 의견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다. 예를 들어 &#8216;너희들 때문에 모든 은행이 오픈뱅킹이 아니라 플러그인 뱅킹이 됐잖아&#8217; 이런 식이다. 그럴 때에는 은행이 더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오픈뱅킹의 지원 범위가 기술적으로 보안 프로그램의 지원 범위를 벗어날 수 없고,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보안 수단이 등장해야 한다는 점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국민은행은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다. 기업에서 SNS로 고객과 소통하는 것에 대해 역기능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제는 자정 능력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잘못한 점이 있으면 비판을 받고 수용해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지금까지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지만, 이제부터는 여러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요구가 늘어날 것이다. 고객들이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만으로 고마워하는 단계는 지나갔다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지금은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기업은행이 시작했지만 올 하반기쯤에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들 간에 서로 경쟁을 하면서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포럼을 마치기 전에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에서 오픈뱅킹으로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설명해달라.</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최종적으로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더 풍부한 기능을 갖춰 기존의 인터넷 뱅킹 자체를 대체하고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채널을 지원하는 것이다. 법률적인 문제와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당장은 어려운 얘기다.</p>
<p>인터넷 뱅킹이 처음 등장한 이후 오픈뱅킹이 탄생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다. 이제 와서 보면 너무 급격한 변화보다도 흐름을 타고 자연스럽게 발전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방향은 정해졌고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면 앞으로 환경이 개선되면서 진정한 오픈뱅킹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지금의 오픈뱅킹이 진정한 의미의 오픈뱅킹은 아니지만, 10년 넘게 묵은 인터넷 뱅킹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정한 오픈뱅킹이란 말씀하신 대로 고객이 언제 어느 기기에서나 은행 서비스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은행도 마찬가지지만 보안 패러다임도 좀 더 유연하게 발전해야 할 것이다.</p>
<p>현재 인터넷 뱅킹 민원의 20%가 인증서와 관련된 문의다. 스마트폰에서는 인증서를 앱 형태로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조금 더 편리한 방식이 나오면 스마트폰에서나 맥이나 리눅스에서나 더 많은 분들이 쓰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관계당국도 새로운 기술을 검토하겠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블로터닷넷 기자들도 금융 서비스가 더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새로운 보안 기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 긴 시간 동안 좋은 말씀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는데, 두 분은 오픈뱅킹을 담당하시면서 맥이나 리눅스, 파이어폭스나 크롬 브라우저는 많이 써보셨나.</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맥은 많이 써봤지만 리눅스는 아직 생소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도 그렇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저는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크롬 브라우저를 쓰게 된 것이 소득이다. IE말고도 좋은 브라우저가 많이 있더라.(일동 웃음)</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429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애플 두 번 울린 해킹대회…사파리·아이폰4 뚫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318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318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Mar 2011 07:38:4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Pwn2Own]]></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림]]></category>
		<category><![CDATA[블렉베리]]></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4]]></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해킹]]></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3186</guid>
		<description><![CDATA[캐나다 밴쿠버에서 3월10일 시작된 &#8216;Pwn2Own&#8217; 해킹 대회에서 애플이 자존심을 구겼다. 애플 아이폰4가 대회 둘쨋날인 오늘 해커에 의해 뚫렸다. 아이폰 4G 해킹에 성공한 주인공은 찰리 밀러라는 보안 전문가다.
찰리 밀러는 모바일 버전 사파리의 취약점을 이용해 아이폰4 연락처 목록을 훔치는 데 성공했다. 찰리 밀러는 사용자 연락처에 접근하기 위해 아이폰의 DEP(Date Execution Prevention, 데이터 실행 방지) 코드를 우회했다. 찰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캐나다 밴쿠버에서 3월10일 시작된 &#8216;Pwn2Own&#8217; 해킹 대회에서 애플이 자존심을 구겼다. 애플 아이폰4가 대회 둘쨋날인 오늘 해커에 의해 뚫렸다. 아이폰 4G 해킹에 성공한 주인공은 찰리 밀러라는 보안 전문가다.</p>
<p>찰리 밀러는 모바일 버전 사파리의 취약점을 이용해 아이폰4 연락처 목록을 훔치는 데 성공했다. 찰리 밀러는 사용자 연락처에 접근하기 위해 아이폰의 DEP(Date Execution Prevention, 데이터 실행 방지) 코드를 우회했다. 찰리 밀러가 해킹한 아이폰4에는 애플 운영체제 iOS4.2.1이 설치돼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pwn2own_day1_500.jpg" rel="lightbox[53186]" title="pwn2own_day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188" title="pwn2own_day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pwn2own_day1_500.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찰리 밀러가 아이폰 해킹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7년 같은 대회에서 아이폰 2G를 해킹했고, 2008년에도 맥을 해킹하는 데 성공했다. 2009년에는 사파리의 보안을 무력화하며 문자메시지(SMS) 채팅 목록과 주소록, 통화기록, 음성통화 내역을 모두 해킹하는 데 성공해 상금 1만달러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10초 만에 사파리를 해킹하는 등 전적이 화려하다.</p>
<p>아이폰4에 이어 림(RIM) 블랙베리도 해커에 의해 함락됐다. 블랙베리 운영체제 6.0.0.246이 설치된 블랙베리 토치 9800은 빈센조 아이오조, 윌렘 핀케어스, 랄프 필립 웨인먼 세 명으로 이루어진 아논팀이 해킹에 성공했다.</p>
<p>아논팀은 블랙베리 운영체제의 버그를 밝혀내며 해킹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베리는 최근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인 웹킷을 추가했지만 여전히 DEP나 ASLR과 같은 보안 코드는 적용하지 않았다.</p>
<p>이제 모바일 기기 분야에선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넥서스S와 윈도우7을 탑재한 델 베뉴 프로가 해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p>
<p>한편, 애플은 웹브라우저 해킹 부문에서도 창피를 당했다. 어제 진행된 대회 첫날 사파리 웹브라우저가 불과 5초 만에 해커에 의해 뚫리는 수모를 당했다. 사파리를 해킹한 주인공도 찰리 밀러다.</p>
<p>마이크로소프트 IE8도 사파리와 나란히 대회 첫날 수모를 당했다. 아일랜드 보안 전문가 스테판 퓨어는 윈도우7 서비스팩1이 설치된 컴퓨터에서 IE8을 공격하는 데 성공했다.</p>
<p>이와 달리,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은 해킹되지 않았다. 파이어폭스3.6 버전 해킹에 참여한 팀은 끝내 해킹에 성공하지 못했다. 크롬을 해킹하겠다고 나선 팀은 두 팀이었는데 그중 한 팀은 아예 대회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나머지 한 팀은 대회 둘쨋날 블랙베리를 해킹한 아논팀으로, 크롬 해킹을 시도하기도 전에 블랙베리를 해킹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며 크롬 해킹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크롬 해킹에 성공하는 팀에게 내건 상금 2만달러도 아직 고스란히 남아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p>
<p>내일 폐막하는 Pwn2Own 행사에서 과연 파이어폭스와 크롬, 넥서스S와 델 베뉴 프로가 해커에 의해 함락될 지 관심이 쏠린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charlie_miller_500.jpg" rel="lightbox[53186]" title="charlie_miller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3189" title="charlie_miller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charlie_miller_500.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318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앱리뷰] 돌고래와 불여우에 반해보는 건 어때?&#8230;안드로이드용 웹 브라우저 3종</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22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226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6 Mar 2011 05:40:5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돌핀 HD]]></category>
		<category><![CDATA[미렌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 웹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웹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2261</guid>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돼 있는 웹 브라우저 앱은 사용하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새 창을 열기 위해 메뉴 버튼을 누르고 &#8216;창&#8217; 버튼을 누른 후 &#8216;+&#8217;까지 눌러야 한다. 탭 기능도 없고, 어쩐지 속도도 느린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
지금까지 기본 웹 브라우저를 쓰며 불편하다고 느끼던 사용자라면 기본 웹 브라우저 대신 다른 웹 브라우저 앱에 관심을 가져보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치돼 있는 웹 브라우저 앱은 사용하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새 창을 열기 위해 메뉴 버튼을 누르고 &#8216;창&#8217; 버튼을 누른 후 &#8216;+&#8217;까지 눌러야 한다. 탭 기능도 없고, 어쩐지 속도도 느린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다.</p>
<p>지금까지 기본 웹 브라우저를 쓰며 불편하다고 느끼던 사용자라면 기본 웹 브라우저 대신 다른 웹 브라우저 앱에 관심을 가져보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웹브라우저 앱이 여럿 있다.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앱 3종을 소개한다. 가격도 무료다. 이제 답답한 기본 웹브라우저에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226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261/web-browser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263"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web browser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web-browser_500.jpg" alt="" width="500" height="358" /></a></p>
<p lang="en-US">
<p><a rel="attachment wp-att-522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261/miren"><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2264" style="margin: 10px" title="mir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iren.jpg" alt="" width="102" height="102" /></a><strong>미렌 브라우저 ― 빠르게 더 빠르게</strong></p>
<p>인터넷 익스플로러(<a href="http://msdn.microsoft.com/ko-kr/ie/default.aspx" target="_blank"><strong>IE</strong></a>), 파이어폭스(<a href="http://www.mozilla.or.kr/ko/" target="_blank"><strong>Firefox</strong></a>), 크롬(<a href="http://www.google.com/chrome/index.html" target="_blank"><strong>Chorme</strong></a>) 등의 웹 브라우저가 그렇듯, 미렌브라우저는 탭 기능을 지원한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브라우저다.</p>
<p>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8216;+&#8217; 버튼으로 간단하게 새 창을 열 수 있다. 웹서핑 중 탭을 오가는 것도 자유롭다. 하지만 미렌 브라우저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제스쳐 기능이다.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8216;뒤로 가기&#8217;, 반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면 &#8216;앞으로 가기&#8217;가 실행된다.</p>
<p>미렌 브라우저는 한번 지나간 웹 페이지를 캐시로 저장해 뒤로 가거나 앞으로 갈 때마다 웹 페이지를 새로 내려받지 않고 바로 불러온다.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체감속도가 배가 되는 셈이다. 캐시가 저장되는 장소는 내부 메모리와 SD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미렌 브라우저를 종료하며 삭제할 수 있다.</p>
<p>안드로이드 마켓에서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n.miren.browser&amp;feature=search_result" target="_blank">미렌 브라우저 최신버전</a>을 내려받을 수 있다. 가격은 무료다. 안드로이드 1.6 이상 사용자라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522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261/miren-browser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272" title="miren browser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miren-browser_500.jpg" alt="" width="500" height="413" /></a></p>
<p><a rel="attachment wp-att-522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261/dolphinehd"><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2265" style="margin: 10px" title="dolphineH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dolphineHD.jpg" alt="" width="102" height="102" /></a><strong>돌핀 HD ― 확장 프로그램의 편리함</strong></p>
<p>안드로이드 웹 브라우저 앱 중 가장 화려한 UI를 자랑한다. 브라우저 왼쪽과 오른쪽에 숨겨진 창을 여는 &#8216;스윕&#8217; 기능도 편리하다. 웹 페이지에서 왼쪽으로 밀면 각종 확장 프로그램 프로그램과 설정 아이콘이 나열된 창을 만날 수 있고, 오른쪽으로 밀면 즐겨찾기 목록이 나온다. 설정 창을 열거나 즐겨찾기 목록을 보기 위해 따로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는 셈이다.</p>
<p>확장 프로그램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열람했던 웹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고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8216;탭 히스토리&#8217;와 현재 보고 있는 웹 화면을 캡처해 저장하는 &#8216;스크린 컷&#8217;, 보고 있는 페이지를 바로 트위터와 공유할 수 있는 &#8216;돌핀 트윗&#8217; 확장 프로그램 등이 있다.</p>
<p>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 돌핀 HD 웹 브라우저는 화려한 UI 때문인지 웹 브라우징 속도가 다소 느리다. &#8216;뒤로 가기&#8217;를 실행해도 페이지를 새로 받아오기 때문에 &#8216;뒤로 가기&#8217;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미렌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제스쳐 기능을 제공한다.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제스쳐 외에 &#8216;맨 아래로 가기&#8217;, &#8216;북마크 추가&#8217;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제스쳐를 지원하지만 제스쳐를 화면에 그리기 전에 제스쳐 입력 버튼을 눌러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제스쳐는 사용자가 원하는 그림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p>
<p><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mobi.mgeek.TunnyBrowser&amp;feature=search_result" target="_blank">돌핀 HD 브라우저</a>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2.0 이상 환경에서 동작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227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261/dolphine-browser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273" title="dolphine browser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dolphine-browser_500.jpg" alt="" width="500" height="829" /></a></p>
<p><a rel="attachment wp-att-522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261/firefox"><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2266" style="margin: 10px" title="firefo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irefox.jpg" alt="" width="102" height="102" /></a><strong>파이어폭스 ― 데스크톱 설정을 스마트폰으로</strong></p>
<p>PC 환경에서 IE의 독주를 맹추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만날 수 있다. 돌핀 HD와 마찬가지로 화면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문지르면 숨겨진 창이 나타나는 스윕 기능을 지원한다. 파이어폭스 스윕 기능은 왼쪽 창에는 현재 보고 있는 창 목록을 보여주고 오른쪽 창에는 설정 아이콘과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북마크 추가 버튼이 배치돼 있다.</p>
<p>파이어폭스는 오늘 소개하는 웹 브라우저 중 유일하게 탭 기능이 없는 브라우저다. 탭 기능은 없지만 현재 열려 있는 웹 페이지를 왼쪽 스윕 창에서 볼 수 있다. 웹 페이지를 썸네일 형식으로 미리 볼 수 있다는 점은 편리하다. PC용 파이어폭스만큼은 아니지만 트위터로 URL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트윗바 확장 프로그램이나 파이어폭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피드백 확장 프로그램 등 다양하다. 웹 사이트에 로그인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미리 설정해둔 패턴이나 그림을 사용하는 탭 슈어 확장 프로그램도 재미있다.</p>
<p>무엇보다 파이어폭스의 장점은 PC에서 사용 중인 파이어폭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PC에서 파이어폭스를 쓰는 사용자라면 북마크와 방문기록 등 다양한 설정 값을 스마트폰과 공유할 수 있다. 웹페이지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게 모질라 재단의 설명이다.</p>
<p>최신버전은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org.mozilla.firefox&amp;feature=search_result" target="_blank">파이어폭스 4.0b5 버전</a>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2.0 버전 이상 사용자들만 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227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261/firefox-browser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2274" title="firefox browser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irefox-browser_500.jpg" alt="" width="500" height="832"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22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국민·기업도 &#8216;오픈뱅킹&#8217; 합류&#8230;우리은행이 경쟁 불당겨</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977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977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Feb 2011 07:00:48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공인인증서]]></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오픈뱅킹]]></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우분투]]></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페도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9778</guid>
		<description><![CDATA[오픈뱅킹 대열에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이 합류했다.
어떤 브라우저나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8216;오픈뱅킹&#8217;은 지난해 우리은행이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웹표준화 진영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을 뿐아니라 해당 은행 고객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에 인터넷익스플로러에 수많은 액티브엑스 지원 보안 프로그램을설치해야 되는 문제가 있었다.
우리은행이 촉발시킨 오픈뱅킹 서비스는 국내 소매 금융 1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뱅킹 대열에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이 합류했다.</p>
<p>어떤 브라우저나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8216;오픈뱅킹&#8217;은 지난해 우리은행이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웹표준화 진영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을 뿐아니라 해당 은행 고객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p>
<p>그동안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에 인터넷익스플로러에 수많은 액티브엑스 지원 보안 프로그램을설치해야 되는 문제가 있었다.</p>
<p>우리은행이 촉발시킨 오픈뱅킹 서비스는 국내 소매 금융 1위 업체인 국민은행과 IBK 기업은행으로 순식간에 번지고 있다. 두 회사는 일부 제한된 오픈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오는 10월까지 명실상부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주하다. 우리은행도 지원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를 더욱 넓혀가면서 &#8216;오픈뱅킹&#8217; 1호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올해도 유지할 계획이다.</p>
<p>지난해 7월 9일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우리은행은 이후 지속적으로 지원가능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의 범위를 넓혀왔다. 지난해 11월 17일터 리눅스 64비트 운영체제에 대한 서비스를, 맥OS에 대한 서비스는 지난 1월 14일부터 시작했다.</p>
<p>초기 오픈뱅킹이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다음은 다양한 브라우저 지원에 방점을 찍고 있다.</p>
<p>우분투 운영체제에서 우리은행 오픈뱅킹을 사용하려면 현재까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야 한다. 구글이 제공하는 크롬 브라우저는 조회 서비스만 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국내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은행은 대부분 <a href="http://www.softforum.co.kr/">소프트포럼</a>이라는 업체의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데, 현재 이 업체가 자사의 공인인증서를 크롬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을 진행중에 있어 현재로서는 사용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p>
<p>물론 윈도우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경우 파이어폭스는 물론이고 오페라, 사파리, 크롬 브라우저도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의 오픈뱅킹 관계자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현재 소프트포럼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브라우저 사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8221;이라며 &#8220;현재 4월 경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늦어도 상반기 중에는 크롬,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8221;고 밝혔다.</p>
<p>또 &#8220;그동안 맥 OS에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용이 불가능했으나 이번달부터는 맥 OS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 우리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전체를 이용 가능하다&#8221;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files/2011/02/kb1.jp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uribankopenbank110213.jpg" rel="lightbox[49778]" title="uribankopenbank1102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410"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uribankopenbank1102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uribankopenbank110213.jpg" alt="" width="500" height="347" /></a></a></p>
<p>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는 아직까지 리눅스와 맥 운영체제에서 100%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다. 아직까지는 이 운영체제에서는 조회서비스만 이용이 가능한 상황. 왜 이런 것일까?</p>
<p>해당 은행의 관계자들은 &#8220;현재 운영체제와 호환이 가능한 적절한 보안프로그램을 적용하지 못해 전체 서비스 지원을 하지 못하는 상황&#8221;이라며 &#8220;올해 10월 까지는 이러한 문제가 해결돼 전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소프트포럼측도 전화 통화에서 &#8220;사전 테스트들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시점을 밝힐 수는 없다&#8221;면서도 &#8220;우리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관련 기술을 확보한 만큼 지원에는 별 문제가 없다&#8221;고 설명했다.</p>
<p>2011년은 오픈뱅킹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977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리눅스 데스크톱 도입 팁 6가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795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795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8 Jan 2011 03:00:42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데스크톱]]></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7959</guid>
		<description><![CDATA[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 비스타, 윈도우 7이 탑재된 데스크톱을 사용한다.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 직원들에게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주는 게 과연 합당할까? 자바 개발자들에게 굳이 윈도우 PC를 지급할 이유가 있을까? PC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 소프트웨어도 구매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한 기업들 중 일부는 리눅스용 데스크톱을 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인터페이스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 비스타, 윈도우 7이 탑재된 데스크톱을 사용한다.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 직원들에게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주는 게 과연 합당할까? 자바 개발자들에게 굳이 윈도우 PC를 지급할 이유가 있을까? PC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 소프트웨어도 구매해야 한다.</p>
<p>이런 고민을 한 기업들 중 일부는 리눅스용 데스크톱을 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리눅스용 데스크톱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서로 다른 앱들간의 호환성 문제도 염두에 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비용 압박을 리눅스 데스크톱 도입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ubuntulinuxdesktop110128.jpg" rel="lightbox[47959]" title="ubuntulinuxdesktop11012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963"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ubuntulinuxdesktop11012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ubuntulinuxdesktop110128.jpg" alt="" width="500" height="187" /></a></p>
<p>PC월드에서 이런고민을 하는 기업 담당자들을 위한<a href="http://www.pcworld.com/businesscenter/article/217836/switching_to_desktop_linux_6_ways_to_make_migration_easier.html" target="_blank"><strong> 6가지의 팁</strong></a>을 공개했다.</p>
<p><strong>1. 상부에서 변화를 주도하라.</strong></p>
<p>환경을 변화시켜놓고 적응하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상부지시에 의한 변화는 무척 빠르다. 직원들 스스로 필요성을 인식하기를 기다리기보다 간부들이 먼저 움직여야한다.</p>
<p><strong>2.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선택하라.</strong><br />
리눅스 프로그램은 많은 종류가 있다. 그중 아무거나 골라잡아 썼다가 낭패를 볼 수 없지 않은가? 리눅스를 사용해 본적이 없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꼭 선택할 이유가 없다면 우분투나 리눅스 민트를, 윈도우 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원한다면 MS의 그래픽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조린 OS(Zorin OS)를 이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p>
<p>OS선택에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즈제니 스튜디오(http://www.zegeniestudios.net/ldc/)나 폴리시리눅스(http://polishlinux.org/choose/quiz/)를 방문하면 리눅스 프로그램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p>
<p><strong>3. 핵심적인 앱부터 시작하라.</strong><br />
크로스 플랫폼에서는 많은 앱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핵심적인 앱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예컨대 윈도우를 쓸 때부터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에게 파이어폭스, 크롬 등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p>
<p><strong>4. 압력을 없애라.</strong><br />
사무실에 배포를 결정한 리눅스, 데스크톱, 앱 등의 박스를 진열해 놓는 것이 좋다. 자꾸 보면 정이 들게 마련. 그리고 게임처럼 쉽게 관심을 끌만한 것도 꼭 포함할 것. 새로운 기술도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는데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p>
<p><strong>5. 치트 시트를 만들어라.</strong><br />
사전에 쉽고 빠르게 사용법을 익숙할 수 있도록 치트 시트를 만들어 원하는 프로그램 사용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예컨대 “익스플로러 대신 파이어폭스나 크롬 같은 것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는 간단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p>
<p><strong>6. 도입 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비교하라. </strong></p>
<p>리눅스는 커스터마이즈가 쉽기 때문에 새로운 사용자에게 OS에 대해 설명하기도 좋고, 업무에 필요한 핵심적인 프로그램을 선별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쉬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도입 결정 전 몇 가지 다른 데스크톱 환경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한다면 업무환경에 꼭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p>
<p>또한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 기억할 수 있도록 간단히 설명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p>
<p>이런 팁들이 있지만 아직 국내 기업들에게는 아주 요원한 이야기일 수 있다. 수많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운영체제가 복수가 될 경우 관리의 복잡도는 상상 이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상용 소프트웨어는 물론 내부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도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게 다시 손을 봐야 하기 때문이다.</p>
<p>이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개발 조직들에게 리눅스 데스크톱을 비롯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보면 어떨까? 수많은 개발자들을 보유한 기업들은 바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795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소셜 웹브라우저 &#8216;록멜트&#8217; 써보니&#8230;SNS와 연동 &#8216;공유&#8217; 기능 돋보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2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326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Nov 2010 01:13:4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rockmelt]]></category>
		<category><![CDATA[넷스케이프]]></category>
		<category><![CDATA[록멜트]]></category>
		<category><![CDATA[마크 안드레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3265</guid>
		<description><![CDATA[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8216;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8217;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8216;웹브라우저의 아버지&#8217;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8216;록멜트&#8216;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
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크롬&#8217;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 모질라재단 &#8216;파이어폭스&#8217;, 구글 &#8216;크롬&#8217;, 오페라소프트웨어 &#8216;오페라&#8217;에 이어 또다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크 안드레센. 나이 스물셋이던 1994년 모자이크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같은 해 12월 &#8216;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8217;를 선보인 주인공이다. 이 &#8216;웹브라우저의 아버지&#8217;가 불혹을 앞두고 새 웹브라우저로 또다른 도전에 나섰다. 올해 8월, 새 웹브라우저 &#8216;<a href="http://www.rockmelt.com" target="_blank">록멜트</a>&#8216;에 투자했다는 소식이다. 웹브라우저 업계를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한 소식이다.</p>
<p>록멜트는 구글이 내놓은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8216;크롬&#8217;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 모질라재단 &#8216;파이어폭스&#8217;, 구글 &#8216;크롬&#8217;, 오페라소프트웨어 &#8216;오페라&#8217;에 이어 또다른 웹브라우저가 메이저 시장 도전에 나선 모양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2.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67" title="rockmelt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2.jpg" alt="" width="500" height="44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록멜트 첫화면. &#8216;소셜 웹브라우저&#8217;답게 페이스북·트위터와 긴밀히 연동되며, 뉴스나 웹사이트 정보를 손쉽게 구독·공유할 수 있게 설계됐다.</span></p>
<p>록멜트는 이른바 &#8216;소셜 웹브라우저&#8217;를 표방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나 소셜미디어와 긴밀히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블로그 글들을 RSS 주소로 손쉽게 구독하는 기능도 들어 있다.</p>
<p>록멜트는 현재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 내려받아 쓸 수 있다. 록멜트 홈페이지에 초대 신청을 하면 순서대로 초대장을 보내준다. 보다 쉽게 초대장을 받는 방법이 있다. <a href="http://www.rockmelt.com/tos.html" target="_blank">페이스북으로 초대장을 신청</a>하면 된다. 그러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초대 신청 정보가 뜬다. 록멜트를 먼저 설치한 이용자에겐 페이스북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초대장을 덤으로 주는데, 이를 이용해 다른 친구에게 다운로드 링크를 보내줄 수 있다. 초대장을 다 써도 조금 지나면 다시 충전된다.</p>
<p>나 역시 이런 경로로 초대장을 받았다. 그 덕분에 록멜트를 먼저 내려받아 쓸 기회를 얻었다.</p>
<p>록멜트 첫 인상은 구글 크롬과 매우 비슷하다. 크롬 기반으로 제작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탭이 주소창 위에 달렸고, 메뉴 구성도 비슷하다. <a href="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 target="_blank">구글 크롬 확장기능</a>도 그대로 설치해 쓸 수 있다.</p>
<p>록멜트를 차별화해주는 기능은 따로 있다. &#8216;엣지&#8217;(Edge)로 불리는 좌우 사이드바다.</p>
<p>록멜트는 처음 설치할 때 페이스북 계정을 입력하는 과정을 거친다. 설치가 끝나면 웹브라우저 좌우에 사이드바가 뜬다. 왼쪽 사이드바는 오롯이 페이스북을 위해 할당된다. 페이스북 친구 정보를 일렬로 보여주고, 온·오프라인 상태도 표시된다. 친구 사진을 클릭하면 실시간 채팅을 나누거나 최근 활동 내역을 볼 수 있는 창이 팝업으로 뜬다. 왼쪽 사이드바 맨 아랫쪽에는 전체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버튼을 달았다. 이 목록에서 가까운 친구를 따로 별표(★)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사이드바 상단 별표를 누르면, 미리 지정해둔 가까운 친구 목록만 따로 볼 수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1.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66" title="rockmelt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1.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처음 설치할 때 페이스북 로그인 과정을 거친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3.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68" title="rockmelt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3.jpg" alt="" width="500" height="51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른쪽 사이드바 상단에 초대 신청을 한 페이스북 친구 목록이 뜨고, 초대장을 보내줄 수 있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6.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1" title="rockmelt_06"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6.jpg" alt="" width="500" height="41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왼쪽 사이드바는 &#8216;페이스북&#8217; 영역. 친구 목록과 온라인 상태를 알려준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9.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4" title="rockmelt_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9.jpg" alt="" width="499" height="63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친구 사진을 누르면 실시간 대화를 나누거나 최근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8.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3" title="rockmelt_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8.jpg" alt="" width="500" height="62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전체 페이스북 친구 목록을 한눈에 보고, 관심 친구를 별표(★)로 등록·관리할 수 있게 했다.</span></p>
<p>오른쪽 사이드바엔 &#8216;소셜 피드&#8217;를 관리하는 기능을 모았다. 페이스북 실시간 피드를 보거나 담벼락에 글을 남기고, 트위터 타임라인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글을 올리는 식이다. 팝업창 형태로 제공되는데, 독립창으로 떼내 쓰는 기능도 제공한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이 제공하는 확장기능인 셈인데, 이를 기본으로 내장한 게 차이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RSS 구독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에선 이미지나 동영상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1.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6" title="rockmelt_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1.jpg" alt="" width="500" height="76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오른쪽 사이드바에서 제공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사진과 동영상 미리보기, 록멜트 &#8216;공유&#8217; 기능을 제공한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2.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7" title="rockmelt_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2.jpg" alt="" width="499" height="76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즐겨찾는 웹사이트나 블로그 RSS 주소를 등록해두면, RSS 구독기로 활용할 수 있다.</span></p>
<p>록멜트의 매력은 &#8216;공유&#8217; 기능에 있다. 주소창 옆에 달린 &#8216;Share&#8217;(공유) 버튼을 활용하면 된다. 이를 누르면 현재 접속중인 웹사이트 주소와 본인 메시지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곧바로 보낼 수 있다. 모질라랩에서 얼마 전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선보인 &#8216;<a href="http://f1.mozillamessaging.com/" target="_blank">F1</a>&#8216;과 비슷하다. &#8216;공유&#8217; 기능은 오른쪽 사이드바 트위터에 클라이언트에도 들어 있다. 글에 포함된 링크는 록멜트 자체 짧은주소 서비스인 &#8216;http://me.lt/…&#8217; 방식으로 자동 변환해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5.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0" title="rockmelt_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5.jpg" alt="" width="500" height="20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8217;공유&#8217;(Share) 기능. 지금 접속한 웹사이트 주소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메시지와 더불어 손쉽게 보낼 수 있다.</span></p>
<p>록멜트는 구글 주요 서비스와 유연히 결합돼 있다. 웹브라우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 검색결과를 미리보기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a href="http://translate.google.com" target="_blank">구글 번역기</a>도 기본 내장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웹브라우저 도구바 밑에 해당 웹사이트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지 여부를 묻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뜬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4.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69" title="rockmelt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04.jpg" alt="" width="500" height="11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구글 번역 기능.</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0.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5" title="rockmelt_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0.jpg" alt="" width="500" height="63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웹브라우저 검색창. 구글 검색결과를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한다.</span></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3.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8" title="rockmelt_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3.jpg" alt="" width="500" height="34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구글 크롬 확장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다.</span></p>
<p>버그도 엿보인다. 웹브라우저 기본 글꼴을 한글 글꼴로 바꾸고 인코딩을 &#8216;UTF-8&#8242;로 지정했는데,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트위터로 글을 올릴 때 두 줄이 넘어가면 입력창이 깨진다. 페이스북 입력창에서도 마찬가지다. 화면은 깨지지만 글 등록은 정상적으로 된다. 2바이트 문자 지원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모양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4.jpg" rel="lightbox[43265]" title="rockmelt_1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279" title="rockmelt_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1/rockmelt_14.jpg" alt="" width="500" height="48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페이스북과 트위터 입력창이 깨지는 오류.</span></p>
<p>록멜트는 여러 면에서 관심을 끌 요소를 지녔다. 넷스케이프 창업자의 귀환이란 점도 흥미롭거니와, 요즘 대세로 굳어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란 점에서 그렇다. 마크 안드레센은 2008년 6월 페이스북 이사회에 합류했고, 오랫동안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개인 멘토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에는 벤 호로비츠 HP 부사장과 손잡고 &#8216;안드레센 호로비츠&#8217;란 벤처투자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MS IE 지배력이 하락세인 가운데, 록멜트 등장으로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경쟁도 더욱 불을 뿜을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APKPhoTqFY&#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bAPKPhoTqFY&#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05"></embed></objec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32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불법 스팸 신고도 IE에서만 해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81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88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Sep 2010 03:05:4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KISA]]></category>
		<category><![CDATA[불법스팸대응센터]]></category>
		<category><![CDATA[스팸신고]]></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뱅킹]]></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인터넷진흥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8817</guid>
		<description><![CDATA[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유출됐거나 무심결에 &#8216;제휴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유출됐거나 무심결에 &#8216;제휴사 정보 제공&#8217;에 동의하는 바람에 이곳 저곳에 퍼져버린 내 휴대폰 번호와 e메일 주소는 이제 스팸 창고로 전락할 처지다.</p>
<p>호기롭게 &#8216;수신거부&#8217;를 눌렀다간 순진한 사람 취급받기 십상이다. 스팸을 줄이려다 되레 스팸 폭탄을 맞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방도가 없다. 일일이 지우거나, e메일 필터링 방식으로 걸러내는 수 밖에.</p>
<p>이같은 디지털 쓰레기를 줄이고 건전한 정보 유통을 도모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선 <a href="http://spam.kisa.or.kr/spam/jsp/spam_1010.jsp" target="_blank">불법스팸 대응센터</a>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피해 전화번호, 스팸 피해 내역 등을 입력하면 된다. 지난해 11월부턴 060 음성정보 서비스나 대리운전 스팸 문자메시지를 신고하면, 신고자 휴대폰 번호가 광고수신 거부 목록에 자동 포함되도록 하고 있다.</p>
<p>헌데 정작 스팸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신고하려들면 난감해진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스팸 신고 접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스팸 내역을 신고하려면 ▲전화(휴대폰) 스팸 ▲이메일 스팸 ▲이메일-수신거부 후 재전송 ▲게시판 ▲전자적매체 ▲팩스스팸 ▲악성코드 가운데 해당되는 항목을 선택하면, 화면 아랫쪽에 신고 양식이 뜬다. IE가 아닌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선 메뉴를 눌러도 신고 양식이 뜨지 않는다. 모바일웹으로 접속해도 묵묵부답이긴 마찬가지다.</p>
<p>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전화(118)로 신고하거나 PC용 간편 신고 프로그램인 &#8216;스팸캅&#8217;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허나 짚어볼 일이다. 불법 스팸을 신고하는 데도 웹브라우저마다 문턱 높이가 다른 건 왜일까.</p>
<p>굳이 &#8216;보안&#8217;이 문제라면 대안을 마련해주면 될 일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 고시한 바 있다. IE 외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록 공인인증서를 쓰는 방식이긴 하나,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8216;기술적 대안&#8217;을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우리은행은 7월초부터 OS나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8216;오픈뱅킹&#8217;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8216;스팸 신고&#8217; 앞에서 한국 비 IE 이용자는 디지털 장애인이 된다. &#8216;한국 인터넷 진흥&#8217;이 특정 OS나 웹브라우저에서만 이뤄지는 건 아니잖나. &#8216;동등한 이용자 경험&#8217;을 보장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204" target="_blank">[정부2.0] “e약자 접근성 배려는 공공 서비스의 의무”</a></li>
</ul>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kisa_spam_kIN.jpg" rel="lightbox[38817]" title="kisa_spam_k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818" title="kisa_spam_k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kisa_spam_kIN.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881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 고화질 비디오 포맷 &#8216;공짜&#8217;&#8230;애플의 선택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140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140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May 2010 04:42:4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odec]]></category>
		<category><![CDATA[H.264]]></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VP8]]></category>
		<category><![CDATA[WebM]]></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윤석찬]]></category>
		<category><![CDATA[코덱]]></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1402</guid>
		<description><![CDATA[고화질 비디오를 서비스 하는 회사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구글이 고화질 비디오를 인코딩할 수 있는 VP8 코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8216;웹M(WebM)&#8217;을 공개했다. 그동안 고화질 비디오를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업체들에게 별도의 로열티를 지불해 왔다. 구글은 이런 판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을 한 셈이다.
구글의 발표 후 애플이 제공하고 있는 웹브라우주저인 사파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 개발 주체들이 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화질 비디오를 서비스 하는 회사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구글이 고화질 비디오를 인코딩할 수 있는 VP8 코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a href="http://webmproject.blogspot.com/2010/05/introducing-webm-open-web-media-project.html" target="_blank"> &#8216;웹M(WebM)&#8217;</a>을 공개했다. 그동안 고화질 비디오를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의 업체들에게 별도의 로열티를 지불해 왔다. 구글은 이런 판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을 한 셈이다.</p>
<p>구글의 발표 후 애플이 제공하고 있는 웹브라우주저인 사파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 개발 주체들이 이를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동안 H.264 코덱을 밀어왔던 애플이 VP8 코덱을 지원해줄 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p>
<p>구글은 19일(현지시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a href="http://code.google.com/intl/ko-KR/events/io/2010/" target="_blank"> &#8216;구글 I/O&#8217; 컨퍼런스</a>에서 웹M 포맷을 발표했다. ‘누구나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고품질의 개방형 비디오 포맷’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월 구글이 인수한 온투(On2) 테크놀로지의 VP8 코덱을 활용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로열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p>
<p>오픈소스 진영과 비디오 서비스 업계는 로열티를 지급할 필요가 없는 웹M 포맷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분위기다. 발표와 동시에 오픈 소스 진영인 모질라와 오페라가 웹M을 채택했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합치면 시작부터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3개의 웹 브라우저를 우군으로 확보한 셈이다.</p>
<p>마이크로소프트(MS)도 19일 <a href="http://windowsteamblog.com/windows/b/bloggingwindows/archive/2010/05/19/another-follow-up-on-html5-video-in-ie9.aspx" target="_blank">윈도우즈팀블로그</a>를 통해 인터넷 익스프롤러 9에 HTML5 기술을 적용하면서 H.264 뿐만 아니라 VP8 코덱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로서 IE,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크롬 등 5개 주요 웹 브라우저 가운데 VP8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웹 브라우저는 애플 사파리만 남은 셈이다.</p>
<p>애플은 최근 들어 H.264 코덱으로 인코딩된 HTML5 비디오를 밀어왔다. 이 때문에 많은 온라인 동영상 업체가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지원하기 위해 보유한 영상을 H.264로 재인코딩하는 상황이다. H.264 코덱을 사용하려면 라이선스를 보유한 MPEG-LA에 로열티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은 감수해야 한다.</p>
<p>반면 오픈소스 진영인 모질라 재단은 H.264 코덱 지원을 거부하고, VP8 코덱의 형제 뻘인 오그 테오라 코덱을 지원해왔다. H.264가 코덱 시장을 장악하면 관련 업체들이 어쩔 수 없이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애플은 오픈소스인 오그 테오라 포맷의 라이선스 규약이 불분명하다며 지원하기를 거부해왔다.</p>
<p>이번에 구글이 VP8 코덱을 완전히 공개하면서, 애플이 사파리에서 VP8 코덱을 지원할 지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마저 VP8 코덱을 지원한다면, 굳이 로열티를 지급하면서 기존 동영상을 H.264로 인코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구글이 온투를 인수하기 전부터 이미 많은 동영상 업체들이 VP8 코덱을 라이선스 형태로 사용해왔다. 판도라, 다음 등 국내 업체들도 이미 VP8 코덱을 사용하고 있다.</p>
<p>애플로서는 플래시 지원 여부를 둘러싼 어도비와의 설전이 채 마무리되기 전에 새로운 고민거리를 떠 안게 됐다. 애플은 과연 최근 들어 곳곳에서 부딪히고 있는 구글의 코덱을 지원해줄까? 이번에도 플래시의 사례와 같이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거나, 오그 데오라처럼 라이선스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는 않을까.</p>
<p>이에 대해 윤석찬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리더는 &#8220;브라우저 개발업체는 웹 개발자와 서비스 업체가 고객&#8221;이라며, &#8220;구글이 VP8을 명확하게  공개했고 간단한 코드만 삽입하면 VP8을 지원할 수 있는 만큼, 애플이 VP8 코덱을 지원하지 않으면 많은 고객들의 비판을 받게 될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blockquote><p>용어소개 <span>(<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B%8C%80%EB%AC%B8" target="_blank">위키백과</a> 인용)</span></p>
<ul>
<li><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BD%94%EB%8D%B1" target="_blank">코덱(codec)</a> : 데이터 압축 기능을 사용하여 자료를 압축하거나 압축을 푸는 소프트웨어.<span><br />
</span></li>
<li><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VP8" target="_blank">VP8 코덱</a> : 구글이 인수한 온투 테크놀로지의 최신 코덱 명칭. 구글이 19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br />
</span></li>
<li><span><a href="http://ko.wikipedia.org/wiki/H.264/AVC" target="_blank">H.264</a> :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진 디지털 비디오 코덱 표준. MPEG-LA에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br />
</span></li>
</ul>
</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140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