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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차 예약 O2O 서비스 ‘파크히어’ 인수

카카오가 ‘파크히어’를 서비스 중인 O2O 스타트업 파킹스퀘어를 인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카카오의 파킹스퀘어 인수는 지난 2월 중순 이뤄졌다. 인수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파킹스퀘어의 지분 100%를 인수한 것은 사실이고, 2월 중순 결정된 사안”이라며 “아직 어떤 방향으로 협업하게 될지는 검토 중이고, 대리운전이나 주차 서비스 등과 연계할지, 혹은 다른 그림이 나올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답변했다. 파킹스퀘어의 파크히어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이나 웹을 통해 주차장 이용 장소와 시간을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주차를 원하는 장소화 시간을 선택하면, 주차장 목록을 보여준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 부산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주차장 민간사업자와 직접 제휴를 맺고, 주차장 목록을 확대하는 식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는 중이다. 파킹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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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O2O 서비스들 '부릉부릉~'

지난 11월3일 하루 새 도로 위 모바일 앱들에 관한 뉴스가 쏟아졌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서비스하는 록앤올은 SK플래닛이 지도 데이터 무단 사용 건으로 소송한 사실에 대해 반박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같은 날, 김기사 지도를 이용하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운행 역시 시작됐다. 더 혼잡해질지 모를 도로 위 O2O 서비스들, 이참에 한 번 정리하고 가자. 부릉부릉. ==33 1. 택시 교통과 관련한 O2O 서비스 가운데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단연 ‘택시’다. 이미 국내엔 2012년부터 '이지택시'나 '엄마택시', '헬로택시' 등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들이 선보였지만, 지난해 우버가 국내에 서비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우버는 지난 1년간 계속 논란을 빚어내며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국내에 알리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