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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서비스

두나무 람다256, "블록체인 파트너로 함께해요"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람다256은 공식 홈페이지에 파트너십 제안 채널을 열었다고 7월4일 밝혔다. 블록체인에 관련된 다양한 원천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팀, 기업, 기관이라면 해당 채널에서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다. 제휴 분야는 '솔루션 파트너'와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다. 솔루션 파트너는 람다256이 준비 중인 BaaS(Blockchain as a Service·서비스형 블록체인) 서비스인 가칭 '두나무 블록체인 서비스'(DBS)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실제 블록체인 응용 서비스에 적용할 때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및 기술을 람다256과 함께 개발한다. 도메인 서비스 파트너는 DBS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파트너를 모집하는 분야다. 람다256은 도메인 지식을 가지고 게임, 콘텐츠, 결제, 공공서비스, 물류, 사물인터넷(IoT) 등...

dw

[빅데이터1년] EMC "하둡으로 대동단결"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빅데이터 시장에서 EMC는 다른 업계보다 유독 '사람'을 강조한다. 빅데이터를 담는 그릇 못지 않게 그릇에 담긴 내용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데이터 과학자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EMC는 2011년 말부터 데이터과학과 빅데이터 분석교육 및 자격증 과정 신설, 데이터 과학자들로 구성된 애널리틱스 랩 부서를 운영하는 등...

BC/DR

팔콘스토어 "재해복구 한우물 12년"

재해복구(DR) 시장에서 오랫동안 선전한 '박힌 돌'은 '굴러온 돌'의 도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12년 동안 실시간 백업과 즉각적인 복구 분야의 기술인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팔콘스토어의 대답은 '굴러온 돌을 신경쓰지 않는다'이다. 짐 맥닐 팔콘스토어 회장은 "DR 한 분야에서 팔콘스토어가 쌓아온 원천기술은 경쟁업체들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깊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바람과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 붐이 불면서 데이터 백업과 복구 시장을 놓고 기존 업체와 신생 업체 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IBM과 시만텍은 '데이터 보호'라는 용어를 앞세우며 기존 재해복구(DR) 시장 판세 흔들기에 나섰다. 특히 자사 데이터센터, 서버, 스토리지 솔루션을 사용중인 고객들에게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공급하는 식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기술

[늘푸른길의 책]좋은 파트너가 돈을 부른다

신문 지면에 등장한 사진이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골퍼와 캐디가 서로 안고 환하게 웃으며 등을 감싸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의 주인공은 최경주. 프로골퍼 최경주는 우승을 하면서 그 우승의 공을 그와 함께 한 캐디에게 돌렸다. 프로 골퍼에게 캐디는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이다. 사용해야 할 채를 조언하고, 그린을 읽을 수 있도록 제시한다. 골퍼가 우승을 하면 캐디는 기본 금액이외에 우승의 상금에서 일정 금액을 추가로 보너스로 받는다. 둘은 함께 여행을 하며, 함께 먹고, 함께 코스를 돌며 그린 상태를 점검 한다. 서로 중요한 존재이다. 마음 상태를 읽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돕는다. 골퍼에게 캐디는 장비를 짊어지고 이동하는 짐꾼이 아니라 동료이며 파트너이다. 이런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가기도 하지만 대개 성적이...

B2B

LG전자, 미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공략 시동...MS 등 우군 확보

LG전자가 미국 기업용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B2B 시장 공략을 위해 ‘LG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파트너 프로그램(LG Enterprise Application Partner Progra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 유수의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미국시장에서 LG 스마트폰의 기업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룸버그, 굿 테크놀로지, 인튜이트, 사이베이스, 넷모션 와이어리스, 포모터스, 안테나 소프트웨어, 스프링 와이어리스, 피시스 모바일, 트러스트 디지털, 리얼리티 모바일 등 13개 업체다. LG전자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북미사업부 신경훈 상무는 “LG전자와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은 스마트폰 시장 승부에서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미국 기업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사의...

김경진

한국EMC, "상생, 상생, 상생"

"상생이 최고의 방안이다." 한국EMC가 불황 파고의 해법으로 파트너들과의 상생을 강조하고 나섯다. 한국EMC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2009년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EMC의 전체 파트너사와 올해 주요 영업전략과 파트너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경진 한국EMC 사장은 “기본적으로 한국EMC가 지향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은 파트너들의 역량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 는 또 “올해는 특히 파트너가 중심이 돼 창출하는 솔루션 매출의 극대화를 기조로, 솔루션과 산업별, 지역별 전문 파트너들과 함께 금융, 공공, 통신, 제조, 유통, 서비스 등 각 산업별로 특화된 영업 마케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권한과 책임을 이임해 수평적 동반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lgcns

IT서비스 회사, 파트너 대상 온라인 교육 강화

IT 서비스 회사들이 자사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기술 교육부터 기업의 경영 철학까지 그 프로그램들도 다양하다. 수많은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는 관계기 때문에 파트너들의 실수 하나가 IT 서비스 회사의 기업 이미지에 바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CNS(www.lgcns.com)는 모든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와 동등한 정도경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9월 1일 밝혔다. 이는 LGCNS가 'LG Way'에 기반한 정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협력회사의 정도경영에 대한 이해와 동참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IT서비스 사업 특성상 다수의 외부 회사와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협력회사와의 거래 공정성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LGCNS는 그 동안 협력회사 대표들에게 LG 정도경영을 소개하는 간단한 교육을 진행해 왔으나,...

sap

아이튠즈와 카페라테, 비즈니스 네트워크 혁신

애플과 스타벅스가 손을 잡았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애플의 아이팟을 통해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기업은 제휴를 통해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지만 이제는 외부 프로세스를 자사의 가치사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통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AP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이 바로 이러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혁신의 기틀을 제공합니다. 스타벅스(Starbucks)는 갓 뽑아낸 커피로 세상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성공신화는 매혹적인 커피 블렌드뿐 아니라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도 기인합니다. 스타벅스는 이제 애플(Apple)과 손을 잡고 매장에서 재생 중인 음악을 아이팟(iPod)과 아이폰(iPhone)을 통해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구입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 가지 비즈니스 모델이 하나로 모여 양사 고객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