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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人] 메리 와이어트 "수영도 삶도 금메달리스트"

매일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 먹고, 다시 일하고, 퇴근하는 일상에 우울한가. 주말을 잠으로 보내는 게 억울한가. 여기 쳇바퀴 굴러가듯 지나가는 직장생활에서 재미를 찾은 이들이 있다. 특히 손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놓지 않을 것 같은 오해를 받고 있는 IT관계자들이다. 건강한 취미와 특기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자기 자신도 계발할 수 있는 법을 터득한 이 시대 멋진 직장인들을 소개한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4월16일부터 19일까지(현지기준) 열린 '시스코 파트너 서밋 2012'은 여느 시스코 행사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림픽 개막식처럼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각 나라별 파트너들이 자국 국기를 들고 입장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후원 업체로 시스코가 선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성화 봉송은 메리 와이어트 브래드번 시스코 홍보 담당 임원(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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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시스코 살린 '게리 무어 COO'

네크워크 거인 시스코는 지난 한해를 우울하게 보냈다. 4분기 연속 실적 감소, 연이은 주가 하락 소식에 거인이 흔들리고 있다는 부정적인 소식들이 연이어 쏟아졌다. 기업 대상 사업을 하던 시스코가 개인 사용자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지나친 사업 확장을 하고 이것이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으며, 시스코를 세계 IT 업계 반열에 올린 존 챔버스 최고경영자가 이제는 물러나야 할 때가 온 것 아니냐는 얘기도 심심찮게 나왔다. 네트워크 거인의 추락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불과 1년 사이 쓰러질 듯 보였던 시스코는 극적으로 다시 중심을 잡고 일어섰다.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사업 정리, 조직개편을 통해 벼량 끝에서 살아 돌아왔다. 지난해 2월 구조조정 총 책임자로 임명된 게리 무어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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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스코 "파트너에게 수익을 듬뿍~"

업계 2인자 자리에 만족하는 경영자는 없다. 모름지기 회사 경영자라면 업계 최고를 목표로 하기 마련이다. '어떡하면 경쟁업체보다 더욱 많은 고객을 확보해서 회사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이는 15년 넘게 네트워크 거인으로 군림하고 있는 시스코시스템즈도 마찬가지다. 시스코는 4월16일부터 19일(현지기준)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시스코 파트너 서밋 2012' 행사를 열고, 어떻게 하면 시스코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지속할 수 있는지 파트너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존 챔버스 최고경영자는 '이기기 위해서(In it to win it)'라는 주제로 올해 시스코의 주요 전략과 제품, 파트너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시스코 파트너 서밋'은 올해로 16번째 개최된 행사로, 시스코는 매년 이 행사를 통해 협력업체들과 판매대행업체들에게 시스코가 생각하는 네트워크 트렌드와 비전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행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