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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빅 사운드

판도라, 음악 데이터 분석 업체 인수

스포티파이와 애플에 이어 미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판도라도 음악 데이터 분석 업체를 인수했다. 판도라는 5월19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넥스트빅사운드를 사들였다고 발표했다. 넥스트빅사운드는 2009년 뉴욕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직원은 20여명이다. 비디오·오디오 공유 웹사이트와 블로그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가수의 활동과 음원 수익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데이터 분석을 주로 했다. 판도라는 이번 인수로 그간 넥스트빅사운드가 분석해온 유튜브와 위키피디아, 트위터 등의 데이터를 얻게 됐다. 판도라는 “넥스트빅사운드의 데이터 분석 기술이 판도라의 광고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익 대부분이 광고에서 나오는 판도라는 광고를 효과적으로 배치시키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판도라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음악과 음악 사이에 짤막한 광고를 내보내는 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RIAA

스포티파이 무료 스트리밍에 뿔난 음반사들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음반사와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에 ‘파워게임'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지난 주 미국 음반산업협회(RIAA)는 지난 2014년 미국 음악시장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CD 판매량을 처음으로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RIAA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나 판도라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는 지난해 미국에서만 우리돈으로 2조1천억원이 넘는 18억7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29% 성장세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음반사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이와 관련해 스트리밍의 성장세가 프리미엄(freemium) 정책 탓이라 판단하고, 여기에 제동을 걸 예정이라고 <더버지>가 3월21일(현지시간) 전했다.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광고 기반 무료 구독 모델이 투자자뿐 아니라 전체 창작자들의 생태계에도 좋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뿐 아니다. 또 다른 대형 음반사인 소니뮤직과 워너뮤직의 CEO도 최근 무료...

AT&T

2014년 IT기업 로비왕, 구글

소비자 감시단체 컨슈머와치독이  미국 IT기업의 정부 로비 금액을 조사해 발표했다. 주로 인터넷기업들이 로비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고, 통신사나 대형 제조업체들은 로비 비용을 전년도보다 조금 줄였다. 구글이 2014년 로비 활동에 쏟은 돈은 1680만달러. 우리돈 약 182억원으로, IT기업 중 가장 많은 돈을 로비에 쏟았다. 2013년도에 비해 로비금액도 20% 늘어난 100만달러를 더 지출했다. 로비 자금은 주로 IT 정책을 구글에 유리한 쪽으로 이끄는 데 쓰였다. <PC월드>는 1월21일 컨슈머와치독 분석을 인용해 “구글은 온라인 광고, 데이터 프라이버시, 특허, 노동법, 드론, 의료 데이터, 이민법, 국제 세금개혁 등에 관련한 정책 관련자에게 로비금액을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930만달러(약 100억원)를 로비했다. 2013년도에 비해 45% 늘었으며, 로비 금액 상승폭이 가장 크다. 아마존은 470만달러(약 50억원)를...

RIAA

음악시장, 스트리밍 성장판 열렸네

디지털 음악 스트리밍 산업의 성장세에 탄력이 붙고 있다. 5월14일 미국음반산업협회(RIAA)가 발표한 '2013년 음악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음악산업 전체 매출 가운데 스트리밍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21%로 올라섰다. 지난해 대비 6% 높아진 수치로 다운로드 매출(40%)의 절반 수준을 넘어섰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스트리밍 서비스 매출액은 다운로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디지털 스트리밍 시장을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유료 구독 기반 서비스(유료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판도라, 사이러스XM) ▲주문형 스트리밍 서비스(유튜브, 베보) 등이다. 이들 3개 카테고리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지난해 총 매출 1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 3개 카테고리 가운데 스포티파이류의 유료 구독 기반 서비스 성장세가 가장 도드라졌다. 유료...

밀크뮤직

[그래프] 미국 라디오스타는 '판도라'

인터넷으로 라디오나 음악을 실시간 듣는 일이 낯설지 않은 시대인 모양이다. 가장 즐겨듣는 서비스는 '판도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에디슨리서치는 올해 1~2월에 걸쳐 미국인들이 어떤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는지 조사해 3월5일 발표했다. 에디슨리서치는 12살이 넘은 미국인 2023명을 조사했다. 에디슨리서치 조사 결과가 흥미롭다. 조사대상자 가운데 47%는 매달 온라인 라디오를 들었다. 지난 2013년에는 매달 온라인 라디오를 듣는 사람의 비율이 45%였으니, 수치가 2%p 오른 셈이다. 에디슨 리서치가 정의한 온라인 라디오는 AM/FM 라디오를 온라인으로 듣거나 오디오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듣는 것이다. 연령대별로 온라인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의 비율을 보자. 12~24세가 전체 응답자의 75%가 인터넷 라디오를 즐겨듣고 있었고, 25~54세가 50%로 뒤를 이었다. 55세 이상 이용자 가운데 인터넷 라디오를 매달 듣는 사람은...

hp

[BB-0612] HP "윈도우XP 지원 중단, PC 부활 기회"

HP "윈도우XP 지원 중단은 PC 부활 기회" "윈도우XP가 사라지면, 기업은 다시 PC를 구매하게 될 것이다." HP가 고심 끝에 내놓은 결론입니다. PC시장은 날로 떨어져가는데, 기업은 2001년에 출시된 운영체제를 바꿀 생각은 안 하고…. HP의 바람은 2014년 MS가 윈도우XP 지원을 중단하면 이뤄질런지요. [관련기사 : Business Insider] 스스로 속도 조절하는 인공지능 자동차 어제 개막한 WWDC에선 'iOS7'이나 새 맥프로 소식으로 온통 들떴습니다. 그 가운데 WWDC 발표 초반에 등장해 눈길을 끈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눈길이 쏠립니다. '앙키'입니다. 앙키는 장난감 자동차가 트랙에서 다른 장난감 자동차를 피하거나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등 꽤 신기한 기능을 보여줬습니다.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무기산업까지 적용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관련기사 : TheNextWeb] iOS 앱, 다른 개발자에게 양도...

CES

삼성전자,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사용자 경험 공동 지원"

삼성전자가 사용자 경험 2단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 핵심은 전세계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이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CES 2009 개막 전날인 7일(현시시각)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자회견(Press Conference)를 갖고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4C 리더십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풍부하고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진정한 사용자 경험(Seamless Experience)의 두 번째 단계(2nd Wave of Seamless Experience)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80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이 날 회견에서 콘텐츠(Content&Service), 연결편의성(Connectivity), 창의성(Creativity), 핵심 부품 역량(Component)으로 이어지는 삼성전자의 4C 리더십이 한층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TV와 인터넷을 연결, 날씨·주식·뉴스를 즐길 수 있던...

UCC

인용권은 UCC의 돌파구가 될 것인가?

UCC가 유행을 하고 수많은 동영상이 제작되어 인터넷에 올려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이미 TV에 방송된 내용을 편집하거나 재가공 심지어는 그대로 올린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현실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판도라TV라는 UCC 전문업체에서 '인용권'이라는 것을 들고 나왔다. '인용권'이라함은 일반 네티즌들이 방송내용의 일부를 사용하여 UCC를 만들 경우에 이를 저작권을 유보하여 용인해 주고 그 대신 UCC를 게시하는 업체가 수익의 일부를 방송사와 나누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 업체는 5분까지는 '인용권'을 네티즌에게 주어 저작권을 문제삼지 말자는 주장을 하였고 자신들의 광고수익 중 (1클릭 당 2원의 수익) 50%를 방송사에 줄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UCC문제는 그동안의 저작권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는 것 같다. 그동안은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의...

UCC

UCC 동영상, 과연 돈벌이가 될까?

지난 2006년을 돌이켜 생각해볼 때 인터넷 비즈니스의 가장 큰 주목과 관심을 받은 기업을 손꼽으라고 하면 유투브(한국은 판도라TV)가 아닌가 싶습니다. 2005년에 개념이 정립되기 시작한 웹2.0의 핵심 키워드인 참여와 공유라는 관점에서 볼 때 동영상 UCC는 이러한 기본 철학에 가장 잘 맞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 블로그, 게시판, 카페 등을 통해서 손쉽게 타인과 공유되는 웹2.0에 맞는 서비스가 유투브, 판도라TV입니다. 비록 유투브의 수익모델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았고 비즈니스 모델도 정립되지 않았지만 구글은 유투브를 16억5천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또한, 판도라TV는 2006년 7월에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알토스벤처가 참여한 벤처캐피탈 컨소시엄으로부터 6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그간 나스닥에 상장한 G마켓 외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 받은 순수 인터넷 플랫폼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