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arrow_downward최신기사

게임 산업

[이슈IN] '판호' 안 내주는 中, 韓 안방까지 독식하나

중국의 게임 산업 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현지 게임사들이 인접 국가로의 서비스 확대를 강화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이달까지 애플 앱스토어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을 의무화했고, 주요 업데이트 및 개정 사항에 대해서도 판호를 재적용하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게임사들은 해외 시장을 공략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중국 진출이 막힌 국내 게임사들은 내수 시장에서도 더 거세진 '중국풍'에 시달리게 됐다. 게임산업 통제, 中 꼼수 숨겨져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한령(한국 콘텐츠 제한령)이 해제될 조짐을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임업계에도 실낱같은 기대감이 감돌았다. 이는 지난 1일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최대 여행기업인 트립닷컴그룹의 현지 브랜드 '씨트립'과 공동으로 '슈퍼보스 라이브쇼'를 통해 한국 관광상품 판촉에 나선다는 소식에서 불거졌다. 슈퍼보스 라이브쇼는 량젠쟝...

게임 저작권

"꽉 막힌 중국 게임 시장 판로, 정부가 활로 만들어야"

"한국 정부의 항의나 문제 제기가 최근까지 없었다. 특히 외교부는 게임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한국 정부 차원에서 문제 제기를 하지 않으면 판호 이슈를 중국에 어필하기 힘들다." 사드 사태 이후 중국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씨가 마른 지 2년 8개월째. 그동안 정부의 무관심이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이 게임 업계에서 나왔다. 콘텐츠미래융합포럼은 10월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게임 중국 판호 문제와 게임 저작권 보호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은 지난 2년간 정부의 무대응과 무관심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을 판매하기 위해 받아야 하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발급하는 판호는 중국 내 게임사를 대상으로 한 내자판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