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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손턴 와이먼

[책] 핍박의 시대, 위대한 게임 읽기

인터넷 게임 중독이 지능을 떨어뜨린다는 기사가 보수 일간지 1면에 떴다. 이 신문은 이튿날에도 게임업계를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지난 2011년 11월부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셧다운제가 시작됐고, 게임을 하는 청소년과 게임 개발자는 게임을 즐기는 일을 부끄럽게 여기게 됐다. 지금은 그런 시대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위대한 게임'이란 게 있기나 한 걸까. 숨어서 몰래 하는 게 게임이 돼버린 마당에 게임에 '위대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일이 민망하다. 제대로 된 문화와 산업으로 인정받기 직전 거치는 부침으로 생각하기엔 골이 너무 깊다. 하지만 간과해선 안 되는 점이 있다. 게임을 개발하는 이들의 노력이다. '언차티드2'의 목표는 '플레이할 수 있는 여름 블록버스터'였고, '팜빌'은 개발 과정에서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은...

SNG

크레이지피쉬, 소셜게임 '고고! 농장' 페이스북 서비스

소셜게임 전문 퍼블리셔 크레이지피쉬가 페이스북에서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고고! 농장'을 서비스한다. '고고! 농장'은 파이브미닛이 2008년 11월 선보인 농장 게임 '해피팜'(Happy Farm)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글화한 게임이다. '해피팜'은 미국과 중국에서 하루 2300만명, 월 이용자 8천만명을 기록한 인기작으로, 이후 출시된 '팜빌'류 농장 게임의 효시로 꼽힌다. 개인이 농장을 가꾸고 농작물을 수확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인기 있는 농장게임 '팜빌'은 이용자가 6천만명이 넘는다. 페이스북에서만 1억명에 이르는 이용자가 농장게임을 즐길 정도로 인기 있는 장르로 꼽힌다.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친구들이 늘어날 수록 게임 재미도 배가되는 덕분에 20·30대 직장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