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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팝업노트’가 지금 시장에 필요한 까닭

팬택 '베가 팝업노트'는 100점을 줄 만한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에 적절한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이 정도 제품이 지금 시장에 필요하다. 팬택은 지난 6월부터 베가 팝업노트 출시를 벼르고 있었는데, 워크아웃과 법정관리를 거치면서 제때 생산을 하지 못했다. 결국 세상의 빛을 못 보나 싶더니 11월 말 드디어 세상에 발을 내디뎠다. 여전히 매각을 둔 불안감이 남아 있지만 제품 자체는 만족스럽다. 베가 팝업노트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01이다. 요즘 플래그십 제품의 대세는 스냅드래곤 805인데 한박자 정도 늦은 셈이다. 팬택은 적어도 새 프로세서는 삼성과 LG에 뒤지지 않을 만큼 빠르게 받아들여 제품을 내놓았다. 거의 분기마다 신제품을 내놓을 만큼 회전이 빨랐던 체질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마 이번 제품은 출시 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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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35만원대 고성능 ‘베가 팝업노트’ 출시

샤오미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우리는 왜 저 가격에 저런 제품이 나오지 않느냐’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제품이 실제로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팬택입니다. 지난 6~7월 팬택이 워크아웃부터 법정관리를 거치면서 개발까지 다 끝내고도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제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그 제품입니다. 이름은 ‘베가 팝업노트’입니다. 일단 이 스마트폰 역시 안드로이드니 하드웨어를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퀄컴 스냅드래곤800 프로세서를 쓰고, 5.6인치, 1920×1080 해상도를 냅니다. 스냅드래곤805가 많이 쓰이고 있어서 스냅드래곤800이 구형 프로세서가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스냅드래곤800은 지금도 풀HD해상도의 플래그십 제품에 들어갈만한 성능으로는 뒤지지 않습니다. 1300만화소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방지, OIS가 더해졌습니다. 통신은 150Mbps를 쓰는 LTE-A입니다. 당시에는 통신사들이 막 발표한 225Mbps짜리 통신을 하는 것으로...